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운동가로서 경주시의원들을 바라봤을 때는 부족한 것만 보이더니, 막상 시의원이 되서 이들 의원들을 바라보니 경주시의 발전과 경주시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진짜 ‘일꾼’으로만 보이더군요.” 지난 6·13 지반선거 때 이른바 ‘민주당 파란’을 일으켰던 한영태(더불어민주당·54) 경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유은혜 장관은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했으며, 사과 할 것은 사과하고, 해명할 것은 해명하는 등 충분히 소명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교육제도 혁신과 수능 등 산적한 교육현안 관리를 위해 임명을 더는 미룰 수 없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 대한 문 대통령의 결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의원이 청와대 비공개 예산 정보 유출 및 공개를 하면서 정부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오랜만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주택시장 양극화로 지방의 악성 미분양이 쌓여가면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 사고액수가 올 한해 1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상주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선 경북도의회의원(사진)이 스마트팜혁신밸리사업의 도비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김의원은 1일 열린 경북도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성공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면서 "경북 농업분야 단일공모사업으로는 최대규모인 이번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사업시행자는 경북도지사임에도
이종열 경북도의원(영양, 자유한국당,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1일 제30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국가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가 역량을 모아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선동)은 1일 '팩트로 본 문재인 정부 500일 경제 성적표' 평가 보고서를 냈다. 이 평가 보고서는 정부 발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文 정부 출범 이후 500일(9.21)간 경제 성적표를 객관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가 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비공개 예산정보 열람 및 유출 논란과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 9·19 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 협의안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했다. 오전 질의는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안상수 한국당 의원 순으로 이어졌다.
경북도의회가 1일 세미나실에서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과 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한동대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자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의회가 1일 세미나실에서 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한동대와 의정활동 자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일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일 대구시장이 되어 대구시청으로 출근하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청에서 1일 도지사로서의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8월13일,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뿌리상생위원회 총회에서 '시장·도지사 분기별 1회 교환 근무'를 추가사항으로 합의한 바 있다.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주시 시내버스 체계, 반드시 고쳐야 한다" 지난 28일 '제33회 경주시민체육대회'가 열린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기자와 만나 최덕규 경주시의원(자유한국당·사진)이 가장 먼저 꺼낸 말이다.
한 때 연간 3000명 선에 달하던 탈북민 국내입국자수가 올해 김정은 체제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부에 제출받아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다음해인 2012년부터 탈북민이 줄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월(779명)대비 9.7%가 줄어든 703명이 입국했다. 지난해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수는 총 1127명(남188명,여939명)이었다.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지난 9월 3일부터 열린 제225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9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그동안 심의해 온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6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의 토종견, 풍산개 한쌍을 보낸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풍산개는 18일 저녁 만찬 전에 김 위원장 부부가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풍산개 한 쌍 사진을 보이며 선물을 하겠다고 말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측은 지난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북측은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로 보낸 바 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은 30일 "청와대 업무추진비는 지난 5월 감사원의 감사중점대상에서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청와대가 말한 것과 정면충돌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30일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사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7월말 현재 전국 사업용택시 운전자 26만8,669명 중 65세이상 고령운전자가 7만2,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이하 운전자는 19만5,869명이다. 65세이상 고령운전자의 연령대별로 보면 65세~69세가 4만5,879명, 70~79세가 2만6,151명, 80~89세가 533명, 90~92세가 237명에 이르는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65세이상 사업용택시 고령운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만6,977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이 8,592명, 경기도가 8,288명 순으로 나타났다. 90세이상의 경우 서울이 110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 24명, 경기 23명, 대구 17명 순이다. 김상훈 의원은 "고령화 현상이 사업용 택시를 비롯한 운수업종에도 예외가 아닌만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현재의 자격유지검사를 보다 정교하게 설계하고, 검사주기를 보다 촘촘히 실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포항시의회 서재원 의장은 지난 28일 오전 청송대에서 제267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주재했다.
제11대 경북도의회가 원 구성 후 첫 정례회를 열고 각종 조례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안, 특위의 업무보고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6.1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기초의원 167명과 경북도개발공사 사장,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등 전체 169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도보에 공개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남북국회회담 제안에 북측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혀 연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의장실은 27일 문 의장의 친서에 북측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답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