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정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경산 시내버스 노선 총 28개중 6개로 지금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던 지역에 새로이 노선이 신설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하양읍 지역은 지난 4월 15일 신설된 809번 노선을 당초 하양정류장에서 하양 청구2차아파트까지 약 1km 정도 연장하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하였다. 809번 노선은 1일 35회 운행되며 하양에서 환상리를 거쳐 경산시내까지 운행된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영남대학교(노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9일 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 홀에서 지역시설 종사자 및 노인 일자리사업종사자, 지역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촌지역 노인들의 성교육 및 의료전달 체계 개선과 농촌 노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대안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정용교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영남대학교부설 노인학연구소 김한곤 소장이 “ 농촌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바람직한 공동 주거 방안 모색”을 영남대학교 사회학연구소 박병일 박사가 “ 노인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도구에 관한 연구”을, 영남대학교 정용교 박사가 “노인 성생활 실태와 노년기 바람직한 성 문화의 정립”을 현대노인그룹연구소 박민영소장이 “노인주거시설의 단위평면계획에 관한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와 백승대(영남대 사회학과), 김순양(영남대 행정학과), 이재모(영남대 지역 및 복지 행정학과)교수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김천시에서 시행하는 직지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가 모암제 구간의 보상 해결로 인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도심하천의 생태복원으로 자연친화형 하천조성 및 재해에 안전한 하천 정비를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실시설계와 용지보상을 시작한 직지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는 모암동 감천합류부를 기점으로 봉산면 덕천리 백운천 합류부를 종점으로 총 9.74㎞에 이르는 구간에 1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5년 완료를 목표로 하여 우선 직지사교까지의 1.85㎞의 구간을 1공구로 하여 사업을 착공한 상태이다.
청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9월30일부터 개정 강화됨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국제정보 보안전문가협회 영남지부 사업부장 김건오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개인정보보호법 법 시행으로 달라지는 주요사항과 공무를 수행하면서 자칫 방심하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방법 등에 대해 실시했다 또한 개인, 기관, 단체, 관공서 등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피해사례, 안전한 PC이용방법, 법위반시 강화되는 벌칙사항 등 개인정보보호 전반과 정보보안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수륜면 가야산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재옥)는 매월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돌며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관심과 뜻이 있는 사람으로 구성된 수륜면 가야산 적십자봉사회(17명)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생필품(라면, 쌀 등)을 나누어 주고 있다. 또한 지역 독거노인 에게는 집안청소와 말 벗이 되어 어르신들을 섬기며 또 행락철이면 쓰레기수거 등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회원들이 솔선 참여하여 깨끗한 수륜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수륜면(25개리) 경로당과 마을회관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항상 나보다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하면서 지역의 각종 크고 작은 일에 솔선하여 참여하고 있다.
고령소방서는 9일 오전 10시 고령소방서 3층 회의실에 도의원 및 소방행정자문단 등 내빈 20여명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최윤호 성산의용소방대장과 산도테크 권오현 과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단체, 개인 부문에서 24명이 수여받았다. 박근오 고령소방서장은 “제4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주변의 소방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께 표창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소방공무원들도 주민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역 섬유업체의 수출증진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와 공동으로 12월6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항주지역 중.대형 패션브랜드 업체 방문수주상담회에 지역 기업만을 단독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하는 수주상담회는, 기존의 무역사절단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형태의 상담회로서, 대구의 직물생산업체들이 중국의 중.대형 내수브랜드 본사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을 벌이는 등 새로운 형태의 시장개척으로 중앙정부나 여타지자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방식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창립 106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가 지난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신기옥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회장을 비롯한 도내 각 시·군적십자 봉사자들과 내빈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1년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한 포상과 이웃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개인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창립 106주년을 맞이해 인도주의라는 적십자 이념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천시는 3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3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적십자는 1905년 이웃과 인류의 고통 경감을 위해 처음 도입된 이래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든 국민과 함께 하며, 고통이 있는 곳에 위로와 희망을 심어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굳건히 펼쳐오고 있다.
대구한의대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단장 김수민)은 의성군 고운사에서 약선식품 관련 종사자, 대학원생 및 일반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찰음식을 통한 약선음식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약선식품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고운사주지 호성스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수민 단장의 ‘약선식품 브랜드화의 필요성’, 대구한의대 배만종 교수의 '사찰음식의 현대적 조명',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소 황은경 소장의 '한국 사찰음식의 제조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발표가 있었고, 고운사 사찰음식의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약선식품의 다양한 소재와 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대학원생과 약선식품 관련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11일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동성로 야외무대 앞 대구백화점에서 극단「프로젝트 날다(Project Nalda)」의 공중 퍼포먼스(Vertical Dance) ‘카피(COPY)‘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구미지역자활센타에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신정구 국민연금공단 대외강사를 초빙하여 “알면 큰 보탬이 되는 금융상식” 주제로 합리적인 소비습관 및 저축관리와 기본다지기 등 가정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가 소규모 수도시설 운영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예산과 인력을 절감해 시설 개선한 부분을 인정받아 환경부의 ‘소규모 수도시설 우수관리모델’로 선정됐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동화지구 마을상수도 정수시설인 완속 여과지를 운영하는데 있어 여과지에 쌓인 혼탁물을 없애고 손실된 모래를 다시 보충하는 작업의 비효율성을 없애고자 진공청소기 원리를 이용한 ‘여과사 삭취기’를 제작해 운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는 금오저수지에서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사직원, 금오산도립공원사무소, 수질관리협의회원과 합동으로 저수지 제당에 쓰레기, 잡목 등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녹조가 심한 저수지 하류쪽에 녹조제거제(200kg)를 보토를 이용 살포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는 9일 제4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 및 소방방재청장 표창 등을 포상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10시 울진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되었으며, 소방서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 및 부군수, 도의원, 소방행정자문단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울진소방서 신형식 지방소방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박재선 서면의용소방대 대장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는 등 총 40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박호환 기자
대구가톨릭대 디자인대학 재학생 12명이 지난달 열린 ‘제46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나란히 입상하며 디자인 실력을 과시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김보연(3년 · 21세)씨가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페트병을 재활용한 욕실용 솔??이라는 작품으로 특선을 차지했다.
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에서는 9일 오전 11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49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및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신현국 시장, 고우현 도의원, 각 유관기관 단체장 등 내빈 50명, 문경 의용소방대장 외 500명, 소방공무원 70명이 등 총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거행하였다
영덕 청조클럽(회장 이태호)이 2011년 생활체육동호인클럽 축구대회 경북리그 왕중왕에 올랐다. 경북생활체육회(회장 황인철) 주최, 국민생체경북축구연합회 및 영천시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경북리그 본선대회는 도내 23개시군 지역리그를 거쳐 올라온 32개팀(시·군부 각 16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호박엿을 생산하는 세계제과(화동면 소재) 대표 전덕진씨는 8일 상주지역 수능응시 수험생 500명에게 사랑의 합격엿을 전달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전덕진씨는 10여년전 공장을 설립?운영하여 오면서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수능시험 때가 되면 중화지역 수능응시생에게 합격엿을 전달하여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상주고, 함창고, 중화지역 수능응시생 500여명에게 시가 5백만원 상당의 합격엿을 전달하였다.
대가면(면장 하진수)에서는 바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대가면사무소 및 군청 총무과, 보건소 직원 등 30여명은 바쁜 군정 업무추진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유영원 (69세, 대가면 옥련리)씨 과수원(7,000여평)에서 저온과 우박 등 재해를 극복하고 탐스럽게 영글은 사과 따기와 반사필름 수거에 다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유영원씨는??가을철 수확기에 일손이 딸려 애태우며 시름에 젖어있었다??며??성주군 공무원들이 따뜻한 도움에 주름살이 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진수 대가면장은??저온 우박피해 등으로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근심이 깊은 과수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지역농산물을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하여 직거래를 통하여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8일 오전 8시경 청도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 청도경찰서 주관으로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 112무선봉사단 등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꿈나무의 성장로 사고 없는 통학로”, “불법주정차 No 서행운전 Yes" 등 홍보피켓과 현수막을 준비하여 교통안전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