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오후4시 의과대학 마리아관 강당에서 2011년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공의 수료식에는 가족 및 친인척, 지인, 교수, 간호사, 교직원 등 수 많은 축하객들이 몰렸으며, 특히 수료식 이후 지도 교수들은 전공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뜨거운 박수를 보내 기쁨의 자리를 더욱 빛냈다. 병원장 김시동 교수는 비뇨기과 장현찬 전공의를 포함한 총 35명의 전공의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대구-경북이 과거 한 뿌리임을 찾아 동반성장하기 위한 길을 찾는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엄연한 자치단체지만 사실상 대구-경북은 같은 생활권일 뿐 아니라 대구시민이 경북도민이고 경북도민이 대구시민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대구의 도시형이 경북의 농업형과 어울린다면 명실상부하게 같은 문화 속에서 살아갈 수 있고 이를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길은 너무나 많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 도시의 단체장이나 관련기관, 관련 공직자들이 소통을 통해 연계 사업을 발굴하는데 협력할 필요가 있다. 먼저 양 도시는 오는 3월 12일부터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세계물포럼에 공동 참석해 차기 개최지 인수식에 참석한다.
대구시는 2011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구시 전역에 걸쳐 실시한다. 대구시와 통계청이 실시하는 2011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2011. 12. 31 기준일로 대구시내에 소재한 23만 개의 전체 사업체를 대상으로 400여 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20일 간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실시하며, 사업체의 편의에 따라 인터넷조사(www.survey.go.kr/saup)도 가능하다.
대구은행은 지난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베스트뱅커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대상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뱅커 대상’은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 은행 및 저축은행, 상호금융회사 및 관계자들의 업적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신설됐으며, 금융회사 경쟁력 강화, 소비자 신뢰 제도, 신성장 동력 확보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16일부터 화재피해의 지속적인 저감과 현장대원의 안전관리를 통한 선진적 화재안전기반을 구축하기 위해「국민생명 보호본부」를 설치하고 국민생명 보호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9년 11월 14일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를 계기로 중부소방서를 비롯한 전국의 소방관서는 최근 2년 간 화재 피해 저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인명피해를 대폭 감소시켜 친 서민 소방안전을 확보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의 경우 2011년 화재피해저감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그러나, 최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순직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중부소방서에서는 청사 내에「국민생명 보호본부」를 설치하고 ‘화재피해저감’과 ‘현장안전관리’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각종 안전정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의▲주택 내 ‘간이스프링클러’설치▲소방차량 출동로 확보▲‘화재 없는 안전마을’ 확대 등 화재저감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안전점검관의 현장배치▲안전관리 교육훈련 강화▲‘무사고 365 실천운동’ 전개 등 현장안전관리 정책도 집중해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중부소방서 우명진 서장은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완벽한 수행과 목표달성을 위해 중부소방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문진일 기자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황진)는 지난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2011년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영예의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대응전략, 구조구급, 119종합상황실의 5개 분야에 22개 영역 50개 항목에 대해 1년 간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종합평가제도다. 이는 소방업무 추진사항 전반의 종합적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 향상과 업무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 14일과 15일까지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재)춘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상북도, 강원도의 후원아래 이뤄졌으며, 사업 참여 기업의 과제별 개발 내용 및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추진과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무자 교육 강화 차원에서 개최됐다. 대구한의대 권기찬 산학협력단장은 “워크숍 및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사업별 세부 지침을 확립하고 1차년도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함에 따라 경상북도 및 강원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공적 비즈니스 구축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이 서로 자치단체를 교차 방문해 특강을 한다. 지난 연말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두관 경남지사가 일일 자치단체장으로 교환 근무를 하면서 양 자치단체 공무원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 지사는 20일 대구시청을 방문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0 여명을 대상으로 ‘대구, 경북 다시 한번 역사의 전면에 나서자’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범일 시장도 답방 형식으로 27일 도청 강당에서 경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펼치기로 예정돼 있다. 이미 양 자치단체 간부 공무원들은 올 연초 서로의 자치단체를 방문해 대구, 경북이 상생발전을 다짐하며 의견을 나눈 바도 있다.
대구시와 금융감독원은 서민들의 금융 지원과 금융피해 예방 및 사후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대구시는 17일 오후 3시 3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수석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금융감독원은 서민들의 금융 지원과 금융피해 예방 및 사후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대구시는 17일 오후 3시 3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수석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달성군은 화원읍 골든안경원과 시력 교정용 안경 지원 후원 협약을 맺고, 16일부터 드림스타트센터 아동 50명에게 안경을 지원하고 있다. 안경지원 사업은 학령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정기 건강검진결과 시력에 이상이 있는 아동 5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안경을 우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골든안경원에서 50%를 후원하고, 달성군에서 30%를 지원하며, 20%는 자부담이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16일 영남대학교에서 2011년도에 영남대학교 사랑카드 이용으로 조성된 발전기금 1억6800만 원을 이효수 영남대학교 총장에게 전달했다. ‘영남대학교 사랑카드’는 대구은행의 지역밀착경영으로 진행된 ‘영남대학교 발전기금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발급됐다. 학교 관계자 3개월 무이자 할부, 주유 및 영화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제휴카드 이용으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활용해 학교 및 임직원, 동창회 복지후생과 지역발전에 사용한다.
대구 시지초등학교는 14일 학교 예절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학생 상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발생시 이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및 처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시교육청 권환선 학부모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대구시 남구청에서는 16일 오전10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은 매년 동절기(12월∼3월) 주 헌혈 층인 학생들의 방학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혈액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구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치기로 한 것으로 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온갖 역경을 딛고 간호과 국시에 당당히 합격한 새터민(탈북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2월 대구보건대학교 간호과를 졸업한 박안심(40.여)씨다. 10여 년 전 아무것도 모른 체 두만강을 건넜던 박 씨는 이제 당당한 한국의 의료 전문인으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대구보건대학교 간호과 교수들은 박 씨의 합격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라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며 함께 기뻐했다. 그 만큼 박 씨가 간호사가 되는 길은 어려웠다.
대구의 앞산이 자연생태학습장으로 거듭난다. 대구 남구청은 오는 3월 앞산 고산골과 큰골, 자락길 일대에서 '앞산 자연생태학습 및 숲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숲 학교 운영은 대구의 대표적인 자연 공간인 앞산을 활용해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자연체험과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은행은 손쉽게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그린기업 신용·체크카드를 올해 2월부터 발급, 판매함으로써 개인과 기업 모두가 그린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제휴해 발급되는 그린카드는 국민의 녹색소비와 신용카드의 포인트 제도를 연계한 카드로, 친환경 에코머니 가맹점 결제, 생활 에너지 절약 등의 녹색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
일본 도쿄지역에 파견된 대구시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교류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교류단은 14일 저녁 도쿄 시내 도쿄프린스 호텔에서 일본 부품소재기업 10개 사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도쿄도 하치오지시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 TAMA협회 회원사 3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테크노폴리스 및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대구시 투자환경 및 산업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K-water 경북지역본부는 15일 K-water 경북권물관리센터(강정고령보)에서 낙동강살리기 언론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제 2차 물 관리 분야 직원 워크숍을 16일 오후 5시 시청 별관 6층 회의실에서 ‘세계 물 재이용 추세 및 지방자치단체 적용 방안’이란 주제로 연다. 지난 2월 2일 처음 개최된 물 관리 분야 직원 워크숍은 대구시의 물 관리 분야 직원의 업무추진 역량을 강화해 각종 물 관련 정책 및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격주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