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전형식)는 10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를 준비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선물세트는 한우세트(29만~ 65만원),수삼 더덕 세트(15만원~25만원),곶감혼합세트 2호(12만원),의령한과 금송 (15만원),알배기 굴비세트,굴비세트(10만원~50만원),고가구 벌꿀(6만3000원~10만원),정관장 홍삼추출액(13만원~26만원),안동소주 특1호(5만7000원),특선과일 3종세트(9만8000원~11만원),와인 몰리나세트(5만8000원),한우꼬리반골세트(12만원),금양 노블 와인세트(6만원)등 20대 고객에서 부터 60대 고객까지 즐겨찾는 명품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심혁윤)은 23일부터 28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이용 편의를 위해 기간 중 수송력을 평상시 보다 9.5% 늘린 3,577회 열차를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심야 귀경객을 위해 이달 26, 27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광역전철을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올해 설 선물세트 구매 비용을 지난해 추석보다 50% 미만으로 줄이겠다고 응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지난해와 동일하게 구매하겠다는 응답자는 36%였으며 1000명 중에 70명만이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답해, 작년보다 예산을 줄이거나 동결시키겠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9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세계 경제침체·고유가·화물연대 파업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농식품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44억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20.9% 증가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5.9%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증가율이다.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고위 각료회담이 서울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애쉬튼 EU집행위 통상담당집행위원이 참여하는 한-EU 통상장관회담을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해외 외화자금 조달이 어려운 가운데 유럽계 은행으로부터 1억 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차입은 정부의 지급보증 없이 성사된 것으로 만기는 1년이며 조달금리는 리보(Libor·런던은행간 금리)+300bp(1bp=100분의 1%) 수준이다. 총 1억 달러 가운데 5000만 달러가 입금됐으며 나머지 금액은 2~3주 후에 납입될 예정이다.
업계 최대 현안이었던 제약회사의 각종 불법행위 혐의에 대해 감독당국의 심사결과가 나왔다. 7개 제약회사들의 부당 고객유인행위(리베이트)는 물론 일부 제약회사들의 재판매가격유지 및 타사에 대한 사업활동방해 등으로 200억 원대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삼성그룹이 오는 16일 대규모 사장단 인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사장단 인사 이후의 임원인사 결과는 오는 19일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사장단의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15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일이면 다 밝혀질 것"이라며 16일 인사결과가 발표될 것을 강하게 암시했다.
포스코는 올해 국내투자 6조원을 포함해 최대 7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의 4조9,000억원 보다 53%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도 지난해 1.35% 에서 올해 1.44% 로 늘리기로 했다. 반면에 글로벌 경기 침체와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올해 조강생산 목표는 지난해 보다 3~12% 감소한 2,900~3,200만t, 매출목표액은 2~12% 감소한 27~30조원으로 줄여 잡았다. 연결기준 조강생산과 매출 목표액은 각각 3,000~3,300만t, 38~42조원이다.
대구상공회의소 이인중 회장은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지역 경제계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장은 "연초부터 수출이 급감하고 자동차 업체 조업 중단 등 지역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내수침체와 함께 서비스산업도 부진을 보이고 있어 고통의 한 해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올해 설 연휴에 귀향을 포기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전화번호부는 자사의 생활포털 ‘아이슈퍼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영세 자영업자 1100명을 대상으로 올 설날(26일) 귀향계획과 경기불황의 체감 정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58.8%가 ‘이번 설에 귀향을 포기했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새해들어 조선업계 첫 수주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선사로부터 천연가스 생산선박인 LNG-FPSO를 6억8000만달러(9000억원)에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7월부터 아파트 베란다에 세탁기 설치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돼 구형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 개·폐점 시간을 30분씩 단축하는 '영업시간 변경 시행일'이 오는 4월1일로 당초 예정보다 2개월 연기됐다.
정부는 최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창업 및 생활안정 자금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소액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딧)을 440억원으로 증액하고 영세 상인을 위한 정책자금과 신용보증도 크게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보건복지가족부는 담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해(20억원)보다 110억원 증가한 130억원을 자활공동체 이외에 새롭게 저소득층 개인을 포함한 1300가구를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은 사망자, 금치산자, 실종자 명의의 예금, 증권계좌, 보험계약 등의 금융거래를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www.fcsc.kr)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속인이 피상속인 등의 금융거래를 조회하는데 따른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와 코트라(KOTRA)가 14일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바이코리아 2009' 행사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수출업계 3000여 개사가 몰려 해외 바이어 1200여 개사와 수출상담을 벌였다.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 기술을 이용 아미노산 함량을 기존 벼의 최대 70%까지 높인 신품종 벼가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는 방사선생명공학연구부 김동섭 박사팀이 아미노산 함량을 대폭 높인 신품종 벼 '골드아미 1호(GoldAmi-1)'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구택(63) 포스코 회장이 자진 사퇴키로 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 회장은 15일 이사회에서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새 정부의 부담을 덜어주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용퇴키로 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에는 정준양(61) 포스코건설 사장과 윤석만(61) 포스코 사장 등이 거론된다.
14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식품매장은 국내 최고령 감나무에서 열린 감으로 만든 곶감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경북 상주의 750년 된 감나무에서 열린 감으로 만들어진 이 선물세트는 100세트 한정 판매되며, 40개 들이 한 세트의 가격은 20만원(40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