경북농협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을 꿈꾸는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 농· 축협 정규직 120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직원 채용직렬은 일반관리직, 일반관리직(영농지도), 전문직 분야로, 채용방식은 학력, 성적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관리직 (영농지도)의 경우 승진 등 인사 제반 사항은 일반관리직과 동일하나 채용 후 5년간 의무적으로
경북도와 경북관광협회는 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시군 관광담당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 경북관광 비전 선포식 및 제45회 관광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최근 용광로의 온도를 정교하게 제어하고 석탄의 분진 발생을 줄여 제품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였다. 원료를 통해 쇳물을 만드는 제선부에서는 이 같은 3등급의 우수제안 2건을 현장에 적용해 철강 생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우수제안의 주인공은 제선부에서 4고로를 담당하는 문상희 2제선공장 과장과 김기항 원료공장 과장이다. 한 부서에서 우수제안 3등급을 동시에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개선을 통해 포항제철소는 연간 수억원에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먼저 문상희 과장이 추진한 우수제안은 '4고로 스마트형 노열 자동제어시스템'이다. 포항 4고로는 내용적이 5600㎥인 초대형 용광로이기 때문에 조업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로의 노열 관리와 미세 제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의 노열 제어시스템은 대형 고로 조업에 최적화되지 않아 조업자의 수동 제어가 불가피했고 이로 인해 생산성과 원가가 떨어지는 문제가 나타났다. 문 과장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형 노열 자동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쇳물의 목표 생산량과 현재 생산량을 실시간으로 비교해 고로의 미세 온도를 보정해 적용했으며 열량 반응 시간을 예측해 고로 안에 들어가는 연료를 자동으로 조정해 안정적으로 쇳물이 생산되도록 했다. 이번 스마트형 노열 자동제어시스템은 그 효과를 인정받아 포항 2, 3고로에도 확대 적용됐다. 김기항 원료공장 과장은 '원료 분진 비산 방지 폼(foam) 장치 개발'로 우수제안 3등급을 받았다. 김 과장은 분진이 날리지 않도록 하역 작업 전에 선박에 폼 방식으로 살포를 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하역작업시 해양 오염을 방지해 하역작업이 중단되는 문제를 줄이는데 기여했다. 한편, 우수제안은 포스코 직원이 참여하는 제안활동 중에서 평가 결과와 창의성,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제안이다. 3등급 이상의 고등급 우수제안은 제철소장 명의의 제안증서를 수여한다.
경산시는 환경부와 경상북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석학을 초청해 '2018 국제 청색경제포럼(IBEF 2018)'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색기술산업의 저변확대와 청색기술 관련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외 청색기술분야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대구시가 지역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청기업청이 전통시장 가을축제 기간 중 지역 유관기관이 축제시장을 번갈아 방문하는 ‘릴레이 방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 방문 행사는 지난 18일 기술보증기금을 시작으로 대경중기청, 대구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가 참여한다. 총 140여명이 11개시장을 방문해 행사를 진행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태풍, 폭염, 호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고 농가 소득 및 경영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가입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90%로 확대해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도록 변경했다. 농작물 재..
영양군은 지방상수도 노후화와 고질적인 시설용량 부족으로 상수도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영양과 입암지역 통합 취정수장 신설 및 증설 사업이 확정되어 2019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근 2019년 환경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신규대상지로 영양과 입암 통합정수장 확장사업이 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0.25%p) 인상한 데 대해 "우리나라의 건실한 경제 기반이나 과거 몇 차례 유사한 사례들을 고려할 때 외국 자본의 급격한 유출이라든지 시장에의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상반기에 89대를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 35대를 추가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0월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과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신청일 기준 2년이상 연속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차량으로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되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조건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월 18 ~ 20일까지 3일간 경북 23개 시·군 음식문화를 알리는 큰 축제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행사가 경산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막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배한철 도의회 부의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2개 시·군 기관장, 단체장, 경산시의회 시의원, 도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DGB대구은행이 지난 20일 오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성훈 공공금융본부장과 직원 30여명은 대구 팔달신시장을 찾아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원 400여명도 온누리 상품권을 사전 구매해 이날 장보기 행사에 동..
대구북구가 칠성동 칠성종합시장 일원의 상권활성화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8년 상권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구는 5년간 사업비 80억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및 상권의 자생..
대구 달성군이 지난 20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 21일 화원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행사에 참가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200여명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경기 침체..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부터 28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7개 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대구TP, 다이텍 등 30명의 협력사절단을 구성해 미래핵심 전략산업인 물산업 육성을 위한 물 시장 개척과 동시에 도시재생·스마트시설, 물없는 염색기술 등 환경 친화적 기업 벤치마킹으로 미래 대구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네덜..
대구의 대표적인 노후산단인 서대구산단이 업종재배치 및 고도화를 위한 민간주도형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재생사업지구내에 제1호 민간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해 재생사업지구의 새로운 변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서대구산단내 순수 민간자력의 지식산업센터 건립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
포항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휴무없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추석연휴 시작일인 지난 22일 KTX 포항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환영인사와 연휴동안 관광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하는 것을 ..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1일 마포사옥에서 '사회적가치추진위원회'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사회적가치추진위원회는 '신보형(型) 사회적가치' 실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심의·의결기구로서 신보 임원 등 내부위원 6명과 연구기관, 학계, 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한국감정원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갑질' 행태의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부패·공익,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지난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농협이 지난 21일 오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우수농업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 15명에게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구농협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올해 1월 8일 '미래농업인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2회에 걸쳐 총 250여명의 학생들을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와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으로 초대해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래 농업을 책임질 우수농업인 배출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