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계명대를 찾고 있다.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은 지난 5일터 10일까지 계명대 태권도센터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남자선수 3명, 여자선수 6명, 감독 및 코치진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는 8월에 열리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에 집중했다.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길태 감독은 2017년 1월부터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데, 뚜엔(22·여) 선수가 베트남 최초로 2017 무주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9kg급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내며, 강팀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뚜엔 선수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받게 돼
경북대에 발전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대는 지난 8일 임재현 대구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김상동 경북대 총장실을 찾아 수의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출연 약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연한 발전기금은 '수의과대학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수의과대학 소속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대 수의학과 92학번인 임 원장은 김 총장과의 자리에서 "경북대에서 수의학을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국내 수의과대학의 교육 여건과 환경이 학생들의 진학수준과 경쟁률에 비해 국내외 타 의학계열보다 열악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박양기 월성원자력본부장이 9일 지역의 양남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월성원자력은 양남중학교를 비롯 인근지역 초중고 졸업생 30명에게 총 8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이 교권 침해 등으로 힘들어하는 교원들에게 전문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종합병원 6곳 외 올해 추가로 권역별 협력병원 6곳을 지정하고 상호 협력 협약(MOU) 체결 및 현판식을 가졌다. 대구의 교권 침해의 심각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 교권 침해 교원 상담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에듀힐링센터-휴(休)와 교원심리상담소에 의뢰되는 교원심층상담건수도 해마다 늘어나 병원연계 심리치료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오후 대구 전통시장 3곳을 찾아가 장보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교육감을 비롯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간부와 직원은 방촌시장을 방문해 미리 구입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산지역 언론인들을 초청해 2018 경산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18 경산교육의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경산교육'이란 지표 아래 '배움으로 꿈을 키우는 학생, 가르침으로 보람을 찾는 선생님,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공감 지원으로 감동하는 교육'이라는 4대 정책 방향과 8대 시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병윤)는 8일 오전 11시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현준 예천군수,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전문 학사 327명, 학사 9명이 정든 솔개뜰을 뒤로 하고 희망찬 새 출발의 발걸음을 내딛는 가슴 설렌 자리로서 졸업생과 교수님들은 지난 추억과 졸업의 기쁨을 나누었다. 전체 수석을 차지한 황유림(보건미용과)학생과 총학생회장 박재영(사회복지과)학생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성적 우수 및 공로 분야에서 16명이 총장 표창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고등교육 장학지원 발전 위해 유럽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월 24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학생지원기구(Deutsches Studentenwerk, 이하 DSW)를, 26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프랑스국립학생장학센터(Centre National des Oeuvres Universitaires et Scolaires, 이하 CNOUS)를 연달아 방문해 고등교육 지원 제도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DSW와 프랑스의 CNOUS는 한국장학재단과 같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7일 총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열린 오찬'을 실시했다. '총장과의 열린 오찬'은 총장과 교직원 간 상호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정기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 오찬은 월 1회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열리며 특정 안건없이 자유로운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다.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관광서비스전문과정이 전문대로는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비난 7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교육전담팀을 구성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을 일반고 학생의 수준에 맞게 재구조화해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춘 지도와 호텔, 항공, 외식 등 관광 분야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 이 같은 성과를 얻게 됐다. 장영화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교
대구가톨릭대는 8일 김정우 총장과 마석진 중남미센터장이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멕시코, 칠레, 페루 등 중남미 지역 대학과 대사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교류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대가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멕시코 인터콘티넨탈대학에서 교환학생 실시, 교수 파견, 가톨릭 장학금 지급 등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칠레 센트럴대학의 산티아고 곤잘레스 총장을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트럴대학은 학생 및 교수의 교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의 대구대병원 파견 실습을 희망하고 있다. 이어 페루 국립 UNSAAC 대학에서도 교환학생 프로그램, 의료 분야의 교류 확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김 총장 일행은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주칠레 한국대사관을 차례로
대구대가 지난 7일 경산캠퍼스 평생교육관 2층 소강당에서 ACE+ 사업 성과 공유를 위한 '제1회 대학 IR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대학 IR 전문가, 대학 성과관리 담당자 및 연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 IR센터는 대학교육의 성과와 질을 관리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분석해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포럼은 조희금 대구대 교학부총장의 환영사와 권욱동 ACE+사업단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이길재 충북대 교육학과 학과장의 기조강연으
구미대학교 제25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7일 주은영 재단이사장, 정창주 총장을 비롯해 박정웅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등 각계 인사 30여 명과 졸업생 및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는 1736명의 전문학사학위와 전공심화 학사학위 166명, 4년제 간호학사 111명 등 총 2013명이 학사모를 썼다. 제17기 창조농업인 양성과정 수료생 25명도 배출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동기동창으로 컴퓨터전자과를 졸업한
경북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17년 전국 시도교육청 대상 지역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지역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각 시도의 여건에 맞는 다문화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 경북교육청은 2017년 도교육청 초등과에 경북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개설했다.
대구시교육청이 8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및 대구경북 한복협회로부터 외국학생에게 전달될 한복 기증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2015년에 한복 기증식을 처음 가진 이후 세 번째 갖는 기증식이다. 올해 초등학교 40교, 중학교 15교, 고등학교 3교, 특수학교 2교, 학부모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한복 286벌을 기증했고 대구경북한복협회에서도 15벌을 추가로 기증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학교흡연예방을 위해 14억4000만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흡연 예방 교육 강화에 나선다. 대구교욱청은 체계적인 흡연 예방 교육으로 '담배 ZERO 학교 만들기'를 위해 대구시 전체 학교에 학생흡연예방교육 사업비 10억여원을 지원한다.
㈜테크엔 이영섭 대표이사가 지난 5일 경덕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서울대학교에 진학예정인 3학년 류승희 학생에게 대학입학 장학금을 전달했다. LED 전문 생산 업체인 ㈜테크엔은 평소에도 여러학교의 조명시설을 LED로 개체해주는 교육기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교육 여건이 열악한 서구 지역에서 남다른 성과를 낸 류승희 학생의 사정을 듣고 흔쾌히 지원을 약속해 이날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이 대구 최초로 공산중학교를 '개방형 사립학교'로 지정하기 위해 7일 오전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학교법인 공산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개방형 사립학교'는 학교법인에 의무적으로 부과되던 시설(확충)사업에 대한 대응투자분(사업 예산의 20%)을 면제하는 대신, 교육청이 추천하는 이사를 일정비율 이상 학교법인 이사회에 참여토록해 법인의 개방성과 공공성 및 책무성을 확보하는 대구교육청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학교 모델이다. 아울러 '개방형 사립학교'로 지정된 학교법인은 대구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울진군은 과학 전시체험물이 새롭게 구성된 울진과학체험관을 6일부터 재개관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을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울진과학체험관 3층에 전시체험물을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전시체험물은 가상현실(VR) 영상관, 드론시뮬레이터, 증강현실(AR) 체험 피팅룸, 과학상식 퀴즈배틀, 미러룸(착시효과) 에임즈룸(착시효과)으로 6종의 전시체험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의성여자중학교(교장 손장식)는 지난 6일 중학생을 위한 선비의 삶이라는 주제로 인성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강사진이 초청되어 진행되었으며 선비, 퇴계, 명심보감, 예절 등의 소주제로 4교시 동안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퇴계선생으로부터 선비정신을 배우고 명심보감을 통해 몸을 바르게 닦고 양심을 보전하는 법, 인사예절 등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