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협력사가 운용자금을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상생협력 펀드 520억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생협력 펀드는 협력사가 운용자금을 대출받을 때 금리를 1%가량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협력사의 재무적 부담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364억원의 상생협력 펀드를 조성한 바 있고, 현재 45개 협력사가 상생협력 펀드를 활용하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한 기업 관계자는 "상생협력 펀드를 활용해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등에 활용하고 있다"며 "포스코건설의 상생협력 펀드와 같이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기업의 금융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 지원 외에도 포스코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1월 상생협력 전담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협력사와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상생협력 플랫폼'제도를 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상생협력 플랫폼은 협력사가 포스코건설에 기술협력을 제안하고, 그 성과가 입증될 경우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와 장기계약을 맺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안정적인 기술개발 투자가 가능하고 장기적으로는 기술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임원동반성장지원단'을 꾸려 협력사에 경영컨설팅과 사이버교육(품질경영, 공정안전관리 등)을 지원하는 한편, 명절 대금을 조기지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1일 영천 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DGB 호국보훈의 정신을 배우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단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DGB With-U 위탁가정 Total Care'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희생한 호국보훈의 애국정신을 역사박물관을 통해 배우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멘토인 DGB금융그룹 임직원과 멘티인 아동 및 청소년, 그리고 함께 행사를 진행한 With-U 대학생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가전 전투 서바이벌을 통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등 지역 역사 명소에서 뜻 깊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봉사단원 권민성은 "대구지역 내에서만 멘토링 활동을 하다가 새롭게 추가된 감성테마여행 프로그램 덕분에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을 벗어난 활동을 통해 멘티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DGB With-U 위탁가정 Total Care'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목표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증진 및 문제해결을 위해 결성된 멘토링사업이다. 임직원과 지역 아동/청소년이 1:1 결연을 맺어 다양한 문화체험, 학습지원, 장학금 후원, 건강검진 등의 후원을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만남과 대화로 사춘기 아동들의 정서 함양에도 노력하고 있다. 'DGB With-U 위탁가정 Total Care' 은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DGB금융그룹 임직원의 밀착 후원 뿐 아니라 With-U 대학생봉사자의 학습지원까지 이뤄져 임직원-대학생봉사단-지역 유소년 사이의 이상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대성에너지(주)가 지난 21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구지역 중·고등학생 7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여름방학 안전체험교실 및 자율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스사용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교육을 하고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방법을 직접 습득하게 함으로써 가스안전의식 고취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도시가스와 LPG의 차이점, 가스사고의 원인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밸브와 가스계량기, 가스레인지, 가스보일러 등 가정 내 가스기구를 점검표에 따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비눗물을 이용해 가스 누설을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약 1시간의 이론교육과 30분간의 실습을 마친 학생들은 자신의 집과 이웃세대를 방문해 가스시설 점검활동을 벌이며 9월 14일까지 가스안전 자율점검표를 제출하면 교육 1시간과 점검 세대당 1시간을 합쳐 총 8시간을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대성에너지는 199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있으며 또 학기 중 개설되는 가스안전 자율봉사활동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스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가 새로운 융복합 연구 체계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과학계에 연구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DGIST는 지난 16일 'DGIST CoE 융합연구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개방형 융복합 연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DGIST CoE 융합연구단'은 DGIST 소속 교원, 연구원 뿐만 아니라 연구에 관심 있는 외부 연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단으로 기존 학문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문 간의 융합 연구를 수행해 과학기술 기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단이다. DGIST는 CoE 융합연구단 운영을 통해 과학기술적 전문성을 요구하는 다양한 사회 문제와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고, 국가핵심기술 및 지역 과학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수행에 집중해 대한민국 연구 혁신을 선도할 융복합 연구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DGIST의 장점인 융복합 연구 시스템을 담아낸 고유 연구 브랜드를 창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과학 연구를 대표할 수 있는 '융복합 연구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DGIST는 내년 1개의 CoE 융합연구단 설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4개의 CoE 융합연구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의 연구단과 달리 연구단원 구성, 연구과제 공모 등 CoE 융합연구단 설립 및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외부 연구자들의 참여가 가능한 '개방형 연구단' 형태로 차별화했다. 총장 직속 연구단으로써 안정적 예산 지원, 연구 수행의 자율성 및 독립성 보장 등을 지원해 일반적인 연구 조직과 달리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 또 연구원이 체계적으로 학생을 지도하는 'CoE 교원제도'를 도입해 학사부와 연구부가 공존하고 있는 DGIST의 학연 상생 시스템을 고도화시킨다. DGIST는 CoE 융합연구단을 통해 지난 5월 DGIST INNOVATION 2034 혁신선포식에서 발표한 3대 혁신 전략 가운데 하나인 '연구 혁신'을 달성하고 과학기술원의 역할과 책임(R&R)을 재정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IST 손상혁 총장은 "연구자들이 융복합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CoE 융합연구단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연구단장에게는 연구단 운영의 전반적인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며 "DGIST는 CoE 융합연구단을 통해 과학기술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연구로 연구 혁신을 선도하는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양방향)휴게소에 가변형 주차장을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화물차 통행 비율이 41%로 전국 고속도로 중 화물차 통행 비율이 가장 높은 노선이다. 특히 심야시간대 화물차 통행 비율은 70~80%에 달한다. 이 시간대 휴게소의 승용차 주차장은 여유가 있는 반면 화물차 주차장은 부족해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 화물차 졸음운전의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 도로공사는 지속적인 졸음쉼터 확충, 휴게소 주차장 확장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어 기존 휴게소에 야간시간대 여유가 있는 승용주차장 일부를 화물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가변형 주차장을 설치하게 됐다. 성주(양방향) 휴게소에 설치된 가변형 주차장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운영된다. 야간에만 불빛이 들어오는 노면 매립형 LED 표지병을 화물주차장 구획으로 설치해 두운 야간에 화물차 주차가 용이하도록 했다. 가변주차장 운영을 통해 성주(양방향)휴게소 화물 주차면수가 130면에서 야간에는 177면으로 47면(36%) 증가해 더 많은 화물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가변형 주차장 운영 시간대에 승용차는 가변형 주차장 구역에 주차를 금하고 화물차는 화물주차 구획을 지켜 주차해 줄 것과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9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7개사)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투업체 대표 및 이인선 청장과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격의없는 상호소통과 토론을 통한 회사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방문객들 편의를 위한 진입로 3곳에 경자구역 및 기업안내 표지판 설치건의 ▲법률(안전, 환경) 및 외주업체 소개 등 기업지원업무 활동 요청 ▲일정 수준의 역량을 갖춘 인력확보가 곤란, 인력수급에 대한 지원계획 요청 ▲도심지와 경자구역간의 대중교통이 미흡, 지구내 순환버스 운영 건의 ▲기업 담당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 확대 요청 등 업체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영천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외투기업은 7개사로 투자규모가 총 1억7600만불로 76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각 업체별로 선진기술을 접목해 관련 산업의 전후방 연관효과 도모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대만의 외국투자기업과 국내 (주)타스가 총 1000만불의 합작투자로 알루미늄 제조공장을 8월 중 착공할 예정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향후 신규 일자리 창출(50여명)이 기대되고 있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투업체에 대해 핵심부품 소재기술 선점 및 기업체질 개선을 통한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내수·생산의 어려움 등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서 "경자청도 향후 외투업체에 대한 후속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자청은 입주(희망)기업의 지원업무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일자로 기능과 성과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또 7월부터는 경산지식산업지구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두 번째 TV CF를 선보인다.이번 광고는 티타임을 갖는 여유롭고 가벼운 시간처럼 티웨이항공과 함께 't'time'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친 일상에 휴식과 쉼으로 찾아간다는 티웨이항공의 첫번째 CF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TV 광고다.티웨이항공은 두번째 TV CF ..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 관할 사업장을 대상으로 협력기관과 함께 주52시간 근로단축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서부지청은 지난 20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함께 도시철도2호선 성서공단역 인근에서 '노동시간 단축'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캠페인에서는 주52시간 근로단축 취지의 내용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본격 지원에 나선다. 대구혁신센터는 지난 19일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지원을 통해 도약과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이하 스타벤처육성사업)의 선정기업들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벤처육성사업은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서 이뤄지는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전략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지역 투자펀드와 연계해 성장가능성이 큰 기술창업기업을 선발, 집중육성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 VC(벤처 캐피탈)의 투자를 2억원 이상 받은 대구 소재 또는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이전 예정인 업력 7년 미만의 기술창업기업 중에서 펀드운용사 및 VC 추천을 받아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스타벤처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대구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모두 5개사이다. ▲IoT솔루션을 기반으로 셔틀버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엘’ ▲진공단열재 및 관련 소재, 저온 운송 박스 제조에 주력하는 ‘에임트㈜’ ▲부동산 분야에서 올인원 가상현실 플랫폼을 제공하는 ‘㈜쓰리아이’ ▲공기청정기, 가습기, 직수형 빌트인 에어워셔를 다루는 ‘㈜딘에어코리아‘ ▲척추측만증 교정기기를 연구·제조·판매하는 ’밸류앤드트러스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이 대구를 대표하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경영진단, BM 고도화, 세부지원방안 수립을 위한 사전진단 컨설팅을 시작으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맞춤형패키지로 지원하며 R&D 지원사업, 투자 및 창업지원기관 연계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벤처육성사업의 졸업기준은 매출액 연 50억원 이상, 신규고용 20인 이상, 투자유치 20억원 이상 등이다. 우수 성과기업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Pre-스타기업 및 스타기업과 연계해 기업성장사다리 완비하고 창업 후 성장기업의 지역 이탈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김태운 시 창업진흥과장은 “스타벤처육성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아이템의 사업화, 기술벤처 창업, 기술벤처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규황 센터장은 “창업 단계별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벤처육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곽대훈 국회의원(대구 달서구갑) 주재로 대구시와 수소산업 활성화 관련 지역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가스공사와 대구시가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곽대훈 의원,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대구를 친환경 미래에너지(수소·연료전지)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특히 2021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WGC)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DGB대구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공로로 경찰로 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대구은행은 7월초 여의도지점 조화경 계장이 보이스피싱에 연결 대포통장을 발견하고 인출책을 경찰에게 인계한 공로로 오부명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인출책은 오전 대구은행 여의도지점에 내점해 초조한 기색으로 통화를 하면서 전 빠른창구를 돌며 급히 송금 거래를 요청했다. 2000만원 타행송금거래를 유달리 급하게 재촉하는 인출책에게 조 계장은 수상한 점을 느끼게 됐다. 조 계장은 “해당 거래계좌 내역을 보니 거래가 거의 없다가 최근 소액 입출금 거래를 반복한 내역이 있고 당일 입금된 거액 자금을 당일 인출하는 것에 대포통장으로 쓰인 것 같다는 의심이 들었다”고 밝혔다. 조 계장은 본부부서 담당자와 긴밀히 연락하며 인출책에게 전산 오류로 잠시 시간이 걸린다고 안내하며 시간을 끌었다. 의심계좌 판명 후 타 직원에게 경찰 신고를 요청했으며 신속한 경찰 출동으로 대포통장 인출책을 붙잡을 수 있었다. 오 경찰서장은 “금융기관과 경찰이 협업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바 지속적인 교육 및 관심으로 금융질서 문란행위를 막은 민관 협력차원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아도 손색없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전 지점과 본부부서가 더욱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전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19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지식공유 도서 기증식'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증식에는 한전 대구지역본부 신태우 전력관리처장을 비롯해 수성구청 산하 복지단체인 건강가정 다문화 지원센터장 및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사내 북러닝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수집됐으며 인문학, 건강, 가정, 육아,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500권의 책이 두산평생학습센터 도서관에 기증돼 수성구 지역주민의 여가생활 및 독서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지역 독서 환경에 대한 양적인 개선과 더불어 다문화가정 및 사회적 문화 취약계층에게 지식함양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질적인 교육환경 변화를 이끌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한전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이웃사랑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요 최대치 경신과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급증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점검 강화를 통해 천연가스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김영두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18일 본사 중앙통제소를 찾아 LNG 생산설비 예비율 확보 현황, 하절기 배관이설 등 계통작업에 따른 영향성을 집중 점검했다. 19일에는 안전기술부사장 주재로 전국 상황실간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설비 운영방안과 함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사업소별 상황 전파, 자체 위기경보 발령 및 야외 작업시간 조정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영두 안전기술부사장은 “일일 수급조절 컨트롤 타워인 중앙통제소를 중심으로 한 전국 생산·공급설비 통제체계 확립은 물론 정압관리소·공급배관망에 대한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 대응으로 가스 공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감정원이 JLL(Jones Lang LaSalle)과 지난 2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 상업용부동산시장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은 JLL이 공표한 부동산 투명성지수에서 2014년 43위, 2016년 40위였으나 2018년에는 31위로 상승하며 최초로 ‘반투명’에서 ‘투명’ 등급 시장으로 진입했다. 그동안 한국감정원과 국토교통부는 상업용 시장의 DB고도화를 위해 오피스·상가 관련 매매지수 및 자본환원율 지표 개발을 진행했고 임대·관리업 분야 관리의 선진화, 실거래자료 확대 공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의 상업용 시장으로의 확대적용, 리츠시장의 공모활성화 방안 마련 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투명’ 등급 상향에 따른 향후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미래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JLL 글로벌 리서치팀 Jeremy Kelly 총괄이사가 '글로벌 관점에서의 부동산 투명화를 위한 발전방안', JLL 코리아 리서치팀 박성민 팀장이 '한국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수원대 민성훈 교수가 '상업용 부동산시장 정보의 현황과 과제', 한국감정원 정문오 부장이 '상업용 부동산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공공역할 모색'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특히 Jeremy Kelly 총괄이사는 "글로벌 부동산 투명성 지수는 여러 국가의 법적규제 및 제도개선, 프롭테크(Prop Tech)의 도입 등으로 지난 2016년에 비해 개선됐다"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투명성 지수가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발표 후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들은 상업용시장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 및 민간과 공공이 연계한 고도화된 DB구축, 상업용 건물에 대한 등급기준 설정, 소비자 보호측면에서의 투자자 보호방안 마련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공에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찾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며 "투자자들에 대한 보호와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부동산 산업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소통한다.티웨이항공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치맥페스티벌에서 't'의 의미를 살린 't'cafe(티 카페)를 열고 축제 참가자들에게 노선의 이름을 딴 '아이스 다낭', '삿포로 에이드', '블라디(블라디보스토크)에이드', '홍콩 슬러시' 등의 ..
경북지방우정청이 한국장학재단의 ‘하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방학을 맞은 지역 출신의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를 통해 지급 받은 장학금으로 안정적인 학업여건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하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의 근로장학기관에서 근로하는 제도로, 대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전공 관련 기관과 희망지역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대구경북 61개 우체국에서 모두 82명(대구 26명, 경북 56명)의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시급 9500원의 근로장학금을 지급한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편물을 직접 접수하면서 배송까지과정을 알게 됐고 공무원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 해 볼 수 있어 좋고 사회적응력도 기르면서 취업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대구경북 읍·면단위까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업체험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이 18일 동대구우체국에서 우취문화 확산을 위한 '2018 대구·경북 우표전시회'를 열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래된 보통우표를 다룬 전통부문·최근 발행된 우표를 다룬 현대우취부문·노벨상 수상자들을 다룬 테마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26작품 50틀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출품작 중 한국우취연합회 심사에서 대금은상을 수상한 ‘기본료 300원 시기 발행 보통우표’는 비록 현대우취부문이지만 전통우취의 모범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김균환 (사)한국우취연합 대구경북지부장은 “지난해 대통령취임 기념우표 발행 이후 우표수집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번 2018대구·경북우표전시회가 이런 우취문화 확산 분위기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수 경북우정장은 ”우표를 하나의 훌륭한 작품으로 승화시킨 우취인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셔서 우표를 보다 더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이 심플함을 추구하는 소비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용카드 신상품 ‘세븐캐쉬백카드’를 출시했다. 세븐캐쉬백카드는 심플하지만 눈에 띄는 혜택으로 이뤄진 단순명료함이 눈에 띄는 신상품으로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한 전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7% 캐쉬백(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30만원 이상 1만원, 60만원 이상 2만원, 120만원이상 4만원)의 월간 캐쉬백 한도가 적용된다. 전면 오프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카드명을 심플하게 표시한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세로형 디자인이 눈에 띈다. 여기에 카드번호 등 주요정보를 뒷면에 배치해 보안성 강화는 물론 디자인 차별성을 뒀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기본 탑재한 세븐캐쉬백 카드는 대구은행 홈페이지 및 전 영업점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은행은 신상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12월 31일까지 DGB캐쉬백카드 신규 및 추가 발급고객에 대해 국내가맹점 1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특별 캐쉬백을 1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세븐캐쉬백카드가 제공하는 강력한 캐쉬백 혜택에 많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출시된 세븐캐쉬백카드가 고객 소비생활에 시원한 청량감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가스공사, 국민 눈높이 맞춰 강도 높은 경영혁신 추진 한국가스공사가 18일 대구 본사에서 시민사회단체·전문가·고객사 대표 등 시민위원과 경영임원으로 구성된 ‘제1차 KOGAS 혁신위원회’를 열었다. KOGAS 혁신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 듣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가스공사 혁신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자 외부위원을 과반 이상으로 위촉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스공사가 마련한 혁신계획(안)을 국민 시각에서 객관적이고 심도 있게 토의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5년간(2018~2022년) 추진할 경영혁신 방향·목표 및 세부 이행과제를 확정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6월초부터 전사 혁신계획 수립을 위해 전략기획본부 내 별도 TF를 운영해 왔으며 임직원 워크숍 등 내부 의견수렴 과정과 일반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거쳐 경영혁신계획(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혁신계획은 그 지향점을 국민에게 두고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계획 수립·이행 점검 및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혁신계획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사업을 통해 대기 질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는 등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천연가스 관련 사업에 적극 도입해 일자리 창출 및 혁신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간부급 직원의 솔선수범과 청렴 리더십 강화, 채용·입찰 비리 및 금품·향응 수수 등 비리 근절대책 강구, 인사·계약·건설 관리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등 윤리경영 강화와 근본적인 부패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은 “혁신이란 새롭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공사에 주어진 고유 업무의 본질적인 가치와 질을 높이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그간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한 ㈜엠아이티코리아는 자동차 부품과 시험설비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주생산품인 조향장치 부품은 완성차 업체의 1차 벤더에 최종 공급한다. ㈜엠아이티코리아는 최근 자동차 경량화 추세에 따라 고객사로부터 철강소재의 조향장치 부품(핀치볼트 요크)을 알루미늄 소재로 대체하는 신규 아이템 개발을 의뢰를 받아 양산을 추진 중에 있었으나 2016년 증축된 가공라인의 불안정으로 납품기한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엠아이티코리아는 평소 기술교육을 위해 참여해오던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원장 김정원)을 찾아 애로사항을 상담한 결과, 교육과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하는 '에듀컨설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 첫 단계로 연수원의 기술전담 교수(조호준 팀장)가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한 결과, 알루미늄 소재 가공기술력 확보와 그에 맞는 양산체제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어 CNC 절삭가공 분야에 강점이 있는 진승호 위원을 배정해 5월 15일부터 4주(주1회)에 걸쳐 개선과제에 대한 에듀컨설팅을 진행했다. 진승호 위원은 QCD(품질,비용,납기) 측면에서 개발품 양산에 필요한 설비도입 및 공정합리화 등의 기술지도 뿐만 아니라 절삭공구 선정, 치공구 설계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했으며 1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엠아이티코리아는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엠아이티코리아 송윤호 상무는 “이번 에듀컨설팅을 통해 경쟁업체보다 한 발 앞써 알루미늄 절삭가공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20% 수준의 매출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차량 경량화 추세에 따라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산문제 해결을 위해 동 연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에듀컨설팅은 교육과 컨설팅의 장점을 결합한 교육을 말하며 1단계 기업진단을 통해 기업이 해결해야할 최우선 과제를 발굴한 후, 2단계로 기업현장을 찾아가 맞춤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2개월 내 8회에 걸쳐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 한 번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해 최대 16회에 걸쳐 에듀컨설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50인 미만 소기업은 교육비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