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는 지난 199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13주년을 맞아 사업 확산을 추진한다.
'총알축구' 대구FC가 두 명의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했다. 프로축구 대구FC는 23일 "세르비아 출신공격수 라자르 포포비치(26)와 카메룬 출신 스트라이커 에밀 음밤바(27)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포포비치는 세르비아 청소년대표 및 올림픽대표로 총 30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고, 세르비아 자그레브 1부 리그에서는 89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뽑아내며 탁월한 골감각을 자랑했다. 신장 191cm에 86kg의 장신공격수 포포비치는 큰 신장에 비해 스피드와 볼 테크닉 뛰어나며, 슛팅과 위치선정도 좋아 골 결정력이 높은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대구시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미국 LA소재 레오모터스 강시철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성서5차단지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2010년까지 순수 전기자동차 완성차 생산공장을 건립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19일 오후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양병두)은 불법유해 수입물품의 반입 및 국산둔갑 등 불법 유통판매를 차단하기 위해 10개 관련 민.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동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필리핀의 보건대학교인 센트로에스콜라대학교와 최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계산성당에 고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조문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17일 대구 계산성당에 따르면 오후 3시 추모미사까지 3,000여명의 신도가 추모미사에 참석 했다.
대구시는 올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학신입생 180명에게 대학입학금 총 7,200만원(1인당 40만원 정도)을 지원한다. 아울러 저소득 한부모가족 새대주 또는 자녀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에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50만원(세대별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친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지 6년이 지난 18일, 병마와 싸우는 부상자와 유족들은 지금까지도 사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등 그때의 상처는 계속되고 있다.
대구 북구청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키기 위해 2009년 주민등록일제정리를 지난 11일부터 4월 7일까지 56일간 실시하고 있다.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대구 경북지역의 전력 소비량은 491억4,400만kWh로 2007년도 전력소비량 480억6,400만kWh보다 2.3% 성장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개관한‘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가 개관한지 한달 보름 남짓 만에 방문 인원이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 정기예금9-01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연 6.0%의 이자가 보장되며, 지수가 40% 이상 상승한 경우 연 10.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대구시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부기관 전문가 및 사업 참여 기업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타워형 고온태양열 발전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17일 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및 농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완성차업체 감산경영 등 실물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지원을 통해 금융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 설 경영안정자금 766억원에 이어 이번에‘특별경영안정자금’ 1,434억원을 지원하는 등 2,200억원을 상반기 중에 조기 지원하기로 하고 17일부터 융자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한다.
대구시교육청은 5억여원의 자체 예산으로 올 1월부터 영아에 대한 장애진단비와 특수교육대상 영.유아 및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보호관찰을 받던 기간 중에도 계속 가출을 하는 등 법원 명령을 위반한 10대 소녀가 소년원에 수감됐다.
봄을 맞아 일본관광객이 대거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시가 지난 연말부터 외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사 및 관광업계 등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본방송사의 취재활동 등의 영향에 힘입어 이달부터 6월까지 일본관광객 1,500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겠다고 알려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1일 심야시간에 횟집 수족관 자물쇠를 부수고 전복 등 수산물을 훔친 A씨(39)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