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기업들이 준법·윤리 경영에 매진하기로 했다. 대구시, 대구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준법·윤리경영 페어플레이어클럽 세미나'를 공동으로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자치부, 국민권익위원회,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가 후원하고 (사)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이 주관한 이 행사는 공정하고 깨끗한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인 '페어플레이어클럽'이 2015년부터 진행해 온 활동이다.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본부 이무진 연구원(사진)이 2016년 한국독성학회가 주관한 독성전문가 인증시험에 한약관련연구 분야로서는 최초로 합격했다. 10일 한약진흥재단에 따르면 독성전문가 자격시험은 독성학 관련 학회지에 투여한 논문 및 GLP성적서 등의 결과에 따라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시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2차 필기시험은 독성학의 발현기전에서 임상시험과 연계해 위해도 평가 등 독성 전반에 걸치는 것으로 테스트 범위가 매우 넓다.
한국도로공사가 '어는비(Freezing Rain) 예측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영동고속도로에 시범 운영한다.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노면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가 급격히 줄어들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어는비' 발생을 예측해 노면결빙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어는비 예측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해 1월 개발에 착수해 '어는비' 예측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했으며 15일부터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으로 가는 길인 영동고속도로에 시범 적용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8일 대구 본사에서 우수 혁신사례 발굴을 위한 '2016년 생산본부 BnF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천연가스 생산 현장에서의 혁신 아이디어가 예산절감 및 기술역량을 강화시킨 사례·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 이하 '신보')이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0일 경북여상, 대구제일여상, 대구여상, 천안여상, 부산진여상, 부산여상, 광주여상 등 금융특성화고 7개교 재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보가 MOU를 체결한 금융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생생한 진로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9일 호주 퀸즐랜드주 글래드스톤에서 GLNG 사업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 가스공사의 GLNG 사업은 호주 내륙에 위치한 석탄층 가스전을 개발해 약 420km 떨어진 글래드스톤에서 액화 및 수출하는 천연가스산업 상·하류 통합 프로젝트로서, 지난 2011년 액화플랜트 건설에 착공한지 만 5년 만에 준공에 이르렀다. 준공식에는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을 포함해 사업참여사인 산토스(Santos), 토탈(Total), 페트로나스(Petronas)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감정원이 9~12일 4일간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가해 한국감정원 부동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체험마당은 정부3.0을 통한 미래 모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국민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로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부3.0 성과들 중 국민 생활과 관계가 깊은 대표 사례들로 엄선해 구성됐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11일부터 15일까지 빼빼로 데이 행사 및 겨울의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당일 식품관에서는 빼빼로와 초콜릿, 사탕류 등을 전시판매하는 특별 행사장을 운영하며, 당일 롯데 빼빼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대해서는 5천원 할인 행사와 함께 EXO 브로마이드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층 슈즈멀티숍 S-마켓 에서는 13일까지 운동화 1족 구매시 10%, 2족 구매시 2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16일부터 30일까지 수험생 특별 할인 행사로 수험표 지참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남성의류 매장은 결혼식과 면접 등이 많은 11월을 맞이하여, 면접정장 및 하객용 코디 제안전 행사를 통해 신상품 정장 8품목에 대해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며, 여성의류 매장도 로엠, 샤틴, 케네스레이디 등의 브랜드에서 면접과 하객용 코디 제안전 행사를 진행한다. 1층 패션잡화 매장은 가을, 겨울 시즌 부츠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해외수입제화 멀티숍 슈갤러리 매장도 마이클코어스, 나인웨스트, 캘빈클라인 등의 수입 제화 할인 행사가 열린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16일까지 5층 샤롯데스퀘어와 7층 문화홀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테마 대형 블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층 샤롯데스퀘어에서는 대형 블록 체험전을 진행하며 스칼라 5, 6계단에서는 대형 블록 포토월을 진행한다. 7층 문화홀에서는 연령대 별로 나뉘어진 유아 블록 체험존과 전문 대형블록 작가들의 디오라마 전시를 선보인다.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이 내달부터 취항 예정인 4개 노선(부산~싼야, 대구~싼야·오사카·삿포로)의 홈페이지 판매 오픈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해당 노선은 12월 7일 취항 예정인 부산~싼야 노선, 12월 14일 취항 예정인 대구~싼야 노선과 12월 23일 취항 예정인 대구~오사카, 대구~삿포로 노선이다. 편도 총액(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으로 싼야 노선 18만 3000원, 대구~오사카 노선 5만 3000원, 대구~삿포로 노선 8만 3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각 노선의 취항 일로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이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판매된다. 또한 본인의 SNS 계정에 에어부산의 싼야 노선 신규 취항 소식을 홍보한 홈페이지 가입 회원 대상으로 커피음료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항공권의 가격과 관계없이 국제선 전 노선에 20kg까지의 무료 위탁수하물을 허용하며, 온라인 무료 사전 좌석지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볶음밥, 비빔밥 등의 기내식도 제공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2월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편히 쉴 수 있는 휴양지와 볼거리 가득한 관광지 등 다양한 에어부산의 취항 노선을 꼭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지역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16년 1인 창조기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대구 노보텔앰베서더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대구 경북 지역의 1인 창조기업인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1인 창조기업인 및 지원 유공자의 그간 노력을 치하하고, 창업 분위기 확산과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4명의 우수 1인 창조기업인 및 지원 유공자에 대해 중소기업청장,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창조기업인 부문 수상자의 성과사례 발표와 더불어 이진복CTO의 강연 '배달의 민족과 함께하는 창업 드라이빙'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창업진흥원, 경북도경제진흥원,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계명대 창업지원단, 경일대 창업지원단,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 등 창업지원 기관에서 공동상담부스를 운영해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라오스 중앙은행 쏜사이 부총재 일행이 9일 오후 DGB금융그룹 현황 및 경영 시찰을 위해 1박2일의 일정으로 DGB금융그룹을 찾았다. 라오스 방문단은 중앙은행의 쏜싸이 부총재를 비롯해 금융기관 감독국장, 법률감독 등 관계자들이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3월 코라오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우선적으로 라오스 자동차 할부금융 협력사업을 추진해 법인설립 절차를 진행하는 등 라오스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박인규 회장이 직접 라오스를 방문해 재무부장관 겸 부총리, 중앙은행 부총재 등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DGB금융그룹과 현지법인의 사업계획 소개와 라오스 및 아세안 진출에 관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회사의 자회사인 Petrovietnam University(이하 PVU)와 배관 건전성 검사(이하 ILI, In-Line Inspection) 사업에 대한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4월19일 호치민에서 동건에 관한 기본협약를 체결한 이래 상호 업무범위, 기술지원, 사업수주, 비용배분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가스공사는 이번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베트남에서 PVU를 공식 사업파트너로 지정해 ILI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동대구 역세권 개발의 핵심 시설이 될 신세계백화점이 내달 15일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곳은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른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다음으로 큰 규모로 750여개의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백화점 건물은 지하 7층~지상 9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 개 층의 매장 규모는 4천~4천200평이다. 지하 2~7층은 주차장, 지하 1~지상 9층이 매장이다. 이 가운데 1~4층은 고속버스 터미널과 각각 반 정도를 공유한다. 5층은 명품매장, 6층은 남성복, 스포츠, 7층은 아동, 가전, 생활용품, 8층은 푸드코트, 문화센터, 극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백화점이 다른 백화점과 가장 차별을 둔 곳이 9층이다. 이곳에는 대규모 아쿠아리움과 함께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어린이를 타깃으로 정글, 공룡 등을 소재로 꾸며진다. 대형 서점도 들어서는데 고속버스 박차장이 있는 별도의 건물에 배치된다. 이 건물에는 서점과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도 들어선다. 주매장과 박차장 두 건물은 서로 연결돼 있다. 이 백화점은 지역법인이라는 점을 살려 푸드코트에는 지역 유명 음식점을 입점시키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등을 적극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주택사업 체감경기는 가을 분양성수기가 지나고 11·3 부동산대책 시행 영향이 예견되면서 전국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주택공급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전국의 1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값이 73.2를 기록하면서 지난달 전망(88.1)보다 14.9포인트 하락했다. HBSI 전망값은 8월 이후 10월까지 3개월간 연속 우상향 했다. 서울·수도권, 세종, 부산의 10월 실적이 기준선 100을 상회하면서 전국적인 주택사업 분위기를 견인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증시는 패닉에 가까운 급락세를 나타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00포인트(2.25%) 급락한 1958.3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4.45포인트(3.92%) 급락한 599.74에 거래를 마쳤다.
지역 경기침체로 연탄기부가 줄고 있는 가운데 대성에너지(주) 노사협의회가 9일 중구 남산동 서부교회 인근에서 근로자대표 및 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사협의회는 전 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모은 성금으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본부에 약 1만7500장을 구매할 수 있는 1000만원을 기탁하며 에너지 소외계층에 전달되도록 했다. 입동이 지나고 대구지역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차량접근이 어려워 배달을 기피하는 좁은 골목길 세대를 골라 직접 손수레를 이용해 옮기고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연탄을 한장씩 전달하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훈훈한 사랑의 에너지도 함께 전달했다.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자 116만 명에게 납세고지서를 발송하고 오는 30일까지 내도록 안내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중간예납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되는 비거주자이며,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납세자 등은 제외된다. 국세청은 또 최근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최장 9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9일 경주에서 LNG 생산기지 내진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스공사는 워크숍을 통해 LNG 생산설비 내진설계 기준 및 현황 공유, 구조물 내진성능 및 지진계측기 관리 등 지진 대비 LNG 생산기지 유지관리 현안에 관한 실무부서 간 논의를 가지고 향후 체계적 관리 방향을 모색했다.
대구고용노동청이 지난 8일 대구시, 경북도 광역지자체 및 유관기관 16개 대표와 대구경북 일·가정 양립 민관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민관협의회에서는 지역 일·가정 양립 문화 실천과 근무혁신을 주제로 지난 9월부터 10월 중 가진 '대구경북 행복한 일·가정 양립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상패 및 포상금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대상 정시출퇴근제, 빠른퇴근이 아닌 바른퇴근입니다(김영민) ▲최우수상 뜨거운 열정은 일터에서 따뜻한 저녁은 가정에서(김도현), 우리에게 필요한 건 눈치퇴근이 아니라 자치퇴근(김제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