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환경개선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업장 내 바닥과 벽 등에 대한 안전디자인 적용하고, 위험시설물의 안전사인물 설치 및 도색, 기능별 안전표지 디자인 개발 등 참여기업별 맞춤 안전디자인을 개발,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별 자부담은 사업비의 20%정도다. 지원자격은 경주시 소재 상시 근로자수 1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경주시와 울산발전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2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 구비서류를 작성, 울산발전연구원으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부주의한 행동과 안전 불감으로 발생하는 산업단지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근로자의 인명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가 이달부터 기가(GIGA)급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인프라 공공와이파이(SSID) 서비스를 시작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일명 ‘골든파이 경주’(Golden-Fi Gyeongju)로 명명한 공공와이파이를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공원, 강변길, 공공기관, 복지시설, 해수욕장 등 135개소 500여대의 무선 액세스포인트(AP)를 설치하고, 앞으로 계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타 지자체와는 달리 5년 약정 매월 회선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투자비용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은 극대화했다. 또한 시청에 골든파이 경주 운영센터를 구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무선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시정 및 관광홍보, 재난 알림 서비스, 스토리텔링 가이드 투어, GIS 기반 실시간 위치서비스, 주변 맛집 정보, 노인과 어린이 위치정보, 스마트팜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선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수집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관광 상품 개발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청도군과 농업회사법인㈜네이처 팜은 청도의 명품 농 특산물인 감 말랭이를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9일 화양읍 유등리 생산 공장에서 청도군수, 경상북도지사, 청도․영천 국회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일본 전역에 13개의 유통포장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Farmind 현지 바이어가 군수실을 방문해 청도군의 특산물인 감 말랭이를 장기적으로 거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네이처 팜과 우선 3,600,000엔(한화 36,000천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재배에서부터 감 말랭이 가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등을 통한 국제 규격 기준에 맞춘 제품 생산으로 까다로운 일본인의 입맛을 반드시 사로잡겠다.”고 했다.
포항시가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와 공동협력으로 터키(이스탄불), 인도(뭄바이)에 지역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지난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지역기업 6개사가 참여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중인 터키, 인도를 방문해 포스코 현지법인 각종 기계, 정비 물품 등 소요물품 구매프로세스와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수출상담회는 사전에 참가업체의 수출품목의 시장성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바이어를 매칭해 진행됐다. 그 결과 상담건수 84건, 상담금액 6100만불, 계약(추진)금액 194만불(11건)의 성과를 거뒀다. 이후에도 참가기업별 매칭 바이어와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음 달 중으로 우리나라에 초청해 상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포항시 정연대 일자리경제국장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수출지원 사업이 올해 3년째 이뤄지고 있다"며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포항상의와 협업해 지속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9월초 송도 포스코글로벌R&D센터에서 ‘제2회 CHQ 선재 솔루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아특수강, 태양금속공업 등 11개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CHQ 선재 내수시장의 발전과 수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솔루션아카데미는 CHQ 선재 관련 업체간 기술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국내 선재 고객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 강건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과 국내외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업체간 기술 교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는데 솔루션아카데미를 통해 업계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기술 동향과 최신 업계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는 선재 제품은 물론 선재 이용 기술 솔루션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해 고객사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글로벌 CHQ 선재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CHQ(Cold Heading Qualityㆍ냉간압조용) 선재 : 볼트, 너트 등 체결 부품으로 만들어져 자동차나 산업기계, 건설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이다.
포항시는 10일 관내 지역농협 9개소와 대구경북능금농협, 포항축산농협, 농협하나로마트포항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및 농자재 우선구매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농업인과 영일만친구기업, 지역생산 농자재 기업들의 제품 판매에 활로를 불어넣기 위해 포항시와 농협중앙회포항시지부 주관으로 이뤄졌다. 협약서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농협 하나로마트 입점 활성화와 지역생산 농자재의 농협 우선구매 및 판촉·판매 유통협력, 지역생산 농특산물 및 농자재를 관내에서 소비촉진 될 수 있도록 홍보·지도 및 행정적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침체된 지역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기업인들에게 농협기관을 통한 새로운 수요창출로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SNS 소통리더 150여명을 초대해 포항 농특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이강덕<사진> 포항시장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사업발굴과 북방교류사업의 선점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2018 동방경제포럼’ 등에 참석한다. 이강덕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항시 대표단은 김재동 포항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과 우창호 포항의사협회장 등 의료진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 동안 러시아 극동의 관문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국경도시인 중국 도문시(圖們市)를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도문시와 교류강화 및 교류의향서를 체결한다. 이강덕 시장은 11일 한국무역협회와 러시아 연방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18 동방경제포럼’의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해 ‘한-러 지방정부간 공동번영을 위한 환동해 국제관광벨트조성 및 협력방안’을 내용으로 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양국 간의 경제협력 및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블라디보스토크 시장과 만나 북방경제시대를 맞아 거점도시간의 협력강화와 오는 11월 포항시에서 열리는 ‘한-러 지방협력포럼’에서 두 도시가 자매결연을 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더불어 블라디보스토크 국제여객터미널 대표와는 크루즈와 정기페리 노선의 유치 등 영일만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극동연방대학 총장과는 포항시·포스텍과 블라디보스토크·극동연방대학 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사업주체인 북한과 러시아 합작기업인 ‘라손콘트란스’ 대표와 만나 ‘나진·하산 프로젝트 제게 및 북방물류 선점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밖에도 러시아 극동연방구의 9개 지역 대표들을 만나 오는 11월 포항시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동방경제포럼’은 러시아 연방정부가 극동개발의 추진동력 확보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회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던 한-러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했던 내용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답으로 성사된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첫 번째 행사가 오는 11월 포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두 나라 지방도시간의 경제, 문화, 관광, 물류분야 등에 대한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항시가 영일만항 활성화를 비롯하여 북방교류협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6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영천팔레스 12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봉사활동 'ex-food 행복나눔' 행사를 벌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지난 7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는 부동산 서비스산업과 관련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업 의욕을 북돋아 혁신적 새싹기업(스타트업)들의 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과 중국의 교역환경 악화에도 올해 상반기 대구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국 수출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대구지역 FTA체결국 교역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역의 상반기 FTA 체결국 수출입 실적은 48억7200만달러로 전년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7~8일 이틀간 DGB금융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조직 내부 안정을 꾀하고 그룹 혁신을 다짐하는 2018 New Start DGB경영진 워크숍을 가졌다. 김태오 회장 취임 100일을 전후해 열린 이날 워크숍은 계열사 경영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컨퍼런스와 지속가능경영보고, 경영진 다짐행사와 그룹 시너지 심층 토론을 거쳐 사회공헌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레 띠엔 짜우(Le Tien Chau) 베트남 하우장성장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경북도와 농업개발 협력 MOU를 체결, 도의 우수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 대한 교류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도내 우수한 농자재의 베트남 보급과 선진 농업 전수를 요청한데..
대구시가 내달 23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지역 우수상품 품평회'에 참가할 기업(상품)을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주관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백화점 및 대형마트 관계자에게 선보인다. 대기업 유통업체관계자의 품평을 통해 품질이 우수하거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발굴해 입점·납품·기획전 등 판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참가자격은 대구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하면서 대기업유통업체에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식품, 공산품, 의류, 안경, 한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50여개의 지역 우수업체를 모집한다. 품평회를 통해 마케팅 기법 전수, 품질향상을 위한 컨설팅 기회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8월 동아쇼핑센터에서 처음 열린데 이어 이번에 열번째 행사로 지금까지 130여개 업체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입점, 기획전 등의 형태로 판매기회를 제공받았다. 신경섭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로의 판로확대와 품질향상을 위한 기회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품평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대구시 또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9월 6일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 운동장에서 열린 2018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 도개면 동산리 김진씨가 경산우 부문 3부(고등등록우 2산 이상 한우암소)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삼주 전국한우협회경북도지회장을 비롯한 한우농가, 관계공무원, 농축협 임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에서 한우품평 87두, 고급육품평 27로 총 114두가 출품되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혈통 개체를 발굴하는 행사로 구미시에서는 모두 7두를 출품하여 이중 1두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해 구미 한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경북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18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가 지난 6일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 운동장에서 한우협회 회원 및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 출품한 110두 중 전국한우협회경산시지부(회장 천효근)에서 출품한 김영관(남천면) 농가가 암송아지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경산시는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시상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 8월에 시행한 초음파 육질진단 경진대회 부분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던 경산축협(김선욱, 전하수)도 이날 함께 수상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8월 중순까지 지속된 폭염으로 인하여 일소 피해 증가, 조기 성숙 및 낙과 피해 발생 등 사과 농가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에 대비한 신기술 시범사업 적용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추석 출하용 사과를 생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성군 단촌면 장도식 독농가는 2015년 온난화대응 과실 안정생산 시범사업으로 설치한 햇빛 차단망 시설 및 미세 살수장치를 이용하여 올 여름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일소 피해와 비대불량 조건을 이겨내고 최상품 제수용 사과를 생산하여 주변 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면 폭염과 같은 어려운 기상조건에서도 햇빛 차단망을 통한 높은 온도를 내리고 강한 햇빛을 분산시켜 일소피해 경감과 착색을 증진시키며 미세살수 장치를 이용하여 과실 표면온도가 3~5℃까지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도록 관리 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최상품 중생종 사과생산이 가능할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올해와 같은 폭염을 동반한 기상이변이?앞으로 지속적이고 더 심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사과산업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농가들이 저비용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심장섭)에서는 지난 10일 청송군 부동면 지리에 위치한 공동선별장에서 윤경희 청송군수,권태준 청송군의장,현시학 청송군부의장,신효광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장, 자두재배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왕산자두 공동선별장 준공식'행사를 개최했다. 청송자두의 브랜드 가치향상과 선별, 출하 등 유통환경 개선을 위하여 건립한 주왕산자두 공동선별장은 토지면적 3,300㎡, 건축면적 397.3㎡에 사무실, 선별장 등을 갖추고, 1일 선별량 12ton을 목표로 운영된다. 『청송자두 품질규격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두공동선별장은 경북농업기술원 도비공모사업을 신청하여 2017년 11월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도비 1억 2천만원, 군비 1억 2천만원, 자부담 6천만원으로 총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여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심장섭 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왕산자두 공동선별장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청송자두의 품질규격화와 브랜드가치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청송자두가 청송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거듭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주) 주왕산자두(대표 황영호)는 주왕산자두작목반이라는 이름으로 20명의 회원이 1997년에 설립하였으며, 현재 회원수는 66명으로 공동박스, 공동출하, GAP인증, 친환경자재사용, 재배기술 향상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약 35ha의 면적에 청송자두를 재배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지난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고용친화대표기업 임직원과 가족 등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고용친화대표기업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을 이용한 비대면계좌개설 연령이 5일부터 만 17세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종전까지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했다. 실명인증이 가능한 주민등록증과 본인명의 휴대폰으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창구거래는 100만원, ATM거래(자동화기기) 인출·이체 시는 30만원, 전자금융거래 시는 30만원까지 거래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7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345km(성환활주로) 지점에서 교통사고 중증외상환자 헬기구호 모의 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은 경찰청, 소방청,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골든타임을 확보해 적기에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헬기를 이용한 응급구호를 활성화하고 관계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