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시설채소 농가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 시설 개·보수 등 현대화 시설설치 지원에 국비 64억원 등 총 316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낡은 비닐하우스 파이프 교체 등 ‘시설 개·보수’에 65억원, ‘딸기 고설재배시설’과 ‘양액재배시설’ 설치 등에 65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현대화한다. 또 90% 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는 ‘자동보온덮개’, 경유난방에 비해 40% 이상의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는 ‘다겹보온커튼’, 따뜻한 지하수를 이용하는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환기와 습도조절에 효과가 높은 ‘열회수형 환기장치’, 배기열을 회수해 재사용하는 ‘배기열 회수장치’ 설치 등 177억원을 투자해 국제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8층 유아동복 매장에서는 25일(금)부터 27일까지 ‘지중해 출산의류/용품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파코라반 베이비/비비하우스/디밤비 등이며 주말 3일간 출산의류 용품 20~30% 할인 및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대구백화점 1층 잡화매장에서는 인기 브랜드 라도시계를 전품목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본점 단독으로 오는 30일(수)까지 진행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여성, 아동의류 여름 상품 창고 개방전 행사를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동안 7층 전관 행사장에서는 인디고뱅크, 신디키즈, 스탭키즈, 로엠걸즈 등 인기 아동의류 브랜드 10곳이 참여하는 여름상품 특가전을 통해 티셔츠와 바지, 점퍼 등을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균일가 행사도 진행된다.
대구 서구가 공동주택 중·소형 폐가전제품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평리푸르지오 아파트에 전용수거함 12개를 설치해 10월까지 6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사업은 환경부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중·소형 폐가전제품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전국 지자체중 3개 지자체가 선정(대구 서구, 남구, 수성구)돼 실시하게 됐다. 중·소형 폐가전은 현행 의무대상인 10대 제품(TV, 냉장고, 세탁기 등)에 비해 취급이 용이해 민간 수집상(고물상) 등 비제도권의 유입물량이 많아 수거 및 재활용량이 저조하다.
대구지역 아파트 신규분양 시장에 연일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높은 매매가 상승률 등 눈에 보이는 프리미엄으로 지역 실수요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데 이를 반영하듯 최근 분양을 마쳤거나 현재 분양중인 단지 대부분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기존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부동산 시장이 때 아닌 활기를 띠고 있는 분위기다. 올해 전국에서 1순위에 청약이 마감된 10개 단지 중 5곳이 대구라는 점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청신도시에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우방의 프리미엄 브랜드 우방 아이유쉘이 대구 동구 괴전동 516-11번지외 20필지에 351세대를 새롭게 공급한다. 안심역 우방 아이유쉘은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84㎡ 전용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84㎡는 실속과 여유를 동시에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따라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와 주거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중대로 IT벤처타워 15층 협회 대회실에서 2014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사진>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 했다. 신임 엄정근 회장은 1951년생으로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한일철강에 입사하여, 2003년부터 하이스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35년간 철강업종에서 종사해오며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 왔으며, 2013년 제14회 철의 날에는 철강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22일 포스코본사 대회의장에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QSS 혁신허브 4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정식 포항제철소장, 김용민 포스텍총장, 나주영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포항철강공단, 상공회의소, 학교, 외식업소, 언론사 관계자 등 250 여명이 참석해 QSS 혁신허브 4기 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QSS 혁신허브는 포스코의 성공적인 현장중심 혁신활동인 QSS(Quick Six Sigma)활동을 포항 지역의 기업, 학교, 관공서 등에 전파해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어 오고 있다. QSS 혁신허브 4기는 포항철강공단 내 기업, 학교, 관공서, 언론사 등 총 78곳에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 18일 공개한 수성구 범어동 구, 제주가든 부지에 ‘마크팰리스 범어’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마크팰리스 범어’는 지하 6층~지상 36층, 오피스텔 730실, 도시형생활주택 160가구, 총 890세대로 구성됐다. 오픈이후 약 4만명 이상이 방문하였고, 청약도 예상을 뛰어넘은 기록을 달성해 범어네거리 핵심위치로서의 입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청약결과를 보면 총 3800여건이 청약되어 약 4.2: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도심형 12형의 경우 21.8: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인 상품구성을 살펴보면 오피스텔의 경우 15/16/17/26형 730실, 도시형생활주택 12/19형 160세대 총890세대로 구성되어져 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17형의 경우 약 14,0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되었으며, 중도금무이자와 계약금 10%의 분양조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칠곡군이 지난 21일 ‘경북과학대학교’에서 경북과학대학교와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특화농공단지 현장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 입교식을 가졌다. 농기계 특화농공단지 현장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은 2014년 신규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칠곡군이 2015년 조성 완료계획으로 추진하는 농기계특화농공단지(왜관읍 아곡리 일대 24만7천20㎡)에 대비해서 필요인력의 적기 공급과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이달 21일부터 8월 1일까지 2기(1기 20명, 2기 20명)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농기계 전문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전문기술교육과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업소양교육을 외부강사와 전문교수를 통해 받게 된다. 또, 앞으로 교육생 40명은 교육비(전액 무료)와 교통비 및 식비 지원혜택 뿐 만 아니라 취업알선 및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권리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해외출원비용 지원은 중소기업이 해외에 지식재산권의 권리화를 위해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을 하는 경우, 이에 들어가는 출원료, 번역료, 심사청구료, 대리인 비용 등의 출원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PCT 국제단계(300만원 이내), 상표출원(마드리드 국제출원, 개별국 출원 포함, 250만원 이내), 디자인출원(헤이그 국제출원, 개별국 출원 포함, 280만원 이내), PCT 국내단계와 개별국 특허출원(700만원 이내)에 대해 기업당 3건 이내, 총 1천4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오는 7월 1일 시행예정인 헤이그 국제출원을 준비하는 기업도 신청하면 심의절차를 거쳐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다. 해외출원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5월 20일까지 한국무역협회 웹사이트(www.kita.net)및 별도 홈페이지(pct.ripc.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무역협회(☎1566-5114) 또는 한국발명진흥회(☎02-3459-2821,2822)로 하면 된다.
울진군은 오는 5월말경이면 울진읍 월변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시행한 울진구간 70㎞ LNG 주배관공사가 지난해12월 마무리됨에 따라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울진월변지역에 4월중순부터 5월말까지 각 가정에 공급하는 가스공급관 매설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도시가스는 기존의 LPG 보다 저렴하나 각 가정 배관공사와 보일러 설치등 시설 투자비로 평균5백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단독주택 등 가정에서 부담하여야 할 비용이 많아 이를 선뜻 설치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 따라서 군은 도시가스 사용자시설이 설치된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법에 따라 단독주택등에는 가구당 500만원으로 연2.5%대출이 가능한 융자제도를 향후 영남에너지와 협의해 주민들에게 알선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가스 본관과 원거리에 있고 경제성 미달지역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조기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조례”를 올3월에 제정해 공급관 설치 100미터당 10세대이상 46세대 미만의 집단지역을 대상으로 수요가부담시설분담금을(공급관 소비자부담금)50%이내에서 세대당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종합환경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릭스는 지난 19일 자매마을인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에어릭스 포항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어온 포항시 죽장면을 찾아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대를 청소하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행락철을 대비해 포항시민의 자연휴양지로 유명한 죽장면 일대 계곡과 하천 환경을 재정비하기 위한 활동으로 에어릭스 포항사업본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15명과 죽장면 공무원이 함께 정화 활동을 펼쳤다. 에어릭스는 또한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죽장면 매현2리에 화재로 소실된 주택 복원작업을 지원하는 등 자매마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포항사업본부의 경우,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늘푸른봉사단’을 창단하여 2005년부터 7개소의 사회복지 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맞춤식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보살피기, 환경정화활동, 연말연시 사랑의 쌀 전달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나눔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대백프라자 9층 리빙관에는 그동안 백화점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실버용품 전문점’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곳에서 환자 및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전문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으로는 전동침대(250만원), 휠체어(97만원), 이동변기(15만8천원), 지팡이(6~7만원), 침대 방수시트(1만8천원) 등 다양하다.
이마트 안동점(점장 김진호)이 18일~20일까지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로 자리잡은 ‘안동한우 안동점 입점 1주년 기념 할인판매 행사’를 가졌다. 안동한우는 지난해 4월 20일 이마트 안동점 입점을 계기로 10월 24일 이마트 전국매장 500두 판매행사와 함께 육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 1월 3일부터는 이마트 전국매장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안동으로서는 대박을 터트린 것이다.
대구 달성군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난 17일 달성1차 산업단지관리공단 3층 강당에서 250여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달성군, 달성산업단지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달성군 및 대구고용센터가 주최하고 달성1차 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내실있는 지역대표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거주 구직자들에게 성공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주민 맞춤형 취업박람회이다. 행사에는 태경농산(주), (주)삼우기업, (주)비락, (주)모간, 평화오일씰공업(주), (주)이래CS 등 달성1차 산업단지 및 달성군내 소재한 경쟁력 있는 20개의 유망 중소기업체가 참여해 구직자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LH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종영)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저명인사 초청 정기 강연회”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18일 첫 시작으로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초청해 리더십 특별강연을 열었다. 최종영 대경본부장은 “이 정무부지사는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를 단순 연구기관에서 대학원과 대학을 유치함으로 LH가 조성하는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이 정무부지사를 소개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 정무부지사는 RIC센터 등 각종 연구사업의 예산확보, DGIST에 대학유치를 위한 법안 통과 등 각종 난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일에 대한 열정과 함께 선공후사(先公後私)의 마음으로 공적인 이익을 위해 헌신한다는 자세가 중요했다”고 역설하면서 “LH가 지역개발사업과 주거안정 사업을 하면서 지역민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원장 노윤곤)과 경북동부지부(지부장 김종오)는 소공인들의 효율적인 매출채권 관리를 위해 오는 22일(포항테크노파크), 29일(경주시 외동읍사무소) 2회차에 걸쳐 “매출채권관리기법 세미나”를 진행한다. 매출채권관리는 기업의 영업활동과 더불어 재정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부실채권의 예방적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거래처 신용조사 방법부터 강제집행까지 채권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지식을 습득하는 등 부실채권의 효율적인 대처를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이다. 또한 금번 세미나는 교육참가비, 교재비 등을 전액 제공하는 무료과정으로 지역 소재 소공인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조달청이 이번주(4/21~4/25)에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3공구 건설공사’ 등 78건 약 4천78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집행되는 입찰은 대법원 수요 ‘인천가정법원 및 광역등기국 신축 건축공사’ 등 16건을 제외하고는 62건 모두 지역제한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공사이다. 전체의 약 52%인 2천108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입찰 공사는 28건, 608억원이다.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는 34건 3천81억원(이 중 1천500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영덕군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정책에 동참하고 주민생활불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 규제개혁추진단 TF팀(전담팀)을 설치했다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의 성공 취업군단으로 불리는 취업선발대원 46명은 지난 17일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에 소재한 한국OSG(주)에서 열린 인재채용설명회를 겸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보현산 자락에 대규모 호도나무 재배 단지를 조성했다. 시는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호두나무 재배 확대를 위해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명소인 보현산 자락에 1.5ha(4,500평) 규모에 1,100본을 식재해 대규모 호두나무 재배 단지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