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27일 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일환으로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제12차 경주시부추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경주에서 부추는 시설채소분야에서 재배규모 1위를 차지하는 효자 농작물로, 160여 농가가 110ha에서 연간 4300톤을 생산해 매년 90여 억원의 농업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지난 겨울 극심한 가뭄과 한파, 그리고 가격하락으로 부추 재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경주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생산환경에서 선별, 유통까지 현장 의견을 통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주시부추연합회 김기복 회장은 “지난해 부추 가격이 평년의 절반 값도 안될 정도로 폭락해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시장님의 위로에 올 겨울 부추 농사를 다시 지을 마음이 생긴다”며, “경주시의 지원과 회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바탕으로 경주 부추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5일부터 농촌 노동력 부족, 고령화 및 자재비 상승에 따른 벼 병해충 적기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를 위해 무인헬기 공동방제에 나섰다. 이번 공동방제는 구천면, 단밀면 일대 벼 재배 농가의 신청을 받아 500ha 농지에 무인헬기 5대를 투입해 도열병, 흰잎 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무인헬기는 서의성농협(조합장 임탁)이 금년도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무인헬기 1대를 구입하고 4대를 임차해 실시했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공동방제는 지상에서 3~5m의 저고도로 약제를 살포하여 약제침투와 방제효과가 높고, 비산이 적어 약제로 인한 약해가 적고, 1일 35 ~ 40ha(1대/1일)의 방제가 가능하다. 한편, 항공방제 시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우스, 가축, 꿀벌 등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수 군수는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의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고려할 때, 무인항공방제는 관행적 일반방제에 비해 살포 비용, 시간, 노력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내고 있어 벼농사를 짓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영양고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사절 선발을 위한 ‘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135명이 서류접수를 하여 83명의 예선 참가 중 24명을 선발하여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합숙을 거쳐 24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본선을 통해 진·선·미를 비롯해 8명의 고추아가씨를 선발하였다. 영양고추아가씨 진(眞)에는 참가번호 14번 박보경(24), 선(善)은 참가번호 8번 이주연(21), 미(美)에는 참가번호 12번 신희정(23)양이 각각 진·선·미에, 매꼬미에는 참가번호 20번 최강비(21), 달꼬미는 참가번호 11번 김수정(22), 빛깔찬은 참가번호 15번 조유정(24), 네이처셀은 참가번호 5번 김지은(19), 참자연에는 참가번호 1번 김채림(19)양이 선발되었으며, 진·선·미에는 각각 상금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과 트로피를, 그리고 매꼬미,달꼬미,빛깔찬,네이처셀,참자연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만원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태풍 ‘솔릭’으로 행사준비와 진행에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영양군에는 별다른 태풍 피해가 없이 지나감으로써 차질 없이 대회가 준비되어, 1,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출연자 대기실 위치를 옮기고 확장하여 에어컨, 냉장고, 물품보관함, 전용화장실을 배치로 참가자의 편리를 도모 하였으며, 대형 TV 모니터를 설치하여 대기실에서도 무대의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사에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실시간 중계하여 현장에 오지 못한 군민들에게 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시청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색소포니스트 신유식과 가수 박상철, 김연자, 홍진영 등의 인기 가수들의 열띤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주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이 자격을 갖추었지만 특히, 오늘 선발되는 홍보사절들에게 열심히 영양고추를 홍보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를 부탁하며, 아울러 당선된 고추아가씨들은 2년간 영양군 홍보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이 27일부터 DGB대구은행 2018년 하반기 신입행원(5·6급/7급) 13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은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의 모든 노선과 인천과 대구, 부산, 제주,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여행기간은 동계 스케줄 기간인 10월 28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 84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구마모토 4만 1000원~ ▲오사카 5만 1000원~ ▲사가·오이타 5만 4000원~ ▲오키나와 7만 1700원~ ▲타이중·가오슝 8만 1700원~ ▲블라디보스토크 9만 2410원~ ▲호찌민·비엔티안 10만 9700원~ ▲방콕 11만 1420원부터 등이다. 또한 부가 서비스를 모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번들 서비스'의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항공권 예약 후 마이 페이지를 통해 번들 서비스를 추가 결제할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선은 2000원, 국제선은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께 더욱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통해 겨울 시즌 항공권을 미리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정영철)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지난 23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IT공부방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시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동남아관광시장개척단을 꾸려 싱가포르와 베트남을 방문해 하반기 동남아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쳤다. 시는 이 기간내 최근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유지관리 사업 수주로 관심받은 대구를 관광으로 이어지게 하고 여러 편의 직항 왕래국인 베트남을 타깃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벌였다. 시에 따르면 6월말 현재 한국방문 해외관광객 중 동남아 관광객은 123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111만4000명 대비 11.1% 증가한데 비해 대구방문 동남아 관광객은 3만4132명으로 전년 동월 2만3651명 대비 44.3% 증가했다. 시는 17일 한국 지자체 대표로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NATAS) 개막식에 초청돼 대구시를 적극 알렸다. 이어 18일까지 현지 메이저 여행사인 ASA, CTC, Dynasty, Hong Thai 등 메이저 여행사 부스를 방문해 센토사 모노레일 유지관리권을 가진 대구 관광지를 설명하며 상품개발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벌였다. 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의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표된 싱가포르·부산 간 직항 LCC 정기편 개설에 이어 내년에 대구국제공항에도 개설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대구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지사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베트남으로 건너가 19일 저녁 하노이에서 트랜스비엣, 하노여행사 등 현지 10개 여행사 대표들과 대구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체결식을 갖고 각 여행사들이 대구상품을 적극 개발해 대구로 송출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10월중순께 대구상품 개발 및 향후 대구-하노이 간 직항 개설 대비 대구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대구 관광지 답사 팸투어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20일 관광공사 하노이 지사를 방문해 현지 베트남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대구 관광객 유치 증진에 대해서 논의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21일에는 자매도시로 격상한 다낭시를 방문해 럼꽝민 외무국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관광은 물론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히 청소년·대학생들의 활발한 교류가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며 자매도시로서의 우호를 돈독히 했다. 이어 Travel MART 여행사 등 현지 4대 여행사 대표와 대구-다낭 간 직항 비엣젯 항공과 대구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체결식을 갖고 대구상품을 적극 개발해 대구로 송출하기로 협의했다.
‘2018 포스코 기술콘퍼런스’가 지난 23일 포스텍과 RIST에서 개막했다.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포스코 기술콘퍼런스는 미래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포스코그룹의 눈부신 기술 발전을 견인해왔다. 이날 기술콘퍼런스는 포스코와 그룹사, 고객사, 공급사를 비롯해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계각층의 기술인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최정우 회장의 개회사, 포스코기술대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철강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감과 동시에 철강의 뒤를 잇는 강력한 성장 엔진을 발굴해 발전시켜야 한다.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각자의 분야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 개발 확대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구축 △신성장 사업의 발굴 및 상용화 △기술 개발 분야에서의 실용주의 문화 조기 정착 등을 강조했다. 포스코기술대상 시상식에서는 ‘원가 경쟁력 높은 리튬 생산 공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 PosLX추진반·RIST와 ‘고효율 친환경 소결 배가스순환기술’을 개발한 열유체공정연구그룹이 각각 최고상인 혁신상(2건)을 받았다. 이와 함께 창의상(3건), 도약상(5건) 시상이 이어졌다. 포스코기술대상은 포스코그룹의 기술경쟁력을 높인 엔지니어와 연구원에게 주는 기술인 최고 영예의 상으로 △혁신상 △창의상 △도약상 3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 이번 기술콘퍼런스는 포스코 기술 개발 50년과 기술콘퍼런스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기술 발표와 토론은 1일차 일반 세션(General Session)과 2일차 포스코 세션(POSCO Session)으로 각각 진행되며 올해는 임원급 특별 강연을 신설하고 토론 중심의 활발한 세션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콘퍼런스가 열린 포스텍 대강당 로비에는 포스코 기술 개발 50년 역사와 포스코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 성과, 리튬 기술 개발 추진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포스텍(총장 김도연)이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연구와 협력을 전담하는 미래도시연구센터(이하 FOIC)와 빅데이터를 수집, 관리해 교육과 연구, 창업에 활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이하 OIBC)를 열고, 미래도시 연구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포항은 뛰어난 혁신역량을 보유한 포스텍이 대학 울타리를 넘어 도시로 나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때이다”며 “포항시 미래도시로 나아가는데 두 센터가 공헌해주길 바라며 세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 도시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AI 등 IT 기술이 에너지, 건축, 헬스케어, 환경 기술과 결합되어, 생활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아랍에미리트의 마스다르시티, 영국의 글래스고, 독일의 베를린, 덴마크의 코펜하겐 등이 미래 도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스텍에 문을 연 두 센터 모두, 미래 도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술이 집약된다는 점은 물론, 개방형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창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포스텍은 가치창출대학으로서의 실행방안 중 하나로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구축에 공을 들여왔다. 포스텍의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는 대학의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앵커기업을 대학캠퍼스에 끌어들이고, 대학, 기업과 함께 커나갈 수 있는 벤처기업을 육성하며 일자리와 경제 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FOIC와 함께 이미 바이오 분야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FOIC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건설과 운영 솔루션 산업을 선도할 지능형 도시혁신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도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인프라나 공간에 최소한의 설비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써 간단하게 스마트시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UX(사용자 경험), 서비스공학이나 산업수학, 금용, 에너지, 환경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인만큼, 산업경영공학과를 비롯해 창의IT융합공학과, 수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과 부설연구소가 협력한다. 이미 지난 상반기에는 포항시청사와 포항역 이전으로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포항시 중앙동 일대를 스마트시티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해 주차 등 교통수단의 개선과 도심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는 포항시와 의성군의 스마트시티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FOIC 아래에 설치돼 빅데이터를 수집해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구축된 OIBC는 산업경영공학과, 기계공학과, 생명과학과 등 8개 학과로 구성된다. 박태준학술정보관 데이터센터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전력에너지 수요 예측 및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AI를 이용해 전력 수요와 발전을 예측해 에너지 효율화는 물론, 재난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포스텍 FOIC는 대학이 위치한 지곡단지를 스마트시티 기술의 테스트베드로서 활용해, 미래 도시 모형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업, 연구기관과 협동해 미래 도시의 솔루션을 구현, 최종적으로는 미래 도시 사업을 해외에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포스텍은 FOIC가 중심이 되어 미래 도시 구축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포항에 유치해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목표다.
티웨이항공이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이번에 진행되는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은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의 모든 노선과 인천과 대구, ..
에어부산이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다낭간 노선을 임시 증편한다.지난 2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현재 주2회 운항 중인 야간 항공편과 함께 내달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주간 항공편을 매일 투입,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해당 증편 기간이 추석 연휴 기간인데다 국적사 중에는 첫 주간편 운항으로 대구 지역 다낭 ..
예천군에서는 24일 오후2시 농업인회관 3층에서 예천한우개량연구회 30여명을 대상으로 명품한우 육성을 위한 지역농업특성화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인 예천한우 번식능력 향상을 통한 암소 핵군조성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번식우 능력 개량으로 우량송아지 생산을 높여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종축개량협회 신재영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예천한우 개량 및 정액 사용 방향, 등급제 변경에 따른 개량 등 번식 능력 향상에 대해 교육했다. 예천군은 지역 농가소득 37%를 차지하는 한우산업 중 번식우 사육비율이 67%로 한우 명품화의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번식관련 고난이도 기술교육, ICT 융복합 번식우 발정탐지 기술 등 우수한 암소핵군(우량번식우 집단)조성사업이 실시되고 있어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분만간격 단축과 번식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창출 및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예천참우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22일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해 해리 해리스 대사를 접견, 안동지역 특산물인 안동소주를 전달하고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에 해리스 대사를 초청했다. 이번 방문은 2018년 7월 25일 주한미국대사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받은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는 평소 안동소주를 좋아한다고 전해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양국의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안동소주 담화”를 제안받기도 했다. 이에 권영세 안동시장은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해 안동지역의 대표특산품인 안동소주와 안동탈춤축제를 직접 홍보하고자 방문하게 됐다. 권 시장은 우리 안동은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한국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도시로 해리스 대사가 꼭 한번 안동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리스 대사도 꼭 한번 안동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또한, 권 시장은 “안동소주를 제조하시는 분이 올해 94세”라고 하자 해리스 대사는 “나는 94세까지 안동소주를 마시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김종기)가 중소·벤처기업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유통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까지 돕는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 대상은 생활·소비재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실물을 제출받아 최종 선정기업을 뽑는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기업에는 광고 및 소개자료 제작을 위해 약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실물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신세계이마트 그룹사 입점 추진 기회와 해외 유통망 연계 판로지원 혜택을 받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지난해에는 24개 기업에서 1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지난 6월에는 15개 입점 중소벤처기업의 109개 제품을 싱가포르 해외전시판매장 입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HIT500홈페이지(www.hit500.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마케팅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DTC섬유박물관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전시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천연섬유를 주제로 전시관람과 강의가 이뤄진다. 박물관의 전시자료를 소재로 한 문화강좌로 천연섬유의 기원과 특징, 역사 속의 천연섬유, 우리 생활 속의 천연섬유, 천연섬유의 미래 등을 다룰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섬유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의 전시관람과 강의를 통해 그동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해보지 못한 천연섬유의 제조 원리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박물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29일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섬유박물관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전시관람' 프로그램으로 문화강좌를 진행한다. 섬유박물관의 큐레이터(학예연구사)가 매달 섬유와 관련된 흥미로운 테마를 선정해 관람객들에게 전시해설과 체험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에는 '천연섬유(면·마·견)'를 테마로 한 전시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에는 '그 시절 우리 옷의 염색', 10월에는 '100년 전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11월에는 '대구는 어떻게 섬유도시가 되었을까', 12월에는 '합성섬유 이야기'를 테마로 문화강좌를 한다. 이밖에도 상시체험(패션가방 디자인하기 등 6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추석·칠석·섬유의 날 등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에서 시공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예정자들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내집방문의 날 점검결과 품질시공과 섬세한 마감 등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게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385-5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22층 아파트 5개동 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20일부터 입주가 개시된다.
한국감정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주거용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에 대한 통계작성을 승인받아 기존에 생산하던 부동산 현황 통계 6종에 더해 총 7종의 국가통계를 생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거용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는 2017년 연구용역을 통해 데이터 검증체계 및 작성기준을 마련했고 2018년 시범생산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이번 승인으로 한국감정원은 전국(시·도, 시·군·구) 주거용 건물(단독·다가구·아파트·연립·다세대)의 연간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통계를 작성·보급하게 된다. 올해 10월에는 3개년(2015~2017년) 에너지사용량에 대해 공표하고 이후 매년 5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일반에 공표할 예정이다. 향후 주거용 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건물(업무시설, 판매시설 등)로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량 추이 및 단위면적당 사용량 분석 등이 가능한 통계지표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2013년 11월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2015년 9월부터 전국 모든 건축물의 에너지사용량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건축물에너지성능정보공개, 건축물에너지성능관리시범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정책 제도 및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이번 국가통계 생산을 통해 정확한 건물에너지 현황 파악이 가능해짐에 따라 한국감정원이 효과적인 건물에너지 정책수립 지원과 건축물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대구농협이 지리산청학농협을 방문해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농가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대구농협 임직원들은 지리산청학농협 관내 폭염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실태 점검 및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업용 양수기를 기증했다. 또 농가 점검활동 후 경남 하동군 횡천면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선풍기 14대와 수건 300장을 지원했다. 백덕길 동대구농협 조합장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도시농협의 바람직한 역할제고를 위해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농촌지역 농축협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한 취약계층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파견된 지역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이 34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체결된 계약 규모는 25만여 달러다. 대구시가 지원한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각각 열린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제이에스케이 ▲㈜튜링겐코리아 ▲ ㈜허브누리 ▲허브어스 ▲다산생활화학 ▲아발리코코리아 ▲아이즈미 등 7개사가 함께 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뷰티 서비스(스파·네일·마사지 등), 화장품 유통 등 에 종사하는 6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인 제이에스케이는 스킨, 에센스, 수분 크림 등으로 구성된 자사의 주력 브랜드인 닥터제이에스케이(Dr. JSK)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지 화장품 수입 및 유통기업인 송캣인터내셔널(SONG CAT International)과 21만여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송캣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제이에스케이 제품의 경우 피부시술 이후 피부의 진정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나 매우 매력적"이라며 현지 독점 판매에 관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뜻을 피력했다. 또 고기능성 기초 화장품을 생산하는 튜링겐코리아와 다양한 허브 추출물로 만든 샴푸를 선보인 허브어스도 현지 기업과 소규모 계약 체결에 성공해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대구TP 박진석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베트남에서 K-뷰티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기는 하지만 글로벌 유명 브랜드들의 시장 점유율이 강세를 띠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라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천연 제품 및 꾸준히 사랑받는 미백 제품 등 다양한 상품개발 지원으로 지역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 생산용 장비분야에 1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로써 구미를 에너지 신소재산업 분야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재편해 지역경제에 신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경북도와 구미시는 23일 구미시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