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니코정밀화학(대표 송방차랑)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필름을 해외 수출 길에 올랐다. (주)유니코정밀화학이 연구하고 개발한 필름 2.500미터를 지난 5일 전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회사인 (주)진송에 첫 수출의 쾌거를 이뤘다. 필름은 가정용 가전제품, 세탁기 등의 표면에 부착하는 고급 필름으로 3년 여 동안 송방차량 대표이사와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연구개발한 신제품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이미 국내 유명가전사는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바이어들도 필름을 확인하고 획기적인 제품으로 만족하면서 향후 주문을 약속해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상당히 밝은 전망이다. 송방차랑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의 계기로 정밀화학분야 제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고기능성 제품 개발로 기업 성장에 매진하는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폭염이 쏟아지는 한여름의 정점에서 곶감수출에 성공했다. 수온주가 섭씨 35도를 넘어서는 지난 3일 오후 3시 진행된 곶감 수출선적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황성연 상주곶감유통센터장, 곶감생산농가,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출의 의지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그동안 곶감이 계절적 요인이 강한 한겨울 수출상품이란 한계를 넘어 사계절 내내 수출가능성을 열어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번 수출은 미국 LA를 비롯한 서부지역에 6.7톤 1억3,000만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미국 동부와 태국 등으로 8월 한달간 10.9톤 2억1,000만원이 수출될 예정이다.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는 작년 한해 곶감 수출이 15톤, 2억원에 그쳤으나, 올해는 지금까지 30여톤 5억원 수출하여 지난해 수출규모를 2배이상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미국 서부지역의 시장공략은 우리시의 적극적인 곶감 수출시책 추진과 괘를 같이하며, 품질 좋은 곶감 수출을 통하여 현지인의 입맛에 다가가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의 결과로 본다" 면서, "지난해 이상기후로 곶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곶감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한샘플래그샵 대구범어점 오픈 1주년을 맞아 대구범어점 단독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플래그샵 대구범어점은 가구, 생활용품뿐 아니라 건자재 등 집 꾸밈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전시하고, 한샘의 '공간설계전문가(이하 SC, Space Coordinator)'가 개인 취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합 홈 인테리어 매장이다. 가구, 생활용품 매장 외에도 베이커리 카페, 키즈룸,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고 있다. 대구범어점은 오픈 이후 1년 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다녀가며 대구 지역의 명소로 각광받아왔다. 올해 7월 1일부터는 오후 10시까지 연장영업으로 지속적인 열대야를 피해 야간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 7월 집객이 전월 대비 20% 정도 증가했다. 한샘은 지난 1년 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플래그샵 대구범어점 오픈 1주년기념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업활력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공급과잉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사업재편이 쉬워질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기업활력법은 과잉공급업종 기업이 사업재편이나 신사업 진출시 상법, 공정거래법, 세법 등과 관련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과잉공급업종 기업의 부실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3일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주총 특별결의를 이사회 결의로 대체가 가능하고, 사업재편 기간이 평균 120일에서 최대 44일까지 단축될 수 있다. 정부는 지주회사 및 대기업집단에 대한 규제유예 또는 유예기간 연장, 각종 세제지원, 재정자금 및 고용안정 지원 등을 마련하게 된다. 기업이 주무부처에 사업재편 승인계획을 신청하면, 주무부처와 심의위원회가 생산성 및 재무건전성 목표, 과잉공급 여부, 악용가능성 등을 검토해 60일 내 승인하게 되며, 승인받은 기업은 향후 3년간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청은 다양한 지원을 한다.
경북도가 구인구직자를 향한 맞춤형 일자리 찾아주기에 솔선수범하고 나섰다. 도는 도내 개발 중인 경제자유구역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필요인력과 구인요건 및 인원에 대한 수요조사를 완료하고, 구인구직자들에게 원하는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도하기로 했다.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은 타 지역에서 이전한 기업 또는 해외투자기업이 대부분으로 지역의 네트워크가 부족해 구인에 애로를 겪고 있는 점을 감안, 경북일자리종합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력뱅크와 수요조사 결과를 연계해 취업난을 해소한다
경북도는 4일 이마트 대구 월배점에 경북 6차 산업 우수제품 안테나숍 오픈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마트 대구 월배점 안테나숍은 2015년 문을 연 대백프라자점, 이마트 경산점 및 구미점에 이어 4호점으로써 경북의 6차 산업 인증업체에서 생산된 제품 중 품평회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농식품을 전시·판매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안테나숍은 6차 산업 우수제품 홍보 및 판로확대 기여는 물론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생산자가 직접 체크해 상품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6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대형유통업체에 정식 입점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주기적으로 유통업체 MD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품 품평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다. 안테나숍 매출액도 크게 증가해 도입 첫 해 5억4천200만원에서 올 상반기에 4억9천200만원으로 연말까지 10억원의 판매고는 무난히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이마트, (재)경북도경제진흥원은 농식품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테나 숍 입점업체에 대해 수수료 우대, 이마트 차원의 다양한 홍보, 우수제품에 대한 정식입점 등 혜택을 부여해 왔다.
전세자금 대출 중 일부를 분할상환 할 수 있도록 제도가 정비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전세자금 대출 중 일부를 차주가 원하는 만큼 나눠 갚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자금 대출은 일반적으로 만기가 짧아 만기 내에 돈을 빌린 사람이 대출 전액을 분할상환하기 어려웠다. 때문에 전세자금 대출 일부를 상환하고 싶다는 수요가 존재했다. 전세자금 일부를 분할상환 할 경우 만기시 원금 상환 규모는 줄어들게 된다. 또 총 이자부담도 낮아진다. 1억원의 전세자금을 연 3%의 금리로 빌린 뒤 월 42만원씩 원금 균등분할 상환한다고 가정할 경우 2년 만기시 원금은 9000만원으로 줄어든다. 원금상환으로 인해 대출기간 동안 내는 이자도 600만원에서 527만원으로 아낄수 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이달부터 리우 올림픽과 추석 특별 마케팅을 동시에 벌인다. 이 백화점은 먼저 15일 오후 2시와 4시 각 20분간 정문 앞과 지하 2층 광장에서 '열정의 리우카니발 삼바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리우 카니발에 참가하는 리얼 삼바댄서들이 펼치는 흥겨운 삼바 퍼레이드로, 신나는 삼바 음악과 화려한 춤으로 브라질의 열정과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백화점은 또 올림픽 경기 결과를 떠나 진정한 스포츠 정신과 감동을 보여준 숨겨진 대한민국 국가대표 숨겨진 영웅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현대백화점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선수이름을 쓰고 응원글을 남기는 이벤트다.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에게 '순금메달'과 '훈련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응원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게임 리미티드 에디션, 현대백화점 수퍼스테이크 25스탠딩 R석 좌석, 현대백화점 5천원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 예정인 이 행사는 할인혜택에다 남들보다 먼저 보내고 싶은 상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에서는 최근 열대야와 폭염이 연속되는 가운데 현장 직원들의 피로 회복을 위해 수면실 운영과 고열 작업장 순회 진료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더위로 낮 시간에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야간 근무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내 생활관 20실을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수면실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매일 이용자가 평균 15명에 이를 만큼 인기다. 수면실은 야간조의 근무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운영되며, 근무자들의 피로 회복을 돕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테인레스압연부의 이종기 씨(52세)는 "여름이라 금방 지치기 쉬운데 집보다 조용하고 샤워시설과 비품이 잘 구비돼 있어 잠깐 쉬더라도 쉽게 피로가 풀려 업무 집중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포항제철소 건강증진과는 제철소 내 고열작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혹서기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진료팀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및 의약품 처방을 주 2~3회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1일까지 2층 버버리매장에서 '버버리 패치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버리는 16년 F/W 시즌 액세서리인 패치워크 백을 선보였다. 패치워크 백은 뱀가죽, 표범무늬를 입힌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 등의 소재와 컬러, 텍스처의 조합이 돋보이는 백으로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전세계 하나밖에 없는 백이다. 가격은 320만원에 판매하며 기간 중 구매고객 대상으로 패치워크 백의 숄더 스트랩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주말에는 100/200/300만원 이상 구매 시 5%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손해보험 업계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는 가입 대상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소는 고속도로 휴게소부터 해수욕장 등으로 다양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하계 휴양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4일부터 5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과 경포대해수욕장에 '애니카 캠프'를 차린다. 17일부터 18일까지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곳에서는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물론 와이퍼·오일류·차량탈취제·부채·모기퇴치 스티커·생수 등을 제공한다. 차량점검 도중 희망고객에 한해서 보험 상담 및 상품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는 5일부터 6일까지 뀬행담도 뀬서탄 뀬탄천 등 세 곳의 휴게소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차량 문제를 봐준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이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략품목 및 미래 성장유망분야 등의 기술개발지원을 위해 하반기 기술혁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는 혁신기업과제 130억원, 글로벌전략 수출유망과제 26억원, 총 156억원 정도이다. 글로벌전략기술개발사업 수출유망과제는 기술경쟁력과 수출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유망 전략분야에서 도출된 수출유망품목 중 소비재 263개를 지정, 해당품목과 관련된 기술개발을 자유응모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2년에 정부지원금은 총사업비의 65%, 최대 6억원까지 지원한다. 참여자격은 최근 2년간 환산수출실적 평균이 100만불이상 500만불미만으로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거나 벤처기업이거나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1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www.smtech.go.kr)으로 하면 된다.
하반기 대구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 북대구 한신더휴가 전타입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하며 대세 아파트임을 입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북대구 한신더휴의 최고 경쟁률은 A2블록의 101㎡ 가 30.67:1을 기록했다. 폭염주의보와 여름휴가가 겹친 전통적인 비수기 기간임에도 높은 청약률을 거둔 것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규 물량에 대한 강북지역 소비자들의 기대가 살아있고, 대단지와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수요심리를 움직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7월 1일부터 시행중인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투기수요가 아닌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더 넓어졌다. 올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작년 11.5대 1보다 높은 12.7대 1로 청약통장 사용인구가 156만 명을 넘어섰다. 시세차익을 보려고 투자목적에서 여러 채를 대출받아 분양권을 계약하거나 분양권 전매 다운계약서, 떴다방 같은 불법행위가 성행하는 등 투기세력들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청약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롯데카드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고속버스모바일앱에서 버스승차권을 결제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할인해 주는 'E-패스 롯데카드'를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고속버스모바일앱을 통해 버스승차권 구매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50만원 이상이면 2만원, 70만원 이상이면 3만원까지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이용요금이 30만원 이상이면, 대중교통(시내버스·지하철·택시) 이용요금의 10%를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3일부터 10월31일까지 고속버스모바일앱에서 'E-패스 롯데카드'로 결제한 누적금액이 15·30·50만원 이상이면 각각 1·2·3만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본보 2일자 14면 보도)에 이어 대구백화점도 올림픽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우선 대백프라자 식품관에서는 리우 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의 '골드 에디션'(250㎖, 알루미늄 보틀)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리우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한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 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빛나는 도전과 금빛 승리를 응원 할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우리 모두가 빛나는 짜릿한 순간인 '골드 써머'(Gold Summer)를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컬러 바탕에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짜릿한 레드 컬러 웨이브를 넣어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대백프라자 골프브랜드 '엘로드'에서는 골프 국가대표들을 위해 제작한 선수복 출시를 기념해 리우올림픽 관련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스포츠 타올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 캐주얼 브랜드 '빈폴'에서는 올림픽 기념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난 1일 백덕현(65)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백덕현 원장은 "함께하는 연구원, 기술을 혁신하는 연구원, 사랑받는 연구원"에 대해 언급하며 "연구원 내부직원간의 신뢰를 통한 사랑이 필요하고, 패션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사랑 받고, 정부가 지원해 주고 싶은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노력하자"는 당부의 말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제4회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가 역대 최다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는 2016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2016)가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신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등용문으로 평가되는 '제4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최종 심사결과, 여성복 부문에 CAHIERS(까이에, 김아영), 남성복 부문에 Sewingboundaries(소윙바운더리스, 하동호), 액세서리 부문에 OWN U(오운유, 안지혜)가 1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여성복 부문 2위는 RICK LEE(릭리, 이승익) 동 부문 3위는 GOENJO(고은조, 조고은)와 MONICA & MOBLINE(모니카 앤 모블린, 김덕화)이 선정, 남성복 부문 2위는 GOLDENAI(골든아이, 박용운) 동 부문 3위는 D-ANTIDOTE(디ㄷ엔티도트, 박환성)와 jegalhun(제갈훈, 제갈훈)이 선정됐으며, 액세서리 부분 2위는 FROMYITH(프럼이스, 이태형), 3위는 SAINT LUXURE(생럭슈, 김보영)와 LEATA EYEWEAR(리타아이웨어, 성경민) 가 선정됐다. 각 부문 1위 수상자는 오는 10월 5일 열리는 '2016 대구패션페어' 메인 컬렉션에 참가하게 되며, 해외패션전시회 및 쇼룸 지원, 전시장 내 별도의 WINNER관 제공, 2017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기술력은 있으나 생산능력이 없는 기업의 제품도 공공기관 납품이 가능해진다. 조달청은 조달기업의 기술혁신 유도와 초기중견기업 우수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참여를 골자로 하는 '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 규정'을 개정·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기술개발제품에 대해 수의계약 통해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액이 약 2조1000억원에 이른다. 이번 개정에서 조달청은 조달기업의 기술혁신 유도를 위해 기술·제조업체 간 협업체 생산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술·제조업체 간 협업시스템으로 제조능력을 갖추게 되면 해당 기술 보유업체에 대한 생산 능력이 인정돼 기술만으로도 우수제품 심사·지정이 가능해졌다. 조달청은 협업체의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지정·계약된 경우 기술업체에 우수제품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을 부여, 사후관리 문제를 정리했으며 제조업체의 생산·공급능력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기술업체의 신청으로 협업체 구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 기술업체의 판로 걱정도 해결했다. 이전까지는 정부지원 R&D사업 참여업체 등 기술력은 있으나 생산능력이 없는 업체의 경우 우수제품 신청 자체가 불가능했었다. 또 조달청은 신재생에너지 관련제품의 우수제품 지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 제품'에 대해 신인도 가점 2점을 부여토록 했으며 지정기간 연장 요건에 '기술개발 투자 비율'을 추가해 우수제품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토록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가 도내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등 사고예방에 나섰다. 이는 도가 지난해 9월 영천에서 발생한 폐산 유출사고 등 최근 발생하는 소규모 등록기준 미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연말까지 도내 1천557개소 사업장에 대해 전수조사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나선 것. 1일 도에 따르면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을 연간 120t(톤)이하로 사용하는 영세 소규모 사업장은 영업허가 면제 및 관련 통계가 없어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화학사고 초기 대응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화학물질 통계조사 자료를 기초로 유해화학물질(유독물질, 사고대비물질 등)을 연간 100kg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 1천557개소에 대해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화학물질 관리실태 연구용역을 추진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용역단은 사업장 일반현황, 유해화학물질 관리실태, 보관장 및 저장소 현황, 보호장비 및 방제장비 보유 현황과 20
롯데리아가 지난해 치즈에 대한 높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이탈리아 자연산 치즈를 활용한 신제품 '모짜렐라 인 더 버거'가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받은 이후 롯데리아는 번에서 패티까지 원재료를 차별화한 'AZ(아재)버거'를 1일 출시했다. 롯데리아 AZ(아재)버거는 38년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원재료와 맛의 차별화를 구현한 오리지널 정통 버거로 번에서 패티까지 차별화한 신제품으로, '모짜렐라 인 더 버거'와 함께 2016년 소비자 입맛 사로 잡기에 나섰다.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에 사용된 '모짜렐라 치즈'는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의 생산 과정을 갖고 있다. 최고의 환경에서 자연 영양분만을 섭취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소의 젖으로 생산된 우유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방법의 생산 과정을 통해 생산된 최고의 치즈를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