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부동산 산업 경기실사지수(BSI)가 1분기 보다 경영상황이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3분기에도 2분기 대비 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감정원이 전국 3000여개 부동산 관련 기업 대상 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부동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0.39포인트로 전 분기 대비 17.06포인트 하락했다. 3분기 전망치도 68.61포인트로 2분기 전망지수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BSI는 기업의 매출, 생산, 고용 등 경영활동에 관한 경기 전반을 예측하는 방법으로,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업과 부동산 관련 금융업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를 분기별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부동산업의 경우 2017년 2분기 이후 기준선(100)에 못 미치는 부정적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관련 금융업의 경우도 2017년 4분기를 제외하고는 부정적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부동산업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업 세부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전분기 대비 부진했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감정평가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반면 자문 및 중개업이 가장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조사결과 부동산관련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기업경기 및 경영상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며 "앞으로 부동산 기업들의 경영 상황 개선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농협대구본부이 지난달 30일 산지 농가를 돕고 도시 소비자들에게 우수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햇양파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농협대구본부는 지역본부 주차장에 양파 특판을 위한 행사장을 마련하고 달성군 현풍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햇양파 1000망(10kg)을 위탁받아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판매를 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폭염과 가뭄에도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도와주고 도시민들의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농협 이재식 본부장은 "힘들게 농사 짓고도 제 값을 받지 못하고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농협은 매주 목요일 직거래장터 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로 관내 산지농가의 판로개척과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인중)은 9월1일 창업 60주년을 맞이하여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31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오랜 시간동안 상호협력하며 동반성장을 해온 우수협력업체 에스에이건설㈜(대표 성동기), ㈜성광산업개발(대표 윤신화), ㈜동위(대표 송창선), 대한제강㈜(대표 오치훈) 등 17개 업체에 대한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하였다. 또한,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열과성을 다해 온 장기근속사원 15명과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에 충실한 모범사원 9명에 대한 표창과 부상도 수여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인중 회장은 "지난 60년은 국가의 산업화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무수한 위기와 변화의 순간을 이겨내온 불굴의 역사였으며 오늘날까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이룬 것은 회사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온 임직원과 언제나 회사를 믿음과 신뢰로 성원해 주신 고객들이며 앞으로의 백년대계을 향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감사하고 보답하는 자세로 지속적 성장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갈수록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회사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수주경쟁력 확보는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할 수 있도록 혁신을 통한 가치창출, 브랜드가치 향상 및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만족경영,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더욱 강화하여 새로운 도약,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은 창업 60주년의 뜻을 기리고 언제나 지역사회, 우리 이웃과 함께해 온 시간 그리고 함께 해 나갈 미래를 생각하는 의미를 담아 자체 축하행사는 축소하고 9월 한달을 감사와 봉사의 달로 정하여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 8월 29일, 대구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두류공원에서 노인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달성공원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중증 장애인시설인 더불어 진인마을과 어린이 보호시설인 대구SOS 마을을 찾아 시설개보수, 환경미화 등을 실시하며 생활물품 등도 후원한다. 또한,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 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 대구시 건축주택과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도 펼친다.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 군위군지회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18년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종합 2위)'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보화를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과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소통·연결 정보화로 온·오프라인 직거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총 7개 분야로 경진이 실시됐다. 경진대회 중 5개 분야 사례경진은 사전접수와 서류심사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2개 분야인 내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 현장경진과 농업인 경영ㆍ정보화 단체 경진은 대회 당일 현장심사로 진행됐다. 군위군은 지역 내 정보문화 확산 사례 경진에서 하선혜님이 우수상을 차지했고, ICT의 선도적 활용경진에서 강희숙님이 우수상을 받았고, 대회 당일 최종숙님의 '행복사과' 내 농산물 홍보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군위사과 등 군위농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농업인 정보화 시군 단체 경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군위군 농업인들의 ICT 및 정보화 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박성기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농업·농촌이 수입개방 확대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은 온라인 직거래 확대,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신뢰 확보, 그리고 생산, 가공, 체험 등과 연계한 6차 산업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취임 후 지금까지 조용한 민생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8월 30일 한우협회 임원, 마주희 시의원 등 20여명과 대화의 자리를 가져 소통을 바라는 시민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우협회가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촌의 대표 산업인 한우산업과 농업·축산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와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자연스런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하태권 지부장은 “그간 현장 행보를 통해 농업·축산 분야 가뭄과 폭염 피해 예비비 지원,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해결 노력 등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장세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을 잘 보듬어 살피겠으며, 구미는 공단도시이기도 하지만 먹거리 생산지인 농촌이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살고, 농촌경제의 40%를 차지하는 축산업도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걱정하겠다.”고 화답했다.
DGB대구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달 30일 경북 구미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최저임금 인상, 내수경기 부진, 폭염피해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지원을 통한 고용 안정성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은행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재단에서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신용보증하고, 은행은 대출을 취급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을 지원한다. 대구은행은 10억원의 특별출연 외에도 지금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총 35억원을 출연해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6551억원의 보증대출을 지원했다. 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함창읍의 한라식품(대표 이재한)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전에서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기술혁신을 통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중소기업 개발 혁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한라식품은 자사 주력제품인 3세대 조미료(무화학조미료)를 전국 대부분 대형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은 다용도액상소스인 한라참치액이다. 이는 전국 대형할인마트, 유명백화점 및 우체국쇼핑 등에서 판매 중이다. 한라식품은 연간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경북식품박람회 및 서울푸드박람회 등에 10여년 동안 한라식 품이 보유한 참치액 등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 적으로 알려 시식, 시음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한라식품은 1995년 설립 이래 건강한 제품 생산에 주력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 및 매출증대, 고용창출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보건소 김용묵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을 통해서 청년이 살고, 결국 정주 인구 증가로 지역이 살 수 있는 도시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2018 농식품수출정책’평가에서 지난해‘대상’에 이어, 금년도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상사업비 7천5백만원과 시상금 3백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특히 수출 기업체 및 시설규모가 열악한 군부에서 수출 정책의 꾸준한 전개를 통해 수상한 아주 의미 있는 상으로써 수출의지와 관심을 가지고 관내 수출업체 및 행정에서 합심 단결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이번평가에서 수출달성도,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개척 및 마케팅, 수출참여도 등 경상북도의 수출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매년 수출 간담회를 통해 업체들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 해결 등 적극적인 의지 및 수출확대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타 시군과 차별화를 보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금번 최우수상 수상에 힘입어 수출활성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으로 수출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FTA 체결 및 농산물 과잉생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청도농협이 농산물공판장 개장 이래 복숭아 한 품목으로 최단기간 공판장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청도농협 공판장은 지난 8월 26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보다 약 26% 성장했으며 이는 청도농협 박영훈조합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중도매인 확보, 유통거래처 확보 등 지역농산물 유통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의 결과이며, 이를 통해 출하농가 소득증대를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이 기대되며, 매출액기준으로 올해 150억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특히 청도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박영훈조합장 취임 이래 감 말랭이 경매 활성화, APC 기능 활성화(공선회 출하증대 등), 공판장 신축 등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유통리더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지난 7월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생산농가에서는 안정적인 판로와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최근 농산물의 유통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남성현 지역에 개점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했다. 또한 8월 28일자로 상호금융예수금도 지역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지역최고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청도농협은 지속가능한 자립경영시스템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변화와 혁신으로 청도농협을 이끌고 있는 청도농협 조합장은 이 모든 일이 조합원 및 고객여러분께서 우리농협을 사랑하고 이용하여 주시는 덕분이라고 말하고, 보다 더 나은 청도농협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그리고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공감토크 시간도 가져 조합원과 직원이 하나 되는 초일류농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경주시 황오동 일원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경주시가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비교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규모 사업인 중심 시가지형으로, 향후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이천년 고도 경주의 부활’이라는 비전을 통해 침체화가 가속되는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각종 문화재 보호로 인한 개발제약을 극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추진 계획으로는 지역특화 청년창업 거점, 주민참여형 문화장터 등 미래상권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글로벌 커뮤니티 센터, 골든시티 마켓, 어울림 공연장 및 웰컴센터 등 글로벌 협력 컨텐츠로 도시경쟁력을 한층 제고해 나간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픈마켓을 주축으로 빈 점포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장터, 상인 간 갈등 해소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화합장터, 전통시장 특화상품개발 및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팀을 구축한다. 시에 따르면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맞춤형 투어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 유입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물 인터넷, 가상 증강현실 등 스마트 커뮤니티를 활용한 지역 안내 및 상권간 협력 시스템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도시 경쟁력과 상생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황오사랑이야기길을 비롯한 역사문화탐방 골목길을 조성해 지역 환경개선과 함께 지역 예술인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제 골목길, 범제예방설계기법을 적용한 걷고 싶은 안전 골목길, 주차타워 조성 등 안전도시 확립을 위한 환경인프라 개선에도 주력한다. 앞으로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실행가능성과 타당성에 대한 국토교통부 평가 및 승인을 얻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협의체와 상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인프라 확충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HICO)는 지난 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결과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케팅혁신TF 팀장(MICE사업본부 본부장 최재길) 주재 하에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성개요와 운용방안 안내, 시스템 개발자의 직접 시연, 임직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HICO는 지난해부터 각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마케팅혁신 TF를 구성해 업무효율성 제고와 센터경쟁력 강화 및 영업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운영시스템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케팅혁신 TF는 지난해 ‘대관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내부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했고 고객관리시스템(CRM) 기반의 ‘DB마케팅시스템’을 구축해 전략적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은 HICO 지적자산의 효율적 관리·공유를 통해 통합적 지식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과업의 완료로 HICO 통합 비즈니스운영시스템 ‘Smart HICO’를 완성하게 됐다. HICO 윤승현 사장은 “현재 ‘경주 Smart MICE App’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 MICE참가자들에게 지역 관광, 교통, 숙박, 음식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지역상생과 고객중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한수원은 수상과 관련,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대한 품질 및 안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9200여 기업 5만 5천여 품질분임조 중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6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한수원은 '스위치야드 교체공사 공정 최적화 및 정비 표준화를 통한 발전소 이용률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전기팀이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하여 금상 1개, 은상 1개 및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정재훈 사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관련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써 원자력 안전성 및 높은 품질 수준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원전의 안전 최우선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총 99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경북은 포항시 송도동과 경주시 황오동, 구미시 원평동 등 8곳, 대구는 북구 산격동 등 7곳 15개 지역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T가 지난 29일 범어역 3번 출구 앞에서 ‘T PREMIUM STORE 상상 범어센터’와 ‘코드플레이’ 개관식을 가졌다. ‘코드플레이’는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SW코딩 경험 제공과 코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SKT의 T PREMIUM STORE 3층에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 5월 S..
경북지방우정청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2018 대구경북 머니엑스포'에 참가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기간 중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체국은 머니엑스포를 지원하기 위해 이동식 금융창구를 개설해 계좌가입, 체크카..
대구시가 '대구혁신 시즌2'의 본격 추진과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총 821억원이 증가된 8조 258억원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30일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민선7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취직 잘되고, 아이 행복한 경북'구상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티웨이항공이 세븐일레븐과 함께 무료 항공권 이벤트를 마련했다.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달 2일부터 편의점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항공권 예매 후, 결제 방식을 '편의점 결제'로 지정하고, 세븐일레븐과 GS25 중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해 수신한 수납번호를 제시, 현금..
에어부산이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하는 승객들의 항공권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31일 오전 11시부터 9월 27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대상 노선은 부산~김포, 울산~김포, 대구~김포 등 세 노선이다. 탑승기간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2~27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합한 편..
김상욱 엑스코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임시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는 우리나라 전시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2002년 산업자원부에 의해 설립된 조직으로 전시회 인증사업, 국내 전시회 개최지원 및 평가, 고용노동부 교육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킨텍스, 코엑스 등 국내 전시장 운영사, KOTRA, 무역협회 등 무역진흥기관 및 각종 협·단체, 민간전시 주최자, 전시장치·서비스기업 등 55개사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AKEI와 엑스코는 신임 김상욱 회장이 전국 13개 전시장을 대표해 단일 후보로 추천됐으며 전시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국제적인 업무경험 등이 높이 평가받아 많은 회원사의 지지를 받아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상욱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규사업 개발을 통한 진흥회의 국고예산 확대와 글로벌 전시주최자와 공동사업개발 및 국내 전시업계의 해외진출 지원과 더불어 전시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국내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상욱 신임 회장은 영남대학교(영문과)와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KOTRA 고객지원본부장과 런던무역관장, 러시아CIS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킨텍스 마케팅 부사장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