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오는 3월 6일까지 대구지역 제조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알리바바닷컴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글로벌 B2B 플랫폼‘알리바바닷컴’을..
청년층 고용 부진 영향으로 작년 하반기 7개 특별·광역시 고용률이 상반기에 이어 또 하락했다.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포함된 기타 비경제활동인구는 역대 가장 많았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900만명에 육박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나라 밖으로 나간 국민이 더 많아 관광수지는 3년째 100억 달러 넘는 적자를 이어갔다.야놀자리서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분석' 보고..
중국이 전통 제조업을 넘어 로봇·전기차·배터리 등 첨단 제조업 전반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키우며 한국을 추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수출의 20∼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조차 메모리를 제외한 인공지능(AI) 칩 설계, 반도체 설계 플랫폼 등 비메모리 분야에서는 ..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 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스피 6,000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 규모가 1년 만에 6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주요 상장사 694개의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전체 배당금은 47조9909억원으로 전년(..
반도체와 자동차 등 한국의 핵심 수출 품목의 선전에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4년 만에 긍정적으로 돌아섰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102.7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BSI는..
재작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이 3%대 늘어나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임금근로 일자리에서 일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원으로 전..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가 지역 수출(예정)기업의 통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FTA 컨설팅 수행전문가 풀(POOL)’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원산지 관리 요건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보다 전문적이고..
포항세관은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출과 수입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포항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은 7억2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줄었고, 수입은 5억1500만 달러..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친환경 선박 상용화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메가와트(MW)급 암모니아(NH₃) 엔진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암모니아 연료 선박 시대를 앞두고 기술 경쟁력을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다. 20·30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구매 대신 렌트를 이용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동 수단으로 차를 ..
대구 엑스코와 대구마이스산업협회가 대구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23일 엑스코에서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및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구미시가 여성 근로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구미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된 기업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잇달아 가격 인하에 나섰다.공정위는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상, 삼양,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의 담합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조그룹의 ..
이달 중순(1∼20일) 한국 수출액이 43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호황을 맞은 반도체 수출이 배 이상 뛰며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435억 ..
중국 업체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년 연속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추월했다. 저가 물량 공세에 국내 TV 업계는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매출 기준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부품값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2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기록적으로 낮아진 가운데 특히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 산업이 호황이었지만 고용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은 가운데 자동차·건설 업계에는 한파가 몰아쳤다. 조선업과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구미시가 지역 기업의 신산업 공급망 진입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으로 소규모 기업부터 중견 선도기업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허리를 두텁게 한다는 전략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에 나선다.구미시는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3가지 맞..
가스공사가 창원파티마병원과 손잡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가스공사는 지난 19일 창원파티마병원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은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 기업이 국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