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일 의성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 입점업체(농가)를 대상으로'온라인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성장날'쇼핑몰을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시스템을 리뉴얼하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모바일샵을 신규로 구축하는 등 시스템을 정비·보완해 금년 1월 2일 새 단장 오픈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지역농가 및 업체의 온라인 판매능력 향상을 통해 쇼핑몰 운영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상품디자인, 관리능력향상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포항제철소 내 전기정비부문 외주파트너사에 근무할 취업희망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실업 해소 프로그램인 '고용디딤돌'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의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지원 자격은 전기·기계부분 기능사 자격증 이상 보유자로 35세 이하 병역필 또는 면제자면 누구든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이며 접수방법은 오는 3월 10일까지 이메일(noeri@posco.com)이나 방문 또는 9일 오후 6시까지 우편으로 받는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15일 발표한다.
지난 1월 대구의 수출은 하락하고 경북은 크게 늘었다. 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한 4.9억 달러인데 반해 경북은 전년동기대비 24.4% 증가한 34.5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오는 4월 6~7일(일반과정) 및 17~18일(전문과정) 2회에 걸쳐 '2017년도 R&D기획역량강화 교육'을 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임직원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R&D기획 →기술개발 → 사업화의 모든 단계를 교육해 기업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자발적인 R&D기획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R&D를 통한 신제품,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지만 최근 급변하는 기술 변화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공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R&D 및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요인 중 하나가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의 정보 확보 및 철저한 사전 기획이다.
국내 최초 공간기반 멀티플레이 VR 게임방이 대구동성로에 오픈한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오는 8일 '국내 최초 공간기반 멀티플레이 VR 게임방 캠프브이알(Camp VR, 이하 캠프브이알)'이 동성로 영스퀘어에서 개소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캠프브이알을 구축한 ㈜쓰리디팩토리에서 주최·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 관계자, 기업 및 일반인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달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에 입점한 '에피그램' 브랜드가 의류와 액세서리뿐 만 아니라 직접 제작가능한 원목 가구, 1인용 가마솥, 주방 용품, 사무 용품, 인테리어 소품, 소장의 가치를 높이는 피규어 등 솔로층을 겨냥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월 27일 인천 가스연구원에서 DNV GL, 삼성중공업, KC LNG Tech와 '한국형 STS(Ship To Ship, 선박 대 선박) LNG 벙커링 절차서 개발 MOU'를 체결했다. 절차서는 LNG를 선박에 공급해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LNG 벙커링의 진행 순서와 각종 안전 기준, 안전 설비, 벙커링 유량, 가스 품질 등 LNG 벙커링에 관련 된 내용을 기술한 규격서를 말한다. 가스공사를 비롯한 4개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연내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STS LNG 벙커링 절차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엑스코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에 황종길(60세·사진) 전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이 최종 선임됐다. 엑스코는 지난 1월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을 공모했으며 지난 3일 오후 제22기 주주총회를 열어 황종길 전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을 임명했다. 황종길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대구대학교 무역학과와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1980년 공무원 임용 이후 36년간 대구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황 본부장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정책기획관실을 거쳐 환경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시민행복국장, 건설교통국장을 역임했다.
대구의 대표적인 레저웨어 브랜드들이 중국 쇼룸 비즈니스에 참여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5일부터 3일간 상하이 NECC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패션 전시회인 CHIC에 참가하고 이후 20일부터 12일간 상하이에 위치한 VTOV 쇼룸에 입점해 실질적인 수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2월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지난해 2월에 비해 각각 2.4%, 2.0%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곳 모두 신선식품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 대구의 경우 상품은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2.4%,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5%씩 올랐다. 또 생활물가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1% 올랐고, 신선식품물가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7.4% 올랐다.
중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이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을 우려해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 분위기다. 2일 코트라(KOTRA)와 업계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기업들은 최근 상황과 관련, 극도로 말을 아끼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대다수 기업 관계자들은 현지 분위기를 익명으로 전달하는 것 조차 중국 당국의 감시에 걸릴까봐 꺼리고 있다.
경북도가 최근 간부공무원 대상 4차 산업혁명 비전스쿨과 도-관계기관 합동 워크숍 등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1일 우병윤 경제부지사 주재로 과학기술과 산업 분야 대응전략 수립 현안회의 등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도는 3·1절 공휴일에도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과 각 과장, 담당 사무관이 출근해 역점 사업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역점 분야별로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대학과 협력해 사업화 과제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낸다.
국내 최대 첨단섬유 비즈니스 국제전시회인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ID)'가 국내외 10개국 32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B2B2C 패션 트레이드 쇼인 '2017 대구패션페어(DFF)'가 동시 전시행사로 개최되어 국내외 섬유업체 325개사, 패션기업 145개사 등 총 470여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성에너지(주) 영업본부가 2일 대구 알리앙스에서 도시가스 시공사 대표 및 시공관리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상생발전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2017년 도시가스 시공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객서비스 제고와 가스설비공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시공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도시가스 업계 동향,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정보교류 및 업무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상호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 지사(지사장 이철수)는 2017년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지은행사업에 전년(85억원)대비 약 5억원이 증가한 9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2일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경영회생 지원 사업에 39억원, 농지매입 비축사업에 11억원, 쌀 전업농 및 2030세대의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과원)규모화사업에 39억원 등 이외에도 고령 농업인에게 매월 연금형식으로 지급하는 농지연금과 경영이양직불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영회생 지원 사업, 농지(과원)규모화사업, 농지매입 비축사업을'17년 3대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고령 농업인의 다양해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농지연금인 '전후후박(前厚後薄)형 농지연금' 제도를 3월부터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전후후박형 농지연금'은 10년을 기준으로 소비활동이 활발한 가입 초기에는 기존 방식보다 월지급금을 많이 지급해 자금수요를 충족하면서, 종신까지 일정수준의 안정적인 연금액을 보장하는 구조다. 종신형에 가입할 경우 선택 가능하며 기간형(5년·10년·15년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구백화점은 본격적인 혼수·입주고객을 위한 '가구전문관 스페셜 이벤트'를 프라자점 9층 리빙관 본매장과 10층 중앙홀에서 진행한다. 프라자점 10층 중앙홀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템퍼 웨딩 특별초대전'이 열리는데, 이 기간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 고객께는 15% 할인을, 매트리스만 구매하는 고객에게 방수커버(1EA)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예거 르쿨트르'에서 모델이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2일 2016년도 하나로마트 매출 우수 농·축협에 대한 달성탑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800억원달성탑(대구축산농협), 500억원달성탑(안동농협파머스마켓), 200억원달성탑(서포항농협), 100억원달성탑(예천농협, 포항농협) 등 5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영현 경북농협본부장은 "하나로마트에서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잘 팔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이다"며 "하나로마트의 우수한 농산물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더욱 더 확대해 우리 지역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천혜의 환경으로 힐링관광의 원조로 회자되는 문경새재가 또 하나의 히트를 쳤다. 문경새재청정미나리가 그 주인공이다. 문경청정미나리는 2014년 문경시 아이디어 공모에서 농가소득 배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제로 채택되어, 모종구입, 관수시설, 세척기, 재배기술 지도 등 문경시의 지원을 통해 2016년 시범재배에 성공해 현재 귀농인 및 지역민 10여명이 올 해 6000평의 미나리를 재배할 계획이다. 지하 550m의 온천수를 이용한 재배로 4계절 적정수온을 유지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품질도 우수해 문경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수요가 높아 앞으로 조기출하 및 품질 고급화를 통해 문경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햇미나리로 문경새재청정미나리영농조합(대표 장덕근)은 2일(목) 문경새재에 위치한 황토성식당에서 문경 청정미나리 시식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