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최근 침체된 경제난을 해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품 판로 확대를 위해 '2018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참가업체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최근 국제교역에서 신흥무역시장으로 뜨고 있는 인도 뭄바이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들 지역은 한국제품에 관심이 높아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2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홍콩국제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18)에서 천도복숭아 2,880박스(2㎏/11,000원), 거봉포도 572박스(2㎏/13,000원), 샤인마스캇 286박스(2㎏/27,000원)로 홍보·판매행사를 실시한 결과, 세계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4,700만 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포도의 경우 현재 경산의 주 재배품종이 거봉포도에서 청포도로 전환되는 시기라 물량 감소에 따른 시장경쟁력이 떨어져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해외 수출길이 열려 안정적 가격 확보에 기여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다모아수출영농조합(대표: 남두홍)은 그동안 경산의 포도, 천도복숭아를 홍콩에 수출하는 데에 매진하여 2018년도 수출실적만 더해도 복숭아 21,120박스/2㎏, 거봉 3,626박스/2㎏, 샤인마스캇 589박스/2㎏로 총50톤 정도 된다. 이렇게 해외로 판로개척을 하여 지역 우수농산물의 세계화는 물론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대만, 베트남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22일 항공사 승무원들로 구성된 티하모니(t'Harmony)팀과 티심포니(t'Symphony)팀이 각각 TW667편(김포-타이베이), TW131편(인천-비엔티안) 노선 비행기에 탑승해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에게 여름에 맞는 음악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바캉스의 느낌을 살려 물놀이용 공을 이용한 릴레이 게임을 진했했고..
한국가스공사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혁신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 달여간 ‘KOGAS 혁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총 14개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산업의 공공성 강화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등 3가지 주제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했으며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창의성·활용가능성 등이 우수한 제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최우수작에는 김솔씨가 제안한 ‘KOGAS 챗봇 서비스를 통한 소통 및 참여 활성화 방안’이 채택된 가운데 ‘KOGAS 친환경 에너지 마을 설립’, ‘천연가스 홍보관에 ’천연가스 알고리즘 투어‘ 마련’, ‘학생참여 연구 e-소논문집 발간’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민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공사 경영에 체계적으로 접목함으로써 국민 제안이 혁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에서 운영하는 ‘IT전문가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T전문가 양성과정’은 대구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대학 3년제 이상(컴퓨터 공학, 통계학 전공)학력의 구직자 총 20명의 훈련생을 선발해 27일부터 9월 28일까지(22일132시간) 훈련실시 후 약정 된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이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3수준의 훈련과정으로 NCS 학습모듈, 훈련이수체계에 기반한 SW아키텍처,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설계,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프로그래밍 등 순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소프트웨어 기획 및 응용프로그램 활용 능력, 경영 및 조직이해능력, 프로젝트 계획 및 관리 등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의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통해 융합형 IT 전문가를 육성한다. 특히 지난해 ‘IT 전문가 양성과정’은 수료자 전원이 취업하는 큰 성과를 이뤄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역할을 했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기간 중 식사와 월 2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전문분야에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신청은 DIP 혹은 대구인자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훈련생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 된다.
한국감정원이 올해 제3차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재지정을 받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거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대상자는 이번 제3차 사전교육에 교육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교육 담당자 이메일(k25835@kab.co.kr)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3차 사전교육은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주간(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으로 10일간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료하면 한국감정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부동산개발업 등록시 전문인력으로서 인정받게 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체계적 관리·육성 지원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경북도개발공사와 21일 감사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감사결과 및 반부패·청렴시책 관련 우수사례 공유, 감사인 파견 등 감사활동 지원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 부동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양 기관 간에 서로 다른 시각에서 개선할 사항을 살펴봄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감정원 김경대 감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상호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대구경북지역 청렴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거나 도심 환경을 훼손시키는 폐·공가를 리모델링해 무상 임대하는 지역특화 사회공헌 사업이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대구 동구청과 협력해 행복둥지 10호를 시작으로 매년 3가구씩 올해 18호까지 지원했다. 저소득층의 월세 부담 경감 및 자립 기회 제공, 지역 치안불안 해소 등 많은 효과를 창출한 결과 지난달 동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보건복지 분야 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된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밖에도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벽화·화단 조성 및 방범용 CCTV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엄마품길 조성사업’, 취약계층 도배·장판·단열 지원을 위한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행복둥지·엄마품길·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낸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이 경산시와 함께 경산지역 내 의료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의료기반기술의 아이디어를 보유한 연구자의 기술사업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경산시 메디 챌린저(Medi-Challenger) 육성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산시가 지원한 이번 사업은 의사, 약사, 대학(원)생, 기관소속의 연구원 등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55세 미만의 경산시에 근무 중인 연구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사업의 공모는 9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5000만원까지 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과제 종료 후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차년도에 추가로 최대 50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사업화 전문가 POOL을 활용한 연구자에 대한 사업화 멘토링 서비스 제공 ▲연구자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에 필요한 초기 연구자금 제공 ▲첨복재단의 인프라 활용 지원 등이며 이를 통해 특허 등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창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은 “경산시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의료산업 발전 잠재력이 높은 대표적인 지차체이다"며 "앞으로 경산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 의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모집에 나선다.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은 대기업(중견기업 포함)이 보유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를 훈련시키고, 중소협력사가 해당 교육 수료자를 채용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청년일자리대책의 하나로, 정부가 대기업과 협력해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간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SK하이닉스 등 9개이고 191개 중소협력사에서 4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될 교육과정은 반도체, 화장품, 철강, IT, 마케팅·서비스 분야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선발된 청년 구직자에게는 교육기간 2개월 동안 월 4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교육 수료 후 협력사 사정 등으로 취업이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중소기업으로 취업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구직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접수 방법과 문의사항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02-368-8946~8)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정규만 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우수인재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1일 오전 11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이택관 연구원장, 가가표고라 외 3개 기업체 대표 및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테라피산업기반구축 3차년도 제품개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기술이전 주요 내용은 표고버섯, 오미자, 풋사과, 화분과 벌꿀 등 지역 특산작물 등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포장 형태의 제품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테라피산업기반구축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바이오 기업체로부터 현장 맞춤형 제품개발 제안요청서(RFP)를 받아 총 60여개의 업체 중 제품효능 및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 지역의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의약품, 화장품 등을 개발하여 지역 바이오기업의 고급화된 제품생산 기술 향상과 매출증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택관 원장은 “작년에 3개 업체에 이어 올해 4개 업체에 기술이전을 하였다. 앞으로도 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제품개발과 기술이전으로 지역 바이오관련 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테라피산업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및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2015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4년에 걸쳐 사업비 68억 여원이 투입되는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이다. 지역 특산작물 등 천연물을 활용한 뷰티·헬스케어 제품개발과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동대학교, 대구한의대가 사업 참여기관으로 경북 문경에 사업처를 두고 있다.
포항시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제1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업무회의 및 포스텍 간담회를 개최하며 포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포스텍에서 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김광재 포스텍 기획처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러 지방협력 포럼의 대학교류세션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포스텍은 대학교류 세션 운영을 통해 러시아 극동연방대, 태평양종합대학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포항시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학술대회 상호 개최, 대학생 교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을 포항이 북방경제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기라는 데 동감하고 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 지역의 장점을 활용한 ‘(가칭)국제 바이오허브센터’ 건립 등 바이오분야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한-러 지방협력을 통해 양국 대학간 바이오 분야 교류를 시작하여 국가적 관심을 유도하여 국제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사회의 염원인 의과대학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제1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은 지난해 9월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이 창설에 합의하고 지난 6월 다시 만난 자리에서 포항 개최를 발표한 사항으로 러시아 극동연방구 9개 지자체와 우리나라 17개 광역지자체가 참가하는 국제적 행사로 개최된다. 이에 앞서 포항시는 지난 20일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실에서 제1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부서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포럼 임무 부여에 따른 협조사항 전달을 전달하고 부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우리시는 세계 어느 도시과 비교해도 월등히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한-러 포럼을 계기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며 “포스텍과 함께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하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결제대금, 직원급여·상여금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5000억원 규모의 추석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은 인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 및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이내, 본부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이내 일시상환방식 대출 뿐 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절감 및 다양한 자금계획 수립을 위해 최대 5년이내의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도 지원한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0%p이상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한도산출 생략, 신용평가 및 전결권을 완화해 대출취급절차도 간소화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 특별자금대출로 일시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 엑스코가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전시회 개최 횟수를 확대하고 규모를 키워나간다. 엑스코는 지난해 16건의 자체주관전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3건의 전시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시회 개최 횟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2020년 제2전시장 확장에 대비해 전시장 가동률을 높이고 전시 전문가를 양성해나가는 준비 과정이다. 지난 상반기 엑스코가 개최한 자체 주관 전시회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우선 대구·경북 유일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하반기 지역 최대 규모로 열린다. 참가기업 수는 전년도보다 약 10% 증가한 370개사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사용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특히 특별관을 통해 첨단공구, 신소재, 항공부품, VR·AR, 서비스로봇을 시연하고 변화하는 기계부품 분야의 트렌드를 홍보하고 해외바이어 초청을 확대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는 16년 전통의 임신·출산 및 유아교육 전문전시회인 '제24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베키)'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다. '베키'는 임신·출산용품과 유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오프라인 마켓이다. 올해 처음으로 6월에 열린 '프리미엄 베키'의 성공적인 런칭에 힘입어 10월 행사에는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영유아 물품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제24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베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준비된다. 대구·경북 유일의 반려동물 전시회인 '제13회 대구펫쇼'는 커지는 반려동물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연간 2회 확대 개최된다.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과 산책, 마음을 이해하는 법 등 반려견과 안전한 산책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세미나도 열린다. 펫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1000만 펫팸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국제 도그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제13회 대구펫쇼'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엑스코 김상욱 사장은 "제2전시장 확장과 함께 대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3%증가해 현재는 일평균 400만대 이상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하이패스 이용률도 80%에 도달했다. 미납통행료도 5년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한국도로공사가 매년 늘어나는 미납통행료 체납을 방지하기 위해 영업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납부 할 수 있도록 납부 채널을 다양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는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ARS로 미납통행료 납부가 가능해졌다. 고객이 휴대전화로 콜센터에 미납 관련 문의를 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로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통행료서비스 앱'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속도로 통행료 내역을 확인하고 미납통행료가 있을 경우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후불하이패스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추후에는 카드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본인 인증만 하고 결제할 수 있다. 올 연말에는 가입대상을 법인고객까지 확대하고 당일 발생한 미납통행료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밖에 영업소, 휴게소, 금융기관, 편의점을 방문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활용해 전국 편의점에서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하이패스 서비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들께서는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거나 잔액부족 등으로 미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추후에 콜센터 ARS, 앱 등을 통해 바로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한국감정원이 21일 태국 재무부 재무국 공무원 등 전문가 31명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부동산가격 공시제도, 통계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전수하는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태국 재무부 국장, 내무부 감사, 부동산 평가위원회 전문가 등 31명의 관리자급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부동산 통계시스템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으며 태국의 부동산 과세가치평가 제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및 향후 협력방안 등에 대한 토론시간이 있었다. 세계은행이 주최한 '2018 Land and Poverty Conference'에서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제에 대해 태국정부가 관심을 표명했고 한국의 부동산 공시제도 및 ICT 기반의 과세가치 산정에 대한 경험과 지식에 대한 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번 초청연수가 이뤄졌다. 세계최고의 부동산시장(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감정원은 50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의 부동산 정보화 및 공시체계 개선을 위한 ODA사업, 기술지원 및 역량강화(공무원 초청연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부동산 과세가치 산정기법 및 통계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태국 정부와 공유해 한국감정원과 태국 정부 간 상호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미래 스마트도시 선도 공기업!' 이종덕 사장이 밝힌 대구도시공사의 30주년 비전은 다름 아닌 '희망'이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구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을 비추겠다는 다짐이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공사는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하대성)는 포항시의 지역경제살리기 운동에 일조하기 위해 직원들의 외부식당 이용을 정례화하는 ‘런치투어’행사에 동참했다. 한은 포항본부는 지역의 주력인 철강산업이 미국 등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회복세가 주춤한 가운데 지난해 지진발생 등이 겹치면서 지역의 소비경제가 크게 부진함에 따라 월 1회 이상 구 도심지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올 7월 1일부터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섰다. 포항상의는 7월 16~27일 지역기업 51개사를 대상으로 △직종별 주당 총 근로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이 미칠 영향 (사업장 기준·근로자 기준) △근로시간 단축 준비·대응 방안 △신규채용 및 교대근무 변화 △정부 지원대책 및 개선사항 △포괄임금제 적용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지역업체들은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해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집중근무시간 운영, 설비투자 및 작업공정 개선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도 상당수에 달했다. 7월 1일부터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업종별, 근로자별 명암이 더욱 확연해지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건설업을 중심으로 생산성 저하 및 인건비 부담 증대, 급여감소, 구인난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 시행제도가 사업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응답한 업체비율이 63%에 이르며 '실질임금 감소에 따른 근로자 반발'과 '생산성 저하로 납기대응능력 약화' '대체인력 채용이 어려워 인력난 가중'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은 근로자 임금 감소분에 대한 보전과 신규 채용시 인건비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기업지원 대책으로 꼽고 있으며, 정부 정책이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봤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법안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노사합의시 연장근로 추가허용 및 탄력적근로시간제도 기간확대 등 제도적인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파나마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콜론지역에 위치한 파나마 최대 규모의 381MW급 발전소로 공사금액은 7500억원에 달한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총 발전량의 약 23%를 생산하며, 인근 산업단지와 약 15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2016년 5월 착공해 27개월 만에 마무리함으로써 가스복합발전 공사분야에서 중남미 최단기간 공사기록을 세웠다. 지난 17일 열린 준공식에는 파나마 바렐라 대통령, 미국 에너지부 웨인버그 차관, 미국 재무부 말파스 차관, 주 파나마 박상훈 한국대사, 발주처인 AES사 글루스키 사장, 포스코건설 박영호 에너지사업본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파나마 바렐라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포스코건설의 높은 기술력과 우호적인 협조로 무사히 준공할 수 있었다”며 “콜론 복합화력발전소는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함께 파나마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한 작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박영호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현지 노조와의 갈등, 연중 8개월이나 되는 우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적인 준공으로 파나마 전력산업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같은 실적과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