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이번 9일부터 ‘내 계좌 한눈에’ 계좌 조회 대상을 저축은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조회 서비스인 '내 계좌 한눈에'는 개인의 은행·상호금융·새마을금고·우체국 계좌, 보험가입·대출내역, 카드발급정보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일 평균 약 7만7000건의 이용 실..
한국감정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심사(이하 인증심사) 대행기관과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 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동산서비스산업은 부동산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 부동산서비스 전문 인력 부족 등의 문제와 더불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이 어렵고 산업 내 업체들에 대한 기초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부동산산업을 투명하고 건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이 제정돼 시행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동산 관련 정보 공개 및 산업 실태조사, 부동산서비스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전문인력의 육성 및 관리,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창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감정원은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기초자료 확보 및 통계의 작성을 위한 실태조사와 고부가가치 창출 및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한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업무를 전담 수행하게 된다. 인증심사는 기획·개발·임대·관리·중개·평가 등 부동산 또는 관련 서비스를 묶어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정부의 우수인증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8월중순께 인증심사 요령을 공표하고 8월말부터 인증제도 설명회와 인증신청 접수를 통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발굴해 우수인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인증제도는 One-Stop 서비스 구현으로 국민편의를 제고하고 산업 활성화 및 시장질서 확립을 도모하며, 실태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육성과 소비자보호 관련 정책 마련, 산업 내 일자리 창출과 질 제고를 위한 정보 제공,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영향력 파악 등을 위한 기초로 활용된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며 부동산 신사업 및 융복합산업 등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산업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기존의 조사와 인증업무를 연계함으로써 부동산서비스산업의 활성화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우선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는 여름방학 특별 체험전 '키자니아 GO 직업 체엄단'을 진행한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체험비는 1000원이며 CSI 과학 수사대/동물병원/승무원교육센터/119구급센터/건축사무소 총 5가지 체험 존을 설치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직업 체험의 장을 마련해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8일부터 16일까지 8, 9층 고객쉼터에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그라운드'를 진행한다. 총 6대의 닌텐도 스위치 키오스크가 들어올 예정이며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ARMS/마리오카트 8 디럭스 외 다양한 닌텐도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대구농협이 연일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한 현장지원에 팔을 걷었다. 대구농협은 대구시 관내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및 대책마련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대구본부 직원들은 관내 조합장 및 영농지도담당자들과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대구 관내 150여개 농가 및 농업인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대응요령 안내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또 농가 점검활동 후 마을회관을 방문해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업인들을 위로하며 수박·생수·음료 등 간식과 여름을 시원하게 날수 있는 선풍기 50대를 제공했다. 대구농협에 따르면 지난 6일 실시한 고산·공산·가창·옥포농협 등 관내 과수재배 농가 현장점검결과 고온으로 인해 과수 수정이 안되고 성장이 부진하며 특히 수성구 성동 포도작목반 등 300여 포도재배 농가는 과실피해는 물론 포도나무 고사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피해규모가 상당히 클 것으로 판단된다. 이재식 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민들은 생계위협을 받을 정도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추가 피해예방을 위해 폭염 피해 대응요령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구농협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농협은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긴급재해 발생 시 대처방안과 농작물에 대한 피해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또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피해상황 집계 후 지자체지원사업 발굴 등 조속한 지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연구개발을 지원한 ㈜큐버가 스마트 미디어 기반의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해 올해 8월 '이달의 산업기술상' 사업화 기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들웨어 업체인 큐버가 개발한 것은 방송통신 사업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용 통합 플랫폼 기술이며 모션인식과 음성인식이 가능하여 장애인 및 고령·연소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실제로 큐버는 NHN와 스카이라이프, LGU+, KT 등 다양한 기업과 손을 잡았으며 이동통신사, 방송사, 인터넷서비스 사업자 등 다양한 사업자가 방송통신 융합형 서비스를 쉽게 연동할 수 있는 표준화 기술을 제공해 향후 적용 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감정원이 대국민 서비스인 '부동산정보 앱'의 사용자 맞춤형 기능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최신의 ICT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했다. 이번에 추가된 '지도로 한 번에 다 보기' 서비스는 지도상에서 부동산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롭테크 기능으로, 아파트·오피스텔·연립·다세대 등 모든 부동산을 지도에서 편리하게 한번에 조회 할 수 있다. 또 최신의 ICT 기술인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음성검색'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부동산정보를 별도의 검색 없이 음성으로 한 번에 찾는 기능이다. 한편 기존에 복잡했던 메뉴 나열식 디자인을 자주 사용되는 서비스 중심으로 앱 초기화면을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앞으로도 앱과 관련된 개편과 '부동산정보 앱'의 새로운 네이밍을 위해 명칭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용자 기반의 검색기능 개선 및 상세 서비스 디자인도 개편 예정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한국감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에서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3일 인천기지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위험요인 사전 발굴·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상훈 상임감사는 천연가스 저장탱크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철저하고 굳건한 청렴의식 확립으로 혹서기 생산·공급능력 유지 및 가스설비 안정성 제고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아동복지시설 퇴소 아동의 취·창업 지원에 나섰다. 공사 대경본부는 지난 3일 경북아동복지협회, 대구아동복지협회, 대구경북휴게소 협의회와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적응 지원을 위한 ‘홀로서기 희망 드림(Dream)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첫걸음 지원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내에 소재하는 고속도로 휴게소(32곳) 취업 및 청년 창업매장 창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은 만18세가 되면 아직 사회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소함에 따라 주거가 불안정하고 저임금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전국 보호아동 약 3만명 중 매년 보호종료대상자가 약 3000명으로 이들은 퇴소시 1인당 100~500만원의 정부 정착지원금 지원받고 있다. 도로공사 대경본부는 휴게소 일자리 취업 설명회 개최 및 관내 휴게소와 아동복지협회간 매개체로 일자리 창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아동복지협회는 상시 구직희망자 모집 및 취업 사전교육, 취업 후 후견 등 매니지먼트 역할을 하게 된다. 휴게소 협의회는 휴게소 내 신규 일자리 창출과 현장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회적응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아동보육시설 퇴소자의 안정적 사회정착과 휴게소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람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올해부터 대구지역의 새로운 기회 창출과 스타트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중견기업에서 Spin-off한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혁신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시작된 ‘중견기업 스핀오프 지원사업’은 스핀오프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화 지원을 시작한다. 컨설팅지원은 이미 이뤄졌으며 현재 지역 내 중견기업 3개사와 함께 스핀오프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의 유수의 자동차 산업군의 중견기업들을 필두로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상생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컨설팅 지원은 총 4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후 1개사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컨설팅지원에 이어 스핀오프 스타트업의 초기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지원금이 총 3개사에게 제공된다. 올해 3개사를 선정해 스타트업의 초기 사업화를 위해 약 2500만원 상당의 시제품제작, 마케팅, 특허 인증 지원과 관련한 지원이 준비돼 있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대기업의 사내벤처에 버금가는 중견기업의 스핀오프 팀이 나와 유니콘이 탄생하는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며 “대구지역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경북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의 전기요금 감면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전 북포항 지사는 지난 4일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이 임시 거주하는 시설(포항시 흥해읍)을 개별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전기요금 감면기간 연장 안내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따라 한전 북포항 지사는 지난 4일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이 임시 거주하는 시설(포항시 흥해읍)을 개별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전기요금 감면기간 연장 안내활동을 전개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됨에 따라 한전은 '재난지역 특별지원 기준'에 의거 이재민 대피장소인 임시가건물에 대해 복구기간중 최대 6개월까지 전기요금 100%를 감면해주고 있다. 일부 임시주거시설의 전기요금 감면기간이 만료된 가운데 최근 폭염으로 전기사용량 증가에 따른 이재민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감면기간을 3개월까지 연장하고 그 다음 3개월까지는 요금의 50%를 경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한전의 결정은 태풍, 홍수 등의 재난과 달리 지진피해 복구는 주택 재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포항 임시주거시설 이재민의 대부분이 고령자 및 저소득층인 상황을 감안해 결정했다. 특히 임시가건물의 냉난방 시설이 전기로만 사용돼 이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최근 폭염에 에어컨 사용 자제 등 무더위에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속히 초치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 특별재난선포지역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등의 지원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으로 이재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우체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가 지방자치단체 및 외부 쇼핑몰과 협업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발굴·판매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우체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이하 EC지원센터)가 지방자치단체 및 외부 쇼핑몰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 및 공산품을 발굴하고 상품 상세정보 무료 제작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EC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우체국쇼핑에 입점하는 700여개 업체, 2800여개 상품의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해 왔다. 지난 7월 확대 오픈한 EC지원센터는 앞으로 전국 우체국과 지자체가 협업해 우체국쇼핑 신규 상품을 발굴하고 상품 상세정보 디자인과 지방자치단체 지원예산 확보해 외부 쇼핑몰(옥션, Gmarket, 카카오파머 등)에 상품 등록과 판매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상품 입점·판매 등 농어민,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역상품 판로확대 마케팅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도 EC지원센터로 문의(053-940-1460)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연속된 중대재해를 반성하고 안전경영 쇄신을 위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해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10년간 재해원인을 종합분석하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해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중 8개 과제는 상반기에 완료해 현장에 적용 중이며 나머지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은 ▲세이프티 엔지니어링(Safety Engineering) 도입 ▲세이프티 매니지먼트(Safety Management) 고도화 ▲페일 세이프 시스템(Fail-Safe System) 적용 ▲안전경영 조직문화 혁신 등 4개 분야로 이뤄졌다. 첫번째 분야인 '세이프티 엔지니어링 도입'은 기술안전 전문조직 운영을 통해 설계단계부터 근원적 위험요소를 제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기본설계 단계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설계기준을 마련하고, 효과가 검증된 스마트 안전기술을 모든 사업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기반의 안전진단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조직(Technical Safety TF)을 운영하고 있다. 두번째 분야인 '세이프티 매니지먼트 고도화' 대책은 위험작업에 대한 밀착관리 및 협력사와 일체가 돼 함께 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포스코건설은 시공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근로자의 작업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작업대기 제도(Hold Point)'를 시행하고, 중대재해 발생빈도가 높은 공종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자율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예산을 대폭 지원하고 안전 우수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협력사와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세번째 분야인 '페일 세이프 시스템(Fail-Safe System)'은 근로자의 부주의와 실수에 의한 사고에 대비해 방호시설 강화를 통해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고소(高所)작업 등 중대 사고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는 근로자가 실수를 해도 재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2중 방호조치를 하고, 공사용 장비·자재 등의 구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설계·제작 검수 절차 등의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법정 안전관리비와는 별도로 안전시설물 보강, 안전교육 자료 개발 등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확대 편성해 실행하고 있다. 마지막 분야인 '안전경영으로 조직문화 혁신'은 임직원의 안전경영을 습관화하고 안전에 대한 근원적 의식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안전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 안전활동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보건센터 담당임원은 실장급(상무)에서 전무급인 CSO(Chief Safety Officer)로 격상했고, 기존 2개 부서(안전보건기획그룹,안전보건진단그룹)로 구성된 안전보건센터는 기획·교육·점검·기술을 담당하는 4개 부서로 확대했다. 현재 안전담당 부서인 안전보건센터는 사업심의 및 안전정책 결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안전성을 담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시공·설계 등 기술직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자격 취득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에 대한 모든 계층의 실천력 향상을 추진중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 시행을 통해 전사적 재해예방 체계를 보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협력사와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의 기반을 조성해 재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전자의 야간 지각능력 향상을 위해 고속도로 분기점, 톨게이트, 터널 등에 LED 빛을 투과시켜 교통안내 문구, 이미지 등을 표출하는 메시지 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특히 고령 운전자 등 야간에 시인성 확보가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것으로 기존 고속도로 노면에 도색을 하는 것보다 더욱 선명하게 잘 보여 운전자들의 경로결정 시 신속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속도로에서 메시지조명의 활용분야는 다양하다. 톨게이트 진입 시 하이패스 차로를 쉽게 인지할 수 있고 분기점 갈림길에서 원하는 경로를 빠르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또 터널 화재 시 지면에 표출된 진입금지 경고메시지를 통해 운전자의 터널 진입을 막아 추가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초장대 터널 운행 시 운전자가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출구까지 잔여거리를 터널 벽면에 표출하는 조명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로공사는 어두운 교통표지판을 더 밝고 읽기 쉽게 만들기 위해 표지판 외부에 LED 조명을 설치했다. 앞으로 안개 발생구간, 사고 잦은 구간 등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은 "야간 안전운행을 위해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지만 이번 조명 시설은 특히나 이용객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운전자들이 깜깜한 밤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8월부터 사내 피트니스센터에서 '타바타 운동 8주 프로그램'을 운영해 혹서기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일본의 운동생리학 박사의 이름을 딴 타바타 운동(Tabata Training)은 짧은 시간에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순환 운동이다. 고강도 운동을 20초간 실시하고 10초간 휴식하는 것을 반복해 운동 후에도 칼로리를 지속적으로 소모해 단시간에 체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프로그램은 8주간 퇴근 후 30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시작 전후 체성분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이너는 운동방법뿐 아니라 식단, 비만관리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체중감량을 돕는다. 특히,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체지방률 25% 이상이거나 복부둘레 34인치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직원은 "복부 비만을 줄이고 싶었지만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뺄 수 있어 크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근 포스코는 사내 피트니스 센터의 운동기구를 전면 교체했으며 매달 다양한 테마의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지난 2일 대구 본점에서 2018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가졌다. 신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4조9000억원으로 운용해 정부의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또 금리인상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보증 총량은 상반기 대비 5000억원 증가한 45조 5000억원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특히 신보는 올해 초 전국에 8개의 '사회적경제기업팀'을 설치한데 이어 '사회적가치추진센터'를 신설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사적 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아울러 '미래발전위원회'를 신설해 각계 전문가, 고객, 국민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신보의 새로운 미래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참석한 신보 임직원은 '청렴·윤리 실천 결의'와 전 직원 서약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신보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으며 '성희롱·성차별 Zero' 기관 달성을 위해 권수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책임교수를 초빙해 폭력 예방 특별교육도 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 업무 대부분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에 신보가 정책금융기관의 리더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신보의 새로운 미래상인 뉴비전 수립과 신사업 발굴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 행사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는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지원과 대한민국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파리 현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주관,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 섬유패션 단체들이 참여하는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다. 패션연은 세계 4대 컬렉션 중 대표 행사인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할 패션디자이너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패션관련 해외 전문가들과 심사한 결과, 2017 월드스타디자이너로 선정된 50인 중 패션디자이너 박윤희, 이청청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심사는 최종 2명을 선발하기 위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특히 최종 심사 위원으로 파리 패션전문전시회 '트라노이 디렉터-마르코 필리', 패션 전문 미디어 'WWD-릴리 템플턴' 파리 현지시장의 핵심 편집샵 '레클레어 CEO-마이클 하디다' 등이 직접 참여했다. 특히 드리스 반 노튼, 알렉산더 맥퀸 같은 디자이너를 세계적으로 소개시킨 레클레어 편집샵의 CEO 마이클 하디다의 경우 두 디자이너의 컬렉션에 큰 관심을 보여 레클레어 입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 최종 선발된 디자이너는 오는 9월 29일 파리의 역사적 명소인 '팔래 드 라 부르스'에서 트라노이 전시기간 중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라는 패션쇼 프로젝트명으로 파리패션위크에 2019 S/S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품하는 의상들은 KTC 협조와 회원사 등의 후원을 통해 제작될 예정으로 한국의 섬유소재를 동시에 홍보함으로써 현지 해외 바이어들에게 우리나라 섬유패션 상품의 우수성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사로는 ㈜하나텍스, ㈜백산자카드, (주)영우티앤에프리드가 참여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이 해외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회성 이벤트 행사로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유럽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안정적인 비즈니스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며 "참여 기관들과 협력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창립 8주년(8.16.)을 맞아 합리적인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이번 특가 이벤트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대상은 인천과 대구, 부산에서 출발하는 8개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여행가기 좋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이며 일부 노선..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일 대구 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청년 Dream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CEO와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와 친밀감을 높이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젊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은 신보의 2030세대 25명으로 구성된 청년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전국 14개 시·도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성과평가 결과 'A등급'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는 국비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차년도 사업 운영 및 기업지원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각 지역별 대표산업의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서비스 등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 육성정책으로 매년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계획 및 성과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산을 차등 지원해 오고 있다. 대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성과 관리협의체 운영을 통한 공동 성과관리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데이터 기반 기업성장 관리 및 맞춤형 지원 ▲수혜기업과 비 수혜기업의 성장 단계별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향 제시 등의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다각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구시를 중심으로 지역의 9개 기업지원기관들은 지난해 지역산업육성사업 수행을 통해 신규고용 263명 창출 및 사업화 매출액 387억원을 기록해 사업계획 수립 당시 목표치보다 고용 410.5% 및 사업화 매출액 144.1%를 초과 달성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성병호 대구TP 정책기획단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 지역혁신기관, 대구시가 상호 긴밀히 협력했기에 가능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역산업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강화 체험형 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교통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터널 화재 사고를 가상으로 체험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게 된다. 도로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ICT기술을 접목·활용한 증강현실(AR) 체험 프로그램과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착용 등 교통안전 관련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증강현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터널화재 사고 체험을 실감나게 할 수 있고 운전자가 꼭 숙지하고 있어야할 사고 시 행동 요령도 알려준다. 또 별도로 검색을 하거나 도로공사 홈페이지에 접속 하지 않고도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착용 관련 홍보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증강현실 안전운전 체험 프로그램'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 휴게소, 버스환승센터 등 고속도로 편의시설에 비치된 다양한 형태의 북카드(리플렛, 부채, 포스트잇 등) 그림을 스마트폰에 비추면 된다. 이외 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화기, 소화전 및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행사를 여름 휴가철 동안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에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