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30대를 LPG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관련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후된 어린이 통학버스용 경유차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을 다량 배출하므로 건강취약 계층인 어린이 건강에 유해하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에 전년대비 2배 이상인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해 LPG차 전환 사업을 30대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경주시청 환경과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고, 차량 1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상 주소지 및 사용본거지 또는 차량등록증상 주소지가 경주시로 등록된 차량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한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경유자동차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선정 기준은 유상운송허가를 득한 차량을 우선 지원하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지원한다.
한국은행이 24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선택했다.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들의 만장일치 결정이었다. 각종 경기지표 부진에 금리를 올릴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과 생산 농가가 FTA 체결 및 시장개방 압력 가속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 고객을 대상으로 작년 3월, 11월 2회에 걸친 의성사과 판촉행사의 성과로 의성사과가 꾸준히 수출 선적 길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산 의성사과의 대 싱가포르 수출은 63톤, 약 15..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를 넘어 2005년 제도 도입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17.75%로 주택가격공시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가격 공시제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의 전국 평균 상승률은 지난해 5.51%에서 9.13% 올랐다.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상승치로, 2016년엔 4.15%, 2017년 4.75%, 작년에는 5.51%였다.
한국가스공사는 올해부터 산업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KOGAS형 안심(安心) 무사고 달성 운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1988년 4월 평택기지본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안전보건공단 주관 '무재해 인증' 제도가 지난달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현장의견 수렴 및 회의를 거쳐 새로운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다.
DGB자산운용은 김홍곤(사진) 상무가 지난 21일 광화문우체국 회의실에서 열린 2018 우정사업본부 시상식에서 우체국 예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정사업본부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주식, 채권, 부동산, 대체, 해외 투자, 리서치 등 분야에서 자산운용에..
대구·경북 지역 대표 농·수 특산물과 사회적기업 우수상품이 오는 29일까지 우체국 쇼핑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지난 22일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특별 할인전은 상주곶감, 청송사과,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고령군은 대가야읍 장기리, 본관리, 개진면 반운리 회천강 주변 양돈농가 집단 사육지에 축산악취 해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광역악취개선사업 참여 농가 설명회를 22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고령군은 2019년 광역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최종 선정 되었다.
주택경기 침체가 깊어지면서 미분양 경고등이 켜지는 지역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경북지역은 미분양 경고를 받은 시·군이 전년도 5곳에서 올해는 7곳으로 2곳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2일 국토연구원이 산정하는 ‘시·군·구별 미분양 주택 위험 진단 지수’ 자료에 따르면 ‘경고’ 등급 지역이 작년 5월 16곳에서 6개월 후인 11월에는 19곳으로 3곳이 더 늘어났다.
BMW가 다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EGR모듈 냉각수 누수로 오염된 흡기다기관과 EGR모듈 재고품이 장착된 기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4일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차량 화재 관련 최종 조사결과 발표 후속 조치로 BMW 특정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합동조사단은 BMW가 기존에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교체 외에도 흡기다기관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며 추가 리콜을 요구했다.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10명중 4명은 소위 '스카이(SKY)'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다. 하지만 2015년 47.6%에 비해 7.3%포인트나 줄어들면서 최근 4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비 수도권 대학 출신 CEO 비중은 2015년 15.5%에서 올해 17.4%로 1.9%포인트 상승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첨복재단)은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메디-업그레이딩 사업' 신규 지원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북 경산시가 주최하고 대구첨복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경산시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병원 임상의, 대구첨복재단 창업마케팅팀이 협력해 경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지원 및 사업화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7일 경북 영천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위문금품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불우이웃으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aT가 전달한 위문금은 전통시장상품권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복지시설이 소재한..
DGB대구은행은 바젤위원회 금리리스크 규제(IRRBB) 대응을 위해 바젤Ⅲ 금리 리스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젤위원회는 글로벌 기준 금리리스크 규제를 위해 금리 변화를 가정한 여섯 종류의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금리부 자산·부채의 경제적 가치 변동(△EVE)과 순이자이익 변동(△NII)을 측정하는 기준을 도입한 바 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근로자 복지향상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오는 31일 10층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정책 순회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말 발표한 제조업 혁신 전력 등 산업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산자부, 대구시,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지역사업평가단, KORT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
설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역귀성하는 KTX 승객들은 최대 40%까지 티켓값을 할인 받게 된다. 또 소비여건 조성을 위해 각종 행사와 교통·주차비 할인도 시행된다. 정부는 22일 오전 10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경주시는 올해 논·밭작물 분야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시는 지난해 육묘장 지원사업, 논 타작물 재배면적 확대사업 등을 추진해 쌀값을 정상화시키는데 주력하는 한편 콩, 팥 등 벼 이외 식량작물의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가뭄 대책으로 추진한 물백 68개와 스프링클러 292대를 부지깽이 등 밭작물에 신속히 지원해 타들어가는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 줬다. 올해에도 쌀 분야 육묘장(소형)설치지원 외 4개 사업과 두류·잡곡 분야 다목적 농업기계지원 외 1개 사업, 재해분야 관수·관비 시설지원 외 1개 사업 등 식량작물분야 전체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벼 재배 농가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자 재배 및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를 지원함으로써 노령화 되고, 기계화 보급률이 낮은 농가의 일손을 덜어줄 뿐 아니라, 급변하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가뭄 등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농업 소득 보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는 경북 도내에서 밭 면적이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사과, 고추, 산약, 생강, 우엉 등 5개 품목이 전국 생산량에서 최고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과일, 채소 등의 신선농산물 판로 확대와 함께 이를 가공한 식품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부터 3년간 특허·브랜드·디자인 관련 지식재산권 사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