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생활문화센터 서각 동아리 회원들이 '제15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에서 17명이 대거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특선 곽정수, 박계순, 박영국, 서진동, 임병태, 홍승표, 황정선 씨를 비롯해 입선 강숙희, 김경희, 박진화, 신기옥, 이경숙, 이상량, 임진겸, 임호연, 장재봉, 지용옥 씨 등 회원 17명이 출품해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동유럽의 명품 하모니를 선보인다. 2015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이후 3년 만에 대구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무대는 올해가 한-슬로바키아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해라 더 의미있다.
보물 제1977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의 조속한 경주 반환을 위한 '혜문스님 초청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 학술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평생학습가족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지난 7일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청와대 석불좌상의 반환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진 첫 공식행사이다. 학술대회 제1주제는 서울 소재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인 혜문스님이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를 주제로, 미국으로부터 대한제국 옥새를 반환받은 경위를 생생하게 증언할 예정이다. 이어 제2주제로는 경주문화재제자치찾기 시민운동본부의 학술위원장인 박임관 경주학연구원장이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에 대하여’란 주제로 청와대 석불좌상의 경주반환의 당위성을 설명한다. 시민운동본부에서는 주제 발표와 토론 후 반환촉구 선언문을 채택하고, 참가자 및 시민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문화재청을 방문해 청와대 석불좌상의 연내 경주 반환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 식전행사로는 (사)국외문화재연구원에서 제공하는 문화재제자리찾기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축하공연으로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에서 창작무 ‘환지본처’(본래의 자리로 되돌아간다)를 열연할 예정이다.
경주시립예술단 소속 경주시립극단이 공연 준비 중인 제116회 정기공연 '유쾌한 하녀 마리사'가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예매경쟁이 치열하다. 평일인 오는 22일부터 주말인 25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소공연장)에서 공연 예정인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경주시립극단에서 2018 하반기에 자신있게 내놓은 블랙코메디 공연이다.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바람난 남편 때문에 좌절한 ‘요한나’의 자살시도가 하녀 ‘마리사’의 실수로 인해 일순간 살인사건으로 둔갑하게 되는 일련의 해프닝을 그린 블랙코메디다. ‘요한나’가 ‘마리사’의 조언으로 남편 ‘토마스’와 바람이 난 대상자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은 흡사 흥미진진한 추리극을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유발하고, ‘마리사’의 오빠인 참치잡이 ‘파울로’가 살인사건의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이나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쫓는 형사 ‘얀커’의 집요함 등은 시종 날카로운 위트가 더해져 극 웃음을 더 해준다. 포르투갈 출신의 젊은 하녀 ‘마리사’를 중심으로 진행 되는 경주시립극단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다양한 인물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부터 눈물까지 다양한 감정을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첫 공연 예매자인 이소정(27·여)씨는 "경주에서 이런 재밌는 연극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어서 좋다"며 경주시립극단의 유쾌한 하녀 마리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주시립예술단 소속 경주시립극단 제116회 정기공연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오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평일(목,금)은 저녁7시30분, 주말(토,일)은 오후 3시에 공연이 있으며, 금액은 전석 5000원에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할인을 진행 하고 있으니 문의전화 1588-4925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와 우호도시 일본 우사시 지역 작가들의 6번째 미술교류전이 오는 1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엑스포는 올해로 교류 26년째인 경주시와 일본 우사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2018 한일 국제 미술교류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두 도시는 1992년 우호친선도시 협정을 맺었으며, 2009년부터는 문화교류를 위해 두 나라를 오가며 미술교류전을 열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와 우사문화협회가 주관하고 경주시와 우사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서양화, 한국화, 조소, 수채화, 서예,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 8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제44회 미협 경주지부 회원전을 겸한 이번 전시에는 최영달, 문동원, 박선영 등 경주작가 50여 명이 대거 참여했고 ‘慶州の旅(경주여행)’, ‘新羅の月夜(신라의 달밤)’ 등 경주를 소재로 한 일본작가 30여 명의 작품도 눈에 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남산의 석불과 비슷한 불교 유적과, 경주 외동입실에서 출토된 종방울과 같은 모양의 동탁이 우사시에서 발견되는 등 역사적 공통점이 많다”며 “두 도시의 미술작가들이 주축이 된 작품교류전은 민간차원의 교류와 우의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사문화협회 도우게 코이치 회장은 “교류전이 벌써 10주년을 맞았다. 교류전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박선영 회장은 “두 도시 예술인들이 오랫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전시가 경주와 우사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상생적 자극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프닝은 17일 오후 3시 엑스포 문화센터 로비에서 마련된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가 지난 9일 오전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18 남구자원봉사 재능나눔축제'에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 '안녕 Re Ac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서로의 노고..
대구 서구 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오는 17일까지 대구예술대학교 서예 전공 동문인 벽천 박재술, 덕헌 최완식, 쌍산 김동욱 3인이 16년만에 처음 마련한 ‘우리가 넘가 3인 3색전’ 전시회가 열린다. 벽천 박재술 작가는 개인전 7회를 비롯해 문인화·동양화·서양화 등 장르 구분없이 예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가로 유명하며, 한국 미술 협회 대구지회 회원, 대구 한글 서예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덕헌 최완식 작가는 (사)대한민국 서예 대전 초대작가와 동 협회 대구 경북 지회이사, (사)한국 미술 협회 종신회원 등 각종 서예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쌍산 김동욱 선생은 개인전 67번을 비롯해 서예 퍼포먼스 1000여 회를 가진 바있고, 재능기부 300여회 독도 현지 23회 등 전국적으로 100여회 독도 수호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2008년 삼일절 독립 선언문 전문 2139m 7시간 6분의 기록으로 한국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강수)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주 여행(사적지) 인생샷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처음 여는 여행사진 공모전으로, 천년고도의 숨은 사적지의 모습을 재발굴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관광지 소개로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사적지에서 촬영한 인생샷’으로, 사적지를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이나 경관 사진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장소에 가고 싶은 마음을 자아내게 하는 작품을 선정한다.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경주를 홍보하는 대표 이미지로도 활용된다. 특히 인물이 들어간 사진의 경우에는 현장의 감동과 즐거움이 생생하게 표현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수상자에게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사적지 등 시설의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gjfmc.or.kr)와 경주시청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는 이메일(gongmo@gjfmc.or.kr)로 가능하다.
전국 노래자랑 ‘경주시편’ 녹화가 13일 오후 1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당일 관람은 무료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TV 방영은 내년 1월 중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에는 초대가수로 설운도, 박상철, 함중아, 이애란, 백수정씨가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지난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350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숨겨온 끼와 실력을 선보이며, 본심 녹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1950년 라디오 노래자랑을 거쳐 1980년 첫 정규편성 이후 38년, 1900회 이상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경주시에서는 지난 2015년 6월 방송된 바 있다.
군위 문화원는 지난 8일 군민회관에서 김영만 군수, 심칠 군 의회 의장 및 군 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문화원 예술동아리 종합발표회'를 열었다.
대구옥포초등학교 3학년 추다현 학생이 지난 3일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실시한 '제6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가을 환절기에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보이차도 마시고 감잎차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재)대구문화재단이 12일부터 16일까지 '2019년 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외 입주작가' 공모 접수를 받는다.
군위교육청(교육장 정안석)은 지난 9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관내 중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한 '스쿨 샌드위치' 창작 뮤지컬을 관람했다.
청도군은 청도 레일바이크 내에 미니기차조성사업이 완공돼 10일부터 개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청도군수와 청도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청도군 실과소장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300여명을 초청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성곽 위에 저건 뭡니까, 향일문 누각보다 더 높게 올라와서..., 관광객들이 뭐라고 할까요, 무슨 생각으로 저걸 허가 냈는지 참..." 지난 8일 열린 사적 제96호 경주 읍성의 성곽 및 동문 정비공사 준공식 현장. 이날 준공식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문화재 자문위원들과 시민들은 읍성 안에서 부조화를 이루며 우두커니 서 있는 4층 규모의 신축 빌딩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북성로 105번길 일원의 읍성 내 신축 빌딩은 높이 약 14m의 4층 건물로 2017년 8월 7일 경주시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았고, 올해 1월 24일 준공됐다. 이곳 105번길 일원은 계림초등학교 옆 읍성 안쪽으로 기와지붕을 갖춘 오래된 주택 몇 채가 성벽 아래로 형성되어 있지만, 성곽 보다 높게 들어선 이질적인 현대식 건물 탓에 부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읍성 성곽 주위에 조성된 동부동 담장길을 따라 걸어 보면 향일문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신축 빌딩의 꼭대기 지붕부터 먼저 보이는 황당한 상황까지 연출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 만난 일부 관광객들은 신축 건물을 경주 읍성 홍보관으로 오인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경주시는 2009년 경주 읍성 복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비 89억 원을 투입해 토지매입 및 발굴조사, 철저한 고증을 거쳐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의 기간 동안 동문인 향일문과 동성벽 324m 구간의 복원을 마무리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날 준공식에 드러난 경주 읍성의 민낯은 시민들을 충분히 실망케 했다. 준공식에서 참석한 시민 A씨는 "경주시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도 준공식을 준비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내세워 놓고 어떻게 이곳에 경관을 망치는 높은 건물을 허가 냈는지도 의심 간다"면서 "읍성 경관과 정비를 위해서 건물을 매입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주시 관계자는 "해당 건물이 지어지면서 주위에서 건물 높이를 지적하며 민원이 몇 차례 들어온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허가 당시 문화재 정비구역이 아닌 주거 지역이었고 관계 부서(문화재과·건축과)와 협의해 건물의 높이 등의 기준을 정해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읍성 주변의 경관 정비를 위해 북성로 일원의 남은 오래된 주택과 신축 빌딩 등을 사들이거나 할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소원성취 기도영험도량’ 경주 안강 칠보산 소원사(주지 선철스님, 경주오릉숭덕전봉찬회 회장) 대웅전 낙성식 및 부처님 점안대법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소원사 대웅전에서 봉행된다. 자비명상대표 마가 큰스님(서울현성정사 주지) 초청, 낙성식 및 점안대법회는 1,2,3부로 나눠 봉행된다. 1부 의식 집전에 이어 2부에서는 삼귀의례, 반야심경낭독, 내빈소개, 봉행사, 축사, 청법가, 자비명상대표 마가스님 법어, 사부대중 발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3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 및 행운권 추첨이 있다. 주지 선철스님은 모시는 글에서 “그동안 불자님들의 기도 원력과 불보살님의 가피로 원만히 불사를 이룰 수 있었기에 뜻 깊은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서 "무루 동참하시어 무량공덕도 쌓으시고 자리도 빛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회 동참문의는 경주시 안강읍 밭마을 2길 29-117 소원사(☏054-763-3117, 010-2675-3118)로 하면된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연기됐던 '한수원아트페스티벌 2018'이 오는 30일, 12월 1일 양일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됐다.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1일차 프리미어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고품격 음악회로 구성됐다. KBS 아나운서 황수경이 사회를 맡으며 유명 아티스트 인순이, 옥주현, 포르테 디 콰트로, 송소희가 출연한다. 이 날 공연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KBS ‘남자의 자격‘의 청춘합창단, 월성 & 경주YMCA 소년소녀합창단이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K-레전드 뮤직페스타는 12월 1일에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회차는 오후 1시 30분, 2회차는 오후 7시로 각 장르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콘서트를 펼친다. 1부에는 성시경, 윤미래, 빌리어코스티가 2부는 싸이, 비와이, 윤딴딴의 릴레이 콘서트로 각 무대마다 단독콘서트를 펼치듯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수원아트페스티벌 2018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전석 무료공연으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티켓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한수원아트페스티벌 2018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 될 예정이다.
(재)경주문화재단이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해 성별·신체조건·용모·학력·연령 등에 대한 불합리한 제한을 두지 않고, 직무능력과 적격성을 공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공개 모집한 채용 분야는 문화예술행정 분야로 공연 및 축제기획, 지역 예술인 협력사업, 콘텐츠 개발 및 국비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최소 응시자격으로 △문화예술관련 학과 졸업 및 졸업예정자, △기업, 일반사업자, 법인, 문화예술단체에서 관련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서 관련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로서, 위 항목 중 하나만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2일부터 16일까지 경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방문 및 우편접수 한다. 전형은 필기시험(50점)과 면접시험(50점)으로 이뤄지는데, 필기시험은 채용전문기관에 위탁해 일반상식(25문항)과 문화예술행정(25문항) 분야에 대해 시험을 실시한다. 면접시험은 외부 전문가로 면접위원들을 구성하며, 주제발표와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경주문화재단 김진룡 사무국장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 이래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산행 '제15회 청송낙동정맥등반대회'가 오는 11일 낙동정맥 청송읍 구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낙동정맥은 태백산과 소백산의 갈래에서 낙동강 동쪽을 따라 매봉산, 백암산, 주왕산, 금정산을 거쳐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멈춘 산줄기를 일컫는 것으로 한반도 13정맥 중의 하나이며, 총연장은 400km로 그 중 청송구간 41.31km는 최고의 산행코스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