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노동조합연대가 지난 24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원전산업 정책 공약 지지’를 선언하며,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에게 입장문과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이날 한국전력기술 노동조합 하진수 위원장을 비롯한 원자력노동조합연대 소속 7개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송언석 국회의원 김천 사무실을 방문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원전산업 정책 공약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고, 송언석 의원에게 입장문과 ‘탄소중립과 원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자력정책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5년 간의 대책 없는 탈원전 정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원자력 기술을 스스로 사장시키고 원전 산업계를 붕괴시켜, 국부창출은 물론 원전종사 노동자들의 자부심과 고용안정을 위협해 왔다’라며 ‘국가의 기본 정책이 정치적 성향으로 왜곡되지 않도록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원전산업 정책 공약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들이 송 의원에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7일 그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측과의 단일화 과정을 전격 공개한 배경에는 단일화 결렬에 대한 책임을 안 후보에게 넘기고 중도층과 수도권 이탈표를 차단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안 후보의 단일화 결렬 선언 이후 윤 후보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상승세를 타며 판세가 초접전 양상이 되자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관측이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안 후보측과의 단일화 결렬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윤 후보측과 안 후보측과의 접촉 사실을 자세히 공개했다.윤 후보는 전권을 갖고 협상에 나선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등 실명부터 언제부터 언제까지 회동을 했으며 어떤 과정이었는지도 상세히 설명했다.윤 후보에 따르면 장 의원과 이태규 본부장은 26일 오후 2~4시까지 회동을 하면서 최종합의를 했고 이를 윤 후보와 안 후보에게 보고
대선을 열흘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들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27일 나타났다.투표일이 다가오자 양당 지지층이 총결집하는 데다가, 야권 후보단일화가 무산 수순으로 가며 윤 후보가 여당이 주도적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처리하며 '경제·민생' 이슈를 선점하며 대선판이 예측불허의 판세로 흐르는 양상이다.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39.8%로 동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8.2%,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1.8%, '없다' 2.2%, '모름·무응답' 5.0%로 집계됐다.지난 10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7~9일) 대비 윤석열은 2.1%포인트, 이재명은 5.8%포인트 모두 올랐지만 이재명의 상승폭이 더 컸다.다만 지지 후보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석열 46.7%
경주시의회 전직 시의장 10명과 현직 서호대 시의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지난 25일 국민의힘 경주시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윤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지지선언문을 통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 정상화를 이루어 천년고도 대한민국 대표관광도시 경주를 더 크게 발전시킬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임을 26만 경주시민 앞에 밝히고 적극 지지를 표명한다"고 했다. 특히 경주는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탈원전 정책으로 경주시민 전체가 직접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압승하는 길만이 우리 경주가 잘사는 길이고, 우리 후손들에게 당당한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경주시민 속으로 들어가 경주시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지선언문에는 이장수·손호익·신성모·이진구·최병준·김일헌·정석호·권영길·박승직·윤병길 전 시의장과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19만7692명으로 확정됐다.27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16만8510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만9182명을 합한 것이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가 171만7982명 늘었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백수범 후보가 27일 ‘행복생활복합센터 건립’을 공약했다.백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남구 대명동 대규모단독주택지 최근 ‘종 상향 허용’이 됨에 따라 이 지역에 ‘행복생활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3040세대가 행..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외식 창업의 꿈을 이뤘습니다. 앞으로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올해 2월초 구미시에 캐쥬얼다이닝 ‘올로르키친’을 오픈한 황보현(25) 씨는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 남구가 공동 운영하는 청년키움식당 대구앞산점에서 실전 창업 경험을 쌓고 창업의 꿈을 이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저는 오늘 이 시간까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왔으나 안철수 후보가 오늘 오전 단일화 결렬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의 끈을 놓지 않고 안 후보측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협상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국민의당 최고위 인사와 통화해서 제 분명한 의사를 전달키도 하고 여러차례 안 후보께 전화통화를 시도도 하고 또 문자로 제 입장을 전달키도 했다"며 "우리 당 의원들과 전권을 부여받은 양쪽 대리인들이 만나 진지한 단일화 협상을 이어왔다"며 물밑에서 단일화 협상을 진행한 사실을 인정했다.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25일 남구 대명동 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중구와 남구의 비전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특별법’을 만들어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7일 경북지역 유세를 전격 취소하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입장을 밝힌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당초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영주를 시작으로 안동, 영천, 경산, 경주, 포항 등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세활동을 벌일 계획이었다.
북한이 27일 평양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52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경북 지역 유세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국민의힘 공보단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윤석열 후보가 오늘 사정상 유세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당초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영주를 시작으로 안동, 영천, 경산, 경주, 포항 등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세활동을 벌일 계획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6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27년 동안 오로지 국민의힘에게 모든 권력을 준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가 됐다"며 "이제 지지 정당을 교체해야 된다"고 외쳤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광장에서 벌인 유세에서 "대구 지역은 1995년 민선 시작부터 27년동안 오로지 일당 독재로 운영됐다. 국민의힘에 그동안 대구 지역의 모든 권력을 27년 동안 몰아줬는데 도대체 그 결과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영덕군의회(의장 하병두)는 지난 25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인사위원회는 인사·행정·법률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3년간 군의회 소속 공무원의 채용과 승진, 징계 등 인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에게 '국민통합정부'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전날 조원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국민통합정부 참여를 타진했다. 이에 조 의원이 난색을 표하며 정책토론회를 역제안 했지만, 이 후보는 확답을 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4선인 무소속 복덕규(63) 포항시의원은 6월 1일 치르는 포항시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25일 밝혔다. 복 의원은 불출마 이유로 "선배 정치인들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내려와야 젊고 유능한 정치 지망생들이 더 열정을 갖고 왕성하게 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 의원은 INI스틸(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2006년 민주노동당 후보로 시의원에 당선돼 통합진보당 등을 거쳐 현재 무소속 4선 시의원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은 25일 대장동 개발의 핵심 실무 책임자였던 당시 정민용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기획팀장의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천 가방 안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이었을 당시 대장동 '분리 개발 관련 문서 등이 다수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 문서보따리는 2022년 2월 13일에서 14일 경 안양에서 성남으로 이어지는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분 배수구에 버려져 있는 것을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입수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여야 대선후보가 구미지역을 위한 공약을 밝힌 후 KTX구미역 '신설'과 '정차'를 놓고 이슈가 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구미지역 공약으로 △KTX 구미역 신설 추진 △통합신공항 연계 동서횡단 철도 건설 적극 검토 △국가5산단의 특구 지정 지원 △낙동강 생태축 회복 및 시민 친화적 수변공간 조성 지원 △구미시를 공항경제권 배후도시로 성장 지원 △이차전지 양극제 등 소재산업 허브 조성 등 6대 공약를 알렸다.국민의 힘 구자근 의원이 제안한 윤석열 후보의 구미지역공약은 △KTX 구미역 정차 및 구미역 신공항노선 신설로 구미역 활성화 △구미1산단 배터리서비스 친환경 산단(BASS산단) 전환 △신구미대교 신설 △드론택시 등 플라잉모빌리티 연구개발단지 조성 △백연저감 시범단지로 친환경 구미 완성 등이다.이러한 여야 대선 후보 구미 지역 공약 발표후 첫 번째 공약이였던 KTX구미역 정차와 신설을 놓고 상당한 갈등이 되고 있다.앞서 지난달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은 "구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다당제 정치개혁안을 발표하며 보낸 러브콜에 군소정당 후보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다당제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화,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대선 결선투표제 등 선거제 개혁을 고리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제외한 제3지대와 이재명 대선후보간 연대를 시도했지만 별무소득인 모습이다.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선거제 개혁 발표에 대해 "그렇게 소신이 있으면 그렇게 실행하면 되지 않나"라며 미온적 입장을 드러냈다.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구로디지털단지 유세에서 "통합정부 만들겠다 또 정치개혁 하겠다 하는 것을 이번 대통령 선거와는 연계하지 마시기 바란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와 연계해서 또 선거에 좀 유리한 고지를 점해보자 이런 생각이라면은 정말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심 후보는 "송 대표가 말씀하신 정치개혁 공약은 사실 DJ 대통령 때부터 시작해서 오랫동안
20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10여일 앞두고 선거 판세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결렬’ 선언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반등세를 보이는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주춤하면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발표된 3개 여론조사 결과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는 0.8%p~2%p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이었다.더욱이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이날 대통령 4년중임제·결선투표제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안을 안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에게 전격 제안하면서 야권 단일화의 균열을 틈타 권력 분점을 매개로 한 연대를 타진하고 나서면서 여야가 모두 최대 변수로 떠오른 단일화를 둘러싼 치열한 수싸움을 전개하는 모양새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인터넷 언론사인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월 4주 차 주중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지난 주간집계 대비 1.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