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9일 태풍 산바(SANBA)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달성군 유가면 본말리 대추농가를 찾아 낙과 줍기 및 대추 수확 등 긴급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대구 달성군 유가면 본말리 대추재배농가는 태풍 산바의 돌풍으로 인해 수확철을 맞은 대추가 낙과했으나 일손이 부족해 수거가 어려웠는데 대구농협 임직원 40여명이 긴급하게 영농지원을 해 대추 수확에 큰 도움을 줬다. 이날 긴급 일손돕기에는 농협대구지역본부 직원을 비롯해 달성군지부. 달성군농정지원단, NH농협생명대구총국, NH농협손해대구총국 직원과 대구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이 함께 했다.
대구보건대학교병원(병원장 김한수)은 (사)대구시 척수장애인협회(회장 김시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9일 오전 10시 대구보건대학교병원 희망관 9층 세미나실에서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및 연계를 통해 척수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사회복귀를 촉진하는데 공동 매진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척수장애인의 사회복귀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공유, 척수장애인 사회복귀훈련 및 사후관리 연계 협력, 양 기관 학술정보 및 연구 활동의 공동참여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일대학교는 지난 19일 학교 중회의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대구지부와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남구청은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2년 지역개발사업(2011년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18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3억을 받게 됐다. 전국 2231개 지역발전사업을 대상으로 90여명의 지역발전사업 평가자문단이 4회에 걸친 평가회의와 현장방문을 통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2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남구청은 주민주도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앞산맛둘레길 조성사업‘과‘문화예술생각대로 조성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심시가지 재생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구 남구청은 사업비 외에 별도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경북지역 각 대학이 태풍 수해복구지원에 나섰다. 제16호 태풍 ‘산바’ 피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20여개 대학이 20일부터 23일까지 150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모집, 김천·성주 등 8개 시·군에 응급복구 봉사활동에 나선다.
대구달성군은 19일 중회의실에서 ‘제17회 달성군민상 및 명예군민’ 심사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달성군민상 대상자 4명과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 1명을 선정했다. 달성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에서 향토의 명예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사람을 선정하고, 명예군민은 달성군의 지역개발과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타 지역 출신인사를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8일 태풍 ‘산바’ 집중 피해지역인 성주, 고령지역에 대한 현지 확인에 이어 19일에도 과수낙과 피해가 심했던 포항시 기계면 일대 10개 농가 15ha(15만㎡)에 대해 경북도의회의원과 도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응급복구 지원에 나섰다.
경북도는 ‘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인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신라천년 고도 경주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은 경북도, 경주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음악, 패션, 한식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관광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구청은 20일 오후 4시 앞산 자락길과 안지랑곱창골목 일대에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앞산 자락길 걷기 및 안지랑곱창골목 투어’행사를 가진다. 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남구청이 주최하고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며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와 실무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지난 8월 지역 최초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분과협력위원으로 위촉된 대학생 30여명도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복지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남구의 대표 명물인 앞산자락길과 안지랑곱창골목을 탐방하며 지역사랑을 다지는 한편 위원 간 공감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이번 행사는 주민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남구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위원들 간 복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한 시책개발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달성군은 지역 보건사업의 효율성 증대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옥포주민건강지원센터 및 노인회관’을 2013년에 건립하며, 이를 위해 오는 24일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설계 공모 참가는 대구시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관계법령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설계공모 응모신청서와 기타 필요한 서류를 갖춰 24일 달성군청 건축과(☎053-668-2024)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달성군은 18일 건축설계 공모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25일 건립부지 내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3년 신축하는 옥포주민건강지원센터 및 노인회관은 옥포면 기세리 267번지 외 3필지에 부지면적 1623㎡에 연면적 1800㎡ 정도로, 총 4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강대학 건축과장은“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며,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착수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세수요 증가에 따른 전세가 폭등 등으로 일정기간(10년) 임대 후 분양받을 수 있는‘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주택시장에서는 주택매입을 꺼려 매수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전세시장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전국적으로 전세시장에서는 전세물량 부족에 따른 전세가 폭등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의 기부천사'로 불리는 '키다리 아저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쌀을 놓고 갔다. 성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키다리 아저씨'의 숨은 선행은 벌써 10년째다. 19일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쌀 2000포대를 실은 트럭이 수성구민운동장에 나타났다. '키다리 아저씨'는 "올 추석에는 어렵게 살고 있는 이북5도민에게도 전해 달라"며 "추석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실향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싶을 뿐"이라고 한 뒤 총총히 사라졌다. 쌀 2000포대는 시가로 4000만원 어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9일 민선5기 공약사항인 부자마을 만들기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군위군 소보면 신계리를 방문, 군위 찰옥수수 영농조합법인을 둘러본 뒤 경북도민과 귀향객들에게 추석 덕담을 전했다.
경북도는 19일 안동 학가산온천 회의실에서 22개 시·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경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 날 임원 연수회는 그 동안 추진한 지역 마을단위 평생학습을 더욱더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의 뜻으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행동강령’을 낭독하면서 시작됐다.
제2회 비슬포럼(공동의장 신성철 DGIST 총장, 이인중 前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A홀에서‘대구R&D특구 철도교통망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연구원 한근수 부연구위원, 계명대학교 권업 교수, 국토연구원 권영섭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대구 지역의 철도 교통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주제 발표에 나서는 한 부연구위원은‘대구R&D특구 철도교통망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대구-광주 간 산업단지 인입 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시가지 중심의 대구역과 동대구역은 광주로 연결되는 분기점으로는 어려워 서대구역 분기점이 검토돼야 하고, 광주는 효천 정거장 전후를 중심으로 철도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힐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은 18일 쯔엉 떤 상(Truong Tan Sang) 베트남 국가주석과 응웬 당 콰(Nguyen Dang Khoa)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만나 양국간 농업·농촌개발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계명문화대학은 18일 김의훈 교목실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생회 간부 10여명이 달서구청을 방문,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20kg) 100포와 김 100박스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달서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추석을 맞아 평소 우리가 잊고 있던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교직원들이 월급 1%씩을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대구한의대 간호학과(학과장 김경원) 재학생 90명은 17일 학생복지관 강당에서 간호학과 교수, 학부모, 선배 간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다.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뷰티코디네이션학부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시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2012 울산시장배 전국뷰티콘테스트’에 참가해 아트스타일링 부문 대상 등 12개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 ‘2012 웰빙라이프 울산’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전문 미용인과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계명문화대학 뷰티코디네이션학부는 이번 대회에 20명의 학생이 출전, 성은숙(21) 씨가 아트스타일링 부문 대상을 차지한데 이어 총 12개의 상을 차지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뷰티코디네이션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성 씨는 조선시대 민머리 스타일에 도전, 황금색과 적색의 끈을 이용해 땋은 머리의 풍성함과 화려함을 더했으며, 나비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심사위원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19일 오후 국제회의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백만기 회장을 초청해‘제8회 DGIST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