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24일 동양대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경량Al소재기반 융·복합부품 기반구축 사업 관련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인 '경량Al소재부품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는 경북도, 영주시를 비롯해 동양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및 지역 대표기업 20개사가 참여했다.
삼정기업이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881번지 일원에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 규모로 ▲75㎡(A,B형) 187세대, ▲84㎡(A,B,C형) 460세대, ▲123㎡(A,B형) 127세대의 총 774세대로 이뤄진다.
한국감정원이 자체 개발한 담보시세 자동산정시스템(e-시세)을 향상으로 특수물건이나 대형물건을 제외한 일반물건은 별도의 감정평가 없이도 부동산 담보대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감정원은 지난해 11월말 IT기술 기반으로 부동산 실거래가, 공시가격, 감정평가선례, 건축물 신축단가 등 축적된 빅데이타 1억건을 활용해 부동산 담보가치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담보시세 자동산정시스템'을 개발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초청으로 찾아가는 조달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 여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MAS 및 여성기업 지원제도 설명을 통해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군위읍과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민·관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역 내의 모 업체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매월 생필품 후원 ▲맞춤형복지사업홍보 및 대상자발굴협조 ▲지역나눔문화전파 등이며 후원물품은 연중 지속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게 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학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은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층으로 부상하면서 인근에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초등~고등학교 과정까지 최소 12년동안 이사걱정 없이 주거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학세권에 위치한 단지들의 경우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안전하게 통학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에 이주수요가 꾸준하고 환금성이 높아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등 집값 상승률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게다가 학교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유명 학원단지와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주변에 학교가 조성
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내년 3월8일부터 10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대구패션페어'가 동시에 열려 국내·외 400여개 참가업체와 2만여명의 참관객 및 글로벌 해외바이어를 유치해 한국 섬유패션제품의 수출 증대와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생산자와 바이어간의 산지 직거래' 원스톱 마케팅을 통해 원사, 고기능성소재, 산자용 소재, 패션브랜드 등 섬유, 패션산업이 총망라된 비즈니스 박람회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 할 예정이다.
경북도가 2016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도는 22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큰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산업부 장관, 글로벌 CEO, 주한외교사절,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대표, 외국인 투자기업대표, 시·도, 경제자유구역청 등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가 17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전국의 외국인 기업, 투자유치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진흥 기여도 등 총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 대해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투자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LH가 그동안 일반 공급이 보류됐던 산업단지 내 핵심 산업시설용지 일부를 일반분양으로 내놔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미래형자동차 산업시설용지 3필지 4만4000㎡(11월18일 공고)와 영천산업단지 내 1필지 4만5000㎡(11월22일 공고)를 분양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공급되는 산업용 필지는 일반 공단부지에 비해 최적의 입지와 분양가가 저렴해 향후 뛰어난 투자가치를 예상할 수 있으므로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중 일부필지는 필지분할을 통한 공급면적 축소로 매수자 부담을 완화했으며 대구시에서 MOU체결기업 우선공급을 위해 일반공급이 보류됐던 필지는 규모나 위치면에서 매우 우수해 산업시설이 필요한 실수요자에게는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스마트 클래식 반주음원 플랫폼을 개발하는 E사는 2013년도 창업선도대학인 계명대에서 5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다. 3년이 지나 지난 7월 E사는 '대경엔젤투자포럼'에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거쳐 TIPS 운영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9억원의 엔젤투자금과 1억원의 정부 R&D자금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궤도에 오르고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근무하는 이수연(38, 신천동) 씨는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웠던 뜨개질을 올 가을들어 다시 시작했다. 이 달 말 동구지역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목도리를 짜기 위해서다. 대구 신세계는 이처럼 직원들이 겨울을 맞아 동구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드릴 1004개의 목도리 선물을 직접짠 다음 이를 동구청에 전달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화성개발이 시공하는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955(구 KT전화국 부지) 일원에 '안동용상 화성파크드림' 240세대를 오는 11월 25일 공개할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14~20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59~124㎡ 총 24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 59㎡ 98세대, 72㎡ 81세대, 84㎡ 57세대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93㎡, 124㎡타입도 각각 2세대가 공급된다.
지역의 수출이 계속 줄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10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8.6% 감소한 5억 7900만 달러, 경북은 전년 동기대비 10.8% 감소한 35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이 2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1호 기부자로 참여해 2017년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성금 7억300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2017나눔캠페인'은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감정원은 대구지역 총 목표금액인 72억3천만원의 10%를 기탁함으로써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를 10℃ 올렸다.
DGB금융그룹이 21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8회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대표 안경숙)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오는 28일~내년 5월말 진행되는 '2016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앞두고 24일 오후 2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산학협력관 강의실(3층)에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사 대상 기업들에게 조사 내용과 절차, 온라인시스템 이용방법, 법 위반 시 조치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정부·공공기관 합동 거래공정화제도 설명회'도 마련된다. 공정거래 관련 법제의 상호비교를 통해 기업들의 공정거래 제도 이해 및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거래공정화제도 설명회'는 중기청, 법무부, 공정위, 공정거래조정원, 상사중재원,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이 합동으로 개최하며, 6개 기관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1:1 법률 상담도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22일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원각마을(자매결연 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KEIT가 올해 들어 농도교류 차원에서 실시한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지난 5월 봉사에 이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밭갈이 준비 작업을 함께했다. KEIT 성시헌 원장은 "지역민의 입장에서 농촌에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 구매상담회가 23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3회째인 이번 구매상담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행사주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신용보증기금, 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감정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대구·경북지역 혁신도시 이전 11개 공공기관이 주관한다. 이 행사에는 지역의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기술개발기업, 사회적기업 등 74개 중소기업이 상담을 희망해 공공기관 구매부서 및 계약담당자와 사전 1:1 매칭을 통해 20분 내외의 구매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지방조달청장이 21일 대구시 소재 영남국악기공방을 방문해 전통문화상품 제작과정을 점검하고 업체관계자와 구매촉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남국악공방은 대구무형문화재 제12호 대고장인정서 보유 및 전통문화상품 제작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주 생산품은 북, 장구 등이 있다.
주택경기의 지역화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지방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곽종무 박사는 23일자 '대경 CEO 브리핑'(제489호)에서 주택시장 지역화 현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밝혔다. 곽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주택공급 과잉 등으로 대구 경북 지역의 주택경기는 위축됐으나 수도권의 주택경기는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어 수도권, 광역시, 광역도의 주택경기가 지역적으로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