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협력이사회(GCC)를 구성하는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및 요르단의 주한 대사들은 8일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최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공공기관 차량 운행이 2부제로 강화된 첫날인 8일 전국 주요 관공서 등에선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신규 차량 부제 제도가 시행됐으나 공영주차장 5부제도 함께 시행되면서 공영주차장 인근 이면도로에 주차 차량이 늘어나는 등 '풍선효과'도 나타났다.대중교통이 불편한 ..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등 무력 시위를 벌였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원산 일대에서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약 5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 20분에도 동..
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해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 병원 호흡기내과 변민광 교수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로렌 E. 월드 교수, UC 샌디에이고 의과대..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의 신체에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를 다치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린 지 하루 만에 가해 사업주를 정식 입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화성시 향남읍 도금업체 대표 60대..
국내 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잇따라 소진되면서 추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8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전기차 보급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제45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대구다. 국민의힘이 공천 내홍으로 보수진영 후보가 2명 또는 3명으로 나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재 6명이 경선을 치르는 가운데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요즘따라 어디선가 읽은 글이 문득 생각난다. 상대를 칭찬하는 말은 곧 자신을 축복하는 일이라고 한다. 이 말로 미뤄봐 설령 남의 허물이 눈에 띄어도 험담하기 보다는 장점만 바라보려고 노력하는게 바람직 하다는 뜻인듯 하다. 그러나 이런 언행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필자..
10여 평(平) 남짓한 사무실에서 늘 함께하는 것 중에서 동물은 나 혼자이고 나머지 모두는 식물들뿐이다. 더구나 하나뿐인 유일한 동물은 시도 때도 없이 사무실 밖 어디론가 나갔다 들어오곤 한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다른 식물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나를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시장이 2024년 이후 11년간 6.5배 성장해 2035년 34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8일 한국바이오협회 '글로벌 AI 기반 생명공학 시장의 현황 및 전망' 브리프에 따르면 2024년 AI 기반 생명공학 시장은 ..
오는 20일부터는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개수가 최대 2개(용량 160Wh 이하)로 제한된다.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충전(사용)하거나,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일이 전면 금지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국토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안전 ..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7조 제1항은 임명직과 선출직을 막론하고 공직자가 지녀야 할 본질적 가치를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목전에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풍경은 어떠한가. 헌법이 명시한 숭고한 봉사..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기금의 절반 이상이 국민이 낸 보험료가 아니라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채워졌다는 사실이다.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6년 1월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
반도체 등 수출 호조 덕에 지난 2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약 35조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231억9000만달러(약 34조7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최대 기..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 마지막 날인 5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 벚꽃과 유채꽃이 활짝 피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7일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연기를 요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에 반대했다.⇒관련 기사 2면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과 여야 ..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동발 경제 위기 속에서 7개월 만인 7일 다시 만나 여야정 간의 화합을 모색했다. 국회에서 냉랭한 기류를 이어왔던 여야 지도부는 이날 '통합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의 중재 아래 손을 맞잡고 위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모든 역량을 민생에 집중해야 하며 현금을 나눠주는 추가경졍예산 운용 방식이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야당이 추경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검찰의 조작기소에 대한 진실을 찾아..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의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공사비가 부풀려진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김지미 특검보는 7일 정례브리핑에서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해 무자격 업체가 도면 등 객관적 ..
여야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지난 3일 국조 증인 선서 거부를 두고 또다시 맞부딪혔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술 회유 의혹이 있는 박 검사를 변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