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4일 전국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국민의힘 당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중앙회장은 ▲상인을 위한 상인회관과 상인연수원 건립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보호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상인연합회 및 전국 17개 각 지회운영비 지원요청 ▲상인복지를 위한 상인연금제 도입 ▲전통시장 및 상점가지원을 위한 정부기구개편 요청 ▲지방에 이관된 시설현대화 사업을 중앙정부에서 지원 등을 요청했다.윤 후보는 "당선이 되면 전통시장 상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인연금제도 개선과 전국상인연합회 운영에 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7일 D-30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을 보이며 유례없는 안갯속 대선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3일 첫 4자 TV 토론회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여전히 오차범위 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6일 나타났다.
대구북구의회가 지난 4일부터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에 들어갔다.첫날인 4일 ▲제267회 대구시 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5분 자유발언 등을 처리했다. 5일부터 13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대구시 북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심의와 각 상임..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일 3월9일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 입후보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입후보예정자가 후보자등록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후보자등록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 안내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정치관계법 및 제한·금지 규정에 관한 사항 등을 중..
새로운 문화콘텐츠 흐름에 맞춰 메타버스 산업 진흥 및 지원법 마련을 위한 입법공청회가 열린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VRAR콘텐츠진흥협회 및 한국메타버스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메타버스 콘텐츠 발전방안 입법공청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이날 공청회에는 좌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에 합의하더라도 정부는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여당 안(35조원)으로 이번 추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수 있냐"고 묻자 홍 부총리는 "14조원 규모의 정부 지출 규모가 국회에서 존중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정부가 제출한 규모 선에서 추경 논의가 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고 아들을 통해 수십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63) 전 의원이 4일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 후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전 의원은 2015년께 대장동 개발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가 하나은행과 컨소시엄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아들 병채(32)씨를 화천대유에 취업시켜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원(세금 제외 2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민주당은 이날 "송 대표가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양성임을 통보받았다"라며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전날 코로나 증상이 의심돼 자가 진단키트 검사 결과를 받았고 양성 판정이 나오자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PCR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설 연휴 직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헤럴드경제 의뢰로 설 연휴 끝자락인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5.7%, 이 후보는 40.0%로 집계됐다. 윤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이 후보보다 5.7%포인트 앞선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6.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7%였으며 '기타 후보' 0.9%, '지지후보 없음' 2.9%, '잘 모르겠다' 0.8%였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34일 앞둔 지난 3일 여야 4당 후보의 첫 TV 토론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국민의당 안철수·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3사 합동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앞서 주먹을 맞대며 기념촬영을 했다. 토론회가 시작되자 여야 후보들은 대장동 의혹, 부동산 문제, 사드 추가 배치 논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윤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본인은 김만배나 유동규가 기소됐는데 '기소된 배임범죄 사실은 나하고 관계 없이 자기들이 한 것이다. 조단위 이익을 줬으니까 나하고 관계없다'고 얘기하시면서 한편으로는 '그분들에게 그런 많은 이익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은 리스크가 큰 사업이었다. 손해볼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투자금 3억5000원 밖에 손해를 더 보느냐"고도 지적했다.
오는 8일 또 한 차례의 4자 토론회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여야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일 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열리는 토론회에 참여한다. 한국기자협회 측은 여야 4당에 토론회 참여 초청 공문을 보냈고, 각 후보 측은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 시간과 중계 방송사 등은 향후 한국기자협회가 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설 연휴 직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헤럴드경제 의뢰로 설 연휴 끝자락인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5.7%, 이 후보는 40.0%로 집계됐다. 윤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이 후보보다 5.7%포인트 앞선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6.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7%였으며 '기타 후보' 0.9%, '지지후보 없음' 2.9%, '잘 모르겠다' 0.8%였다. 설 연휴를 앞두고 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월28~29일 실시한 여론조사(응답자 10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서는 윤 후보 41.6%, 이 후보 37.9%, 안 후보 10.6%, 심 후보 3
정부가 현행 6인 사적모임 제한과 오후 9시까지 영업시한 제한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다음 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두고 여러 의견이 제기됐고, 치열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고심 끝에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 영업시간 제한 등을 포함한 현재의 방역 조치를 내주 월요일부터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3일 열린 여야 4당 대선후보의 토론회가 박빙으로 이어가는 대선 판도가 요동칠 전망이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열린 4자 토론회는 그동안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이 무산된 후 열린 첫 번째 토론이어서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국민의힘은 3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제안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를 '안보 포퓰리즘'으로 비난하는 여권의 공세에 "북한과 원팀이냐"고 응수하며 안보 정책을 놓고 공방을 주고 받았다.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상근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드를 수도권에 배치하면 타격이 어렵고 군사적 긴장만 높인다고 한 무용론에 "사드는 높은 고도에서 하강하는 미사일을 요격한다"며 "이 후보는 '고고도미사일'이니 '종말 타격'이니 '상승부'라는 이야기를 한다. 의미도 모르고 단어만 나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북한이 지난 1년 동안 발사한 미사일의 고도는 20~120㎞로, 사드의 요격 고도가 40~150㎞이니 사드가 도입되면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종말단계 하층방어를 보완해 중첩방어가 가능하게 된다"며 "이 후보와 민주당은 미사일 도발은 북한이 했는데 윤 후보를 비판하고, 이 엄중한 안보 위기를 멀쩡한 시기라며 북한의 역성을 든다. 그러니 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씨가 소속 공무원에게 약 대리처방 등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민께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이 후보는 이날 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내 "경기도 재직 당시 근무하던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고, 저의 배우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며 "더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려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자랐다"고 말했다.김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선 "보도된 내용을 포함해 도지사 재임 시절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이 있었는지를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감사해 진상을 밝혀주기 바란다"며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규정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번을 계기로 저와 가족, 주변까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며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지금부터라도 당장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과 단일화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지금도 늦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 안 후보와의 단일화를 공개 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윤 의원은 "대선 후보등록일이 앞으로 딱 열흘 남았다. 그리고 선거운동 시작은 2월 15일로 12일 남았다"면서 "들쑥날쑥한 여론조사 지지율만 믿고 자강론을 펼칠 만큼 여유로운 대선이 아다. 이는 아직 섣부른 자신감이며,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권교체라는 목표 하나로 이 대선이 치러지고 있지만, 정작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대를 굳건히 지키면서 역대 최고 지지율로 임기를 마칠 전망"이라며 "역사상 세차례 정권교체가 있었는데, 그 전 정권은 모두 임기말 대통령 지지율이 각각 6%, 12%, 5%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했기 때문에 정권교체가 가능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본선에서 위력을 발휘할 조직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급반등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민심을 반영한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가 초박빙 판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포인트)에서 이 후보는 40.4%, 윤 후보는 38.5% 지지율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차이는 1.9%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다.이 후보는 직전 조사(1월 8일~10일, 1014명 대상)보다 5.1%포인트로 증가한 반면 윤 후보는 0.5%포인트 소폭 하락하면서 후보 간 순위가 뒤바뀌었다.이번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2%,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각각 3.3%와 2.1%를 얻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는 0.7%, 김동연 새로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를 둘러싼 과잉 의전과 업무추진비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여기다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적법한 업무추진비 사용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씨가 소속 공무원에게 약 대리처방 등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정식 사과했다. 이 후보는 "보도된 내용을 포함해 도지사 재임 시절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이 있었는지를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감사해 진상을 밝혀주기 바란다"며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규정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SBS는 지난달 28일 전 경기도청 직원인 A씨의 주장을 인용해 도청 총무과에 있던 배모(사무관)씨가 비서실 직원이던 A씨에게 김혜경씨의 약 대리 처방·수령과 음식 배달 등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김씨 측이 이 후보 장남의 퇴원 병원비 결제, 바꿔치기 결제 등 비서실 법인카드를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최근 증가하는 무연고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생전에 지정한 사람이나 단체가 장례를 주관할 수 있도록 하는 장사법 개정안 및 민법 개정안을 3일 대표발의 했다.최근 연고자 없이 사망하는 무연고사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연고자가 아닌 사람이나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