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2018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 4181명에 대한 중학교 입학 전산추첨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중학교 입학 전산추첨배정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발한 NEIS기반 중학교 무시험입학배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원서접수와 배정업무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으로 진행됐다. 또한, 배정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 대표와 구미경찰서 관계자, 언론사 관계자 및 초·중학교 교감으로 전산추첨 참관위원을 구성하고 전산추첨 참관 위원들의 난수 입력을 통해 엄정하게 처리했다.
계명대학교는 17일 계명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멕시고 현지 여행사 아드스트라투어와 지난 8일(멕시코 현지 시간) 해외 현장실습을 위한 산학협력 상호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명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아드스트라투어는 이날 협정에서 계명대학교 인문국제대학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계명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은 2016년부터 '국경학' 및 '신흥시장 지역학'과 연계된 현지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국경학-신흥시장 지역학 현지조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1만2천개 학생 동아리 가운데, 2017년 한 해 동안 탁월한 활동을 펼친 30개 동아리를 명품동아리로 선정했다. 명품동아리는 활동의 충실성과 지속성, 1만 동아리 홈페이지를 통한 사례 공유 실적, 봉사활동 등을 반영해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7팀, 고등학교 13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에게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지도교사에 대한 교육감 표창과 명품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된다. 분야별로는 예술분야 오태중 뮤직프로듀싱 외 5팀, 체육분야 흥해공고 플라이트 외 2팀, 진로분야 김천석천중 비즈쿨연합 외 4팀, 인문사회분야 농암초 농암독서플러스 외 3팀, 자연과학분야 안동일직초 우리두리함께엮는 UCC세상 외 5팀, 봉사분야 경안여고 RCY외 2팀, 나라사랑분야 풍기북부초 독도나래 외 2팀이 선정됐다.
경일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 5명은 요즘 일본 도쿄에서 한류기업을 탐방할 생각에 들떠있다. 16일 경일대에 따르면 이들은 온라인 의류 쇼핑몰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스타일난다'를 방문해 어떻게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분석할 예정이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패션디자이너 히로코 코시노(Hiroko Koshino)의 회사를 탐방하고, 한국인 디자이너를 만나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해외 취업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돌아올 계획이다. 한류 기업 탐방기대로 들떠있는 건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들뿐만이 아니다. 뉴질랜드에서 소방설비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는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졸업생 윤태준(08학번)씨도 후배들과 은사의 근무지 방문 소식에 업된 기분이다.
영진전문대가 2016년 전문대학 졸업자 취업률 80.3%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80%대의 취업률을 달성한 대학이 됐다. 2천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해외 취업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16년 해외취업자도 97명을 달성해 국내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역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3일 오후 대구행복한미래재단 교육장(교육공간 미래)에서 다문화 중·고등학생 30명에 대한 '2017 다문화학생 진로·직업프로그램(중등 심화반) 수료식'을 가졌다. 다문화학생 진로·직업프로그램은 대구교욱청이 대구행복한미래재단에 위탁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바리스타, 파티쉐, 뷰티아티스트 3개 분야로 나눠 각 10회씩 매회 5시간 분야별 총50시간씩 진로·직업프로그램을 운영됐다.
국립안동대학교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신종화)가 경상북도 청년창농인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북도 농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신성장 산업 발굴 및 청년농산인 육성을 지원하고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농산업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한의대학교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10 ~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교류마당'에 진로교육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교육 페스티벌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행사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진로교육의 다양하고 우수한 협력모델 및 프로그램을 전시·교류해 진로교육 관계자들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1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7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KERIS에 따르면 2017년 전국에서 72개 연구학교와 34개 수업연구회가 운영됐으며 이들은 지역특색에 맞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모델과 수업사례 개발·적용, 일반학교 확산을 위한 연수·컨설팅 등 '디지털교과서 거점'의 역할을 수행했다.
군위교육청(교육장 김성렬) Wee센터는 2018년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는 초, 중, 고등학생들 중 희망자를 선정해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같이 가는 Wee, 가치 있는 Wee'라는 주제로 자아정체감 형성과 학업이라는 심리 사회적 과제를 겪고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도록 연극체험, 케이크 만들기, 스포츠 신체활동, 아시아복지재단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사회복지 체험) 등 10여 가지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실에서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Wee프로젝트 내실화를 위한 '2017 구미Wee센터 연간 운영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2017년 지난해 운영했던 Wee센터 사업현황을 돌아보고 각 사업에 대한 운영결과를 자체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해 2018년 연간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소가 지난해 '제3회 DCU 소셜벤처경진대회'를 열고 연말께 우수팀 10팀을 시상했다. 14일 대가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제안서 제출, 예선심사, 1:1 면담 첨삭지도, 최종 사업제안서 제출, 본선심사, 발표심사(사업제안서 발표 및 질의응답),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물체를, 좀 더 밝고 정밀하게 보기 위한 과학계의 시도는 계속됐다. 현미경은 빛을 이용하는 광학현미경과 전자빔을 사용해 사물을 관찰하는 전자현미경으로 구분되는데 일반 광학현미경에 손쉽게 붙여 초고해상도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하이퍼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살아있는 뉴런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호산대는 5년 연속 유학생 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써 정부가 초청하는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경북대학교와 중앙교육연수원이 지난 11일 경북대 본관 회의실에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교류함으로 상호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대구월촌초등학교 컬링팀이 지난 7일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여초부에서 동반우승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월촌초 컬링팀은 대한체육회 꿈나무 선수에 선발돼 여름·겨울 방학에 태릉선수촌에서 14박 15일간 몰입 훈련을 했다.
대구삼덕초등학교가 독도지킴이 활동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덕초는 2017학년도 동북아역사재단이 주관하는 독도지킴이학교로 선정돼 6학년 학생 80여명이 '독도를 사랑하는 아이들 동아리'를 만들었다. 다양한 체험중심의 독도 프로젝트를 실천하며 독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결과 지난해 12월 5일 독도지킴이 활동 전국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의성교육청(교육장 남교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겨울방학 중 실시되는 계절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 메가박스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하여 교실 내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활동참여도와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10일 kit디자인스튜디오에서 ㈜디오시스 등 8개 가족회사와 공동 개발한 기술 이전을 위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등 5개 학부(과)가 지역산업체와 함께 진행한 기술개발과제는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돼 왔다. 그린에너지 및 IT 융·복합 분야의 연구들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DGIST가 산화물 반도체가 고속으로 구동할 때 발생하는 피로 누적에 의한 소자 파괴 현상(이하 피로 파괴 현상)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DGIST에 따르면 지능형소자융합연구실 이현준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산화물 반도체로 제작된 전자소자가 고속으로 동작할 때 발생하는 소자의 피로 누적 현상의 원인으로 '비대칭적 국소 전자 흐름의 방해 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고주파수 교류신호 인가 실험 및 수치 연산을 활용해 피로 파괴 현상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