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손실보상 제외업종 피해지원을 위해 추경 예산 편성과 소상공인법 개정안 통과를 정부와 여당에 촉구했다.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는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업종은 여전히 정부지원으로부터 사..
이종열 경북도의원(기획경제위, 영양)이 27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2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최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위대한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를 빛낸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 외에 대한민국의 이미지 홍보 및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수여하는 품격있는 상이다.이종열 의원은 경북도의회 제11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경상북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조례’, ‘경상북도 농산물 정보기반 생산 및 유통활성화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발전에 앞장서오고 있다.이종열 의원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적임자에 주어지는 위대한 한국인 대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평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현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중대재해 사고를 반복해서 내는 기업들은 더 이상 그런 위험한 사고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건설 면허 취소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야 기업들이 돈을 벌기 위해 사람 목숨을 빼앗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살기 위해 일하다가 죽지 않는 세상을 꼭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돈보다 생명이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똑같은 사업체에 의해 똑같은 지역에서 똑같은 유형의 사고가 또 발생한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고 기가막히다"며 "피해자 가족들께서 '앞으로 이런 사고가 나지 않게 해달라. 26년째 OECD 국가 중 일하다 죽는 사람이 제일 많은 국가'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이어 "'다른 사람이라도 이런 피해를 입지 않게 해달라'는 말씀 때문에 제가 정말 죄송하고, 드릴 말
이창재 전 김천부시장이 27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이창재 작가와의 만남 북 토크콘서트’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도 동시 개최했다.이 전 부시장은 ‘내 안에 연어가 산다’는 자전적 저서를 통해 김천 발전을 위한 큰 꿈을 꾸고자 김천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철처한 코로나 방역하에서 진행된 북 토크콘서트는 지역 정치인들과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등 300여명의 관객들이 방문해 축하해주는 가운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이창재 작가는 “연어는 민물에서 태어나 넓은 바다에서 성장한 후 모진 역경을 헤쳐가며,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고향의 강을 풍요롭게 한다“며, ”저자 본인이 김천에서 태어나고 공직에 입문해 더 큰 경북도, 행안부, 기재부 등을 거쳐 김천시로 돌아온 삶이 연어의 회귀본능과 닮았다“고 강조했다.또 이 작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는 만큼 6월 지방선거에서 김천시장 출마 의지를 밝혔으며, 선거법상 김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없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7일 국정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대통령실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구축될 것이다. 기존의 청와대 부지는 국민들께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처 위에 군림하면서 권력만 독점하고, 국가적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미래도 준비하지 못하는 청와대로는 더 이상 국가를 이끌어갈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민간에 있는 최고의 인재들, 해외교포도 가리지 않고 모두 모아 국정운영에 참여시키겠다"며 "제가 구상하는 대통령실은 정예화된 참모와 '분야별 민관합동 위원회'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새로운 대통령실에서는 참모뿐만 아니라 분야별 민관합동위원회 관계자들과 각 부처에서 파견 나온 연락관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일할 것"이라며 "제왕적 대통령의 잔재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대통령은 '법의 지배' 틀 안으로 내려와 해야 할 일
경북 구미시의회는 대구 취수원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시의회는 최근 제255회 임시회를 열고 특별위원장에 윤종호 의원, 부위원장에 김영길 의원 등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이들은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 현황 파악을 위한 집행기관의 용역결과 청취, 추진현황 점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60)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가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7일 정 전 교수의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보조금관리법 위반, 증거인멸·증거은닉 교사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061여만원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전 교수의 보석 신청도 기각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징역 4년을 확정받았다. 27일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교수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061여만원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7일 오전 8시께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공지했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의 설 연휴 양자 TV토론을 추진하는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26일 인용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박병태)는 이날 방송사들이 안 후보를 제외한 채 방송 토론회를 실시해 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26일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하여 긴급 간담회를 열어 오는 28일 오전 8시 포스코센터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정해종 의장을 비롯한 백인규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지진피해특별위원장이 참석해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한 동향과 대책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포스코홀딩스와 미래기술연구원 포항설치 및 포스코의 지역상생 촉구를 위해 28일 새벽 전체 의원이 상경하여 지주회사 전환 최종 의결을 위한 주주총회가 열리는 포스코센터 앞에서 강력한 항의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정해종 의장은 "포스코의 지주사 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매우 크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포항시의회는 현재의 민심을 포스코에 전달하고 향후 결정사항에 대해서도 예의주시 하며 시민들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의회는 지난 24일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여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한 지역사회 상생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주회사의
의성군의회는 의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5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올해 처음 개회하는 제254회 임시회 회기는 2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운영이 상설화됨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군정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기타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박용선 도의원(국민의힘, 포항4)이 아이돌봄공동체 구축과 돌봄공간 조성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이번 조례안은 △ 아이돌봄공동체ㆍ돌봄공간의 정의 △ 돌봄공간 조성 및 기능 △ 아이돌봄공동체 실태조사 실시 △ 아이돌봄공동체의 사회적협동조합 결성 △ 재정지원 등이 있다.따라서 이번 조례안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아이돌봄공동체가 돌봄공간 조성을 통해 아이(만 12세 이하 아동)를 대상으로 △ 맞춤형 공동육아 활동 및 부모ㆍ자녀 참여형 돌봄활동 지원 △ 육아 정보 제공 △ 도서ㆍ장난감 대여 서비스 등 물품 나눔 지원 △ 학습, 놀이, 체험 등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등하교, 간식 제공 등의 공동육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박용선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중심의 아이돌봄공동체 구축과 돌봄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적 돌봄의 틈새를 보완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다시 한 번 대북 선제타격론을 꺼내들며 '힘에 의한 평화'를 추구 기조를 이어갔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본부 산하 글로벌비전위원회 주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선제타격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매우 중요한 우리의 애티튜드(attitude·마음가짐)"라고 강조했다.그는 "안보 없는 평화는 없고, 평화라고 하는 것는 안보의 목적"이라며 "힘과 우리가 지켜야될 국방력과 동맹관계, 그리고 그보다 더 우선하는 국가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국민들의 인식, 이런 게 국가안보와 평화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윤 후보는 "제가 연초에 신년 기자회견을 하며 '(대북) 선제타격' 이야기를 언급했다"며 또 다시 선제타격론을 꺼냈다.그는 "선제타격을 바로 한다는 것이 아니다"며 "침략적 도발행위를 할 것이 확실시될 때에, 우리가 적의 미사일 발사기지와 그 도발을 지시한 지휘부에 대한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며 "야당도 동참해달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과정에서 격화되고 있는 네거티브 공방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많으신 줄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실망감을 넘어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국민께 뵐 면목이 없다"며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려야 할 정치가 도리어 걱정을 끼치고 있다.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저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 이재명은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 하겠다"며 "이재명과 함께 정치교체, 확실한 민생개혁의 길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이 후보는 "여의도 정치를 확 바꾸겠다. 이재명이 먼저 혁신하고, 민주당이 먼저 내려놓겠다"면서 ▲정치교체 ▲국민 최우선 실용정책 ▲국민내각, 통합정부 구성 ▲3040대 장관 적극 등용 등도 약속했다.그는 "국민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 TV 토론 방송을 중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26일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다자토론도 상관 없다"며 설 연휴 기간 토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부천의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노동공약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4자 토론이든, 5자 토론이든 법률이 정하는 상식과 합리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모든 후보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방식의 다자토론을 지금이라도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그는 윤 후보를 향해 "어차피 양자토론을 하면 본인이 반격당하거나 본인이 주장할 시간이 많이 확보되지만 4자 토론을 하면 반으로 줄지 않느냐.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그런 점을 감안해 국민께 선택의 여지, 판단의 여지를 드린다는 차원에서 다자토론을 받아들여달라"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정치란 공정해야 하고, 당연히 자격 있는 사람들이 똑같은 기회를 받는 게 맞다고 생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5일 평화시장, 중앙시장, 황금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장서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올해 첫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평화·중앙·황금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 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16일째인 26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고현장을 찾아 빠른 실종자 구조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대표의 현장 방문에 맞춰 피해 가족과 상인들은 '해결책 촉구'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피해자 가족 대표는 송 대표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천막으로 향하자 "문제를 해결하고 오시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다섯 분의 실종자들이 조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학동 참사 이후 '건설안전 3법'을 발의했지만, 건설안전기본법은 계류중이다"며 "심의에서 통과하도록 당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국회에 계류중인 건설안전법 통과를 위한 노력도 약속했다. 송 대표는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번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에 대한 묵념을 한 뒤 모두발언을 통해 "너무나 안타깝고 빨리 희생자들이 수습이 되고 주변 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협업해 창작공연을 포함한 '한국인의 미소, 하회탈과 함께하는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매주 토·일(오후 1시30분~55분) 하회마을 내 하회별신굿상설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대구동구의회가 26일 대구 동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첫 인사발령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신고식은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가 인사권 독립 후 시행되는 첫 인사발령 신고식으로 차수환 동구의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의장단과 전 직원이 참석해 사무직원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