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27일 오후 2시 제257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친 이후,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박성만·한혜련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전체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독도를 실시간으로 24시간 볼 수 있는 영상모니터를 설치하고 독도수호 의지 다짐행사를 가졌다.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공사와 동시에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지하차도 비산·원대·동인·신암지하차도 차로 확장공사로 통행차로가 줄어 통행불편이 예상돼 공사구간 통과 시 서행 및 안전운행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 비산지하차도 북편네거리와 북비산네거리 사이에 있는 비산지하차도는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구간으로 2014년 9월 준공예정으로 공사기간에는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 북측 횡단보도가 남측으로 이설되고 지하차도 북편네거리 좌회전(서→북)을 허용한다. 공사구간 운행차량은 평리지하차도와 태평지하차도로 우회 운행해야 한다.
지난 24일 제14대 대구달서소방서장으로 정병웅(사진·55)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정 대구달서소방서장은 "소방수요가 급증하는 도·농 복합형 신개발지역인 성서 ? 죽곡 ? 월배지구 등 각종 재난에서 시민이 편안한 생활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청 사격팀이 충북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개막한 '2012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26일 밝혔다. 남구청 사격선수단(감독 박은영)은 이번 대회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종목에 출전해 이 중 10m 공기권총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선복 선수가 개인 2위에 올랐다.
대구은행은 지난 24일부터 외화 여유자금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외화 회전복리예금’을 판매한다. ‘외화 회전복리예금’은 고객이 지정한 금리회전주기에 따라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고, 만기 예치 시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외화정기예금상품이다. 특히 회전기간 단위 약정이율이 보장돼 중도해지를 할 경우에도 부담이 적다.
지난 2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나야대령 기념비에서 故나야대령 기념비 참배가 있었다. 기념비 참배에는 이진훈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수성구 의회 의장, 유가족, 지역 보훈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졌다. 특히 이날 나야대령의 부인 비말라나야 여사의 영현 안장식도 같이 있었다. 39세 젊은 나이에 머나먼 이국땅에서 순직한 남편을 떠나보낸 후 51년간 애뜻한 순애보를 간직하다 1년 전 사망하면서‘남편 옆에 묻히고 싶다’는 비말라나야 여사의 유언에 따라 남편의 품에서 영원히 잠들게 됐다. 故나야대령은 6.25 때 전투가 치열했던 1950년 7월 국제연합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 파견근무 중 1950년 8월 12일 왜관지구 전선 시찰 도중 지뢰폭발로 순직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지난 2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770명, 학점은행제 2명, 석사 214명, 박사 52명 등 총 1,038명이 영예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강을호 기자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지난 24일 후기 졸업생 68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사람은 학사 540명(복수전공 98명), 석사 130명, 박사 12명이다. 외국인 학생 44명도 학위를 받았다. 경영정보학과 후잉잉(23)씨 등 42명이 학사학위를 받았고, 언론광고학부 옌쯔롱(26)씨와 회계학과 하오페이(26)씨는 석사학위를 받았다. 강을호 기자
달성군 드림스타트아동 11명은 22일 현풍면 소재 효경노인복지원에서 여름방학기간 동안 난타교실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아동들에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연마한 실력을 공연으로 발표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한층 높이고, 사회복지서비스를 수혜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 이웃에게 베푸는 보람을 느끼고, 더불어
대구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막바지 총력전을 벌인다.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채홍호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는 23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이한구 의원, 서상기 의원, 유승민 의원, 조원진 의원, 류성걸 의원, 윤재옥 의원, 이종진 의원, 김희국 의원, 김상훈 의원, 권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준비상황 등 당면현안을 설명한 후, 내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그동안 지역 정치권은 대구시와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심사 과정에서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게 되자 정부결산 심사 등 정치권의 바쁜 일정에도 다시 간담회를 갖게 됐다. 또 이날 오후 대구시 간부들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등 주요 간부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추가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비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2012 수성페스티벌을 앞두고 인도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청은 이달말까지 주요도로(20m 이상) 26개 노선에 대해 인도점검을 실시하고 9월 말까지 깨끗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대구남구청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2년 지역개발사업(2011년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오는 28일 기관표창과 국비 인센티브를 받는다. 전국 2231개 지역발전사업을 대상으로 90여명의 지역발전사업 평가자문단이 4회에 걸친 평가회의와 현장방문을 통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2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대구 남구청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앞산맛둘레길’조성사업과‘문화예술생각대로’조성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는 24일부터 이틀간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달성군 농업경영인 가족 수련대회’를 개최한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체인 사회복지연구회(대표 박병훈 의원)는 23, 24일 이틀 간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경북의 장애인 고용정책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는 경북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정책 실태를 진단하고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가 제19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해당 학교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검토해 문제점을 시정하거나 개선하는 제도인‘학교자율감사제’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농협은 고유의 명절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22일 북대구농협 회의실에서 하나로마트 등 농협 판매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표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협식품안전연구원 김강수 영남권센터장을 초빙해 농산물 원산지관리방법, 식품안전관리 요령, 식품사고사례, 식품위생법 해설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농·축·수산물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농협 판매장을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결의했다. 김진규 본부장은“지역 소매유통 중심인 하나로마트가 안전하고 저렴한 농·축·수산물 판매에 앞장서 건전한 유통질서확립과 소비자 가계부담을 줄이는데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23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 이원희 이사장을 비롯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공공기숙사 건립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대구한의대가 국토해양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2012년 대학기숙사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협약서에는 공공기숙사 관리운영권, 총사업비의 변경, 입주수입금액의 보장, 기숙사비의 결정, 초과수익의 처리 등 공공기숙사 신축 및 관리·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들이 명시됐다. 특히, 기숙사 전체 인원의 15%는 소외계층 학생에게 우선입주권을 부여하고, 5%이상의 소외계층 학생에게는 기숙사비의 50% 감면 혜택을 부여해 기숙사 운영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했다.
대구 수성구 신매동 미래어린이공원 내에 건립 예정인 고산권 구립도서관 설계 공모에 62개국 859개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성구청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고산권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 5월 ㈔대구건축문화연합에 의뢰, 대구 최초로 국제건축가연맹(UIA) 인증 국제설계공모를 했다. 이 결과 62개국에서 859개 팀이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 수성구 구립도서관 건립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셈이다. 고산권 도서관은 총 사업비 9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1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일반도서관 기능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지역문화의 중심거점이 될 신개념의 도서관으로 건립한다는 것이 구청의 계획이다.
대구지역 수출이 유로존 사태와 세계적인 경기불황 등 각종 악재에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말 현재 수출증가세가 전국에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국가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구시는 민선 6기 2014년까지수출 100억 불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표 설정 후 지난해에는 목표였던 56.6억 불을 11.2% 초과한 63.7억 불을 달성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는 항상 전국평균을 밑돌던 수출 신장률이 상회하기 시작해 올해 7월까지 지속되면서 각종 수출통계가 최고치를 갱신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말 전국 단위의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16개 시·도의 수출실적을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 전체는 0.8%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대구와 인접해 있는 경북, 울산, 경남, 부산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대구는 13.4%의 수출실적을 거둬 전국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수출가속화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도 당초 목표인 75억 불 달성을 기대해 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