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지방법원장인 황영수(黃泳樹) 위원을 제25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황영수 위원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장,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장을 거쳐 현재 대구지방..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대구 고검과 지검 방문에서 자신의 직을 건 격정적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3일 대구 방문은 윤 총장 임기 중 마지막 지방검찰청 순방이다.지역 사회는 차기 대권 주자로서 일정부분 TK(대구경북)민심을 얻고 있는 윤 청장이 이날 조기 사퇴 등 검찰 권한 분산의 마지막 쟁점인 중대범죄수사청(수..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1일 4선 의원 출신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출됐다.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우위를 점했던 박 후보가 7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세론에 이변은 없었다는 평가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까지 나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총 득표율 69.56%의 지지를 얻어 30.44%를 얻는 데 그친 경쟁자인 4선 현역 우상호 의원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이번 경선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투표와 28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권리당원 및 서울시민 선거인단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치러졌다.서울 권리당원 약 18만명과 서울시민 가상선거인단 6만명을 선정해 가중치 없이 표수로 계산하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일반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각각 득표율로 환산해 50%씩 반영했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사진)이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눈에는 전력난에 처해있는 북한만 보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죽어가는 울진 경제와 원전 협력업체 종사자들은 보이지 않는 것인갚라고 비판했다. 이어, “신한울 3·4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가 1일 20조원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문재인식 표퓰리즘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며 "구호는 간결하다. 닥치고 더더더"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코로나에서 벗어..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경북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 보수사업에 필요한 6억 3천300만원과 5억 4천600만원,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에 필요한 2억 5천만원 등 총 14억 2천9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상반기 교육..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김천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광폭행보에 돌입했다. 송 의원은 지난달 24일 '김천~문경 철도', '김천~전주 철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철도(김천~공항~의성, 대구~공항~의성)', '김천역 증·개축' 사업의 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ㆍ7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야권 ‘제3지대’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금태섭 전 의원을 꺾고 승리했다.안 대표는 오는 4일 확정되는 국민의힘 최종후보와 단일화를 진행하게 됐다.안 대표 측과 금태섭 전 의원 측 관계자는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제3지대 후보로 안 대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단일화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일반 시민 대상 여론조사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보수 야권은 안 대표와 4일 윤곽이 드러날 국민의힘 최종후보간 단일화 협상에 과정을 주목하고 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도 서울시장 보선 승리를 위해 안 대표와의 단일화에 적극 찬성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화 자체에 대한 이견은 없는 상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지난달 26일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비율을 50%에서 70%로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추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우리경제가 온전히 회복되..
한달앞으로 다가온 4월 7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결과 여부에 따라 차기 대구시장 선거 후보군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내년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대다수 후보들이 4월 재보선 결과를 지켜본 뒤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내년 지방선거가 대선과 맞물려 동시 선거로 치러질 ..
교육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무소속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은 교육 정보와 관련된 서버·스토리지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교육정보화기본법'(제정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의원이 대법원 앞과 지역을 오가며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한 가운데, 경북 고령·성주·칠곡지역의 도·군의원들과 봉사단장 등도 한마음 한뜻으로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11일 칠곡군 왜관시장 앞에서 1..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초안)’을 발표한다. 공론화위원회 출범 이후 11월부터 4개월간 ‘통합대구경북’ 비전과 전략 등을 담아 시도민들에게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리이다.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초안)은 공론화위원회 ..
TK(대구경북)가 고립무원으로 치닫고 있다.지난 26일 부산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국회본회의 통과를 지켜본 TK 민심은 참담함을 넘어 허탈감에 빠지고 있다.지역 정치권을 겨냥한 무능함을 지적하기에 앞서 정부여당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패싱에 큰 우려를 나타내며 TK고립의 시작점으로 보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TK 의원들도 거대 여당의 독주에 참담함을 인정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라는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
국회 교육위 간사인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ㆍ남구)이 교육부 특별교부세 총 41억 7천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곽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남구 대봉초등학교 교사동 노후시설 개선(28억9천800만원), 대구고등학교 교사동 노후시설 개선(12억7천600만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대봉초는 그..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곽상도 의원) 인권위원회가 26일 대구시당 당사에서 고문, 자문위원,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수석 부위원장은 배재훈 전 대구시의회 의원이 맡기로 했다. 도태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북한 헌법이 표방하는 ‘사람중심’은 개인이 아닌 전체주의 인간 관념에 바탕한 것으로 ..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구미갑)이 구미시 학교지원을 위한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18억7천200만원을 확보해냈다. 구자근 의원이 확보한 교육부 특별예산은 모두 3건으로 구미여상 특별교실 증축 6억1천800만원, 구미여고 본관-기숙사 연결복도 설치 3억8천200만원, 선주중학교 외벽보수 사업을 위한 8억7천200만원이..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교육부로부터 지역교육현안 수요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 10억6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통해 달성군 하빈초등학교와 비슬고등학교의 학교 교육시설 증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추 의원에 따르면 하빈초등학교 음악실 등 특별교실과 급식실을 증축하기 위한 예산..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던 부산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재정적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가덕신공항특별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229명, 찬성 181명, 반대 33명, 기권 15명으로 가덕신공항특별법을 가결했다.특별법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대신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입지선정부터 준공까지 관련 절차를 단축시키고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가능토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의 5803개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 28만948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이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됐다. 전국 213개 요양시설에서 5266명의 입소자·종사자가 이날 접종 대상자다.예방 접종에 나서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당부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찾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