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글로벌브랜드컨설팅그룹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국내 브랜드 가치평가 '베스트코리아브랜드2017'에서 전년보다 5계단 상승한 36위를 차지했다. 한샘은 인터브랜드가 매년 선정하는 Top50에 2015년 첫 선정 이래로 2년만에 30위권대 순위에 진입했다. 한샘 브랜드 가치는 4988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319억원 오른 금액으로 평가됐다. 한샘은 1970년 부엌가구를 시작으로, 가정용가구(인테리어가구), 건자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가며 우리나라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샘은 '실(室)' 단위로 꾸며진 공간에서 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한 플래그샵, 리하우스, 키친앤바스 등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브랜드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경주상공회의소(회장 김은호)는 지역 제조업체 50개사를 대상으로 2/4분기 기업경기전망(BSI)을 조사한 결과, 지역기업들이 느끼는 전망치는 74로 전분기(1/4분기) '60'과 비교하여 '1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BSI 기준치 100에는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 경제 성장률 하락, 미국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국내 경제가 위축된 가운데 경주지역 제조업체 중 자동차의 경우 올 연초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 현대화공사로 생산이 중단됨에 따라 공장 가동률이 크게 떨어져 지역 협력업체들은 생산량 및 부품 판매량 감소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대구본부가 29일 농협 소회의실에서 지역본부와 영업본부 및 계열법인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농협 시너지협의회'를 가졌다. 회의 참가자들은 법인 간 협력을 통한 사업추진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신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개척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구·경북지역 '합동 구매상담회'가 내달 12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개최된다. 합동 구매상담회는 공공기관·대기업 및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대구·경북지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열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제1호 'KAB 사랑나눔의 집'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사업은 전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구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국감정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감정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매년 약 60세대, 세대당 300만원의 예산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는 더욱 확대해 총 80세대, 세대당 5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독거노인, 장애우 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 취약가구가 주 지원 대상이며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 및 (사)주거복지연대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경북도에서 2017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청리일반산업단지 ㈜현대파이프(대표 조선제)가 선정되었다.
한국가스공사가 기획재정부 주관 2016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를 획득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999년부터 공공기관의 고객중심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을 조사·발표하고 있다.
동촌농협이 지난 27일 동구청에서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동촌농협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 사업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올해부터는 지역 인재양성과 저소득층 가정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관공서와 연계한 비조합원 대상 장학사업을 새로 시작한 것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프리앤메지스 김광배 대표이사(57세·사진)를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김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전공 석사를 졸업했으며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섬유패션기업인 ㈜프리앤메지스의 대표로 '메지스', '프리밸런스' 브랜드로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대백프라자 등 30여개 백화점에 입점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29일 대구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인 달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지역의 우수조달업체인 대동공업(주)(농기계 제조)와 보국전기공업(주)(발전기 제조)를 방문하는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전력공사는 28일 신재생에너지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탄소배출 억제 등 기후변화 시대에 대비해 양 기관의 핵심역량과 유휴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지 공동 조사 및 개발 ▲설계기술, 인허가 및 민원 사례 등의 공유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재원조달 노하우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의 백화점들이 이달 말부터 일제히 봄 바겐세일에 들어간다.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오는 31일부터 4월16일까지 봄 바겐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25일 대구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DGB Family봉사단의 제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무료급식 및 임직원 기증물품을 이용한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벌였다. DGB Family봉사단은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DGB금융그룹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의 별도 봉사단으로, DGB금융그룹의 직원과 직원 자녀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해 자녀에게 봉사의 기쁨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모바일 전용 아이M뱅크를 통해 DGB대구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대출신청이 가능한 '무거래 고객 대출신청 서비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전국 비대면 영업에 나선다. DGB대구은행 비대면 영업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무거래 고객 대출신청 서비스'는 DGB대구은행에 계좌가 없는 고객도 365일 24시간 온라인 자동서류제출(스크래핑)로 신용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M뱅크에 탑재된 모든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에서 제공되며 론센터 대출 승인 시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계좌개설 및 전자금융 가입 후 개설된 계좌로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대구·경북 지역 외 DGB대구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전국 모든 고객이 아이M뱅크를 통해 DGB대구은행의 론센터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과,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서 총 3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의 알 권리 보장, 기관의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신용보증기금은 허위 공시 및 미공시가 없는 18개 우수 공시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7일 인천 가스연구원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삼진야드와 '선박용 LNG 엔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중소형급 선박 및 발전기용 LNG 엔진에 대한 기술개발 및 보급에 나서게 된다.
농협경제지주 대구지역본부가 30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도시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날 개장장터에서는 전품목 10~30% 할인, 봄나물 특가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이용고객을 위한 사은품 제공 및 삼겹살, 미나리 등 각종 시식행사도 풍성하게 벌일 예정이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봄을 맞아 키친&바스 패키지 3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84만원 할인 및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샘은 부엌 신제품 '유로 터치'와 욕실제품 '하이바스'를 묶어높은 품질에 합리적으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유로'시리즈는 지난해 월 1만세트 판매 기록을 달성한 한샘의 대표 부엌가구이며 '하이바스'는 독점 개발한 '휴 플로어(Hew Floor)'와 '휴판넬(Hew Panel)'을 사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27일 우정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및 우체국 개인정보책임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방법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우정사업본부 개인정보 보호 담당(노상촌)을 초빙해 기관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및 담당관의 역할, 분야별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파기방법 및 필수 이행사항 설명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수원은 27일부터 31일까지 본사 및 유관기관에서 '동유럽 원전운영국 주요인사 초청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원전 기술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한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한수원에 워크숍 개최를 요청해 이뤄졌다. 참석자는 IAEA 운영진 외,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러시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등 7개국 정부를 비롯 원전 운영사와 규제기관의 원자력계 고위관리자 60여명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 원전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국 원자력계 간 협력의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동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