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하수처리기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경주시급속수처리기술(GJ-R)이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두산중공업(주)과 산학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박용완 영남대 산학협력단장, 강신규 두산중공업(주) 기술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생산형 하수처리 기술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GJ-R 기술과 두산중공업의 LEAOX 기술의 결합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하수처리기술 혁신과 사업화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영남대와 두산중공업 관계자가 3차에 걸친 현장 견학과 전문가 회의를 통해서 최종 성사됐다. 두 기술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추진되는 에너지 절감형 하수처리기술의 1단계 사업화에서는 하수처리 부수공정인 혐기성 소화조 반류수(하수 슬러지의 고형화 후 남는 높은 질소 농도를 함유한 하수) 처리과정에서 우선 GJ-R 공정으로 유기물과 부유물질(SS), 총인(T-P) 등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난 후 질소만 남은 반류수를 LEAOX 기술로 정화하게 된다. 2단계 사업에서는 하수처리 주공정을 GJ-R 기술과 LEAOX 기술로 대체함으로써 하수처리 성능과 전력 소모 비용을 대폭 개선한다. 기존 방식과 달리 GJ-R 기술로 하수 내 유기물을 사전에 포획하여 병합혐기성 소화를 통해 에너지 생산량을 2~3배 높이고, LEAOX 기술을 이용해 질소제거 시 소요되는 포기에너지를 50% 이상 절감해 에너지 소비형 하수처리시설에서 에너지 생산설비로 전환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미래 하수처리시설의 패러다임은 고효율과 친환경은 물론 에너지 소비단계에서 생산단계로의 전환이 필연적이다”며, “이번 산·학·관 공동연구 개발 협약이 미래 하수처리기술을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과 연구 인프라 구축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13일과 14일 제주공항에서 강설 경보 발령으로 인한 비정상상황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제주공항의 모든 항공편 결항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우선 티웨이항공 국내 전 지점과 본사의 화상 연결을 통해 체객 수와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선제적으로 진행..
제837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 번호는 ‘2, 25, 28, 30, 33, 45’이다. 2등 보너스는 ‘6’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6명으로, 1인당 31억4천445만원씩 받는다. 이는 당첨금 각 59억3천만원을 기록한 제822회 로또복권 추첨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이며, 지난 주 1등 당첨금액 보다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다.
한국거래소가 '레모나' 유명한 경남제약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자 소액 주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벌인 결과 경남제약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속보>국민연금 보험료 9%→9~13%…기초연금 30만∼40만원으로 인상
포스코가 사내외 휴양시설을 대폭 확충해 그룹사 및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사용키로 했다. 포스코는 주52시간 근무문화 정착 및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의 휴양시설 350실을 추가로 확보, 기존 319실에 더해 총 669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하 대경경자정)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경자구역 소비재 품목 생산기업 7개사로 구성된 일본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상담추진액 941만4000불, 계약예상액 807만불의 실적을 올렸다.
서태일 ㈜에스티아이 대표가 지난 7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한경에서 선정하는 '2018년 한국을 빛낸 올해의 무역인'으로 뽑혔다. '한국을 빛낸 올해의 무역인 상'은 올 한해 활발한 무역 활동으로 이달의 무역인으로 뽑힌 12명 중에서 심사를 통해 그해를 대표하는 1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글로벌 신진디자이너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19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지원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의 운영체계를 보완해 디자이너별 지원수요에 따라 입주디자이너와 육성디자이너로 나눠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신진디자이너의 창..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1일 '2018년 제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공공기관 부문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돼 '따뜻한 일자리 나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일자리 정책을 집행하는 전국 200여개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모여 고용역량을 결집하..
DGB대구은행이 13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8년도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중소기업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1년간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불법금융행위 근절 및 서민·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한 금융회사 및 직원에게 시상하는 금융감독원 주최 행사다.
대성에너지가 지난 12일 영남대학교 병원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드림 행복한 로비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백혈병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코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대성에너지는 2년 전에도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음악회를 펼친 바 있다.
10월중 경북동해안지역 실물경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주춤한 가운데 여타지표는 분야별로 엇갈렸다. 12일 한국은행 포항본부에 따르면 포스코 조강생산량(포항제철소 기준)이 전년동월대비 2.9% 증가하고 철강산단 생산액도 강관업체들을 중심으로 8.3% 늘어났다. 이는 미국의 철강수입규제조치 영향을 받는 강관업체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이에스산업(대표 방공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추진해온 IP나래 프로그램이 11일 최종보고를 끝으로 종료됐다. 이에스산업은 2017년에 설립돼 자연석과 철망을 일체화해 하천 사면이나 하상에 설치하는 스톤네트 제품을 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창업 초기 기업으로, 조달우수제품 신청에 우선하여 기술 차별화 및 특허 확보가 필요했다.
대구시가 광주시 상인 연합회 회원 600여명을 대구관광객으로 유치했다. 시는 달빛투어 교류사업 및 대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주지역 여행사 대상 대구관광 세일즈콜 및 홍보설명회 등 실질적인 마케팅을 벌여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은 두 차례로 나눠 대구를 방문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근대골목과 ..
경북농협이 지난 10일 시군 연합사업단장,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연합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연합사업조직(조합공동사업법인, 연합사업단)의 사업추진 현황보고 및 우수사례 등 올해 추진해 왔던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자체 평가와 2019년 사업추진 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11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 친환경 전기차량 5대를 전국 최초로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상태 사회공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뭉친 착한 기업들의 모임(28개기업)이다. 2013년 설립이후 무료급식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인문도서 기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지난 11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임시의원총회 겸 제1차 상임의원회'를 열었다. 대구상의는 이날 2018년 추경예산, 2019년 사업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국가스공사가 겨울철 가스수급 안정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를 '특별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절기 강력 한파로 일일 가스 공급량은 최대치를 경신(22.4만톤, 2018년 1월 26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