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 농산물 한마당 큰잔치'에서 '경주이사금' 파프리카를 출품한 백민석씨가 영예의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사)한국경영인중앙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제20회 전국 농산물 한마당 큰잔치'는 대국민홍보 농산물소비촉진 사업으로써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계층인 도시민, 여성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우리 먹거리인 국산농산물의 홍보, 판매한 행사이다.
관광 1번지 경주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아파트 건립 등 각종 건축물 공사와 도로 공사 등으로 인한 공해 피해로 멍들고 있다.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국내 굴지의 K건설이 경주시 용강동 용황도시개발지구 일대 2만3천여 평방미터에 48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성토장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이하 한수원)은 경북도·경주시와 공동으로 원자력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시범 사업인 ‘글로벌 원전 기능인력 양성사업단’을 설립하고, 15일 경주시 양북면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기능인력 양성사업단’은 우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을 실시해 원전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특수용접·배관·전기 과정을 개설, 매년 100~200명의 기능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한수원본사 사수 비상대책위(위원장 임병식)는 14일 오전 11시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양식 경주시장은 시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경주발전과 시민을 위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지난 10일과 11일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과 한수원 사장과의 면담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이 한수원 본사를 배동지구로 발표한 것은 시장의 개인의 생각이다"면서 "정부와 한수원의 방침이 아닌 만큼 시장은 시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공개사과하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또 "방폐장 유치 당시 9가지 공약사항 중 지금까지 지켜진 것이 하나도 없다
경북도는 15일부터 열흘 간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아시아 지도자를 초청해 글로벌 새마을리더를 육성하고자 새마을정신 및 실천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대상자는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농업 및 지역개발관련 공무원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필리핀에서는 지역 시장들이 직접 이번 교육에 참여해 한국 새마을의 정신과 노하우를 배워 갈 예정이다.
구미시는 14일 상모동 생가 옆 공원 부지에서 박정희대통령의 탄신 94회를 맞아 동상 제막식과 함께 탄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성조, 김태환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과 유족대표, 정계인사, 숭모단체 회원 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4회 탄신일을 기념하는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조성중인 박정희 대통령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는 이번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형화재 절대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화재사고가 급증하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화재안전대책을 통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지난해 울진에서 발생한 총 95건의 화재중 겨울철에만 48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화재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주지역 사회봉사단체인 한울타리회(회장 김태발)는 지난 13일 회원 30여명과 동국대, 경주대 학생들이 함께 지역의 저소득 주민 10세대에 연탄 200장, 라면 1box와 떡을 전달했다. 한울타리회는 지역의 어려운 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순수민간봉사단체로, 현재 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선진국형 자율안전보건관리체계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14일 오전 11시부터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정보교류센터에서 회사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철도공사 대구본부에 KOSHA 18001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고, 함께 인증획득을 자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울진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길)와 월송초등학교(교장 윤한경)는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평해-월송 공동교육과정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두 학교 학생들이 지난 일 년 동안 함께 공부한 학습결과물로 작품을 전시하고, 쌓아온 재주를 발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학예발표회에서는 두 학교의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중창, 댄스, 플롯연주, 난타, 연극, 태권무, 영어챈트, 카드섹션 등)으로 공연을 하였는데, 6학년 여학생들의 댄스는 현란한 춤동작에 화려한 의상까지 갖춰 더욱 눈길을 끌었다.
늦가을의 햇살이 따사로운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 먹향이 가득하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마당에는 제 5회 경상북도 학생 미술?서예실기대회에 참가한 미래의 경북선비 200 여명이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부모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서도삼매경에 빠져 2만 여평의 수련원 경내에는 묘한 열기가 느껴진다. 저마다 갈고 닦은 기량을 붓 끝에 집중시켜 한 획 한 획 온 정성을 다한다.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 이진훈(49세)씨는 농업진흥청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진훈씨는 새송이 버섯 재배농가로 남보다 앞선 재배기술 도입과 철저한 친환경 재배로 미8군 납품을 성사시켜 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로 인정 받음은 물론, 새송이버섯 출하로 국민의 건강증진 및 지역주민들을 선도하는 농가로서 지역발전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황창연 기자
영덕경찰서(서장 박기태)는 소속 전의경들이 전역때까지 1인 1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대원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해 지난달까지 컴퓨터활용능력 2급시험과 1종대형면허 및 보통운전면허시험에 4명이 합격,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영덕경찰서는 전의경들이 꾸준히 자기계발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구미차병원(병원장 조 수호)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최희정 교수가 2011년 제61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심장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15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 교수가 수상한 한국심장우수논문상은 한국심장재단에서 대한소아과학회 학술지 ‘Korean Journal of Pediatrics’에 게재 된 논문 중에서 심장 관련 우수 논문을 엄선해 수혜하는 학술상으로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최희정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소아심장학을 세부전공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소아 선천성 심장병 개심술 후 발생한 조기 부정맥’을 주제로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에게 개심술 후 발생하는 부정맥의 빈도와 종류, 위험인자를 조사, 이를 주의 깊은 감시와 치료로 치명적인 결과를 줄일 수 있는 방책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최희정 교수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심장학회, 대한소아청소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아심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김용구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근남면 수산리 소재 엑스포공원 3D 영상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관계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에서는 14일 오후 3시 예천인재글로컬인재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지역주민, 학교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구 감천초등학교 덕율분교장 소재)은 향후 예천인재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정리하고 믿음과 신뢰를 보내준 고객의 사랑에 보답코자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해 ‘송년 스페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범어숲화성파크S 견본주택과 경산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 분양홍보관에서 실시한다. 2011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범어숲화성파크드림S 갤러리(견본주택)에서는 내방객 및 상담고객에게 생활필수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참여형 이벤트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달간 실시한다.
전문농업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 잡은 영주시 농업인 대학 애플아카데미과정 수료식이 15일 오후 2시 개최된다. 이번 수료식에는 작년 졸업생 및 올해 수료생. 내빈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올해 2월 24일 1차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사과재배기술 대한 전문교육과 사과가공기술, 컴퓨터활용(블로그운영), 현장견학등으로 총 26회, 10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영주 고구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농업회사 법인 ㈜한길웰바이오(http://www.gumaguma.co.kr, 대표 김현주)가 영주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웰빙 빵 브랜드 ‘고구마 명가’를 런칭하고, 서울역 KTX 2층(9번홈 앞) 역사 내에 1호점을 오픈했다. ? ‘고구마 명가’의 웰빙 빵은 영주 고구마 통합 작목반의 그린웰영농조합(대표 손대준)이 연구·개발한 계량 고구마를 이용해 만들어지며, 제빵 전문가들을 통해 브랜딩 돼 고구마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2009년부터 무질서하고 낡은 간판을 고효율 저비용의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는 영덕의 관문인 영덕시외버스터미널 앞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13개업소 18개간판을 새로운 LED 간판으로 정비해 영덕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출향인들에게 그동안 낙후되어 있던 영덕의 이미지를 한층 아름답고 깨끗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지난해 경상북도 시범 가로 조성사업으로 시행한 중앙상가거리에는 총10억원의 예산을 투입, 230여개 업소에 대한 간판정비를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지정?고시하여 깨끗하고 활기 넘치는 거리로 계속 관리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