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우정청이 지난 8일 오전 동구 율하동 소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추석맞이 행복나눔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우정사회봉사단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30여명에게는 맛있는 도시락 세트를 직접 배달해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 무료급식에 참여한 박윤현 청장은 "직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와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우정청 우정사회봉사단은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찾아 마음을 이어주는 든든한 이웃이 되고자 노인복지지원센터 홀몸어르신 명절 선물 증정, 보육원 아동 문화 활동 지원,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 하고 있다.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11일 중소기업청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신보가 중기청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이 보험은 공적 보험제도로 2004년 최초 도입됐다. 외상거래가 많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가 부도를 내거나 대금 지급을 미루면 연쇄부도가 날 가능성이 큰데, 이때 발생한 손실의 최대 8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은 2013년 56조 2천억원을 기록 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 9월 현재 1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인수금액은 2013년 13조 2천억원으로 처음 10조원 이상을 기록 후, 2014년 15조 2천억원, 2015년 16조 2천억원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올해는 추경예산 편성으로 인수규모를 확대해 연말까지 총 17조 5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 조선, 해운, 철강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해 보험가입 예정인 기업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보는 더 많은 기업들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달부터 중소기업뿐 아니라 초기 중견기업까지 보험 대상을 확대하고, 보험계약자 최고 보험한도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대구도시공사가 지난 8일 추석명절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수성구 지산동 소재 지산5단지아파트를 찾아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윤광수 전무이사 등 공사 임직원은 지산5단지에 거주하는 입주민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재래김 200박스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대구도시공사는 매년 명절이 되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누리 상품권 구입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8월에는 폭염으로 인한 입주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복수박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광수 전무이사는 "저희 청아람봉사단의 활동으로 입주민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에서 약 5억원 상당의 상품권 구입을 약정했다. 지역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진행된 본 행사에서 DGB금융그룹이 구매한 상품권은 임직원들의 구매액 4억2천만원과 DGB사회공헌재단의 구매액 8천만원이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온 DGB금융그룹은 올 설 명절 2억5천만원의 약정 금액보다 2배의 금액을 증액해 약정함으로써 대구시와 대구지역 상공단체가 추진 중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캠페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약 4억2천만원 가량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각 임직원 및 지역별 DGB동행봉사단원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나기 용품을 구매할 방침이다. DGB사회공헌재단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비용 8천만원은 'DGB금융그룹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기금으로 조성돼 상품권 구매의 의의를 더했다.
한국도로공사가 8일 ㈜SK텔레콤과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차세대 차량통신 기술협력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도로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IT와 자동차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로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하이웨이 연구사업을 진행해 왔다.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도로정보를 제공..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8일 산·학·연 소재부품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SW) 융합형 20대부품 성과발표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주력산업 고도화와 스마트화 추진에 필수인 ‘소프트웨어(SW)융합형 20대부품’ 선정 이후에 조기사업화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대표 성공사..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번개시장 정문 맞은 편 지하도 출입구에 '상생 엘리베이터'를 설치, 이웃한 인근 재래시장의 쇼핑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온전히 번개시장 방문객을 위해 설치한 '상생 엘리베이터'는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번개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파른 경사의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번개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7일 임준원 롯데백화점 대구점장, 허정원 번개시장상인회장, 화은경 번개시장활성화통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커팅식에서 내빈들이 상생 엘리베이터 개통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7일 김천 본사에서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신한춘)와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경고장치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첨단경고장치는 운전자가 졸음이나 주시태만으로 앞차와의 추돌 또는 차로이탈의 위험이 있는 경우, 즉시 경고를 줌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방어운전으로 사고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장치로 선진국에서는 그 효과가 입증돼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공사를 비롯한 교통안전 유관 3개 기관은 화물차 첨단경고장치 보급 시범사업과 교통사고 예방효과 연구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험료 할인제도 도입 및 보조금 지원 사업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교통안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첨단경고 장치를 조기에 확산시킴으로써 국민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애로가 신속히 해소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8일,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긴급한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수출기업 상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경중기청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 지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연초 1회 공고 후 선정 마감 및 전례답습적 기계적 평가 등 정책 수요자 중심의 수출 기업 지원에 미흡했다는 반성에 따라, 기존의 수출 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수출기업화 사업' 운영방식을 지역의 여건에 맞게 개편해 상시 선정위원회를 통한 페스트 트랙(Fast-Track. 현재 신청에서 최종 선정까지 최대 10일 걸림) 지원,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한 성장 유망기업 육성 등 지역 수출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앞으로 대경중기청은 수출기업화 사업 중 정책고객의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4개 사업에 대해 해외전시회 참가, 홍보·디자인, 해외시장 조사, 통·번역 등에 대해 기업 당 500만원 한도(사업비의 70% 이내)에서 패키지 방식으로 연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전년도 수출 100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안전사랑봉사단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펼쳤다. 공단 봉사단은 지난 6일 지역 내 '남산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금(온누리 상품권 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이날 봉사단은 인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주거 시설을 방문해 안부인사와 쌀, 라면 등 생..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7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경북도, 주택금융공사 및 농협은행과 함께 '노후보장을 위한 내집연금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각 기관이 경북도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사회적배려대상자 및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대출 지원에 힘쓰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어르신에 대한 주택연금 및 전세자금 지원을 안내하고 주택연금제도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특례보증 지원을, DGB대구은행과 농협은 주택연금과 전세자금 등에 대한 대출 지원을 하게 된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정 소득이 없는 지역 경북권 고령층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주택연금 상품 취급을 활성화해 고령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에 운영 중인 일반 전세자금대출 외에 신용회복지원자 중 채무 성실 상환자를 위한 전세자금대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전세자금대출 및 기존 제2금융권의 고금리 전세대출을 전환해주는 '징검다리 전세자금대출' 등을 새로 출시해 지역 내 금융소외계층의 주거비 부담완화에 힘쓰기로 했다. '징검다리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는 3% 초중반대로,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5년 5월 31일까지 실행된 제2금융권의 전세자금대출을 보다 저금리로 대환해주는 특례 상품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7일 본사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대비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했다. 가스공사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 및 적용범위 등을 교육·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법무법인 태평양 송진욱 변호사를 외부 강사로 초빙해 명절기간을 대비한 공직기강 확립 및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뒤이은 질의응답 시간에는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의 구체적 사례에 관한 임직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해 전 임직원이 부정부패 척결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지만,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법률 시행 여부와 별개로 평소에도 공정하고 깨끗한 직무수행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구조조정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추경예산을 확보해 9월 5일부터 융자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추경예산은 지난해 메르스 피해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추경예산 8,630억원보다 1,370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정부는 금년도 영국의 EU 탈퇴와 구조조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침체를 우려하여 산업 구조조정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청년 일자리 확충과 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지원자금(3,000억원)과, 중소기업 경영애로 완화 및 성장자금 확보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4,000억원), 신성장기반자금(3,000억원)을 증액하여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일반경영안정자금'을 긴급경영안정자금 내역에 1,000억원 규모로 신설하여 기업당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조선업 등 관련 기업이 밀집한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과 전남,전북 등 서부권에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의 70%를 배정하여,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모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게 기업 여건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홍병진 경북남부지부장은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취지를 살려 신속히 정책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요를 발굴하고 집행절차를 개선하여 연내 추경예산이 전액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중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전기자재 종합 마케팅지원사업'을 통한 해외 시장개척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원전기자재종합마케팅지원사업은 원전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마케팅을 중심으로 지난 2015년 10월 1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1단계 사업인 원전기자재마케팅지원사업(2012년 10월~2015년 9월)에서는 원전기자재 산업 육성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구축, 원전기자재 기술규격 DB구축 및 해외마케팅 지원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 사업을 위해 경북TP는 지난 6월 21일~28일 '해외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을 통해 원전 기자재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16 POWER-GEN EUROPE'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또 체코시장개척단을 구성, 체코-한국 상공회의소와의 연계를 통한 시장개척활동을 지원했다. 그 결과 637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104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2016 POWER-GEN EUROPE 전시회에서 '한국원전관'을 운영해 지원기업 클래스(주)는 스웨덴의 DUZTECH사와 기술교육, 제품교육 등과 관련된 10만 달러 수주의 MOU를 즉석에서 체결했다. 또 참가기업 다수가 현재 각국 내 에이전트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며 지속적으로 수출계약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풍기인삼제조창이 발효홍삼박을 활용한 반려동물 세제인 '마일드펫 홍삼샴푸'를 출시해 시장에 진출했다. 풍기인삼제조창은 영농조합법인으로 지금까지 인삼재배와 홍삼 제조에 주력했으나, 치열한 생존경쟁과 급변하는 시대에 창조적 아이디어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끝에 지역 인삼산업 현장에서 많은 효용가치가 남아 있음에도 폐기되고 있는 홍삼박(홍삼엑기스를 짜고 남은 부산물)을 발효·농축해 한약재를 첨가한 반려동물 세제인 신상품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풍기인삼제조창은 '발효홍삼박을 활용한 반려동물용 세제개발'이라는 과제로 2014 중소기업청 R&D 공모에 채택되어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신상품인 '마일드펫 홍삼샴푸'를 기술을 개발해 동물실험, 특허출원 등의 과정을 거쳐 시장에 출시했다. 마일드펫 홍삼샴푸는 모발이 굵고 부드러우며, 피부보호 및 면역력이 높고 알러지 케어 기능이 탁월하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들과 함께 7일 대구 '관문상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벌였다. 이 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대구영업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구경북연합회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50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홍보 팜플릿과 시장 장바구니(500개)를 나눠주며, 추석 맞이 제수용품 구입을 전통시장에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행사 참가자 모두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문환 청장은 "최근 내수침체 및 여름철 무더위로 지역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상품 신선도가 높은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상차림을 준비한다면 보다 합리적이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독도)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 철강산업이 나아갈 방향은?'이란 주제로 '국회철강포럼'의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통상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철강업체에 대한 통상규제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철강산업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재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침체기에 빠져있는 한국 철강업계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대내적으로는 저가·저품질 수입철강재가 내수시장을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국·중국·인도 등 주요 철강교역국들에게 잇따라 '관세폭탄'을 맞는 등 통상마찰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요 철강교역국들의 자의적인 판정으로 우리 철강업체들에게 과도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정부지원을 촉구함과 동시에 "철강제품의 고도화·다양화·고급화 등 남이 못 만드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예비(신혼)부부 등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청춘희망적금'을 판매한다. 청춘희망적금은 만 19세 이상 만 40세 이하 개인(개인사업자 포함)이 가입 대상으로, 6개월 이상 3년 이하 월단위로 만기를 지정해 1인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초 1만원 이상 신규 후 매회 1천 원 이상, 월 1백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특히 장기적인 목돈 계획을 세우는 청장년들의 특성상, 동기부여를 위해 목표액 달성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우대 요건이 타 상품대비 비교적 쉽게 설계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 0.5%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는데, 거래실적과 연동해 재태크의 필수인 주택청약상품 을 보유하고 있거나 DGB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있을 경우 각각 0.1%p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또 적금 목표달성을 장려하기 위해 목표금액을 달성할 경우 0.1%p, 다른 고객 소개이율 최대 0.2%p의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소개이율은 타인에게 추천번호 제공 후 신규 시 적용되며, 공동의 목표가 있는 친구 또는 커플, 예비(신혼)부부가 동시에 가입할 경우에도 적용돼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아이M뱅크로 상품을 가입할 경우 0.05%p의 추가이율도 적용된다.
중소기업청과 신용보증기금이 매출채권보험의 연간 인수규모를 당초보다 5000억원 증가한 17.5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매출채권(상업어음 및 외상매출금)의 부도위험을 공적보험으로 인수하는 정책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신보(보험사)의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 시 신보가 손실금의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경영안정 및 연쇄도산 방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제도개선을 통해 초기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협동조합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보험한도(계약자)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높여 중소기업이 보험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신용거래의 연간한도를 250억원∼300억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구조조정, 브렉시트 등 중소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예상치 못한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적극적, 계획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확대했다"며 "외상거래가 불가피한 중소기업 현실을 감안해 기업 스스로 매출채권 부도위험을 분산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홍병진)는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 참여기업 7차 모집을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KBS, MBC, SBS) 드라마에서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사의 드라마 편성일정에 따라 드라마별 간접광고(PPL) 희망기업을 모집 중이며, 금번 7차 모집 대상 드라마는 현재 방영 중인 '끝에서 두 번째 사랑(SBS)'(주연: 김희애, 지진희), '다시시작해(MBC)'(주연: 김정훈, 박민지)를 비롯하여 4분기 방영예정작까지 포함한 총 7개 드라마이다. 사업 참여기업에는 ▲간접광고 비용 보조(최대 50%) ▲간접광고 콘텐츠 활용 마케팅 교육 ▲온라인 B2C 판매대행사업 등 중진공의 다양한 마케팅지원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