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주시에서 제작된 가족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공연으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초청으로 전국 문화회관을 순회하며 공연하게 되었다.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는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육용 창작 영양동화를 원작으로 하여 뮤지컬로 제작·공연 되었다. 지난해 5월 상주문화회관에서 최초 공연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이어 인천 연수구외 4개 도시에서도 공연되었으며 어린이대상 건강·보건극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금년에도 4. 11 ~ 13일 경기도 하남 문화예술회관과, 4. 18 ~ 20일 서울시 국립극장 '하늘'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하였으며, 상주시는 2018. 7. 4.~7. 6일(3일간) 상주시문화회관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앙코르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 임정희 과장은 "앞으로도 행복과 감동을 주는 바른 보건교육 사업을 통한 시민들의 행복·건강지수 향상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상주시의 건강·행복 이미지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20주년 찻사발축제를 맞아 문경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문경읍 신북천과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밤 사랑 축제'로 선보인다. 문경온천지구 신북천 특설무대에서는 어린이 날인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매직 쇼, 버블 쇼,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각종 연주와 시극,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6일에는 문경가수들의 가요무대가 꾸며진다.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는 찻사발 관련 퍼포먼스가 마련돼 축제장까지 가지 않고도 찻사발의 매력을 느끼도록 준비했다. 문화의 거리 공연은 4월 28일부터 시작되며 29일에는 천한봉 명장의 찻사발 이야기와 간단한 퀴즈를 통해 명장의 작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5월 5일에는 명품 찻사발 5점을 경매로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6일에는 홍진석 작가의 발물레 시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문화의 거리에서는 4월 28~29일, 5월 4~6일까지 5일간 매일 문경가수협회 소속 가수들과 무용단, 음악동호회, 중창단, 통기타, 난타,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오는 25일부터 '2018 DAC 소장작품 순회전 : 색色으로 말하다'가 열린다. ‘2018 DAC 소장작품 순회전’은 작품의 형태나 주제, 미술사적 의미보다는 작품의 ‘색’에 주목해 '색으로 말하다'는 제목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중 색감이 뚜렷이 돋보이는 회화와 판화, 설치 작품 37점이 전시된다.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의성군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독서·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깊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짧고 단순하지만 싱그럽고 시적인 느낌의 봄날 생활 속 문화, 행복한 일상의 문화혜택 제공을 위해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날 사업이 지역주민을 찾아간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 2회 공연되는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포항문화재단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에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감미로운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실황 영상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이번 4월 우수공연 상영작으로 준비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은 지난 2015년 9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더 스크랴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무대로 그의 24개 전주곡과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1번을 연주해 뜨거운 갈채를 받은 영상을 담고 있다.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이다. 각 공연마다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생생함을 담아내어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관객을 찾아가고 있다. 다음 상영 될 작품은 5월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6월 연극 '메피스토'가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상영될 예정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2018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체험·관광 등으로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주향교, 풍기향교, 순흥향교를 배경으로 ▲향교 교육 프로그램 '향교의 선비들' ▲순흥향교 창의학교 '영주 유교 창의체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향교 직업체험-문화유산활용전문가' ▲우리 향교 투어프로그램 '향교와 서원, 그리고 사원' ▲향교문화재 활용 홍보전시회 '순흥향교의 부활'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향교 교육 프로그램 향교의 선비들과 순흥향교 창의학교 영주 유교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18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 유건·도포입기, 한국의 전통건축 전시, 도편수(대패), 순흥향교 목걸이(단청) 만들기, 소수서원·순흥향교 답사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주의 향교와 소수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의성군은 오는 5월 3일 유아스쿨 '역사, 자연 속에서 찾다'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채롭고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생생문화재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이소 들어 보소 생생 역사문화 체험교실'은 2017년 시범형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8년에는 집중 육성형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의성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 체감형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문화유산의 창의적인 활용과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문화, 체험, 관광을 사업화해 지역민들에게는 문화향유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타 지역 참가들에게는 의성을 소개하고, 지역의 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과 의성군이 후원하고 제월아트센터가 주관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서는 (사)한국차인연합회, (사)국제티클럽, (재)명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그윽한 차향과 아름다운 찻자리, 차인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차(茶)'의 축제가 펼쳐진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찻사발축제장에는 찻사발무대가 광화문에 설치되어 다례시연행사가 열리고, 세트장내 왕건집에서는 전국차회 접빈다례 및 체험다례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동궁(구백제궁)과 강녕전에서는 문경지역의 차인들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맛있는 차를 접대한다. (사)한국차인연합회는 28일부터 3일간 차(茶)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개막식에서 아름다운 찻자리와 30일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체험들차회를 운영한다. 또한 찻사발무대에서는 영남다림 진다례, 묵상다례, 화랑다유회 등 다례를 시연하게 된다. (사)국제티클럽은 5월 1일부터 3일간 세트장내 왕건집에서 차를 테마별로 한국차 체험, 중국차 체험, 영국황실 홍차체험, 일본차 체험을 할 수있고, 찻사발무대에서 녹차시연, 중국6대 다류시연, 홍차시연, 일본말차시연을 한다.
경주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조형미술의 점과 선, 그리고 면을 주제로 한 '어린이체험전 : 홍승혜 작가의 점·선·면'을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연다. 17일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어린이의 미적 경험과 미술 교육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형상의 출발이 되는 점, 방향을 가진 선, 넓이와 공간을 만들어내는 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이 전시를 위해 오랜 시간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픽셀(pixel)의 구축을 통해 공간에 대한 내용적, 형식적 실험을 지속해온 홍승혜 작가를 초대했다.
문화재청은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8곳의 한국매장문화재협회 소속 회원기관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장문화재 발굴 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있는 매장문화재 유적과 발굴현장을 탐방하거나 유물 사진을 촬영하고, 발굴 체험과 유물 모형을 제작해보는 등 주민들이 자기 고장에 있는 매장문화재를 활용해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남권 지역 내 매장문화재를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고고학과 복원의 행복한 만남 ▲청도읍성 고복자 이야기(경북도문화재연구원)와 경산지역 대표 유물 '큰항아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이 펼쳐지는 ▲우리동네 문화활동가 양성 교육:압독국 첫 번째 이야기 '발굴'/압독국 두 번째 이야기 '대빵항아리'(한빛문화재연구원)가 진행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손잡고 다양한 제휴할인을 진행한다. (재)문화엑스포는 경주엑스포공원 2018 시즌 오픈을 맞이해 경주지역 10개 제휴사와 연계한 할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경주엑스포공원 이용권(통합, 개별 및 플라잉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들은 더케이호텔경주, 블루원리조트, 경주월드, 블루원 워터파크, 동궁원(버드파크),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 테디베어박물관, 러브캐슬, 추억의 달동네, 씨네Q(경주보문점) 등 경주지역 총 10개 제휴사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사 이용객들 역시 경주엑스포공원 통합이용권을 최대 40%, 플라잉 공연은 정상가에서 1만원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체는 제외되며, 당일에 한해 사용가능하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제휴사 할인의 자세한 내용은 경주엑스포공원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라 27대 선덕여왕을 기리는 '부인사 선덕여왕 숭모재'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대구 팔공산 부인사 경내 숭모전에서 선덕여왕 새 영정 봉안식과 함께 열린다. 부인사는 7세기 중반 경 신라 27대 선덕여왕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유력한 사찰로, 숭모전에서 매년 3월 보름 열리는 '숭모재'를 통해 신라 선덕여왕을 100여 년 동안 기려왔다. 10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이 선덕여왕 재일(齋日) 행사는 불교에서 신라왕에 제사를 올리는 유일한 경우로 민속학 관련 학자들로부터 민속학적 가치가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제32회를 맞는 숭모재는 부인사 경내에 있는 숭모전 건립 시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대규모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지난 2014년, 제28회 행사부터는 축제의 의미로 쓰던 제(祭)를 불교의 의식을 의미하는 재(齋)로 바꾸면서 의미를 바로잡아 진행해왔다.
경산시삼성현문화박물관은 삼성현역사문화관의 자료 수집을 위해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구입대상 유물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자료에 해당된다. 또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16..
영천시는 영천와인, 롯데주류를 널리 홍보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영천와인·롯데주류서포터즈는 와인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에 적극적인 국내 거주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유형1), 일반인단위(유형2), 음식과 와인에 관심이 많은 성인(유형3)의 3가지 ..
고령군의 2018 대가야체험축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新4國의 개벽'이란 주제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농촌체험특구, 농촌체험마을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되어 30여만명의 관광객이 고령을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감됐다. 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
(재)대구문화재단이 '2018 문화예술교육 공모 사업' 심사를 통해 5개 사업에 12억 6100만원 총 65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총 140건의 지원신청 중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음악 13건, 시각예술 11건, 전통예술 10건, 연극 9건, 문학 1건, 무용 1건, 다원예술 17건, 생활예술 3건 등 총 65건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시민 누구나가 즐겨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생활예술 분야까지로 지원을 확대했다. 공모 지원 사업의 분야는 크게 ▲학생문화예술교육분야 ▲시민문화예술교육분야 ▲교육개발연구지원분야 세 가지로 구분된다.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은 2018년 전국 공·사립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박물관 소장 유물에 대한 DB 구축 사업에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공·사립대학 800여 박물관이 소장한 1200여 만점의 소장 유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체계적인 소장유물 등록은 물론 유물에 대한 통합관리를 통해 유물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상주박물관 소장유물 DB 구축에 따른 인력과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4월~10월 매월 네번째 일요일 총 7회에 걸쳐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 진행될 이번 작은 음악회에서는 힙합댄스, 소프라노, 마술공연과 경북도립무용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물관 옆 농부달장은 지역농가에서 정성들여 재배한 농산물인 마늘, 달걀, 들깨, 참깨, 벌꿀, 그리고 농가공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도자기 잔디 인형 만들기' 등도 체험 할 수 있다.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예약은 없으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음악회에 참석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성 조문국 박물관 관리계 (054-830-6909)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한 의성 조문국 박물관장은 "작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 되어 있어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부달장도 함께 개최되어 관람객에게 지역 농산물 판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산면 석포리 768-2번지 일대 이산서원 이전 기공식을 겸한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복원공사에 들어갔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주시 관계자와 이산서원 복설추진위원회(대표 김종환) 및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해 고유제를 지내고 공사가 무사히 완공되도록 기원했다. 이산서원 이전·복원공사는 이미 해체된 경지당, 지도문을 복원하고, 발굴용역 결과 존재한 것으로 확인된 동·서재 등 8개동을 복원하는 공사로 2018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산서원은 퇴계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자 우리나라 서원 원규의 효시로서 이후 전국 서원의 모범이 되는 곳이다. 유교사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인정받아 2010년 3월 11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166호에 지정됐다. 복원된 서원은 유교문화 창달 및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향후 지역 문화 발전과 선비 정신 고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