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에 황종길(60세·사진) 전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이 최종 선임됐다. 엑스코는 지난 1월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을 공모했으며 지난 3일 오후 제22기 주주총회를 열어 황종길 전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을 임명했다. 황종길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대구대학교 무역학과와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1980년 공무원 임용 이후 36년간 대구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황 본부장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정책기획관실을 거쳐 환경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시민행복국장, 건설교통국장을 역임했다.
대구의 대표적인 레저웨어 브랜드들이 중국 쇼룸 비즈니스에 참여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5일부터 3일간 상하이 NECC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패션 전시회인 CHIC에 참가하고 이후 20일부터 12일간 상하이에 위치한 VTOV 쇼룸에 입점해 실질적인 수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2월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지난해 2월에 비해 각각 2.4%, 2.0%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곳 모두 신선식품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 대구의 경우 상품은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2.4%,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5%씩 올랐다. 또 생활물가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1% 올랐고, 신선식품물가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7.4% 올랐다.
중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이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을 우려해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 분위기다. 2일 코트라(KOTRA)와 업계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기업들은 최근 상황과 관련, 극도로 말을 아끼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대다수 기업 관계자들은 현지 분위기를 익명으로 전달하는 것 조차 중국 당국의 감시에 걸릴까봐 꺼리고 있다.
경북도가 최근 간부공무원 대상 4차 산업혁명 비전스쿨과 도-관계기관 합동 워크숍 등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1일 우병윤 경제부지사 주재로 과학기술과 산업 분야 대응전략 수립 현안회의 등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도는 3·1절 공휴일에도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과 각 과장, 담당 사무관이 출근해 역점 사업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역점 분야별로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대학과 협력해 사업화 과제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낸다.
국내 최대 첨단섬유 비즈니스 국제전시회인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ID)'가 국내외 10개국 32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B2B2C 패션 트레이드 쇼인 '2017 대구패션페어(DFF)'가 동시 전시행사로 개최되어 국내외 섬유업체 325개사, 패션기업 145개사 등 총 470여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성에너지(주) 영업본부가 2일 대구 알리앙스에서 도시가스 시공사 대표 및 시공관리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상생발전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2017년 도시가스 시공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객서비스 제고와 가스설비공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시공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도시가스 업계 동향,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정보교류 및 업무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상호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 지사(지사장 이철수)는 2017년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지은행사업에 전년(85억원)대비 약 5억원이 증가한 9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2일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경영회생 지원 사업에 39억원, 농지매입 비축사업에 11억원, 쌀 전업농 및 2030세대의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과원)규모화사업에 39억원 등 이외에도 고령 농업인에게 매월 연금형식으로 지급하는 농지연금과 경영이양직불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영회생 지원 사업, 농지(과원)규모화사업, 농지매입 비축사업을'17년 3대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고령 농업인의 다양해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농지연금인 '전후후박(前厚後薄)형 농지연금' 제도를 3월부터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전후후박형 농지연금'은 10년을 기준으로 소비활동이 활발한 가입 초기에는 기존 방식보다 월지급금을 많이 지급해 자금수요를 충족하면서, 종신까지 일정수준의 안정적인 연금액을 보장하는 구조다. 종신형에 가입할 경우 선택 가능하며 기간형(5년·10년·15년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구백화점은 본격적인 혼수·입주고객을 위한 '가구전문관 스페셜 이벤트'를 프라자점 9층 리빙관 본매장과 10층 중앙홀에서 진행한다. 프라자점 10층 중앙홀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템퍼 웨딩 특별초대전'이 열리는데, 이 기간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 고객께는 15% 할인을, 매트리스만 구매하는 고객에게 방수커버(1EA)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예거 르쿨트르'에서 모델이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2일 2016년도 하나로마트 매출 우수 농·축협에 대한 달성탑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800억원달성탑(대구축산농협), 500억원달성탑(안동농협파머스마켓), 200억원달성탑(서포항농협), 100억원달성탑(예천농협, 포항농협) 등 5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영현 경북농협본부장은 "하나로마트에서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잘 팔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이다"며 "하나로마트의 우수한 농산물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더욱 더 확대해 우리 지역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천혜의 환경으로 힐링관광의 원조로 회자되는 문경새재가 또 하나의 히트를 쳤다. 문경새재청정미나리가 그 주인공이다. 문경청정미나리는 2014년 문경시 아이디어 공모에서 농가소득 배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제로 채택되어, 모종구입, 관수시설, 세척기, 재배기술 지도 등 문경시의 지원을 통해 2016년 시범재배에 성공해 현재 귀농인 및 지역민 10여명이 올 해 6000평의 미나리를 재배할 계획이다. 지하 550m의 온천수를 이용한 재배로 4계절 적정수온을 유지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품질도 우수해 문경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수요가 높아 앞으로 조기출하 및 품질 고급화를 통해 문경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햇미나리로 문경새재청정미나리영농조합(대표 장덕근)은 2일(목) 문경새재에 위치한 황토성식당에서 문경 청정미나리 시식회를 열었다.
칠곡군이 2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법인 및 개인을 선정해 군청강당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모범납세자로 군세 1억 원 이상 납부한 한국파워트레인(주), ㈜대원지에스아이, ㈜티케이케미칼, 태백전자(주), (주)피엔티 5개 법인과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개인납세자 5명 총 10명이 선정됐다. 칠곡군은 자진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 우대를 위해 지난 1년간 군세 납부실적과 체납세 유무, 군정기여도 등을 참고해 모범납세자를 선정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칠곡군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이 지급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타의 모범이 되는 성실한 납세정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절적 분양 성수기인 3월 봄 분양시즌을 맞아 건설사들도 분양 준비에 분주해지고 있다. 11·3대책 발표 이후 분양 시기를 늦춰왔던 건설사들도 대거 분양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월 한 달간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설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부동산 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전국 54곳에..
에어부산이 기내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저비용 항공사임에도 취항 초기부터 부산발 국제선 모든 노선(후쿠오카 제외)에 따뜻한 기내식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현재 에어부산의 기내식 메뉴는 오색 야채 비빔밥, 해물볶음밥, 로제 치킨 볶음밥, 햄 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 등 총 9가지다. 에어부산측은 "이 중 가장 반응이 좋은 메뉴는 최근 리뉴얼을 거친 오색 야채 비빔밥"이라며 "기존보다 야채를 잘게 썰어 풍미를 더했고, 고추장과 참기름을 함께 제공해 더욱 손님들의 호응이 좋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꽃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2주마다 새로운 꽃을 받아볼 수 있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서비스(일명 꾸까)를 선보인다. 꾸까는 계절과 시즌에 맞는 꽃을 새롭게 디자인해 보내줌으로써 매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20~30대 여성 고객은 물론 연인, 아내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남성 고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가 1월까지 석 달 연속 하향곡선을 그렸다. 2008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그만큼 작금의 불황이 금융위기 시절에 비견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이야기다. 특히 최대 명절인 설날 특수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지 못했다. 김영란법의 여파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저효과로 자동차와 화장품 소비가 크게 줄었고, 소비심리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도 소매판매를 제약한 요인으로 꼽힌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소매판매는 전월에 비해 2.2% 감소했다. 등락을 거듭하던 소매판매는 10월 들어 전월에 비해 4.2%나 증가해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11월 0.3% 감소하며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12월에는 0.5% 줄어들어 감소세가 이어졌고, 올해 1월에는 감소폭이 더욱 커졌다.
돼지고기를 일주일에 한번 먹는 소비자가 10명 중 3명에 이르고, 10명 가운데 한 명은 일주일 3번·4번을 구입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1일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국 20세 이상 소비자 737명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실태'를 분석해 발표했다. 취식(먹기) 빈도는 '한달 2회·3회'라는 답이 37.3%로 가장 많았고, '일주일 1회' 29%, '일주일 3회∼4회' 9% 순이었다.
DGB대구은행 PB센터가 진행하는 다양한 VIP 스포츠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96년 국내 은행권에서 3번째로 PB영업을 시작해 권역별 PB센터, PB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VIP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