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선거운동 기간 자신을 지지하고 후보직을 사퇴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관련, "우리 안 대표는 어쨌든 우리 당과 그리고 정부에서 중요한 도움을 주시고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 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익이 국정의 기준이 되면 우리 앞에 진보와 보수의 대한민국도, 영호남도 따로 없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 패배를 승복하고 윤석열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후보가 10일 새벽 여의도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여러분의 패배도 민주당의 패배도 아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무려 7마리의 '퍼스트 펫츠'(First Pets)가 탄생한다.윤 당선인 내외는 그동안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에서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워왔다. 슬하에 자녀가 없는 부부는 반려동물들을 친자식처럼 여긴다고 측근들은 입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대구 중·남구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임병헌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임 당선자는 투표수 14만8606표 중 22.39%인 3만2037표를 얻어 금배지를 달게됐다.이어 국민의당 권영현 후보가 21.56..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무효표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격차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3분 개표율 99.49% 기준으로 윤 당선인은 1632만3166표(48.59%), 이 후보는 1605만..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역대 대선 1·2위 후보 간 최소 득표차 기록을 갱신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현재 개표가 99.90% 완료된 가운데 윤 당선인은 1638만2124표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613만1312표를 최종 득표했다.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6시 현재 개표가 99.90% 완료된 가운데 1638만2124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613만1312표를 얻었다. 두 후..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5시50분께 99.8%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57%, 1천636만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4시반께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대선 개표 상황실에 도착해 "모두 함께 애써주신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여러분께 ..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피를 말리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9일 오후 11시 현재(개표율 14.1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239만4635표(50.11%)로 223만0273표(46.67%)를 얻은 국민의힘 윤석열 16만4362표 차로 앞섰다. 정의당 심상정 후..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7.1%로 최종 집계됐다.당초 이번 선거는 높은 투표 참여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으나 80%대를 돌파하지는 못했다.
KBS·MBC·SBS 지상파 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60·70대 이상 노년층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우세를 보였다. 그러나 20대 남성은 윤 후보를, 20대 여성은 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면서 청년층은 ..
"대선 승자는 코로나19와 주택 가격 급등, 불평등, 북한 위협 등 산적한 과제에 직면할 것." 9일 로이터 통신은 이번 대선과 관련, 유권자들은 부패를 뿌리 뽑고 국민 분열과 정치 양극화를 치유하며, 북한 핵에 관한 협상을 이끌 지도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마무리돼가는 가운데 3개 여론조사 기관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했다.본투표일 직전인 지난 7~8일 이틀간 실시된 대선 예측조사에서 윤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적게는 3.1%포인트에서 최대 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피말리는 초박빙의 개표가 진행 중이다. 앞서 3·9 대선의 출구조사 지상파 방송 3사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이 후보를 0.6%포인트를, JTBC는 이 후보가 윤 후보를 0.7%포인트 앞서는 등 수치가 서로 엇갈린 것으로..
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에서도 부실 관리 논란이 불거졌다. 코로나 19확진자·격리자 투표가 시작하기도 전에 사전투표 완료자에 투표용지를 재교부하는 사례부터 유권자에 투표용지를 두 장을 건네는 사례까지 부실 선거관리 의혹들이 이어..
20대 대선 투표가 9일 마무리돼 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인 지난 7~8일 미디어헤럴드의 의뢰로 유권자 3천명을 대상..
9일 실시된 2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7.8%, 윤석열 후보가 48.4%로 0.6%포인트 격차를 나타냈다.정의..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6시부터 확진자와 격리자들도 한 표를 행사했다. 현장 관리자들은 '사전투표 부실 논란'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재현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오후 6시3분 서울 강서구 가양제1동 제9투표소 내부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