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출신의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이 특별교부세 전국 1위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행정자치부가 밝힌 '2014 지자체별 특별교부세 배정 내역'을 분석해 보면 정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모두 60억으로 전체 지역구 의원 평균(12억9390만원)의 5배에 가까운 엄청난 액수다. 국회의원들 중 2014년 특별교부세 상위 순위는 창원 이주영·안홍준 의원 77억원, 달서 홍지만·윤재옥·조원진의원 61억원, 경주 정수성의원 60억원, 청주 정우택 의원 54억원 순이었다. 국회의원이 1명인 단일 지역구로는 정수성 의원이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셈이다.
경북도의 새마을운동이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그 진가(眞價)를 높이고 있다. 세계물포럼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요인들이 새마을운동의 요람인 경북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물이 부족한 나라는 경북과 대구의 물 활용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 물산업을 등에 업고 경북의 새마을 운동은 세계화를 향한 순항의 날개를 펴고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세계물포럼 개막 전인 지난 11일부터 이미 각국 정상 및 UN 고위급 인사들과 연이어 회담을 가지면서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아프리카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을 설명하고, 세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에는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을 타지키스탄에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112 신고는 사건 피해자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절실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급한 상황에 몰린 피해자가 112를 걸었는데, 다른 거짓 전화에 시간을 빼앗겨 현장 출동이 늦어지면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을 때도 있다. 112신고에 대한 부실대응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허위신고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내 이웃의 피해로 연결되며 더 나아가서는 내 가족은 물론 신고자 본인이 바로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선조들은 유목민시대에서 농경문화의 정착으로 터전을 잡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농사가 시발이 되어 집성촌을 이루고 논밭을 경작하는 농어민이 되었다. 농사일이란 전답을 갈아 농작물을 가꾸거나, 유익한 동물들을 사육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직업으로 하는 일을 농업이라 했다.
총선을 1년여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의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장관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동안 경주에 머물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행자부가 밝힌 정정관의 공식적인 경주방문 이유는 세계물포럼 참석과 세월호 사고 1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차원에서의 경주 방폐장을 점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장관이 1박2일 동안 경주에서 보낸 일정을 살펴보면 단순히 그러한 이유로 경주를 방문했다는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특히 내년 총선을 1년여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이 다음 총선 출마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7차 '세계 물포럼' 이틀째인 13일은 경주가 '물의 도시'임을 확인하는 날이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지방정부 과정에 패널로 참석, '천 년 전 신라와 현재 경주시의 물 관리'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기 때문이다. 신라의 화려한 금관과 석탑 등 유물·유적에 대한 세미나는 다반사로 있었으나 신라인들의 '물 관리'에 대한 주제발표는 처음이었다. 각국에서 참석한 자치단체장들의 눈길을 끈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최 시장은 신라 왕경의 계획도시 및 체계적 상수도 관리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최시장은 "경주는 물과 관련이 많은 도시로 신라 건국 설화가 어려 있는 박혁거세, 나정, 월지, 서출지, 포석정 등이 모두 물과 관련된 이야기다"라며 천 년 전 이 땅을 지배한 신라는 물과 함께 시작된 나라로 당시 신라왕경의 계획도시, 체계적 상수도 관리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한수원은 영덕과 함께 자율신청지지구인 삼척시가 원자력 유치에 실패한 것을 교훈으로 삼아 영덕은 꼭 원전을 유치한다는 계획이지만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반대가 조금씩이나 상승하고 있어 빨간불이 켜진 게 사실이다. 정부의 전력수급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규 원전 2기를 추진 중인 영덕군이 영덕군의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절반이상이 원전유치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심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태로 가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영덕지역에 원전유치는 물 건너 갈수 도 있어 주민반대에 백지화 위기에 놓인 삼척원전 사태처럼 악순환이 재판 될 수도 있어 원전유치에 주민설득이 관건이 되고 있다.
경주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자랑스런 역사 문화 도시다. 시민들의 자부심은 어느 도시보다 높고, 역사와 예술을 향수하는 안목도 아주 높다, 따라서 문화예술 단체도 많고, 예술 문화행사도 하루가 멀다하고 끊이지 않는 도시가 경주다. 봄에서 늦가을까지 봉황대일대에서 벌어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음악이 흐르는 경주의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있고, 또한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주시립극단' '경주시립합창단' '경주 예술의 전당' 그리고 드디어 올 8월에 개관한다는 '솔거 미술관'등 자랑스런 단체가 많다. 들리는 풍문으로는 '경주시립미술관'건립도 추진 중이라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모든 음악 단체의 꽃이요, 그 도시의 얼굴은 '시립교향악단'이 아닌가?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새누리당 이병석(포항 북) 의원은 정부의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건설 사업이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2011년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건설계획을 반영하고, 2020년까지 건설하겠다고 밝혔으나 그동안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려 온 것을 생각하면 진일보한 결정이다.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543억원에 310m 규모로 크루즈, 국제 페리선 등을 유치해 극동 러시아, 중국 동북3성, 일본 등의 관광객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영일만항을 환동해권 및 북방교역의 허브항으로 육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포항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다.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이 100년 전 상주읍성 4대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입수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경상도가 경주(慶州)와 상주(尙州)의 합성어 이듯 조선 초기에는 상주에 경상감영이 있었다. 지금의 대구감영으로 옮긴 것은 임진왜란 이후다. 따라서 상주읍성 사진은 과거 상주감영의 잔재를 알 수 있는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이번에 최초로 발견된 사진은 총 7장으로 우편엽서의 표지에 장식된 것이다. 이 가운데 4장의 사진은 상주읍성의 4대문 모습을 정면에서 촬영한 것으로 문루(門樓)의 형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4월13일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96주년이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독립운동으로 표출된 온 겨레의 독립을 향한 여망을 모아 같은 해 4월13일 중국 상해에 세워졌다. 임시정부는 유구한 오천년의 역사에서 가장 암울하고 처참했던 일본 식민지 시대에 민족사의 맥을 잇고 우리의 주권을 찾고자 우리민족을 하나로 묶는 독립운동의 구심체 였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로서 주권재민과 삼권분립의 원칙을 내외에 천명하는 등 민주헌정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우리 헌법전문에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명시해 임시정부의 위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임시정부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으로 계승됐다. 또 그 정신은 6·25전쟁과 4·19혁명 등 민족사의 고비마다 국난 극복과 민주발전을 위한 정신으로 표출됐다. 이와 같이 임시정부 수립이 우리민족에게 주는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크다. 예부터 역사는 거울이라고 했다. 그러나 역사가 거울의 구실을 못하고 거짓으로 날조되거나 왜곡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아직도 일본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역사교과서를 왜곡하고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고 특히, 신성한 우리의 국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이것도 모자라 내년부터는 일본의 모든 중학생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는 왜곡된 내용을 주입시키고자 중학교 교과서 검정을 승인 하는 등 올바른 거울의 구실을 못하고 지난날 제국주의 야심을 드러내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이제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닌 정말로 영원히 먼 나라로 가는 듯 해 안타까울 따름이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역사는 흐를 것이다. 그러기에 그 역사 속에는 애국선열들의 높은 뜻이 이어져야 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 뜻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임시정부의 역사에서 지금 이 시대의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치열한 국제 사회에서 당당한 주권국가로서 이름을 높이고 그 입지를 굳히게 된 것은 고난의 세월에서도 조국독립의 희망을 잃지 않고 일신의 안위를 초개와 같이 버린 애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이 주춧돌이 되었음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선열들께서 물려주신 독립된 조국을 올곧게 계승하지 못하고 6·25전쟁이라는 참혹한 전쟁을 거쳐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남기고 있지만,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온 국민이 합심하여 노력하다보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욱 당당한 선진국가로 국제사회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바라건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4월 13일! 이날 하루만이라도 순국선열들의 위대한 정신과 우리의 역사를 되새겨 보고 더욱 더 높은 곳으로 매진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한 대구시와 구미시의 민관협의회가 지난 9일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예상 했던 대로 양측은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등 앞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 위원장은 국토부의 취수원 이전 용역 결과에 대해 검증 과정을 거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달 중 구미지역 대학의 교수들이 용역 결과를 1차적으로 검증한 뒤 이후 필요에 따라 대구지역 교수들이 검증결과를 재검증하는 방식이다. '대구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해도 수질·수량에 문제가 없다'는 용역 내용 등에 대해 3개월 정도의 기간으로 집중 점검하겠다는 이야기다.
영덕군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가 지난 주 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영덕군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원전 추가건설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원전건설 찬성이 35.7%, 반대가 58.8%로 나왔다. 지난 1월 지역의 언론들이 조사했을 때는 찬반이 비슷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찬성은 3.7%p 줄고 반대는 5.5%p가 늘었다. 원자력문화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여론 조사에서 2011년 일본 후쿠지마 원전 사고 이전에는 원전이 안전하다고 한 응답은 대략 50~60%대로 높았다. 그러나 원전 사고 다음해인 2012년에는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이 이와 비슷한 수치로 나왔다. 이번 영덕에서의 여론 조사에서도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60.9%가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은 청소년기의 불안을 잘 표현하고 있다. '새는 알을 까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고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청소년은 양수에 잠기듯 모호한 알 속의 세계에서 벽을 쪼는 시기다. 껍질 밖의 무수한 소리가 궁금하여 시간의 완고함을 파괴하고 싶다. 누구나 겪는 사춘기는 이상한 시기가 아니라, 수상한 의문으로 혼란한 시기다. 다 겪고도 잊은 어른들은 그것을 방황이라 치부하고, 본인들은 그것을 고뇌라고 말한다.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세상이 나쁜 아이를 만든다. 가난한 집이든 부잣집이든, 애초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아름답다. 모든 탄생은 우연의 순수한 인연이며 설명 없이 축복 받아야한다. 성장의 과정은 어른들에게 배운다.
경주시 천군동과 영천시 도남동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조성된다. 환경부가 지난해 핵심 개혁과제로 시작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소각장·가축분뇨처리장과 같은 혐오·기피시설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주민소득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혁신 정책이다. 이 사업의 우선 대상지로 경주와 영천을 비롯해 충남 아산시와 충북 청주시, 경남 양산시 등 5곳이 선정 됐다. 경주시는 소각장 폐열, 매립장 부지, 주민기금을 활용해 천군동에 태양광발전사업(300㎾)과 오토캠핑장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주재원은 소각·매립장 운영에 따라 적립된 주민지원기금 100억원에다 정부지원금을 보태 마련된다. 특히 100억원의 주민지원금은 지난 10년 동안 소각·매립장 운영과정에서 생기는 주민지원기금을 집집마다 나눠 갖지 않고 적립해 마련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천군동주민지원협의체는 주변 관광지인 보문단지와 연계한 추가사업 발굴에도 전력을 다해 연간 2억1천여만원의 주민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인 수익금분배가 예상됨은 물론이다.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 WWF)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물 올림픽인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은 오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경주HICO와 대구EXCO에서 개최된다. 세계 물 포럼은 전 세계 정부·전문가·NGO 등이 참가하여 21세기 물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계 물 위원회 주관으로 3년마다 개최하는 물 올림픽이다. 이번에는 역대 최대로 9개국 정상이 참가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과 '물 정상회담'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저기 꽃소식에 지역행사가 많은 4월의 시작과 함께 많아지는 것이 또 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다. 음주운전은 혼미한 정신이라도 있지만 졸음운전은 순간적으로 운전자가 없는 것과 같기 때문에 그 다음은 어떤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질지 예상이 된다. 운전 중 2~3초 동안 잠깐 졸게 될 경우 시속 100km이상으로 달리고 있었다면 최소한 100m의 거리가 운전자의 제어 거리에서 벗어나는 가수면 상태에서의 운전인 것이고 이는 바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오죽하면 "천하장소도 자기 눈꺼풀은 못 든다"는 말이 있겠는가?
초·중·고교생과 정부부처·전국 자치단체·공공기관·기업이 참여하는 봄 관광주간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월 1∼14일까지를 '봄 관광주간'으로 선포하고 '공무원과 근로자의 휴가 가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간에 전국 초·중·고교 1만199곳이 자율휴업 또는 단기방학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는 전체 전국 초·중·고교 1만1천464곳의 88.9%에 해당한다. 이들 학교는 평일 기준으로 2∼5일, 일요일(5월 3·10일)과 어린이날(5월 5일)을 연계하면 모두 5∼8일을 쉬게 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구간 공사가 자꾸 지연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7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이 예상보다 길어졌고, 연장 구간이 대구시와 경산시에 걸쳐 있다 보니 지자체 간 공사비 분담 비율을 협의하는 데도 시간이 걸려 착공 시기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금 문제도 아니고 조사과정이나 지자체간 협의가 늦어져 공사가 늦어진다는 것은 두 도시의 상생발전에 큰 걸림돌이다. 하양 연장 공사는 대구 동구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역 연장 구간 약 8.7㎞에 달한다. 이에 따라 당초 2016년 착공 예정이 2018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하양 연장 구간 공사 기간은 4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완공도 2020년에서 2022년으로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계획보다 약 2년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정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가족 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가정폭력이라 한다. 가정폭력은 그 특성상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해 극단적인 폭력이나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피해가 심각해 질수 있다. 최근 3년간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의 가정폭력 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6천848건, 2012년 8천762건 2013년 1만6천785건, 2014년 1만7천557건으로 가정폭력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