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리스크'에 이어 중국 금융당국의 경고로 암호화폐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이런 하락장에서도 국내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가격이 해외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치솟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암호화폐 가격비교 사이트인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업비트와 글로벌거래소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는 오전 8시께 849만원 수준으로 김치프리미엄이 19.56%에 달했다. 이더리움도 19.68%이었다. 오후 2시께 15% 정도로 축소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앞서 김치프리미엄은 지난달 20%대를 넘나들었다가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잘못된 길' 등 발언 이후 4%대까지 빠졌고 이후 10% 정도를 유지해왔다. 암호화폐 시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비트코인을 이용한 테슬라 차 결제 중단 발표에 이어 중국 규제란 악재를 만나며 출렁이고 있다. 중국 금융산업 규제당국은 전날 은행과 결제회사들이 암호화폐와 관련한 어떠한 서비스도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국제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FTA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능력향상을 위해 다음달 11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FTA활용 원산지검증 교육'을 개최한다.이날 교육에서는 ▲ 원산지검증 총칙 및 절차 ▲ 원산지결정기준 체계 ▲ 원산지검증 사례분석 ..
직장인 3명 중 2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국내로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2~14일 직장인 742명을 대상으로 '2021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50.7%는 '일정 및 계획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27.7%는 '여름휴가 계획이 전혀 없다', 21.6%는 '확실한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6월 준공하는 ‘동대구벤처밸리 기업성장지원센터(이하 성장센터)’ 위탁기관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성장센터는 대구시가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보육센터 신규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대구시가 전북도가 공동 기획한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이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기술 분야의 시설·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축된 ..
한샘이 창호 제조 협력사 총 4곳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내년 초 도입이 완료되면 연 최대 완성창 생산액은 매출기준 약 2000억원까지 2.5배 이상 확대된다.18일 한샘에 따르면 최근 리모델링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창호 제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높은 품질의 창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동..
동북지방통계청이 오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구·경북지역의 179개 학급을 대상으로 '2021년 1차 초‧중‧고 사교육비조사'를 실시한다.이 조사는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공신력 있는 통계를 정기적으로 작성할 목적으로 이뤄진다.해당조사는 ▲학부모 조사항목(27개) ▲담임..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53.32)보다 18.80포인트(0.60%) 내린 3134.52에 마감했다. 지수는 9.89포인트(0.31%) 오른 3163.21에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약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727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021억원, 1433억원 순매도했다.
17일 오후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55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때 5000만원대까지 추락했던 비트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각 추측에 대해 해명에 나서며 반등하고 있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24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5539만5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6000만원선이 깨진 비트코인은 하락세가 이어지며 오후 한때 5088만원선까지 떨어졌다. 또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선 555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머스크가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도를 시사하며 급락했다. CNBC에 따르면 그는 한 트위터리안의 "비트코인 사용자들은 다음 분기에 자신을 때리게 될 것이다. 테슬라가 나머지 비트코인 보유분을 버렸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말이다"라는 전망 트윗에 "정말이다(Indeed)"라고 답을 달았다. 다만 시장이 크게 출렁이는 등 파장이 커지자 머스크는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고 해명에 나섰다. 머스크는
경주시는 외동읍 문산리 일대에 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외동 문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서호대 시의장, 권욱 한전 경주지사장, 도·시의원, 중화(주) 이채근 대표, 에스퓨얼셀(주) 전희권 대표, 김요석 이화자산운용(주) 본부장,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소연료 발전사업의 성공적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인 중화(주)와 에스퓨얼셀(주)는 외동읍 문산리 6500㎡(2000여 평) 부지에 민자 2천억원을 투자해 다음달 초 1MW 설치를 시작으로 2024년 4월까지 발전용량 20MW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게 된다. 20MW는 연간 16만 1184MW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4인 가구 기준 2만60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또한 경주시와 경주시의회는 발전사업과 관련한 인·허가 등 행정적 협력을 하고, 한전 경주지사
최근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수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4월 대구와 경북지역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했다.17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4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43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39.2% 늘었다. 수입은 20억4000만달러로 36.2% 증가해 무역수지는 27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 수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올해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열었다.aT는 불합리한 제도 및 업무절차 개선과 감사업무 역량 제고 등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감사·법률·세무 등 5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정책자금 융자업무와 관련한 사전컨설팅를 심의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및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지난 2014년 10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에 의해 도입됐으며, 2017년 9월 25%로 상향됐다. 올해 3월 기준 총 2765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25% 요금할인은 단말기 구입 시 공시지원금을 받지 않은 가입자가 선택약정에 가입해 매달 통신비 할인을 받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카드, 통장, 도장 등이 없어도 바로 현금 입출금 서비스가 가능한 바이오인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손바닥(바이오)정보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DGB대구은행 영업점 및 365일 이용 가능한 DGB셀프창구에서 17일 부터 6월27일까지 손바닥의 바이오 정보를 등록..
달성군 유가읍 번영회장이자 열린환경(주) 대표이사인 박동수 회장은 지난 14일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달성군 현풍도깨비시장 내 ‘효주네식당(사장 김효주)’을 찾아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천했다. 이날 현풍도깨비시장 김중근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면서 입점 상인들..
경주시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벤처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기술닥터119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기술닥터 119지원사업은 인력이나 시간부족 등으로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인력과 첨단장비를 갖고 있는 연구기관 및 대학의 전문가를 매칭해, 복잡한 서류나 심사 없이 신청서 제출만으로도 현장 애로기술에 대한 맞춤형 기술자문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이다.16일 시에 따르면, 지원 사업의 주요내용은 △현장애로 기술지원 부문(10회 이내 현장방문으로 애로를 해결) △중기애로 기술지원 부문(현장애로 기술지원이 완료된 기업 중 희망업체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4개월 이내 현장기술지원 및 체계적인 기술, 인력, 장비를 지원)이다.사업신청 대상은 경주지역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제조기업이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휴·폐업 상태이거나 현재 유사정책자금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외동읍 북토리 논에서 벼 재배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할 핵심기술인 ‘드론 직파 연시회’를 가졌다.이번 연시회는 시범사업대상 농가 등 20여명의 최소 인원만 모여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벼 직파 기술 설명과 현장 시연, 관련 장비 전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드론을 이용한 농작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 및 고령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직파, 비료와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그 중에 드론 직파는 볍씨를 공중에서 뿌리는 기술로써, 기존 육묘방법과 비교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상토, 육묘상자 등 재료비와 파종을 위한 시간 및 인건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경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무인헬기(4대) 및 드론(36대) 보급에 적극 나서, 올해까지 40대의 농업용 드론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권연남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을 지속적으로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휴면 카드'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BC·우리)와 11개 겸영카드사(IBK기업은행·NH농협 등)를 포함한 전체 휴면 신용카드는 지난 1분기 기준 1159만3000장으로 집계됐다.
대구지역 신흥주거지로 급부상한 수성구 파동에 10년동안 의무임대 후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는 아파트가 등장했다.대구지역은 지난 2019년 2만7000가구, 지난해 3만가구의 공급물량에도 오히려 분양가는 해를 거듭할수록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실정이다.주택 구매 타이밍을 놓친 실수요자나 무주택자들은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2021년 ‘Pre-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올해는 ‘Pre-스타기업’ 20개사, ‘스타기업 100’ 8개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기간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접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