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은 지난 10일 대구시남부교육지원청에서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조성숙 단장,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김기식 교육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동해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양질의 독도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한‘제3회 독도 국제기념품 공모전’시상식을 18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국내를 대상으로 개최하던 것을 국제대회로 전환, 해외 미술대학, 한글학교, 해외공관에 대회 포스터를 보내는 등 ‘세계인과 함께 하는 독도 만들기’라는 공모전의 주제처럼 세계인이 대한민국 독도를 품고 창작의 나래를 펴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홍보기간을 거쳐 9~10일 2일간 접수했으며, 국내?외에서 101점이 응모, 이 가운데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3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한반도의 첫 아침, 독도의 일출을 다양한 각도에서 형상화하고 향로의 기능을 겸한 김춘봉 씨의‘독도 해맞이’가 선정돼 경북도지사상을, 일반관광기념품 분야 금상에는 박승민 씨의 ‘태극사괘에 독도를 담다’가, 창작아이디어분야 금상에는 장경호 씨의 ‘디오라 즐 독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 36점은 18일부터 21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대구엑스코(제7회 대한민국 공예문화박람회)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며. 은상 이상의 작품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경북도청 현관에 전시된다. 민병조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작들은 독도를 알리는 기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계속되는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남구청은 18일 오전 8시20분, 남구청 광장에서 재활용의류 40박스(1200kg 상당)를 몽골 울란바타르市 성긴하이르항 자치구로 보내는‘사랑의 옷 보내기’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전해지는 재활용의류는 지난 1년간 관내 학교와 종교단체, 남구 주민 등을 통해 수집된 것으로 특히 대명4동에 거주하는 최경일(의류제조업 종사) 씨가 상당량의 의류를 기부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양돈농협, 영천축협, 의성축협 공동으로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수성구 소재 화랑공원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경북산 돼지고기 시식회 및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7일 11시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도내 23개 시·군 주부모니터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공감정책 경북주부모니터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17일 도내 아파트 관리소장과 도, 시·군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 선진화방안을 강구키 위한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 전국에서 최초로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한 이후 2회째 행사로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 위해 개최됐으며, 주택관리업무에 대한 정보 교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정책발굴에 그 의미를 뒀다.
경북도교육청은 16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2012년도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정기회’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세계적인 기업 IBM을 통해 전 세계로 홍보된다. 미국에서 파견한 촬영 감독은 한국의 촬영 팀 6명, IBM의 한국 협력회사 FA솔루션 임원 3명과 함께 15일과 16일 양일간 대구보건대학교와 대구시에서 촬영을 마쳤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199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독일 막스 플랑크 생물?물리?화학 연구소’에르빈 네어(Dr. Erwin Neher) 명예소장을 초청,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DGIST 내 대강당에서 특별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경북도교육청이 감사공무원의 핵심역량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감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감사공무원이 감사에 필요한 충분한 역량을 습득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감사공무원은‘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서‘감사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그 직무수행에 필요한 자질과 적성을 갖춘 사람을 임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자질과 적성, 즉 핵심역량이 무엇인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았다.
전국 체전이란 이름에 맞게 전국 각지 선수들이 나와 42개종 정식종목으로 기량을 뽐내는 이번 행사에는 시범종목 3개종과 동호인종목인 족구와 바둑을 포함한 17개 종목이 함께 펼쳐졌다.
월트디즈니, 드림웍스, 블루스카이 등 할리우드 영화제작사와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메이저급 게임업체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컴퓨터그래픽(CG) 소프트웨어를 지역 전문대학생들이 배울 수 있게 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은 16일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청) 국정감사에서 불산가스 누출사고 재발방지 및 급증한 취급제한·금지물질 영업자 관리 위해 대구청내 화학물질관리과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환경연수원과 태양마을(촌장 김동윤)은 16일 의성군 안계면 양곡리 태양마을에서 양측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영우 교육감, 박종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소한섭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 등 기관단체 대표와 특성화고 취업지원교사, 학계, 기업가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졸취업 지원을 위한 ‘경북 미래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57?사진) 총장이 대구ㆍ경북지역 및 전문대학 인사로는 유일하게‘정부업무평가위원’에 연임 위촉됐다. 이에 따라 남 총장은 이달 12일 김황식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임기 2년의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정부업무평가의 실시와 평가기반의 구축을 체계적ㆍ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공동위원장을 두고 정부위원 3명(기획재정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총리실장)과 민간위원 10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통령이 위촉한다. 민간위원은 행정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평가제도, 교육문화, 경제ㆍ경영, 사회복지, 과학기술, 일반행정, 외교안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남성희 총장과 이봉주 서울대 교수 등은 7명은 연임됐으며 염재호 고려대 행정대외부총장 등 3명은 신임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 기능은 국가차원의 중장기 평가기반의 구축ㆍ운영계획의 수립 및 추진, 정부업무평가의 기획ㆍ조정ㆍ총괄, 정부업무평가제도와 관련된 성과관리, 정부업무평가결과의 활용 및 평가제도간 연계방안 등이다. 남 총장은 "지역 인사로는 유일하게 재 선임돼 어깨가 더욱 무겁다. 제2지방분권촉진위원장과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활동을 한 경험을 충분히 살려서 지방 권한의 강화와 지역 불균형 사업의 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정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예술, 친환경, 인간중심의 우수공공디자인 사례 공모를 통해 평가하고 공공영역의 디자인문화 확산과 우수사례의 권장, 보급을 하기 위하여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2012년‘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단체와 디자인전문회사, 전문가 등이 아이디어부문과 실현부문으로 나눠 공공에 접목할 수 있는 시각 및 인터랙션디자인인 각종 사인물, 간판 등 광고홍보물, 상징물, 영상물, 웹사이트를 비롯해 교통시설, 가로시설, 편의시설 등 공공시설물과 옥외공간, 문화복지공간, 역사시설공간 등 제품 및 공간디자인 사례를 대상으로 했다.
대구 수성구 능인중학교 학생 교류단 21명이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0박 11일동안 인도 푸네시의 비샵스쿨을 방문한다. 능인중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푸네시 주요 명소인 켈카 박물관과 샤니와와다, 철도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인도 친구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인도 문화를 체험한다. 비샵스쿨은 방문 학생들을 위해 푸네시에서 5시간 떨어져 있는 아우랑가바드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엘로라 석굴 및 아잔타 석굴을 1박 2일 동한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15일부터 실시되는 중간고사에서‘무감독 시험’을 시행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1일 학생회관 앞에서‘무감독 시험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소병욱 총장을 비롯해 교수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지성인으로서 양심을 지킬 것을 선서하고 교내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무감독 시험 교과목 수강 학생들은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시험 전까지 수강생 전원이 서약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그 교과목은 무감독 시험을 시행하지 않는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벽화마을로 유명해진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 마을 입구에 장승을 설치하고, 제(祭)를 지냈다고 14일 밝혔다. 설치된 장승은 높이가 5m, 직경이 0.5m나 되는 대형 장승이며,장승 제작은 대한민국 장승 명인인 김종흥 선생이 맡았다. 또 장승의 모습은 무서운 듯 하면서도 인자함을 지니고 있어 보는 사람에 따라 어수룩하게도 보이고, 익살스럽게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