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7일 오후 4시 포산중 강당에서 29개 학교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1사1교 악기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는 이 자리에서 대구지역 29개 초중고등학교와 2개 단체에 우쿨렐레, 드럼, 관현악기 등 1억65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2013년부터 4년 동안 꾸준히 악기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기업이 교육청과 공동으로 힘을 모아 음악 활동 장려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자는 취지에서 '우리마을교육공동체 1사1교 악기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24억3945만 원의 악기 기부금이 456교에 전달됐으며 악기 기부에 동참한 기업, 단체만 모두 50여곳에 이른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한 제1회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수련원 중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유일하게 수상하는 것이다. 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 활동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하고 우수한 안전교육 자료를 발굴·보급하고,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활동 안전교육 ▲청소년 활동 유형별 안전교육 ▲시설이용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처 교육 ▲기타 활동 시 필요한 모든 안전교육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 92개교 3만2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활동을 중심으로 한 수련활동과 수상생존교육 및 지진대피훈련의 교육자료, 사진, 영상 등을 제출해 '위험도가 높은 활동 안전교육'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자료들은 각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등 각종 청소년활동기관에 안전교육자료로 배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있을 예정이다.
대구유천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독서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12명을 독서명예교사로 위촉해 매월 2회 '엄마가 들려주는 아침 이야기 시간'을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엄마가 들려주는 아침 이야기 시간'은 독서명예교사로 위촉된 학부모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아침독서시간(8시40~50분)에 1~2학년 교실을 방문해 책을 읽어주고, 학생들과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독서명예교사 학부모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듣고 서로 느낀 점 등을 발표하며 생각을 함께 나눈다. 학교측은 "많은 학생들이 독서 시간이 끝난 후 독서명예교사 학부모와 함께 읽었던 책을 찾기 위해 학교도서관을 방문하기도 한다"며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설명했다.
대구시교육청이 내년도 대구교육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4일 대구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다. 내년도 교육예산 총 규모는 올해보다 2628억 원(9.8%)이 늘어난 2조9435억 원이다. 교육청은 주요추진 사업으로 계층간,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총 예산액의 13.7%에 해당하는 4036억 원(전년 대비 922억 증가)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비선호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여건 개선 등 취약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돌봄교실, 교육비 지원 등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 수준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또 학생과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2244억원을 들여 학교 수영장 건립 등 수상안전교육 확대, 찾아가는 안전체험버스 운영, 안전체험시설 구축 등 학생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학교시설 내진보강, 석면시설 교체 등 노후 안전시설도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여건에 맞는 저마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학교기본운영비를 2632억 원(올해 대비 358억 증액)을 편성, 학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대안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장형 Wee센터 '친구랑' 운영,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원, Wee 센터·클래스 및 친한 친구교실 운영 지원 등 Wee프로젝트 운영비로 총 58억 원을 편성했다.
한수원이 지난 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기 위한 '아톰공학캠프'를 열었다. 한수원과 한국공학한림원이 학생들과 함께 강연극, 퀴즈대항, 과학키트 조립 등을 하면서 공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했다. '공학기술 강연극'은 동화 '알라딘' 속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연극에 실험과 강연을 결합한 것으로 실생활 속에서 응용되는 과학기술의 원리를 알려주는 기회가 됐다. 또 '공학퀴즈 대항전'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과학·공학상식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지난 5일 관내 초·중·고·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학습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2016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 체험학습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상주교육지원청관계자 5명 등 총 40명 내외로 구성된 관내 교육가족으로 장소는 대구 구암 팜스테이 체험마을이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가족 단위 모둠을 구성하여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연 만들기, 천연염색, 떡매쳐서 인절미 만들기, 장승 만들기, 고구마 캐서 구워 먹기 등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학생 과 가족 간의 이해와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장애학생의 장애극복의지를 고취시키는데
경산교육지원청은 특수학급 미설치교 및 소규모 특수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과 인권존중 자람 교실을 5주간 운영했다. 찾아가는 성과 인권 존중 자람 교실은, 10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학생 개인별 5주간 10시간씩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배치되어 성장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자기 권리 옹호 능력 및 인권 침해 예방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찾아가는 성과 인권 존중 자람 교실은 경산교육지원청과 소우주성문화인권센터가 서로 협력해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해당 학생들의 인권 실태 등을 모니터링하며 학생들의 자기보호역량을 강화했다. 청천초등학교로 찾아가 5주간 성과 인권교육을 실시한 소우주성문화인권센터 정현아 강사는 "오늘은 성과 인권 자람 교실 마지막 날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받은 소중한 몸과 권리를 축복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지막 수업은 케이크에 불을 켜
경주 나원초등학교(교장 정재룡)는 지난 4일 '꿈과 끼를 키우는 나원 어린이들의 발표회'라는 주제로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바쁜 학교생활 틈틈이 익힌 기능들을 선생님들과 부모님에게 끼를 마음껏 보여 드릴 수 있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각 반별로 개최함으로써 전교생 235명이 총 17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진행됐고 각 학생별로 3~7종목씩 다양한 발표의 기회를 가졌다. 150여 명의 학부모가 학예발표회에 참여해 댄스, 음악줄넘기, 연극, 리코더, 오카리나, 컵쌓기 공연 등 풍성한 학생들의 발표회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가 끝나고 강당에서는 '내 아이를 미래인재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정교환(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전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강사를 모시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친절서비스문화원'의 안도연 원장을 초청해 상주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교무행정사 및 상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행복과 서비스 실천'이라는 주제로 전화·방문친절 응대요령,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고객 감동을 위한 친절마인드 함양 등의 이론과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다양한 욕구를 이해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권오균 교육장은 "행정서비스 향상에 있어 직원의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친절도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상호)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부정청탁 금지 및 금품등의 수수 금지에 대한 내용을 준수할 것을 서약했다. 박상호 교육장 "공정한 업무수행에 장애가 되는 청탁을 근절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봉 기
상주경찰서(서장 김환권)는 지난 3일 상주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홍보활동은 상주여자중학교 21회 '수련제' 축제를 맞이하여 학교전담경찰관이 초청을 받아 학생들의 축제 문화도 체험하고 동시에 축제의 장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했다. 이날 학교폭력예방 홍보활동에서는 전교생 4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4행시 짓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4행시 짓기 참여 학생 230여명을 비롯한 상주여중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117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교장선생님 및 학부모위원과 간담회를 가지며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상주여중 3학년 김채은 학생은 "학교전담
경주 석계초등학교(교장 김달윤)는 2016 농산어촌 학교군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에 따라 지난 3일 괘릉초등학교와 경주임실치즈학교에서 음식문화체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석계초에 따르면 음식문화 체험 전에 사전답사를 통해 관련 시설 안전성을 확인했고 학급에서도 교통 및 음식 위생 등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체험놀이 중 안전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체험은 피자 만들기에 필요한 치즈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치즈를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피자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재료의 특성,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대구시교육청이 내년도 교직 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정청탁 방지 예산'을 마련했다. 교직 사회가 의도치 않게 부정청탁의 논란에 노출돼 학교 교육 활동이 위축되고, 학생 지도 등 교원의 고유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우선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스승의 날 사제동행 어울림행사 지원비'를 유치원(사립 포함)을 포함한 모든 학교에 확대 지원하고, 스승의 날 선생님께 드리는 카네이션 구입비도 교육청이 지원키로 했다. 스승의 날 하루는 급식시간에 특식을 함께 먹으며 사제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행복밥상 지원비'를 학생 및 교직원 1인당 2천 원 씩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2017학년도 '국비무료 하이테크 과정(1년)'을 개설한다. 개설 학과는 컴퓨터응용기계(첨단소재부품가공 직종)학과로 기존 1년제로 운영되고 있는 기능사 과정과 마찬가지로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매달 최대 25만원의 교육훈련수당도 지급한다. 하이테크 과정은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유망 성장동력분야 및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된 고급과정으로, 전문대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에 한해 입학할 수 있다.
경일대가 '2016 산학협력선도대학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동문선배나 전문가를 초청해 취업전략과 현장실무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3일 경일대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특강은 '직장에서 인정받는 법', '사물인터넷보안 분야 취업전략', '직업으로서의 경찰',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특성' 등 전공별로 다양한 취업분야와 취업전략, 직업경험을 선배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취업준비생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점찬 경일대 취업처장은 "학생들과 교수들이 분야별 멘토를 직접 섭외했기 때문에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
경북대가 '2016년 제3회 KNU 명사초청 아카데미'의 연사로 조경태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늘 오후 1시 30분 글로벌플라자 경하홀Ⅱ에서 특강을 연다. 'KNU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사회 저명인사 초청 특강을 통해 대학 및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글로벌 마인드와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조경태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 경제 현황과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조경태 국회의원은 부산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4선 국회의원(17·18·19·20대)으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
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가 2일 갈마관 107호 강당에서 3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제 前국회의원을 초청 '북핵(北劾), 통일(統一)과 경제(經濟)'라는 주제로 초청특강이 열렸다. 금번 이인제 前국회의원 초청특강은 국제사회에서의 북한 핵개발의 위험성을 2차 대전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으로 인하여 23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를 예를 들면서, 이러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유일하게 남북통일만이 그 해법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통일은 한국의 미래이며, 젊은 세대들에게는 기회라고 하며, 독일의 경우를 설명하면서 당시"서독의 경제적, 외교적인 노력과 동독 의회의 서독 기본법 편입 등을 통해 자발적인 통일이 이뤄졌으며, 26년이 경과한 지금 유럽에서
수성대(총장 김선순)와 롯데백화점 대구점(점장 임준원)이 3일, 대학과 산업체와의 교류활성화와 취업 등을 위해 수성대 본관 회의실에서 산학협약을 맺었다.(사진) 양 기관은 또 지역의 산업 발전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키로 하는 한편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제공 등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류상현 기자
DGIST가 오늘 오후 7시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 알까기 경진대회인 '알까고 챌린지'를 개최한다. DGIST 기술창업교육센터와 (사)멋쟁이사자처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사업아이템 발굴을 촉진하고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DGIST, KAIST, 포스텍, 경북대, 중앙대, 건국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12개팀들이 자신만의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알까기 게임 프로그램으로 실력을 겨룬다.
대구한의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선희)는 지난 1일 경산자인학교 시청각실에서 산학연계 교육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위해 경산자인학교(교장 이명숙)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뀬특수교육 관련 사업의 연계 뀬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공언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협력 뀬학생들의 교육실습 및 현장견학 지원 뀬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뀬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과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은 매년 경산자인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과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박선희 학과장은 "경산자인학교와의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현장교육과 실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계 교육공동체 구축, 사회요구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