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이 14일 대구예술발전소 1층 강의실에서 대구의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이슈와 가치의 공론화를 위한 '2019 대구 문화도시 콜로키움'을 연다.
동구문화재단이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2019 아양 신인 안무가 페스티벌'을 펼친다. 페스티벌은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와 대구무용협회가 공동 기획한 무용 축제다.
오는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에서 '어울즈 뷰 프로젝트(Eoul′s View Project)' 전시가 열린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12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엄마까투리 생일행사를 가졌다. 엄마까투리는 안동에서 태어난 대표콘텐츠로 2011년 3월 12일 극장판 단편 애니메이션 개봉일을 생일로 정하고, 2017년부터 생일행사를 개최해왔다. 첫해에는 권정생 생가에서 주민들과 축하했고 지난해에는 엄마까투리 ..
"거장 음악가 쇼팽의 원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입니다. 많은 분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영감을 얻고 충전해가셨으면 합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홍보기자단 2기가 이달부터 본격 활동을 펼친다. 지난 5일 어울아트센터 생활문화센터 연습실에서 '행복북구문화재단 홍보기자단 2기' 임명장 수여식와 발대식이 진행됐다.
수성문화재단이 이달 수성아트피아 무대에서 봄을 맞아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0일에는 '2019 명품공연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아노 리사이틀'이 펼쳐진다.
안동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인기 역사 강사 신병주 건국대 교수, 심용환 역사N 연구소장을 초청해 지역 학교에서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서는 12일 출향인사와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청하면민의 날 및 청하장터 3·12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했다.
올해로 제17회째를 맞는 죽장고로쇠축제가 오는 16일 죽장면 서포중·경북간호고등학교(구.죽장중고등학교)운동장에서 열린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인 ‘박물관과 함께하는 백세 청춘마당’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물관과 함께하는 백세 청춘마당은 박물관이 평소 문화 혜택이 적은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지역 경로당과 노인 복지시설에 방문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민화를 감상하며 행복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예쁜 민화 부채를 꾸며보는 ‘백세 청춘 예술 마당’,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을 찍는 ‘백세 청춘 사진관’ 등의 내용으로 참여자의 관심과 흥미를 더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 소외 계층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민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예술교육 확대에 기여하고, 문화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과 함께하는 백세 청춘마당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노인 복지시설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주시립 칠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에서 5월 두 달간 ‘칠평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개설하며 각 프로그램당 15명을 모집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생각통통 유아창의놀이, △꿈과 상상 로봇코딩, △역사논술 등 3개 강좌가, 성인 대상으로는 △수채화로 그리는 경주이야기, △동요 하브루타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결혼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수채화로 그리는 경주 이야기’ 강좌에서는 경주의 다양한 모습과 문화유산 등 우리 사회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동요 하브루타’ 부모교육 강좌는 음악교육의 적기 및 음악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토론하며, 놀이 방법도 배워보는 알찬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재료비 본인 부담),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yeongju.go.kr)-독서문화행사- 문화강좌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방한 단체관광이 주춤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기존 여행사 중심에서 협회, 동호회 등 민간단체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맞춤형 테마여행 관광 상품 개발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어린이 국악극'과 '애니메이션 영화', '박물관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3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에는 진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영등할매 설화를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작품으로 국립남도국악원에서 공연하는 어린이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권선징악의 대결 구조가 아닌 방귀로 호랑이를 교화시켜 친구로 만드는 상생의 구조를 통해 함께 누리는 행복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내용이다. 특히 모세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진도의 전통설화로서 진도의 바닷길을 연 '뽕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와 뽕 할머니의 설화를 연결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어린이 대상 국악작품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지만 관람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니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미리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5시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영화 '꼬마유령'이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된다. 오는 30일 오후 2시에는 봄을 맞아 '봄의 아리아'를 주제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을 곁들인 박물관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멜로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11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유림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이다.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 가을(음력 8월 초정일) 두 번에 걸쳐 봉행하고 있다. 이날 초헌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아헌관에는 박효길(전 재향군인회장), 종헌관에는 최성춘(황남동유도회장)씨가 맡아 각각 헌작했다. 2003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경주향교는 2011년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됐다. 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처음 세워진 국학이 있었던 곳으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교육기관의 중심 역할을 이어왔다.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조선 성종 23년(1492)에 성균관을 본떠 고쳐 지으면서 부터이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선조 33년(1600) 대성전을 비롯한 제향공간을 다시 짓기 시작해 광해군 6년(1614)에 명륜당을 비롯한 강학공간을 지어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이 마무리 되었다. 건물은 전형적인 전묘후학의 배치구조를 보이고 있는데,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받드는 곳이다. 강당인 명륜당과 동재·서재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기거하는 시설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낙영 시장은 "옛 성현들의 뜻을 받들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소장 한태근)은 올 한해 검증된 레퍼토리 공연과 우수한 국립 및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2007년 9월 5일 개관 이후 군위를 대표하는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이해 클래식, 국악, 오페라, 무용,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군위군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누리는 삶을 전달하고자 한다.
경산시민회관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7일 저녁 7시에 뮤지컬 '넌센스' 공연이 개최된다.
경산시는 광복회 경산·청도연합회(지회장 최용근) 주최로 '대한민국의 역사 속 태극기경산시 항일투쟁의 역사' 사진전을 열고 있다.
영천시는 오는 3월말 개장하는 '영천 별빛야시장'과 함께 할 무료공연 재능기부 참여자를 모집한다. 7080노래, 악기 연주 등 버스킹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영천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