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이 17일부터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배송에 들어간다. 이 백화점은 24일까지는 전국(도서산간 및 일부 지역 제외)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6일까지는 대구지역(일부 지역)에 한해 신속배송으로 접수를 받는다.
티웨이항공의 기내식이 다양한 메뉴로 맛과 영양을 채워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기내식은 지난해 8월 업그레이드 돼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총22가지의 메뉴를 갖췄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이색 소통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LH 한병홍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올해 부임 이후 '싱싱클리닉-터 놓고 말해요'라는 직원 대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경영에 본격 나섰다. 그 첫 단추로 '본부장 모닝커피 배달'로 소통을 시작했다. LH에 따르면 최근 신도시, 택지개발 등 개발업무는 축소되고 국민임대, 다가구 매입, 전세임대, 취약계층 주거급여 등 맞춤형 주거복지 업무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우리 지역 기업이 한국사회에 가장 바라는 점은 '안정'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가 대구지역 제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 희망 키워드 및 경제 전망'을 조사한 결과 '2017년 한국사회 희망 키워드'로 응답기업 절반 이상이 '안정'(62.8%)을 꼽았고, 다음으로 '소통' 및 '신뢰', '공정·정의' 각각 44.2%, '협력' 32.5%, '리더십' 27.7%, '혁신' 26.7% 이었다(복수응답).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3월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가며 DGB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민 인식 함양 활동, 지역 청소년들에 대한 경제교육은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 산수유전통산업육성사업단의 제품개발 지원 사업으로 개발된 '지리산산야초애꿀'이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22회 베스트 브랜드 & 패키지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상품그래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리산산야초애꿀'의 그래픽은 구례 산수유 마을의 아름다움과 지리산 반달곰과 꿀벌이 천혜의 약용자원을 이용한다는 자연친화적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최근 상품의 질적인 향상을 통해 지리산과하나되기(대표 강승호)에서 제품을 생산해 신라면세점에 입점해 판매하기로 했다. 재단은 앞으로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IP(Intellectual Property)창조존이 올해의 창작교실과 특허연구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창작교실과 특허연구실은 대구 경북 지역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구체화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교실은 3D설계와 3D프린터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80%)하고, 특허연구실에서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출원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의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7년 기준 주배관 4672㎞, 공급관리소 383곳으로 증가했다. 이는 2016년 6월말 대비 주배관은 4520㎞에서 152㎞, 공급관리소는 367곳에서 16곳이 증가한 수치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숙)가 오는 17~23일 5회에 걸쳐 소상공인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안동, 경주, 포항, 구미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지원이 본격화된다. 중소기업청은 12일, AI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게 750억 원, 소상공인에게 1000억 원 등 총 1750억 원의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고 기존 대출에 대한 상환유예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육가공업업체 등 AI 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75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이 투입된다.
여영현 경북농협본부장이 11일 농협달성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기 대비 농축산물 수급상황을 미리 점검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설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약 3천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은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 및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일시적인 운전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중·고등학교 교원들도 한국도로공사의 '현장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도로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국가기술 경쟁력 확대를 위해 올해 중·고등학교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현장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주간에 걸친 현장실습을 통해 도로 구조물·사면·포장 등 도로기술 노하우를 습득하는 산학협력 교육 과정이다. 지난해 이공계 고등학교 교원 9명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으며 올해는 정규 과정으로 편성돼 모두 50명을 대상으로 동계와 하계 2차례 마련된다. 교육대상자들은 한국교육기술대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대구·경북 청년실업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1일 대구·경북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청년(15세 이상~29세 미만) 실업률은 12.0%로 조사됐다. 이는 통계청이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2분기 14.4%로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13일부터 17일까지 겨울 의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스파오, 미쏘 등 국내 SPA 브랜드는 겨울 상품 마감전을 통해 패딩점퍼, 코트, 스웨터, 니트 의류 등을 최대 60~70% 할인 판매하며, 핸드백, 슈즈, 악세사리 등 일부 패션잡화 상품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 매장은 리스트, 앳마크, 엔코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우터 특집전을 통해 코트, 패딩점퍼, 야상점퍼를 50~60% 할인 판매하며, 이너웨어 브랜드 애니바디 매장은 전 품목 30% 할인 행사와 발열내의 1+1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대구인자위)가 지난 11일 대구상공 회의소에서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에나인더스트리, ㈜HSL일렉트로닉스, 대구인자위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NCS 기업활용 컨설팅 운영기관 및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인자위에서 운영한 NCS 기업활용 컨설팅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해 민간기업의 체계적인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것으로 2014년 ㈜티에이케이를 시작으로 2015년 크레텍책임㈜ 등 10개기업, 2016년 ㈜에나인더스트리 등 30개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지역경제 성장률은, 대구는 2.4%, 경북은 0.8%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김용현, 최재원 박사는 12일자 '대경 CEO 브리핑'(제499호)를 통해 올해의 전망을 이렇게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구내식당 휴무제'를 실시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오는 13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제'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손님이 줄어 힘들어하는 지역 영세식당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구내식당 휴무제'를 도입한 것은 한국도로공사가 처음이다. 도로공사 임직원들은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이 되면 김천시내 대중음식점을 이용해 점심을 해결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슈콤마보니매장이 전지현 운동화라 불리는 봄 신상 패션 운동화 '매직 넘버 세븐'을 선보인다. 슈콤마보니의 '매직 넘버 세븐'는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전지현이 신고 나와 전지현 운동화라고 불린다. 말랑말랑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2.5cm의 히든 굽까지 총 5cm의 굽으로 키 높이 효과를 준다. 가격은 29만8천원. 색상은 핑크, 그레이, 화이트, 블랙, 네이비 총 5가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축산농가에서 사료 이용성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발효 생균제를 만들 때 수분함량을 맞춰 사용해야 고품질 생균제를 생산 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보급하고, 환경친화적 축산물과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균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발효 생균제는 가축의 생산성을 높이고, 장내 이상발효, 설사, 소화불량 예방, 악취저감 등 소화기질병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