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구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박승국, 이하 공관위)가 공직후보자 추천 심사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8일간이며 이같은 내용은 중앙당과 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됐다.
강은희(사진) 대구시교욱감 예비후보가 1일 오후 교육청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학교 자율책임 경영체계 구축'과 교권보호를 위한 '교육권보호센터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을 관리·감독의 기능과 역할에서 탈피한 학교지원중심 체계로 만들 것"이라며 "학교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강화해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리는 자율경영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위학교가 처한 여건과 특성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과주의·서열주의 평가보다 학교 역량을 길러주고 학교 간 경쟁에서 협력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평가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허대만(사진)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일 경기침체와 지진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지원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정재(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사진) 의원이 오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영일만 중심 강·소형 R&D(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발전을 위한 大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토론회는 총 4회로 계획된 '김정재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영일만 종합발전계획 大토론회' 중 '영일만항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토론회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경북 에너지자원분야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동해안 지역에 산적한 에너지자원분야 현안에 대한 신속한 해결과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기 위해서 이 의원이 긴급히 요청해 성사됐다. 간담회에는 산업부 박원주 에너자자원실장 및 정종영 원전산업정책과장, 전병근 신재생에너지보급과장, 박재영 석유산업과장이 참석했으며 포항시 지역구인 김정재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이 날 산업부는 이 의원이 요청했던 원전해체연구소 추진현황,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계획 및 추진 현황, 울릉도 에너지 자립섬 추진현황, LPG 배관망 구축 및 보급사업 추진 현황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원전해체연구소와 관련해 산업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연구소 주요기능, 인력 및 예산, 추진주체, 입지선정 기준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올해 7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내년에 연구소 입지를 선정하고 2020년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경북(경주), 부산(기장), 울산(울주) 등 3개 지역에서 유치 희망의사를 나타낸 상황이다.
임종식(사진)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의미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며 "교육현장에서도 노동과 직업선택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교육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근로자의 날에도 자녀들 문제로 안심하고 편히 쉬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거나 한편에서는 안심하고 일터로 나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하며 "맞벌이 부부가 자녀들 때문에 걱정하는 불편은 겪지 않도록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을 보강하고 학교 휴업일도 탄력적으로 결정하도록 유도하는 등 학부모들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한 교육여건 및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종식 예비후보는 "방과 후 교실이나 돌봄교실 교사들도 근로자이지만, 부득이 출근해야 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휴일수당을 보조하고 휴일 대체인력 투입 등 맞춤형 지원과 사기진작책도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마련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인 장규열 (사진)한동대 교수는 1일 포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를 방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의 급식 위생관리와 관련자 교육실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 예비후보는 "우리가 선진국이라면 무상급식은 당연히 이뤄야 하는 목표이며, 이제는 무상급식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장 예비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임하는 10대 공약 가운데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를 포함하고 있다"며 "안전과 건강이 약속되는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믿을 수 있는 공교육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윤위영 전 영덕부군수는 자유한국당 상주시장 예비후보 경선과 관련해 1일 오후1시 시청 프레스선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위영 예비후보자는 경선과정에서 수긍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했다며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이의 신청을 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경선에 참여한 4명의 후보자가 경선일인 지난달 27일과 28일은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로 합의 해 놓고 일부 후보자는 이를 어긴 후보자는 자격이 박탈되어야 하며, 또 책임당원 여론조사시 질문사항에서 자유한국당 당윈인가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후 바로 통화가 끊어지는 사례가 너무 많아 조사결과를 신뢰 할 수 없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들을 들어 윤 예비후보자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야 할 것이며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 질 때 까지 싸울 것이라고 했다.
민선5기 상주시장을 지낸 성백영(사진)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성백영 예비후보자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4명으로 압축되는 과정에서 탈락한뒤 1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의 뜻을 밝혔다. 성 예비후보자는 출마의 변으로 "지난 4년간 그동안 베풀어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일로서 갚아야 할 빚과, 민선5기때 다하지 못한 책무가 남아 있었기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상주 발전만을 생각하며 뛰어 왔습니다. 그 결과 2017년 말부터 현재까지 5회에 걸친 각종 언론기관이 발표한 상주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 지지도 1위를 줄곧 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16일 당헌·당규에도 없는 이해할 수 없는 특정인의 그릇된 결정으로 자유한국당 상주시장 후보경선 대상자에서 제가 탈락 되어 이의 신청을 제기 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라면서 "상주의 정치인들이 시민을 더 두려워하고 시민의 뜻을 거스리지 않게 하려면 상주의 검증된 참 일꾼 성백영과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 성백영 마지막 정치 생명을 걸고 오직 '상주 발전' 이 네글자만 가슴에 담마 견마지로(犬馬之勞)의 심정으로 우직하게 뚜벅뚜벅 혼신의 힘을 다하여 반드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무소속 최양식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후 첫 행보로 1일 오전 9시께 경주 통일전과 충혼탑을 잇달아 참배하고, 이어 중앙시장 상인단합대회에서 시민들의 손을 잡고 인사하는 등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상주시장 경선 여론조사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2018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남북정상회담 이행추진위원회로
자유한국당 홍준표(사진) 대표는 30일 오후 당사에서 '남북회담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홍 대표는 "지난 주말 우리는 남북정상회담으로 환호와 흥분의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마냥 들뜬 마음으로 남북관계를 바라볼 수만은 없다"면서 "지난 두 번의 실패가 최악의 북핵 상황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대만(사진)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영덕 간 동해선 열차를 이용, 종착역인 영덕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동해안 철도의 완전한 연결 등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선제적 준비와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이완영 (자유한국당, 경북 칠곡, 성주, 고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사진)의원은 기업 및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근로자대표를 이사로 임명하도록 하는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대표발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종식(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경북 교추본이 추진해 오던 보수후보 단일화에 중대한 결격사유가 드러났다며 교추본의 단일화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경북 교추본 공동대표 중 한 분이 특정 후보와 결탁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정황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만큼 교추본이 주도해 온 보수후보 단일화는 어느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경북 교추본이 추진해온 후보단일화 과정에 참여할 이유도 명분도 없어졌다"며 "특히, 일부에서 교추본 주도로 임종식-이경희 예비후보간 2차 단일화 추진을 언급하는 기류에 대해서도 분명히 반대의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교추본과 이경희 후보측의 진정성 있는 해명과 통렬한 반성 및 진심어린 사과가 뒤따르지 않는 한 교추본 주도의 보수후보 단일화는 그 필요성도 실익도 없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안상섭, 김정수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안상섭 후보로 단일화 됐음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북청년CEO협회에서 운영하는 청년몰의 회의실에서 경북청년CEO협회 박창호 회장의 사회로 아름다운 단일화를 위한 끝장토론을 벌이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반드시 당선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과 교실이 중심 되는 교육개혁을 이루어 보수 교육의 가치를 지키고 경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히며, "경북 아이들의 미래와 280만 경북도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단일화 후보의 선대본부장 직을 맡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김정수 예비후보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이제 경북교육의 변혁을 위해 4년을 준비하고 저의 교육철학에 공감하는 안상섭 후보를 적극 도우겠으며 안상섭 후보가 제안한 선대본부장 직을 수락하고 안 후보를 반드시 경북교육감으로 당선시키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도의원 1지구 김성태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했다. 김성태 후보자는 3선의 시의회의장까지 역임한 인물로 이번에 사퇴를 하게 되면 앞으로 정치생명까지 건 결정이었다고 한다. 이는 김성태 전 후보와 박영문 당협위원장의 관계는 막역한 초등학교 선후배 관계 이고, 지난 20대 총선 당시 박영문 국회의원 후보를 도운 측근 중의 측근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시민들 사이에서 이러한 것들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고, 이로 인해 김 전 후보자가 "도의원 출마가 후배에게 짐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박영문 당협위원장을 찾아가 시점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김성태 후보의 이러한 결심에 더 이상 만류할 수 없었고, 후배가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당협과,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보여준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다"라며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김성태 후보의 이러한 결정은 숭고한 희생이자 우리지역선거에서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공천후유증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울진군수 경선에 뛰어든 황이주(사진) 예비후보는 "이번 자유한국당 울진군수 경선은 군민여론조사에서 이기고도 진 불법, 그 자체였다"고 중앙당에 재심청구를 해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황 예비후보는 "6·3지방선거 울진군수 경선은 군민 여론조사 50%, 책임당원 50%, 정치신인 가산점 20% 적용을 합산한다는 게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의 방침이었는데 의혹투성이로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드리지 않고 있다"고 군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에서 이긴 손병복 후보는 원전본부장 재직시 지역민들에게 연간 엄청난 지원금을 사용하고 수백억 원의 물품구매권에다 1천여 명이 넘는 직원들의 인사권 등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만큼 20%의 가산점(장용훈후보도 동의)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당원명부가 사전에 불법 유출된 의혹이 있는 만큼 당원여론조사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지만 지역출신 강석호 의원과 자한당 경북도당은 이의제기에 어떤 설명도 없이 여론조사를 강행했다는 것이다. 또한 군민여론조사에서 황이주가 46.2%로 손 후보 36.4%보다 무려 9.8%, 약 10%나 이겼으며, 당원경선에서는 손 후보가 37.8%, 황이주 35.8%로 2% 졌지만 이를 합산하면 41%로 손 후보(37.1%)보다 3.9%를 이겼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손 후보는 정치신인 가산점 20%를 적용받아 자신이 도리어 3.52%로 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억울해 했다. 한편 황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 황이주 지지당원 100여명이 책임당원으로 입당 안 돼 투표권이 없는데다 전화 받지 못한 일부 당원 명부 유출과 특정후보 사전선거 의혹에다 공천자를 당의 발표보다 7시간 빠른 손 후보 지지측이 당선 축하 메시지를 날렸다고 주장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자유한국당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일자리 만들기를 시정제일 목표로 삼고, 경주의 노사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사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30일 밝혔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근로자의 최고 희망은 바로 일자리"라며 “이를 위해 시장 직속 ‘일자리상황실’을 설치해 일자리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고 점검하겠다"고 했다. 또 국내외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신규 정규직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