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환동해 전문 민간종합연구기관 환동해연구원 문충운 원장은 오는 1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포항 뱃머리 마을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저서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신화를 만들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내빈으로 초청된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정무수석과 홍용표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정당 관계자, 지인,
지난 2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복당이 결정된 박승호 전 포항시장(63·사진)이 포항 남·울릉 지역구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박 前 시장은 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인고의 세월을 되돌아보고 영일만대교 건설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복당에 자유한국당 총선 승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당의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우리공화당은 이번 4·15 총선이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점을 가장 먼저 부각시키며 주도권잡기에 본격 돌입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대구 달서구병) 공동대표는 6일 여의도 우리공화당 당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에서 4·15 총선이 야당심판이라고 하는데 중간선거에서 야당심판을 한 적..
"급진 좌파 창궐 막고 자유대한을 건져낼 수 있는 단 한 번 남은 기회인 4·15 총선 승리 위해 들판에서 백의종군 하겠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반대하며 국민운동을 주도해 온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사진)이 제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최연혜 의원은 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은 20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일 도당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4월15일 실시하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다짐했다. 경북도당 상무위원, 소속 시도의원과 이번 총선 출마 예비후보들을 비롯한 핵심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북도당이 상..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의장 재임시, 정후보 지지단체 지부장 출신이 운영하는 식자재 업체의 물품이 수의계약으로 국회에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국회사무처가 김상훈(대구 서구·사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월,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2개월이 지난 8월 16..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조직 개편과 함께 5명의 비서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국정기획상황실 업무는 '상황'과 '기획'으로 따로 분리됐다. 국정상황실장에는 이진석 정책조정비서관..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이 5일 개혁보수를 표방하며 올해 총선을 향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새보수당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소속 의원,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젊은 정당을 기치로 내건 만큼 유승민 의원과 하태경 의원 등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참석했다.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이동섭 의원과 권은희 의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국회의장에게 그동안의 (여야) 협상과정을 충분히 설명드리고 내일 본회의를 소집해줄 것을 요청드리고자 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통과로 시작된 검찰개혁 입법의 마무리 절차를 마냥 뒤로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5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이틀 후 열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일단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나서 적격성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정 후보자 청문회를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장 출신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과 동시에 조직 장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번 주 중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사의 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번 주중으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르면 오는 6일 오전에 열릴 가능성도 있는 것
7일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는 권력기관 개혁과 공정사회 구축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일궈내고 궁극적으로는 '상생·도약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정 방향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한 해 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대한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는 의지 표명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5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시의회 1층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서재원 의장과 한진욱 부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진병수, 공원식, 이칠구 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이재도·김상헌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인사
최근 포항시가 단행한 정기 인사에서 정기석 복지국장이 지난 1일 남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정 청장은 첫날 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행사 참석에 이어 2일 구룡포 충혼각 신년참배를 마치고 취임식을 생략한 채 바로 구청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챙기기에 들어갔다. 정 청장은 포항국가전략특구지정 3+1 등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
김천시는 SRF(고형폐기물연료)를 사용하는 자원순환관련시설의 건축(허가사항변경)신청에 대해 개정된 김천시 도시계획조례의 규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불허가 했다고 밝혔다. SRF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SRF를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했다가 지난해 10월 제외함으로서 더 이상 고형연료를 이용한 발전소나 소각장 건립이
박승호(62) 전 포항시장이 자유한국당 복당이 결정됨에 따라 오는 4·15 총선에서 포항 남·울릉지역 선거에 출마가 예상된다. 2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보수대통합 차원에서 한국당에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에 대한 복당(復黨)을 전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당 문제로 포항 남·울릉지역 출마를 고려했던 박 전 시장은 이날 한국당 최고위의 복당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2일 오전 당 사무소에서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전 시의원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공원식 전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덕담과 함께 당과 지역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다가오는 4·15 선거에서의 압승을 다짐했다. 박명재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임 의원은 지난해 3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당헌상의 상설위원회며 선거에 대비해 참신한 인물 발굴과 인재 영입, 각종 사회·직
제21대 총선 자유한국당 경주시 예비후보 김원길 예비후보가 2일 포항 지진피해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포항시 흥해읍을 찾은 황교안 대표와 동선을 같이 하면서 현장의 민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황 대표와 함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흥해읍 소재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와 흥해체육관 이재민대피소를 차례로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일 임기를 시작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에 따른 공석이 메워지면서 검찰개혁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추 장관은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인 만큼 완급 조절을 통해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회귀 불가능한 개혁을 이뤄낼 것이란 기대다. 한편에서는 개혁을 명목으로 검찰 조직을 과도하게 흔들 수 있다는 분석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