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유물매도신청서를 접수한다. 구입대상 유물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리 사무실로 ..
예천군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9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사업'의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문화소외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에게 발급되고, 영화·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과 국내여행, 도서·음반 구입, 온천 입욕권 구매,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포항시는 오는 14일 도서관 아침산책시간에 최승호 시인(사진)을 초청해 동시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인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쌓았던 아이들과의 교감과 눈높이를 통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한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고, 책..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아빠! 엄마! 나를 알아?' 가족캠프 첫 마당에 참가할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여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강수)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공단이 관리하는 동궁과 월지를 포함한 경주 주요 사적지 등에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 300만 시대를 준비하는 동궁과 월지, 대릉원에서 준비한 민속놀이 체험 및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려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설날 당일 개최된 민속놀이 경연대회에서 대릉원 대회는 중국 광저우에서 고향을 방문한 온모씨 가족이 투호부문과 제기차기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동궁과 월지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족들은 경주 특산물 참기름 세트와 벚꽃 텀블러를 부상으로 수상해 명절의 풍요로움을 만끽했다. 공단 직원들은 신라의 고전 의복의 맵시를 엿볼 수 있는 신라전통 복장을 착용해 손님을 맞이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한결 즐겁게 했다. 또한 공단에서 운영하는 오류캠핑장과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는 3대 가족 및 세 자녀 이상 방문 가족들을 대상으로 고객 감동 행사를 실시해 10가족에게 케이크를 증정했다. 이번 시설공단에서는 준비한 ‘설 연휴 특별한 경주관광 즐기기’ 이벤트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 김모(포항 거주)씨는 "사적지 관광은 물론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해 준 정성에 감동받았다"며 "경주에 함께 여행 온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강수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와 공단 인프라(주차장, 축구장 등) 무료 개방을 계기로 다양한 관광 이벤트 발굴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더욱 분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8일 만에 1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77만 557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217만6029명을 기록했다.
강남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으로 발탁 시 혜택 ▲ 1365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 ▲ 우수재능기부자 시상 ▲ 강남문화재단 콘서트 관람 ▲ 강남구 페스티벌 관람 ▲ 강남구 문화예술 동참 기회 등을 제공한다. 강남문화재단 오헨리 상임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 문화예술 발전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
포항시는 시립예술단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대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임헌정(66)씨, 제8대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장윤정(50)씨를 최종 위촉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이달(2월)의 독립운동가로 고령출신 김상덕 선생(사진·1891년 12월10일 ~ 1956년 4월28일)이 선정됐다. 김상덕 선생은 1892년 경북 고령군 저전동(저전2길)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대구시민주간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레퍼토리는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곡들로 선곡했다.
경북도가 최근 문화재청이 '가야고분군'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서를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고분군'이 각각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돼 있었지만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 선정을 위한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의 특별한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 7일 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윤범모 관장(67)은 2016~2017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총감독을 역임하며 전통과 현대,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발굴·기획해 엑스포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평론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그는 총감독을 맡기 전인 2015년부터 경주엑스포 자문위원으로 활약했으며 경주솔거미술관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운영과 전시를 주도했다. 지금도 솔거미술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가 기획한 엑스포 전시의 대표작으로는 2016년 ‘소산 박대성 화업 50년 기념전’, ‘백남준 10주기 추모전’, ‘실크로드의 新(羅)光 특별전’과 2017년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을 꼽을 수 있다. 박대성 화백의 등단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소산 예술의 진수를 한 자리에 모은 전시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창시자 백남준 선생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지방 최초로 ‘백남준 10주기 추모전’을 열었다. 이는 경주엑스포가 1998년 이래 소장하고 있는 작품 ‘백팔번뇌’에 대한 대중이해도를 높이고 미디어아트라는 예술장르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빛’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사진, 회화, 설치 등 현대미술이 가미된 ‘실크로드의 新(羅)光’ 특별전은 독특한 실험정신으로 전통의 도시 경주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2017년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전시는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리며 경주솔거미술관의 대외적 위상과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박수근 화가의 예술 토대에 신라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린 의미있는 전시였다. 당시 박수근미술관과 개인 소장작품 100여 점을 어렵게 모아 특별전을 이뤄냈고 관람객들은 ‘생애 몇 번이나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는 드문 기회였다’고 호평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서도 윤 관장과 경주·경북 미술인들이 기획한 ‘한국-베트남 미술교류전’은 대성황을 이루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윤범모 관장은 “우리나라 국제문화축제의 원조격인 경주엑스포의 총감독 역임은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경주는 실크로드의 종점이자 세계문화를 받아들이고 신라화한 상징적인 지역이다. 엑스포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감동을 주는 문화담론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윤 관장은 2015년 장편서사시집 ‘토함산 석굴암’을 펴낼 정도로 신라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행사와 전시 경험을 경주에서 쏟아냈다”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의 수장이 된 것을 축하하며 우리나라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경주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0일 '입학도설'이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83호로 지정되고, 손석철 욱수농악 단장이 욱수농악(무형문화재 제3호) 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유형문화재 제83호 '입학도설'은 권근이 성리학의 기본원리를 도식화해 설명한 입문서로, 조선 초의 유학연구에 필수적인 자료가 돼 학술사적으로 가치있는 책이다. 현재 권윤호(수성구 파동)씨가 소장하고 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공모하는 2019년 소장품 DB화 사업에 예천박물관이 최종 선정되어 박물관 소장품 정리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안동문화원(원장 이동수)은 임동면과 예안면의 지리·역사·행정·경제·문화·민속·인물 등을 망라한 '내 고장 편람'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내 고장 편람은 안동지역 읍지인 영가지(1608년), 선성지(1619년), 안동대도호부읍지(1899년), 예안군읍지(1899년), 안동향토지(1983년), 안동시사(1999년) 등과 더불어 마을 단위의 형편과 세세한 문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편찬했다.
청송야송미술관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수묵화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대표 예술가인 야송 이원좌 화백의 대표작 35점(화조화, 한국화, 산수화 등)이 전시된다. 주왕산 팔경을 그린 '주왕운수도', 안동 임하댐으로 수장된 임동면의 마을들을
대구 남구가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제48기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신규 강좌를 비롯해 총 47개 강좌를 운영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시교육동 2층에서 '2018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총 56점을 오는 3월 3일까지 전시한다. 담수생물에 대한 관심과 생물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해 7월 1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생물자원, 강과 관련된 이야기 등을 주제로 '2018년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우리도 저기서 사진찍자! 오늘 예쁜사진 많이 찍을 수 있겠다."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수창청춘맨숀이 시민들에게 사진 잘나오는 명소 등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경주솔거미술관을 비롯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찾은 나들이객이 줄을 이었다. 6일 문화엑스포에 따르면 경주솔거미술관의 경우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5일 휴관) 4일간 26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하루 관람객이 954명에 달해 2015년 솔거미술관 개관이후 1일 최다 관람객수를 경신했다. 소산 박대성 화백의 대작과, 현재 열리고 있는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수묵에 투영된 사유’, 특별기획전 ‘경주, 색다른 시선’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연중무휴 운영되는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에도 5일간 3200여명의 어린이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솔거미술관과 또봇뮤지엄을 제외한 모든 전시·공연장이 휴장중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엑스포공원에는 경주시민뿐 아니라 수도권,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으며 대체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았다. 전소영(29·울산시 성안동)씨는 “경주엑스포공원은 무료입장인데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다. 솔거미술관에는 봄이 되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3월 시즌오픈에 맞춰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분들이 경주엑스포를 찾아주시고 경주 문화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