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업체들은 이번 설을 맞아 4일간 휴무하고 절반이 조금 넘는 업체가 상여금을 지급 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정우)에 따르면 지난주 지역 주요 제조업체 50개사를 대상으로 설 연휴 휴무일과 상여금 지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중 42%가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4일간(1월24일 ~ 1월27일) 쉬는 것으로 응답 했으며, 상여금 지급의 경우는 54.2%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성경찰서는 16일 회의실에서 실무협의회장인 의성군청 총무과장을 비롯한 10개 기관 단체 실무 대표급으로 구성된‘의성지역치안실무협의회’2009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민병조(47) 경북도 정책기획관이 16일자로 구미시 부시장에 부임했다.
가수 이승철 씨가 포항시장학회의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 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왼쪽 두 번째)은 2009년 1월 15일 영천지역 인재양성에 사용해 달라고 장학금 500만원을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기탁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6일농업인회관 3층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농업단체장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6일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 ‘2009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금융/은행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밖을 나서는 사람들의 겨울옷은 더 두꺼워지고 있다. 그러나 신체 중에서 아무리 추워도 따뜻하게 가리기 힘든 부분이 있으니 바로 머리다. 인체 중에서 머리는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에도 고생을 한다. 이렇게 고생하는 머리에서 짧은 모근에 비해 긴 몸을 힘겹게 유지하고 있는 존재가 있으니 머리카락이 그것이다. 모발은 생장이 식물과 비슷한 면이 있다. 식물이 겨울이라도 물과 양분, 기온을 맞춰주면 잘 자라게 되듯이, 모발도 쉽게 탈모가 될 수 있는 겨울에도 건강하게 생장해 갈 수 있다. 겨울철에는 탈모가 될 수 있는 원인들이 많은데,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예방하고 회복까지 바라볼 수 있다.
어느덧 겨울방학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겨울방학은 예비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15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전형식)는 10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를 준비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선물세트는 한우세트(29만~ 65만원),수삼 더덕 세트(15만원~25만원),곶감혼합세트 2호(12만원),의령한과 금송 (15만원),알배기 굴비세트,굴비세트(10만원~50만원),고가구 벌꿀(6만3000원~10만원),정관장 홍삼추출액(13만원~26만원),안동소주 특1호(5만7000원),특선과일 3종세트(9만8000원~11만원),와인 몰리나세트(5만8000원),한우꼬리반골세트(12만원),금양 노블 와인세트(6만원)등 20대 고객에서 부터 60대 고객까지 즐겨찾는 명품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심혁윤)은 23일부터 28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이용 편의를 위해 기간 중 수송력을 평상시 보다 9.5% 늘린 3,577회 열차를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심야 귀경객을 위해 이달 26, 27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광역전철을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올해 설 선물세트 구매 비용을 지난해 추석보다 50% 미만으로 줄이겠다고 응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지난해와 동일하게 구매하겠다는 응답자는 36%였으며 1000명 중에 70명만이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답해, 작년보다 예산을 줄이거나 동결시키겠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9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세계 경제침체·고유가·화물연대 파업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농식품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44억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20.9% 증가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5.9%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증가율이다.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고위 각료회담이 서울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애쉬튼 EU집행위 통상담당집행위원이 참여하는 한-EU 통상장관회담을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해외 외화자금 조달이 어려운 가운데 유럽계 은행으로부터 1억 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차입은 정부의 지급보증 없이 성사된 것으로 만기는 1년이며 조달금리는 리보(Libor·런던은행간 금리)+300bp(1bp=100분의 1%) 수준이다. 총 1억 달러 가운데 5000만 달러가 입금됐으며 나머지 금액은 2~3주 후에 납입될 예정이다.
업계 최대 현안이었던 제약회사의 각종 불법행위 혐의에 대해 감독당국의 심사결과가 나왔다. 7개 제약회사들의 부당 고객유인행위(리베이트)는 물론 일부 제약회사들의 재판매가격유지 및 타사에 대한 사업활동방해 등으로 200억 원대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삼성그룹이 오는 16일 대규모 사장단 인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사장단 인사 이후의 임원인사 결과는 오는 19일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사장단의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15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일이면 다 밝혀질 것"이라며 16일 인사결과가 발표될 것을 강하게 암시했다.
포스코는 올해 국내투자 6조원을 포함해 최대 7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의 4조9,000억원 보다 53%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도 지난해 1.35% 에서 올해 1.44% 로 늘리기로 했다. 반면에 글로벌 경기 침체와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올해 조강생산 목표는 지난해 보다 3~12% 감소한 2,900~3,200만t, 매출목표액은 2~12% 감소한 27~30조원으로 줄여 잡았다. 연결기준 조강생산과 매출 목표액은 각각 3,000~3,300만t, 38~42조원이다.
대구상공회의소 이인중 회장은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지역 경제계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장은 "연초부터 수출이 급감하고 자동차 업체 조업 중단 등 지역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내수침체와 함께 서비스산업도 부진을 보이고 있어 고통의 한 해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시라큐스내 가구 굴뚝마다 하얀 증기가 솟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