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독창적이고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고부가 가치의 창업육성을 위해 (예비)청년창업가를 모집, 창업지원에 나선다. 참여자격은 창조적 창업아이템을 가진 자로서 경산시에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는 신청일 기준 만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창업(사업자등록)을 조건으로 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원장 노윤곤)은 지난 4일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실무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 과정은 지난 2월5일 기실시한 과정으로, 지역 중소기업 CEO 및 자금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들여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또 한 번 실시하게 됐다. 100여명의 중소기업 CEO 및 자금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각 기업에 정책자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깊은 교육과 상담이 동시에 이루어져 지역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경산시는 3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으로 에스피엘(주)를 선정하고 지난 4일 최영조 경산시장, 양수석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에스피엘(주)는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꾸준한 기술 연구·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플라스틱 자동차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2011년 수출 천만불 탑 수상, 2012년 매출 361억원달성 등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어 2014년 3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스피엘(주) 양수석 대표는 기술 개발만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품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장기 근속자를 우대해 기술을 축척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로 다수의 특허 및 품질인증을 취득했으며 노사간 상생의 신뢰와 화합을 위해 다양한 복리 후생 제도를 운영해 무분규 사업장을 달성하는 한편, 현재 전 세계 18개국에 2천만달러를 수출하는 등 21C 자동차부품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5일 초고성능 라인 RS(Racing Sport)의 최상위 모델인 5도어 쿠페 '아우디 RS7 스포트백(RS7 Sportback)'을 공식 출시했다. 최신 8기통 트윈터보 4.0ℓ TFSI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71.4㎏.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0→100㎞/h)은 3.9초, 최고속도는 305㎞/h에 달한다. RS7 전용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결합, 복합연비 기준 7.9㎞/ℓ 효율을 달성했다. 가볍고 강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와 엔진 부하가 적을 때는 8기통 중 4기통만 가동시키는 가변실린더 시스템(COD)을 채용한 결과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카놀라유 가운데 유전자변형(GMO) 작물을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발견됐다. 카놀라유는 건강에 좋게 알려져 식용유 대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식용유 26개 제품(대두유 12개, 카놀라유 14개)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GMO를 통해 특정 영양성분(올레산)을 강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이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와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이 되자 눈을 보호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본점(1층)?프라자점(지하 1층)에 선글라스 시즌 매장을 새로 열었다. 봄 선글라스는 한국인 얼굴형에 잘 어울리고, 남녀 구분 없이 편안하게 연출 가능한 스퀘어 선글라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곳 판매 브랜드로는 구찌, 톰포드, 디스퀘어드2,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이 있다.
대구지역 상당수의 기업들이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지역기업 103개사를 대상으로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영향과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4.3%가‘기업 경영에 부담이 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으로 인한 경영악화(44.3%)’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생산손실(16.2%)’, 인력 구조조정 필요(12.6%), 노사갈등 심화(12.6%) 등을 꼽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서비스업과 건설업에 비해 기업 경영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조업 가운데에서도 자동차부품과 기계ㆍ금속업의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상주시는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상주시통합마케팅조직인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 유통업체인 롯데마트 전국 109개 지점에서 새봄맞이 상주오이 홍보판촉 행사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근로소득 1500만 이하의 저소득층도 최고 7.5%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고금리 적금상품의 판매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만 해도 금리가 최고 연 7.5%인 적금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 소외계층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입 대상이 근로소득 1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으로 확대된다.
대구 분양시장에 봄햇살이 가득하다.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아 건설사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반기 이슈 사업들이 3월에 포진해 있어 분양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처음으로 대구시장에 진출하는 대기업 건설회사 2곳과 지역업체의 분양이 맞물려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건설하는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와 대우조선해양의 가족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짓는 ‘율하역 엘크루’, 경산 신대·부적지구에서 우미건설이 분양하는 ‘경산 신대·부적지구 우미린’. 지역기업 화성의 ‘침산 화성파크드림’이 자존심을 건 4파전을 펼친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014년도 1회차 무역기금 융자사업을 오는 8일까지 신청 받는다. ‘무역기금 융자사업'은 한국무역협회가 중소기업의 수출자금 지원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초에 신청을 받는다. 무역협회는 전년도 수출실적이 1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역기금의 금리는 연 4%, 융자기간은 3년이다. 2년 거치 1년간 4회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며, 융자 한도는 2억원이다. 중소기업들은 이 융자자금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참가 △바이어 초청ㆍ방문 △특허ㆍ규격 인증 획득 △해외홍보 △시장조사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대구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3월에만 4-5개의 단지가 분양에 나서는 등 성수기를 맞아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2014년 대구 분양시장의 키워드는 도심권 아파트다. 지난해 혁신도시, 테크노폴리스 등 외곽지역의 신도시, 택지지구 위주의 분양이 이루어져왔다면 올해는 도심권 입지를 갖춘 아파트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 도심권 아파트는 교통·문화·생활환경 등이 잘 갖춰져 인기와 수요가 항상 높은 반면 택지 확보가 어려워 공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와 같은 도심권 아파트가 다수 공급된다는 것은 도심 아파트를 기다려 온 수요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도심권 아파트들은 재개발 및 재건축이 아니면 사실상 공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분양하는 새아파트들은 희소가치가 높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3 네오'를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 3 네오는 최신 기능을 즐기기 원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 3'의 기능은 그대로 지원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스마트폰이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은 신학기를 맞아 3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우체국 스마트금융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에 따르면, 우정청은 이벤트 기간 중 스마트폰뱅킹 신규가입 고객 1천명을 추첨해 스마트패드, 우체국쇼핑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시니어사원 2천명 모집에 8,545명이 응시해 4.3:1의 경쟁률을 보였다. 2일에 따르면, LH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3일간) 전국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사회복지관 등에서 만 55세 이상 시니어사원 신청접수를 받았다. 대구·경북지역은 192명 모집에 641명이 지원(경쟁률 3.3:1)했고, 대구 달서구가 41명 모집에 241명 지원(경쟁률 5.9:1), 경북 영주시가 5명 모집에 34명이 지원(경쟁률 6.8:1)했다.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보편적 주거복지 추구를 최우선 과제로 선언한 정부의 정책의지를 반영해,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매입임대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매입임대는 도심내 최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현재의 수입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 오는 24일까지 '화훼농장 봄꽃 초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봄꽃 수선화를 비롯한 공기정화식물, 열매식물에서부터 식물영양제, 정원가위 등과 같은 소품류 등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초화세트 화분은 3천~5천원, 커피나무는 3만원, 동양란화분 3만원 등이다.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FTA 활용 희망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기업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FTA 개요 및 필요성 ▲FTA 원산지 증명절차 ▲FTA 원산지 증빙서류 작성 요령 ▲FTA 사후검증 대비요령 등이며, 강사, 교재, FTA 활용 컨설팅(회당 소요경비 약70만원)을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기업은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면 된다. 대구상의는 지난해 크레텍책임㈜, 한국델파이㈜ 등을 대상으로 본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도 상의는 수출기업과 협력사간 원활한 원산지 확인을 위해 관련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무역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수산무역협회와 공동으로‘농수산 및 엔저피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환율전망 및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설명회에는 최근 엔저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물 및 영세 수출기업이 환율변동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완전보장 옵션형 환변동 보험을 활용한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방안 ▲수출 유관기관들의 2014년도 환변동보험료 지원 시책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대한 참가신청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전화 053-751-7531~3, http://dg.kita.net)로 문의하면 된다.
홈플러스는 서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1000여 종의 주요 생필품 가격을 1년 내내 평균 17%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인번 가격인하는 연간 200억원 가량의 자체 마진을 축소해 전개하는 대규모 연중상시저가(EDLP:Every Day Low Price) 프로젝트로 오는 3월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동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