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 차별화된 생태문화관광자원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송군 무형문화유산 제1호인 청송백자의 전통장작가마 번조(燔造)기술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산조각가협회(회장 한오승)는 지난 5일 경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경산조각가협회 창립전'을 개최했다.
울진군은 오는 25일 저녁 7시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민간예술단체 우수 선정작 홍지민의 패밀리판타지쇼 공연을 선보인다.
매월 둘째 수요일에 진행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공연 '브런치 콘서트'가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오페라 킹즈'로 진행된다. 오전 시간의 여유가 있는 30~50대 주부층을 타깃으로 시작한 브런치 콘서트는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 안동에서 상설공연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다양한 관람객 층에게 뜨거운 호응 얻어 매달 매진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상주시 상주박물관이 진행하는 상주 공성면 우하리 분청사기 가마유적 학술발굴조사에 따른 자문회의가 지난 4일 조사현장에서 열렸다. 이번 자문회의는 유적의 성격 등에 대한 학술적인 자문을 얻기 위해 문화재 전문위원 등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
신라시조대왕 추향대제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경주시 탑동 77번지 숭덕전 오릉에서 전국 박씨 성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된다. 올해 추향대제는 당초 지난달 23일 추분에 정행될 예정이었으나, 추석 전날이어서 교통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성손들의 뜻에 따라 오는 10월 12일에 봉행키로 했다. 시조왕 초헌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아헌관에 박종규 회장, 종헌관 박시환 참봉, 남해왕 초헌관에는 박성훈 오릉보존회 부이사장, 유리왕 초헌관은 박준동 유학, 파사왕 초헌관은 박성식 영해향교 전교가 맡는다. 또 오전 11시 30분에 봉행되는 지마왕 초헌관에는 박구용 참봉, 일성왕 초헌관에 박상환 유학, 아달라왕 초헌관에 박천수 사장, 신덕왕 초헌관에 박효길 회장, 경명왕 초헌관에 박재군 사장, 경애왕 초헌관에 박재익 종친회 고문이 각각 맡아 봉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추향대제는 경주시립예술단 소속 고취대를 선두로 그 뒤를 이어 헌관들과 제관들이 숭덕전에서 오릉까지 행진이 있을 예정이다.
대한불교천태종 경주 청강사에서 지난 6일 ‘경주화랑문화예술제’가 열렸다. 이날 청강사 대법당에서 청강사 신도를 비롯한 300여 명의 경주 불자 및 시민들이 10월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이어 지관전 실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을 함께 했다. 청강사 신도회에서 준비한 전통 서예체험, 청강사 수월 다도회의 다도문화체험 및 시음, 화전체험, 전통놀이문화체험 및 이색 문화체험이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설무대에서는 전문공연팀의 전문공연 및 참여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무대가 됐다. 청강사 합창단의 오프닝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천태종 장안사 주지 선관스님의 법고무, 가수 숙향과 4인조 여성전자현악 퍼포먼스팀 오프닛의 공연, 국악팀 나빌레라의 국악공연, 4인조 남성 성악팀 viva의 공연 등으로 흥겹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강사 주지 도선스님은 “과거 천년고도 경주의 신라 화랑이 있었고 신라화랑이 시대의 주역이었다면 지금 현제 이 시대의 경주시민 및 불자 여러분이 화랑이고, 낭도이며, 원화로서 시대의 주역이라 생각한다"면서 "경주화랑문화예술제를 통해서 행사에 참여한 대상자 모두가 부처님이 펼쳐주시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자비희사의 실천 인과의 도리를 깨달아서 부처님을 수희 찬탄 공양 공덕으로 맞이하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동시에 일반시민과 불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져 지역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경주 불국사 대웅전, 영천 은해사 백흥암 극락전, 밀양 영남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건축물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7호 대목장 김범식의 25번째 개인전인 ‘김범식 대목장 전통건축모형전’은 9일부터 12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우리나라 건축문화재를 육송과 홍송을 사용해 10분의 1 크기로 축소 제작한 모형 10점을 선보인다. 해당 문화재의 특징을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전통건축의 정제된 조형미와 선의 아름다움, 건축물의 화려한 부자재와 단청의 섬세한 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1942년 충남 서산 출신인 김범식 대목장은 소목일을 하던 부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64년 도편수 김윤원 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전통건축 목수로 외길 54년 인생을 걸어오며 합천 해인사, 청도 운문사 등 우리나라 주요 목조문화재 200여 건의 수리·복원·신축 등을 수행했다. 또한 더 많은 이들이 전통건축을 공부할 수 있도록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 등 국보와 보물에 해당하는 전통건축모형을 100여 점 제작해 왔다. 김범식 대목장은 “길게는 6개월 이상 혼으로 빚어낸 전통건축 축소 모형으로 후세에 전통 건축의 명맥을 잇겠다는 일념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대목장은 “건축은 그 민족의 인문학과 과학의 결정체로서 작은 것 하나에도 녹아있는 선조들의 농밀한 지혜와 원경까지 방안으로 들이는 탁월한 예술적 감각은 오늘날 후손들까지 감탄케 한다”며 “인간을 향하되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합일되어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우리 건축을 오늘날 다시 조망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김범식 대목장은 2011년 제6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때 전통건축모형전을 개최해 국내외에 큰 주목을 받았다”며 “전통문화의 원형을 통해 우리 고건축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교육과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가 지난 7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9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응모, 5개 전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은 문화재 야행,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생생문화재 사업,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등 5개 전 부문 7건의 사업이다. 문화재가 집적된 지역을 거점으로 ‘야간문화 향유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주문화재 야행’은 셔블 밝긔 다래 밤드리 노닐다!라는 부제로 지난 2016년 제1회 때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향교·서원 문화재(지정 및 등록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인문정신 함양,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한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인 향교?서원 활용사업에는 경주향교를 대상으로 한 ‘경주향교의 선비 樂, 유교 樂 ’이, ‘서원 네비게이션 타고 떠나는 시간, 공간, 인성 여행’이 옥산서원과 서악서원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생생문화재 사업부문에는 태종무열왕릉과 진흥왕릉 등을 대상으로 한 ‘21C 글로벌 리더양성 新화랑 풍류체험’과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대표하는 최부자 고택의 ‘경주 최부자! 곳간을 열다’가 선정됐다. 사찰이 보유한 문화재와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한 문화재 해설 및 강의, 체험, 공연 등 산사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인 전통산사문화재 부문에는 경주 남산 칠불암을 대상으로 한 ‘경주 남산 5감(感)힐링체험’이 선정 돼 불국토 남산이 품고 있는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 강화 및 국민의 창의, 인성 함양과 문화유산 애호의식 고취를 위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에는 사진, 애니메이션 영상을 활용한 교실수업과 역사현장 탐방을 통한 살아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문화유산방문교육’이 선정됐다.
경주시는 봉황중심상가연합회(회장 민상기) 주최로 지난 7일 봉황대 일원에서 도심상가 활성화를 위해 경주의 맛, 멋 그리고 흥을 느낄 수 있는 ‘향미(香味)진진 페스티벌-버스킹 데이’가 열렸다. 경주 프리마켓 봉황장터로 유명해진 봉황로 문화의 거리에 캘리그라피, 페이스 페인팅, 풍선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댄스, 통기타, 가야금 등 다양한 장르의 소문난 버스커들과 지역 문화예술 공연단 등을 펼쳐 고객들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월정교 일원에서 펼쳐지는 신라 문화제로 관광객들과 황리단 길을 찾는 젊은 층을 도심상권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으로 일정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 적중했고, 체험행사와 버스킹 뿐만 아니라 코리아 세일페스타와 연계해, 도심상권을 살리는데 톡톡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상기 봉황중심상가연합회장은 “버스킹이 이어지니, 밀물처럼 인파가 몰려오고, 연인과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준비된 객석에 앉거나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날씨가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침체된 상가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듯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9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키즈 클래식 공연을 개최된다. 퍼스트바이크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공연을 유아들이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정통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로..
대구 중구는 오는 9일 국채보상공원 일대서 '대구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종대왕이 사랑한 한글과 독도(공통)', '내가 꿈꾸는 중구의 미래 모습(자유)'를 주제로 한다.또 청소년들에게 풍성하고 유익한 그림그리기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페이스 페인팅, 신나는 한글 놀이,..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은 제3회 삼성현 학술대회를 오는 12일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설총과 문자 그리고 신라의 유학'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1회, 주제발표 및 토론을 4회 진행하며,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의 '신라의 유교 수용, 확산과 설총'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학술대회가 시작된다. 이어서 윤선태 동국대학교 교수의 '설총에 관한 인식의 변화', 이동주 경북대학교 강사의 '신라 유학과 설총의 위상'으로 역사학계의 토론이 진행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책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의성군립도서관 1층 강당에서 지역주민과의 문화소통을 위해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주제로 나태주 시인 詩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성문화재단이 8일 저녁 6시 30분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2018 달성음악회 '군민체육대회 축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달성군민체육대회의 전야제로 열린다. 가수 정수라,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유현상, 히트곡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 등 총 18팀의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전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가 주최하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지난 5일 열린 2018 경북예술제에서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가 경상북도 문화상(문화부문)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56년 제정 이래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59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조형·공연·언론·문화·학술부문 등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구달성군이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명 방송인 송해선생과 소장물품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송해 선생이 송해공원에 본인의 소장물품 기증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2018 달성 100대 피아노'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달성군 사문진나루터에서 펼쳐진 올해 행사는 6만여명의 관객이 다녀가면서 명실공히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로 7년째인 이번 공연은 매년 고정 관객층이 늘어나고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