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각종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5월9일까지 29일간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번 특별소통기간중 대구·경북지역에서 소통할 선거 우편물은 사전투표용지 회송우편물 16만통, 투표 안내문 217만 통 등 총 459만통이 소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북우정청은 우정청 및 3개 우편집중국, 대구·경북지역 우체국 30여곳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매일 소통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가 금융권 최초로 지난 7일부터 공인인증서 유출 걱정을 없앤 '안전디스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디스크'는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나 이동식디스크(USB 저장장치)에 일반적인 방식으로 저장하던 것과 달리 하드웨어 방식의 보안토큰 호환기술과 고객 PC의 하드웨어 고유정보 등을 활용해 공인인증서를 암호화하는 일종의 소프트웨어 방식의 안전 저장매체를 말한다. 공인인증서를 별도 저장매체 없이 하드디스크에 바로 저장하되 보안 유출 걱정이 없다는 것이 안전디스크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DGB금융그룹 DGB생명(사장 오익환)이 지난 4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에서 '2017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해 DGB생명의 활동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한편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알리는 풍년기원 통수식을 지난 5일 성주댐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문경 경천댐까지 경북관내 14개 지사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통수식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매년 벌이는 행사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겨우내 닫혀있던 저수지 수문을 열고 양수장을 가동해 농업용수 급수의 첫 물길을 여는 뜻 깊은 행사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 '2017년도 지역특화 제품개선기술개발사업' 지원 내용 및 특화분야, 일정 등을 발표했다. 대경중기청에서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은 지역내 특화산업에 중소기업 기술개발과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경중기청은 대구·경북지역 지역특구기업에 대한 현황과 분석을 통해 기존 특구제품의 성능 및 품질향상 등 제품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따라 지역특구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대구지방조달청이 대구 중구 '근대로의 여행' 과 영천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계약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중구의 지역여행 프로그램인 '근대로의 여행(근대문화골목투어 등 2개)'과 체험 프로그램인 '승마체험(말타고 마음친구도 만들고 등 4개)'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약진흥재단 신흥묵 원장이 지난 7일 오후 2시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한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신 원장은 국가한의약산업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유일한 한의약 관련 국가기관인 한약진흥재단 원장으로 한의약 신기술 개발 및 과학화·표준화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산업 성장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한국전력이 전력서비스 부문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 시각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에너지 세상을 만들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를 내달 19일까지 시행한다.
대구농협 두레봉사단(단장 서상출)과 고향주부모임 봉사단(회장 송귀연) 회원 110명이 지난 8일 달성공원 내 토요 나눔마당에서 효도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효도급식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쇠고기 국밥과 김치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1500여명의 어르신께 제공했다.
대구국제공항이 중국 사드 영향에도 지속적 성장을 거듭하며 통합신공항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의 국제노선 다변화와 지속적인 항공 공급력 확충으로 올해 항공여객 3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국제선 여객이 1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용객 급증으로 인한 공항 인프라 부족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현재의 대구국제공항이 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어 장래의 대구·경북의 항공수요를 충분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건설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구·경북의 통합신공항 건설이 대선공약으로 채택돼 국가정책에 반영됨으로써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3월까지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이 77만7131명으로 전년도 50만3242명에 비해 54.4% 늘어났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국제선 이용객은 10만552명에서 30만4556명으로 202.9% 늘어났으며 국내선 이용객은 40만2690명에서 47만2575명으로 17.4% 늘어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 관광객 감소로 전국 주요 공항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대구국제공항은 국제노선 다변화와 공급력 확충에 힘입어 오히려 전국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국제공항의 수용능력은 연간 375만명(국내선 257만명·국제선 118만명)으로 올해 말에는 국제선 여객 수용능력을 초과할 것으로 보이며 국토교통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의 2035년 국제선 여객 수요 예측치인 123만명을 연내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범수 기자
대구지역 對FTA체결국 교역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 FTA활용지원센터가 발표한 '2016년 대구지역 對FTA체결국 교역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의 對FTA 체결국 수출은 50억1400만불로 전년과 비슷했고 수입은 32억2600만불로 8.0% 증가해 전체 교역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전체 증가율 2.8%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이다.
한국가스공사가 5일 일본에서 개최 중인 가스텍 2017 컨퍼런스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 저장탱크 정비기술 및 LNG 터미널 기술수준 평가기법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가스공사 생산개선팀 손주성 차장이 발표한 LNG 저장탱크 정비기술은 초저온의 상태로 운영되는 저장탱크를 정지한 후 내부를 개방해 정비 및 개선보강을 하는 기술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스공사만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고난이도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경북농협이 우리쌀 소비촉진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대구본부(본부장 서상출)와 농협경북본부(본부장 여영현)는 지난 7일 대구 서부고등학교와 경북 경산중고등학교에서 각각 전교생 1000명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한톨에 키 한 Tall ↑'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5일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 및 그린카와 '고속도로 개발 및 공유경제 확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해 고속도로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 요강을 발표하고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아이디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시민의 발명 동기를 높이기 위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콘테스트는 선행기술조사와 아이디어의 독창성·실용성·경제성 등에 관한 1차 전문위원 심사를 거친 후 6월15일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7일 경북 청도 풍각면 성수월마을과 1社 1村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위한 자매결연 증서를 교환했다. 진흥원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성수월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품 구매, 마을 내 가족시설 활용, 농촌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과 내실 있는 소통의 한마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이 오는 28일까지 '제4회 중소기업 융합대전' 정부포상을 신청·접수한다. 이는 기업간 교류·협력문화 조성 및 융합저변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단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함이다. 중기청은 포상 훈격은 산업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산업부장관·중기청장 표창 등 총 51점 수준으로 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임신 직원의 고충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임신부 직원 배려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임신부 직원 배려제도'는 핑크색 릴홀더 목걸이 착용 등을 통해 부서장과 동료 직원들이 임신 구성원임을 먼저 알아 볼 수 있게 하고 임신한 직원에게 야근 및 장거리 출장 등 무리가 될 수 있는 업무에서 최대한 배려하고 정시퇴근을 독려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북본부는 임신부 직원에게 CEO 축하카드 및 모성보호카드, 전자판 차단 담요 등 작은 배려물품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첨단절삭공구산업 육성이 대구에서 본격 시동을 건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위해 올해 국비와 시비 등 총 115억원을 투입해 국내 유일의 첨단공구 분야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벌인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추진된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은 연구원이 총괄 주관기관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는 2차년도로 기술개발을 통해 첨단신소재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첨단공구와 나노다이아몬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6일 오후 4시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한병홍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병세 안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행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은 젊은계층인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등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대학과 직장에서 가까운 곳, 직주근접(職住近接)이 가능한 주택으로 주거비 등을 절감시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