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13일 오후 2시 30분 포산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꿈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서울 월계동 아스팔트 방사선 노출 등 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방사선 관련 워크샵이 열렸다. 대구ㆍ경북권역 방사선사고지원단장인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박명환 교수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팔공산 온천관광호텔에서 2012년도 영남권방사선사고지원단 워크샵 및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경북고향장터 '사이소'와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마산 대우백화점에서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마산 대우백화점 경북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은 경남지역의 최대 소비도시인 통합 창원시에 위치한 대표적 유통업체인 마산 대우백화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맛있고 활용가치 높은 칼라 마 신품종 개발에 착수, 재배가 쉽고 생산량이 많은 식품소재용 칼라 마가 재배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한방피부미용학과 김진희 교수가 11월에 발간된‘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년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천연물 유래 멜라닌생합성 저해제, 항염, 항노화 및 골다공증 등 생리활성 효능에 관한 연구로 최근까지 국제학술지(SCI)에 3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25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앞으로 더욱 연구에 매진해 안정적이고 부작용 없는 새로운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효능 소재를 개발해 원료의 수입대체효과를 달성하고,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마르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의 인명사전으로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며 그간 5만 5000명이 소개됐다. 강을호 기자
한국우정의 아버지 홍영식의 동상이 건립됐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한국우정의 역사를 계승·발전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우정문화 구현을 위해 포스트 타워(서울중앙우체국) 청사 앞에 ‘한국 근대우정의 창시자’ 인 홍영식 동상을 건립하고 14일 제막식을 가졌다.
대구 달성군은 16일 화원시장에서 ‘아케이드 준공식’을 개최한다. 100년 전통의 화원시장은 1914년 개설돼 2001년 현대식 상가로 건축됐으나, 건물 주변이 노후화돼 달성군에서 전통시장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올 10월까지 기존 가설건축물을 철거하고, 국비 7억8000만원, 시비 2억6000만원, 군비 2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1145㎡ 규모로 아케이드 설치를 완료하고, 이 날 준공식을 개최한다.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북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2012 제5회 달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14일 오후 2시 이시아폴리스 CGV(대구시 봉무동)에서 문화부 황준석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 황정환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장을 비롯한 포럼위원, 시군 문화산업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온두라스국립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Autonoma de Honduras)와 ‘치기공 인재육성’과 관련해 14일 오전 11시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남성희 총장, 프란시스코 알바라도 의무부총장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및 연계를 통해 치기공 기술·교류·프로그램·해외취업을 촉진코자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의회는 13일 제25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7일째를 맞아 경북도 및 도교육청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했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장두욱)는 13일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종합건설사업소를 방문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대구 엑스코가 1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제50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2003년 2월18일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의 안전체험과 소방산업 육성을 위해 그 이듬해인 2004년 대구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소방안전엑스포를 주관해오면서 소방산업 발전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소방산업을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전국 확산,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포럼 등을 구성하는 등 범국민적인 안전운동의 매개체로 박람회가 확대?발전했다.
경북과학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의 진명선 씨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한국미용페스티벌(KBF 2012) 중앙회장배대회 고전전통쪽머리 부분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학 뷰티디자인계열에 만학도로 재학 중(1년)인 진명선(46)씨는 수상 소감에 대해“대회준비를 위해 평소 규정에 맞는 연습을 반복하였으며, 빗질과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전통의 미를 부각시키기 위해 장식(소품)에 각별히 신경을 썼어요.” 특히“큰 대회라 망설였는데 교수님들께서 도전이 있어야 영광이 있다. 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제육상대회에 이어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통해 국제도시로 급부상한 대구는 이제 국내를 넘어 국외까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사)자원봉사단 만남 국제부 대구지부가 만남회원 외국인 20 여명과 함께 대구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이웃이 되고픈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귀화자 등 다양한 직군의 만남 인터내셔널 회원이 함께 뭉쳐 공원의 가을 경치를 경험하고, 환경정화를 통해 만남회원 간의 친분도모와 만남자원봉사의 사명의식을 느끼게 하고자 열렸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미래의 아시아를 책임질 아시아 유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공생과 소통을 통해 아시아 지식인들의 평화 연대 구축을 위한‘제3차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지역 전문가와 서울과 대구?경북 지역 아시아 국가 유학생 등 약 100명이 참가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아시아 평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했고, 전문가 세션에서는 김명광 대구대 교수, 유정원 계명대 교수, 박은홍 성공회대 교수가‘문화적 관점에서 본 아시아의 상생과 미래’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대구농협(본부장 김진규)은 지난 8일 경북 고령 개실마을에서 대구관내 조합장 및 달성군지부 지부장 및 농정지원단장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食사랑農사랑 경영자 현장워크숍’을 실시했다.
경북도는‘경북도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안이‘제259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돼 경북도 실정에 맞는 광역적이고 체계적인 옥외광고정책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에서 위임하는 내용과 시·군 조례 내용 일부를 도 단위로 통합해 공중에 대한 위해방지와 함께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 및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키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소별 간판의 총 수량을 용도지역별로 2∼3개 이하로 제한하고, 가로형 간판·돌출간판, 애드벌룬, 선전탑 등의 표시기준을 규정해 지역특성에 맞는 자율적 관리정책을 실현토록 했으며, 공연간판, 현수막·벽보·전단 등의 표시기준과 광고물 실명제 표시방법, 안전점검대상 광고물 추가지정 등 광고물의 혼란과 난립을 방지하고 시군별 다른 광고물 표시기준 등을 도 단위로 통일해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광고물 등의 관리 및 디자인심의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과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에서 광고물 등을 정비하는 사업과 모범 광고업자에 대한 예산 지원기준을 마련해 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광고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상인역과 용산역 지하철 역사 내에 지역 최초로 ‘무인도서예약 대출·반납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시범운영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3일 대구북부초등학교 등 6개 단체와 농어촌재능기부활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부족 문제에 직면한 농어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어촌마을의 숨은 가능성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15일부터 해열진통제(4품목), 감기약(2품목), 소화제(3품목), 파스(2품목) 등 안전상비의약품 11품목이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야간에도 편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