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동부도서관이 글로벌 영어문화정보실 개설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동부도서관 강의실과 시청각실에서 대구경북인문학협동조합, 시민인문학연구센터와 협력해 영국문학 강연회를 진행한다.
대구시교육청이 '2017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동원중학교 임은영 수석교사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김선혜 교사 등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2013년부터 시작돼 수학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대구에서는 2016년까지 5명의 교사가 수상했다. 동원중 임은영 수석교사는 행복한 교실을 전제로 질문하는(생각), 말하는(표현), 함께 해결하는(협력) 수학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대건고가 3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됐다. 대건고는 2015년 윤석준 군, 2016년 이은강 군에 이어 올해 박근용(사진) 군의 수상으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8학년도 경북대 수시모집전형 논술(AAT)시험이 지난 2일 치러졌다. 278개 고사장에서 총 10만717명이 응시(모집인원 856명, 대상인원 24,185명, 응시율 44.31%)한 이번 논술은 오전과 오후에 인문계열과 자연계열Ⅰ·Ⅱ로 각각 분리해 치러졌으며 경북대 2018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은 논술 성적 80%와 학생부 교과 10%, 학생부 비교과 10%를 반영한다. 경북대는 수시모집 논술전형의 최종합격자를 오는 22일 경북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대는 문항 출제에 있어서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를 각별히 검토하고 검증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친 학생이면 충분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했다. 인문계열 문제는 사회와 제도,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군위교육청(교육장 김성렬)은 지난 1일 영재교육지원센터에서 2017 군위특수교육지원센터 2학기 진로 직업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각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꿈 여울 교육지원센터 제빵분야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호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네일아트 기업이 창업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2017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성과확산 포럼'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발전협의회와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사업운영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으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28일~29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 개막식에는 교육부 김영곤 대학지원관을 비롯해 한국연구재단의 류동민 학술진흥본부장, 전문대학 총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호산대 뷰티디자인과 네일아트 기업은 현장에 부스를 설치해 네일아트 민간자격증이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전환됨에 따른 기존 네일아트 종사자들의 자격증 취득 문제와 신규 네일아트 종사자들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이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 문을 열었다. 대구대는 지난달 28일 경산캠퍼스 산학협력단 1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단 및 개발업체 관계자, 참여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을 설립됐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 및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주관 VR(가상현실), A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운영하는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상담센터'(이하 행복지원 상담센터)가 지난달 3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 특별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 정신보건 전문가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건강 분야에 ICT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정신보건 의료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ICT기반 정신보건케어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대구보건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전공을 살려 자원봉사를 한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임상병리과 이범희 교수를 비롯한 간호학과 박수진 교수,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계열 학생 36명이 참여한다. 대구보건대 학생들은 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이미 다양한 업무를 배정받았으며 2018년 1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평창조직위본부, 평창올림픽선수촌, 강릉올림픽선수촌, 알펜시아크로스컨트리센터, 관동하키센터 등에 배치돼 메디컬서비스와 이벤트 서비스에 자원봉사를 한다. 메디컬서비스는 경기장 내 의무실 행정업무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세계속의 일류 대학으로 성장·발전시키기 위해 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변창훈 총장과 정창덕 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수 및 연구 인력의 교류 ▲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4차산업 기술개발 과제 공모 시 공동 연구 추진 및 선정 시 과제 공동 수행 ▲시설기자재 및 실험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지난달 30일 영재교육원 중등 영재반 40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수학 20명, 과학 20명 영재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지도강사가 참석했다. 이날 수료식을 가진 영재반 학생들은 지난 4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지난 8개월 동안 주중에는 토요일, 여름방학 중에는 캠프 활동, 원격 수업 등 개인당 120시간의 프로그램 영재수업을 수료했다. 특히 영재 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전원이 한 명도 낙오 없이 수료함으로서 서로 간의 창의성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경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의료인재양성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교내 강당에서 지역의 우수병원과 의료기관을 알리는 '대경메디페스티벌 2017'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과 의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천주성삼병원, 경산중앙병원 등 20여개 병원과 기관 등이 참여해 병원과 기관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에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가진다. 안대식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포항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 지역 출신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특별재해 장학금으로 편성돼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포항 북구 지역에 가족이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본관 3층 회의실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재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집안균열, 창문훼손, 건물훼손 등 피해정도에 따라 구분해 총 1000여 만원의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산업공학부 4학년 신나라(여·25) 학생이 '2017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2012년 하재상(전자공학부 졸업), 2014년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 졸업), 2015년 이상욱(기계시스템공학과 졸업), 2016년 강병규(전자공학부 졸업)·정동근(기계공학과 졸업) 씨에 이어 4년 연속 인재상 배출의 쾌거를 거뒀다. 신나라 학생은 그동안 산업공학부 디자인
대구한의대학교 한약개발학전공에서 만학도로 공부하고 있는 전학연(57세·1학년)씨가 향기로운 꽃차를 개발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지식인협회가 9월부터 전국 각처에서 다각적인 지원 및 추천으로 총 300여명에 대해, 동명대학교 정홍섭 총장 등 전국의 30여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비노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94명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해 지난 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인증식 행사를 가졌다. 현재 '양산꽃차' 대표인 전학연 학생은 꽃차용 꽃농사와 약용식물 재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 부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며, 소년 및 장
DGIST가 지난달 30일 융복합 과학기술 교류의 장인 'DGIF 2017(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 2017)'을 DGIST 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 'DGIF 2017' 행사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홍콩 등 10개국의 세계적 석학 20여명을 비롯해 국내외 50여개 기관 및 단체 소속 연구자, 산업계 인사, 국내·외 학생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했다. DGIST는 이번 DGIF의 행사 주제를 '4차 산업혁명'으로 선정했으며 의료 로봇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광종 양 교수가 기조 강
이돈구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좌교수(71·前 산림청장)가 지난달 25일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태국 까셋삿대학교에서 명예임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국의 명문 국립대인 까셋삿대학교는 1943년 설립돼 방콕을 비롯해 태국 내 7개 캠퍼스에 4만5천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태국에서 가장 큰 대학 중 하나다. 이돈구 석좌교수는 한국-아세안 환경협력사업(AKECOP)에서 까셋삿대학교의 프로젝트 책임자로 12년간(2000∼2011) 교육·연구 훈련을 지도하며 아세안 지역의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돈구 석좌교수는 산림청장을 비롯해 국제임업연구기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7 대구경북 글로벌 벤처창업한마당'에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한 이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의 벤처·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기관들이 함께 뜻을 모은 지역 최초의 행사로, 지난 11월 22일과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창업선도대학(대구대, 계명대, 경일대)과 창업도약패키지(경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등 지역 대학과 창업 유관기관들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지역 대학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과 함께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경북도는 엑스포 기간 동안 호찌민 9?23공원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지역 유학생 유치와 우수한 지역학생들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지역대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거쳐 최종 경북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했고, 이외에 영남대 등 5개 대학으로 구성된 지역선도대학, 안동대 등 6개 대학으로 구성된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등 2개 사업단도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이하 교대부초)가 대구시교육청 및 대구교육대학교(이하 대구교대)와 공동으로 지난달 22일과 29일 양일간 '좋은 수업을 위한 협력력 재개념화'를 주제로 대구교대와 교대부초에서 교사역량개발 워크숍을 2차례에 걸쳐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좋은 수업에 대한 직전(pre-service)·직내(in-service) 교육 담당 기관들 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일관된 대구교육의 상을 정립하고, 교육청-대학-학교 간의 협력으로 보다 전문성 깊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